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오늘의 말씀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윤주만목사 2026. 5. 19. 06:27

전도서2 : 13

"내가 보건대 지혜가 우매보다 뛰어남이 빛이 어두움보다 뛰어남 같도다"

 

빛과 어두움을 분별할 수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정말 소경이 아니고는 이것이 빛이다 어두움이다 라는 것은 모두가 쉽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라도 아는 것입니다

영적으로도 빛과 어두움이 있습니다

영적인 빛과 어두움을 구별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육적 빛을 어린아이가 분별할 수 있는 것처럼 영적인 빛 또한 어린 아이라도 분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어렵게 만드는 것입니다

어두움에 있으면 불안하고 힘이 듭니다.

그리고 갈 길을 알 수 없어 헤매는 것입니다

그러나 빛 가운데 있으면 평안합니다.

자기가 걷는 길이 전혀 힘이 들지 않고 가야할 길이 뚜렸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내가 가는 영적인 길을 생각해 보세요

심령 가운데서 그냥 그 빛만으로도 평안합니까?

그리고 빛을 따라 걷는 길이 전혀 힘이 들지 않습니까?

또한 내가 가야 하는 목적지가 분명하게 보이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영적인 빛 가운데 있는 것이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매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힘이 들면서도 그것을 당연하게 감수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심령에 평안함이 없으면서도 자기가 무엇을 하는 그것으로 해서 평안하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지혜는 그 자체로 완전합니다.

 

잠언9 : 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지혜가 무엇입니까?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어렵습니까?

내가 무엇을 잘해야 경외하는 것입니까?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아주 쉽습니다.

마치 빛 가운데 있는 것처럼 평안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둔한 자는 자기가 하나님께 열심을 다하면서도 두려워서 이곳 곳을 더듬어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여호와를 경외할 줄 모르기 때문에 힘이 드는 것입니다

 

잠언31 : 30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자기를 아름답게 하고 곱게 하는 것을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것입니다

게달의 장막 같은 자가 그 모습을 아름답고 곱게 하려 하니까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그냥 있는 그대로 살면 평안할텐데,

요즘 말로 빚을 내서라도 성형을 해서 아름답게 꾸미려고 하니 예수 믿는 것이 힘만 드는 것입니다

곱지도 않은 사람이 고운 모습을 내려 하니 오히려 하나님 앞에 추해 지기만 하는 것입니다

 

옛날 중국에 서시라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 미색이 얼마나 아름다웠던지 모든 사람이 부러워 했습니다.

서시가 가슴앓이를 하였는데 그래서 가끔 아플 때 마다 얼굴을 찡그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모습까지 사람들이 반해서 여자들이 그것을 흉내를 내었다고 합니다.

 

그런다고 서시가 됩니까?

우매한 자는 그렇게 하나님을 경외 할줄 모르기 때문에 아름답고 고운 모습을 내려고 애쓰고 힘쓰는

것입니다

성형하려고 노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장 우둔한 자의 행위 입니다

지혜를 모르면 사람들은 그렇게 아름답고 고운 것만을 찾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어두움에 있는 사람은 자기를 아름답고 곱게 꾸미려 노력합니다.

그러나 성도는 참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영접하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영접한 성도는 힘들지 않습니다.

자기를 굳이 아름답게 곱게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 깨끗한 옷을 입은 사람은 자기 모습에 연연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만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혜이고 참 빛이 우리에게 비췬 것입니다

 

오늘의 감사

율법의 모양으로 고운 것과 자기의 의로 아름다운 것이 헛된 줄을 알 수 있도록 성령께서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