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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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윤주만목사 2015. 7. 5. 08:00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태복음5:27-32절을 보면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저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린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산상수훈입니다

예수님께서 사십일을 금식하시고 난 후에 이제 제자들에게 천국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전체가 천국에 대해서 말씀을 한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천국을 어떻게 가는가를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고 우리는 성경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길을 찾았습니다.

 

사람의 생각입니다

이스라엘이 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했는가는 바로 그들의 성경을 볼 때 사람의 이성적 생각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잠언을 통해서 지혜와 명철에 대해서 그렇게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그런 말씀들을 보면서도 자기들이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했고 또 성경을 문자적으로 많이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지혜가 있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착각을 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 나와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고 성경을 보고 있지만 그들 역시 이스라엘과 같이 이성적 생각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세상의 초등학문에 이미 깊숙이 빠져 있는 그들이 성경을 보는 시각도 역시 그 초등학문에 기초를 두고 보고 있다 보니까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성경은 문자가 아닙니다.

문자 그대로 보는 것은 이 세상의 초등학문이라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내가 성경을 본다고 해서 마치 영의 일을 아는 것으로 오해를 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는 이 세상 초등학문이라는 것을 먼저 이해를 해야 하고 그 초등학문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겨져 있는 영의 일을 우리는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생각을 합니까?

마태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한 것을 보면서 이 시대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구약의 율법보다 더 강화된 율법을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셨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 잡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문자적으로는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율법은 분명히 구약에 모세가 광야에서 이스라엘에게 반포를 한 율법보다 더 강화가 된 것 같이 보여 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이 시대 거의 모든 교회가 이런 말씀들을 그렇게 보고 있다 보니까 더욱 더 율법주의에 쉽게 빠져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예수님께서 문자적으로 더 강화된 것 같은 율법을 말씀을 하다 보니까 사람들은 율법에 대해서 자기들이 지켜야 한다는 강한 의무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서 오셔서 하신 일 중에 가장 중요한 일이 십자가에서 율법을 폐하신 일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고 어느 말씀이 더 우선이 되어야 하는 가를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 초등학문입니다

모든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이 초등학문을 배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나와서 성경을 보니까 또 초등학문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 보니까 아주 쉽게 율법주의에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 거의 모든 사람이 이 율법주의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고 그 율법에 의해서 자기들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생각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영의 일은 초등학문에서 벗어나야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초등학문을 가지고 있는 이상은 절대로 영의 일에 대해서 깨달을 수 없고 성령의 감동을 받을 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교회에 나오면 아주 쉽게 초등학문에 빠져 들어가고 있고 또 다수가 그렇게 하고 있다 보니까 그것에서 벗어난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7:18절을 보면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폐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전엣 계명은 폐하셨다고 성경이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만약 이 말씀을 안 믿는다면 아니 율법이 폐하여졌다는 것을 인정을 하지 않는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또 계명이 폐하여 졌다는 것을 말하면서도 계명의 한 모양이라도 지키고 있다면 그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주님이 오신 목적입니다

우리가 전엣 계명으로 인하여 사망을 당할 수밖에 없는데 주님께서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율법이 폐하여 졌다는 것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말로는 합니다.

실제 교회 안에서 목사들이 율법이 폐하여졌다는 것을 아주 강하게 힘주어서 말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말은 그렇게 하지만 실제 그들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말로는 폐하여 졌다고 주장하는 그들이 율법을 아주 열심을 내서 지키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교회의 현실입니다 율법이 폐하여졌다고는 하지만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율법이 아닙니다.

율법이 폐하여 졌다고 하니까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것은 율법이 아닌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입니까? 아주 기발하게 사람들을 미혹을 시키고 있습니다. 성경에 율법이 폐하여 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으니까 그것을 반대할 명분이 없으니까 율법이 폐하여졌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을 율법이라고 하지 않고 믿음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대단합니까?

율법이 폐하여졌다는 것을 인정을 합니다. 그러나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십일조라든지 주일이라든지 절기라든지 하는 것은 이제 율법으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성도의 믿음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검은 쥐를 가지고 흰 쥐라고 하니까 사람들이 흰 쥐로 믿는 것과 같이 종교라는 마약에 취해서 율법이 믿음이 되어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십일조 율법입니다

그것을 자기들이 아무리 믿음이라고 주장을 할지라도 성경에 율법으로 기록이 되어 있다면 그것은 율법입니다. 이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율법을 폐하신 것을 믿지 않고 거절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에 율법이라고 되어 있는 것을 자기들이 믿음이라고 한다고 해서 그것이 믿음이 될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이 시대 십일조를 대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그것이 율법이 아니라 믿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도 그냥 믿음이 아니라 증표라고 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거절하는 증표라고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을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율법으로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내가 믿음이라고 한다는 것이 과연 옳다고 생각을 합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내가 아무리 믿음이라고 강변을 할지라도 성경에 율법으로 기록이 되어 있으면 율법입니다 율법학자들에 의해서 분류가 되어 있는 613가지 율법 안에 분명히 십일조가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믿음이 될 수 없습니다.

자기들이 생각이 어떻게 성경보다 더 우위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거의 모든 사람들은 자기들이 생각을 가지고 그것이 옳다고 생각을 하면 성경도 쉽게 변개 시키고 있습니다. 정말 이 율법에 대해서 바르게 정립이 안 되면 그 영혼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을 폐하러 오셨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산상수훈에서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이제 그 율법을 십자가에서 폐하셔야 하는데 주님께서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는 율법이 무엇인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입니까?

아닙니다. 구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 구약이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더 강화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한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율법을 지키라고 이 말씀을 하신 것이 아니라 이 율법에 담겨져 있는 의미를 조금 더 자세하게 알게 하기 위해서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의 의미를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 이 율법을 우리에게 문자적으로 지키라고 이 말씀을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만약에 이 율법을 우리가 문자적으로 지켜야 한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필요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5장의 율법을 우리가 지킬 수 있습니까?

아니 이것을 지켰다고 자부할 만한 사람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는 이미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율법을 도무지 지킬 수 없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뜻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문자적으로 지키라는 것이 아니라 구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조금 더 밝히 드러내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성도만이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신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율법입니다. 십계명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입니다 간음하지 말라는 율법은 그냥 율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쓰셔서 모세에게 준 돌판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입니다 구약이 이 간음을 한 여인에게 어떻게 하라는 것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레위기 20:10절을 보면

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 곧 그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그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그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입니다 그 사정을 보아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간부와 음부는 반드시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사정을 들어줄 필요조차 없이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살인을 한 죄인도 법정에 가면 그 사정을 들어주고 또 그래서 다탕하면 비록 그가 살인을 했을지라도 죽이지 않고 징역을 살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어떻습니까?

그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재판을 하고 말 것도 없기 반드시 죽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이슬람을 믿고 있는 사람들은 이 율법에 의해서 간부와 음부를 돌로 쳐 죽이는 것을 우리가 뉴스를 통해서 보고 있습니다.

 

재판도 안 합니다.

그들을 발견을 하면 그냥 공동체가 그들을 잡아다가 몸을 땅 속에 묻고 머리만 나오게 해서 모든 사람들이 나와서 돌로 쳐서 무더기를 쌓아 죽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는 너무도 잔인한 방법이지만 율법에 사로 잡혀 있는 사람들은 지금 이 시대도 그렇게 간음을 한 간부와 음부를 그렇게 죽이고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됩니다.

이 시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육적으로 간음을 행하고 있습니까. 만약에 율법대로 한다면 돌에 맞아 죽어야 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우리나라에 모텔들이 얼마나 많이 있고 그 안에 들어가는 사람 중에는 분명히 육적으로 간부와 음부가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이것이 율법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더구나 십계명에 기록이 되어 있는 이 율법에 대해서는 너무도 철저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냥 율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쓰셔서 주신 그 율법을 어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반드시 죽였다는 것을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간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이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모세의 율법대로 간음한 자를 반드시 돌로 쳐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 시대 마태복음 5장의 율법을 보고 더 강화된 율법이라고 하면서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만약이 이 강화가 된 율법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면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아마도 다 돌에 맞아 죽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성경을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이 율법을 우리가 문자적으로 지켜야 하고 또 이 율법이 살아 있다고 한다면 과연 이 시대 돌에 맞아 죽지 않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왜 하나만 생각을 하고 그에 따르는 법을 생각하지 못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율법을 강화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아니라 구약에 간음하지 말라는 율법이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 가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문자적으로 이 율법이 살아 있다고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스스로 돌에 맞아 죽어야 하고 또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육의 생각을 가지고 성경을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의 일로 성경을 안 보면 그는 아무리 성경에 대해서 많이 알고 또 자기가 율법을 지키고 있다 해도 그는 사망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의 일을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구약에 간음하지 말라는 것을 말씀하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만약에 이 율법을 살아 있다면 어떻게 됩니까?

요한복음 8:11절을 보면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혀 왔습니다.

그 여자를 보고 예수님께서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마태복음 5장의 율법이 강화된 율법이고 우리가 문자적으로 지켜야 한다면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율법을 버리신 것이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마태복음 5장의 율법을 문자적으로 지켜야 한다면 예수님께서는 이 여자를 정죄해서 반드시 돌에 쳐 죽여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 여자에게 내가 너를 정죄하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마태복음 5장의 율법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더 강화된 율법을 주신 것도 아니요 또 우리에게 문자적으로 우리 육체로 지키라고 말씀을 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을 그 문장만 보아서는 안 됩니다

성경 전체가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 가를 알아야지 그 문장만 보고 문자 그대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그는 정말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간음하지 말라는 마태복음 5장의 말씀이 정말 문자적으로 우리 육체로 간음하지 말라고 한 말씀이라면 예수님께서는 이 여자를 돌로 쳐 죽여야 예수님께서 한 입으로 두 말을 안 하시는 분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이 자기 마음대로 입니까?

이때는 이렇게 해도 되고 저때는 저렇게 해도 됩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성경을 볼 필요도 없습니다. 아니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볼 때 가장 주의를 해야 하는 것이 이것입니다 서로 상반된 말씀이 있다 해서 그것을 문자 그래도 보아서는 안 되고 그 의미를 볼 수 있는 지혜를 구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구약에 율법은 어떻습니까?

직접 간음을 하는 사람을 간부와 음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나 마음에 이미 간음을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 세상 남자 중에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까?

 

만약 있다면 그는 성 불구자입니다

예쁜 여자를 보고도 음욕을 품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그는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우리가 텔레비전이나 아니면 직접 예쁜 여자를 보면 당연히 그 여자에 대해서 음욕을 품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지극히 정상적인 남자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혹시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아마도 안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율법을 워낙 잘 지키니까요

더구나 주님께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예쁜 여자를 쳐다보려고 하지도 않을 것이고 또 음욕을 품는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저 역시 남자인지라 예쁜 여자를 보면 아직까지도 음욕이 일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저만 잘못되었다 해도 저는 있는 그대로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구약에서는 간음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조금 다르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는 이미 마음에 간음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간음을 하면 남자나 여자나 같이 간음을 할 텐데 예수님께서는 여자에게 대해서는 전혀 말씀을 하지 않고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이미 마음에서 간음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여자가 누구입니까?

정말 이 세상이 살아가고 있는 생리적인 여자를 말씀을 하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여자는 남자를 보고 전혀 음욕을 품지 않는다는 말씀입니까? 예수님께서는 마치 여자는 남자를 보고 전혀 음욕을 품지 않고 남자만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7:4절을 보면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이 여자는 누구입니까?

바로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여자에 대해서 우리가 바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물론 생리적인 여자도 있지만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이 여자는 교회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간음을 하는 것으로만 말씀을 하고 있고 여자가 간음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육적인 간음이 아닙니다.

만약에 예수님께서 육적인 간음에 대해서 말씀을 했다면 요한복음에서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혀온 여자를 반드시 돌로 쳐 죽였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 영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 육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육체적으로 간음을 해도 좋다고 이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도는 복음을 전하려면 육체적으로 정말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저는 늘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있습니다.

지금 교회가 그렇게 꾸미고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이미 마음에서 간음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금과 보석과 진주는 다 영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아무튼 그것은 교회가 육적으로 꾸미고 있는 여러 가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 음욕을 품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를 보고 있습니다.

어느 교회는 율법으로 어느 교회는 은사로 어느 교회는 정말 외적으로 어느 교회는 선교로 어느 교회는 사회봉사로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행위를 보고 자기도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을 예수님께서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자가 치장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없어 보이는 것으로 아름답게 자기를 치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 성도가 자기도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불 일 듯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음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진리의 말씀만 듣고 있는 성도들에게 교회가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자기도 그것을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음욕입니다

자기도 그렇게 하고 싶은 것입니다 한 가지만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느 교회가 있는데 병자들을 고치고 있습니다. 안수를 하고 기도를 하면 병자가 치유가 됩니다. 그런 것을 보고 자기도 그렇게 하고 싶어 하는 것은 이 시대 거의 대부분의 목사들이라면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것을 하고 싶어 하는 마음 자체가 이미 간음을 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아름답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말씀과 같이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보면 자기도 그 안에 들어가서 함께 그것을 하고 싶어합니다. 제가 오직 말씀만을 전하다 보니까 이 말씀을 보고 있는 사람들 중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행위를 다 부정을 하느냐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자체가 이미 마음에서 간음을 했다고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이 여자에게서 빠져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 여자를 조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늘 행위의 아름다운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것을 보는 사람은 누구나 그 안에 들어가 함께 그 일을 하고 싶어 합니다. 그것이 바로 여자에게 음욕을 품는 일이고 간음을 하는 일이라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짜 여자가 아니라 교회라는 여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간음입니다

그런데 왜 네 오른 눈이 실족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고 말씀을 합니까? 네 백체 중에 하나가 없어지고 지옥에 던지우지 않은 것이 유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눈이 실족케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교회라는 여자를 보고 이 눈이 실족을 해서 음행을 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눈을 빼어 버리라고 말씀합니다.

어떻게 눈을 빼어 버릴 수 있습니까? 그러나 주님께서 이렇게 단호하게 말씀을 하시는 이유는 내 백체 중에 어느 한 가지라고 교회라는 여자와 간음을 하게 되면 반드시 지옥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차라리 눈을 빼어버리고 그 간음을 하지 않는 것이 유익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간음 하면 지옥 갑니다.

육체적으로 간음을 하는 것으로 지옥에 간다는 것이 아니라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여자에게 미혹이 돼서 간음을 하게 되면 반드시 지옥에 가게 되니까 차라리 네 오른 눈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눈으로 보는 그것으로 간음을 하는 순간 지옥에 가니까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지만 네 눈을 빼는 것이 좋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분명히 지옥이라고 말씀을 합니다.

만약에 우리가 정말 생리적인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그것으로 지옥에 가게 된다면 우리는 더 이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필요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이 아니라 교회라는 여자로 인하여 영적인 음행을 하게 되면 그것으로 지옥에 가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눈으로 보고하고 싶어 합니다.

교회가 눈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예배를 보여주고 있고 찬양을 보여 주고 있고 기도를 보여 주고 있고 또 은사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보고 나도 하고 싶으면 이미 마음에서 간음을 했고 그런 자는 지옥에 가게 되니까 차라리 오른 눈을 빼어 버리는 것이 지옥에 가는 것보다 유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손으로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손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손이 있기 때문에 그 손으로 교회와 간음을 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손은 무엇을 합니까? 손이 있어서 수고를 하고 있고 교회 안에서 하는 거의 모든 행위가 다 이 손에서부터 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무엇을 말씀합니까?

예수님께서는 여자를 눈으로 쳐다보지도 말고 또 여자를 위해서 수고도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여자를 너무 많이 보고 있고 그 여자에게 온 마음이 다 빼앗겨 있고 그 여자를 위해서 자기 손으로 수고를 얼마나 많이 하고 있습니까?

 

잘 기억하시 바랍니다.

여러분이 사랑해야 하는 대상은 오직 하나님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네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여자를 사랑합니까? 왜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고 그 여자를 눈으로 보고 있고 자기가 수고를 해서 여자를 섬기고 있습니까? 이 시대 교인들이 얼마나 여자에게 빠져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누구를 섬깁니까?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말을 하고 있습니까? 어느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까? 처음 만난 기독교인들끼리 하는 말이 그것입니다. 왜 여자를 섬깁니까? 그것이 얼마나 큰 영적인 간음이라는 것을 모르고 이 시대는 여자를 위해서 자기가 수고한 것의 십일조를 내고 있고 여자를 위해서 주일이라는 날을 아주 열심을 다해 지킴으로 여자가 더욱 아름답게 보여 지고 있습니다.

 

안 됩니다.

오직 하나님만 사랑해야 합니다. 그런데 교회를 사랑한다는 그 자체가 얼마나 큰 영적 죄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교회를 섬긴다는 것을 너무도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하고 그 교회의 직분을 맡아서 일을 한다고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간음을 하고 있는 그들이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율법입니다

모세의 율법에는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모세의 율법이 무엇을 뜻하고 있는 가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에서 간음을 하는 것이 어떤 일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율법을 예를 들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육적으로 우리에게 이렇게 하라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물론 이 시대는 이혼을 하면 재판을 받아서 이혼을 판결을 해 줌으로 해서 이혼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세의 율법에서는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버리라는 것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아내를 버리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혼을 하라고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버리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적으로 하는 말씀이 아니라 영적인 아내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에서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와 아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저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린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아내입니다

그것을 교회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저로 간음을 하게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서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로 거룩하게 되어 있는데 그 교회가 간음을 하지도 않았는데 버리게 되면 그 교회는 간음을 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왜 간음을 합니까?

내가 음욕을 품지 않았는데 그 교회를 버리게 되면 그 교회는 결국 음욕을 품은 자들에 의해서 간음을 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간음을 하지 않은 교회를 성도가 버리게 되면 그 교회는 반드시 간음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있을 때는 간음을 하지 않았던 교회들이 사도 바울이 다른 곳으로 떠나자 바로 영적인 간음을 하고 말았습니다.

 

또 누구든지 버린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또 누구든지 버린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도저히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이해가 잘 안 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여자를 버렸을 때는 왜 버렸는가를 바로 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행한 연고 없이는 여자를 버리지 말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여자를 버렸습니다.

버렸다면 그 여자는 음행을 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정말 잘 보아야 그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앞에서 예수님께서 음행한 연고 없이 아내를 버리지 말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버렸다면 그 여자는 이미 음행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음행을 해서 버린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역시 간음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아니 간음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교회가 간음을 하고 있으면 아무리 지혜가 있는 자라 해도 그 안에서 간음을 안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냥 버린 것이 아닙니다.

아내가 간음을 했기 때문에 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그 간음한 여자에게 장가를 들면 그 장가든 남자는 반드시 음행을 하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는 성경을 보고도 무엇이 간음을 하는 것인 줄도 모르고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이 여자가 누구인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이 세상에 있는 생리적인 여자로 생각을 하고 예쁜 여자를 보려고도 하지 않고 또 음욕을 품었다면 자기가 무슨 큰 죄를 진 것 같이 육적인 이 세상의 회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구약에 간음하지 말라는 말씀이 무엇인가를 조금 더 쉽게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보고도 자기가 간음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니 간음에 깊이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음행한 연고 없이 아내를 버리면 그 아내는 반드시 간음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진리를 가지고 있는데 그 아내를 버리면 그 아내는 반드시 간음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버린 여자에게 장가를 들면 그 역시도 간음을 하게 됩니다. 이미 이 여자는 간음을 했기 때문에 버린 것이고 그 교회에 들어가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반드시 간음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육으로 문자적으로 보지마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을 잘 깨닫고 교회를 사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오직 주님 만에 사랑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 교회를 사랑하는 순간 나는 지옥에 간다는 것을 주님께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우리 성도는 그 어떤 것도 사랑해서는 안 됩니다 주 하나님을 만을 사랑해서 주님께서 오시는 날에 영접을 받아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Jesus Christ, Letters 아카데미 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