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오늘의 말씀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윤주만목사 2026. 4. 30. 06:12

마태복음9 : 9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

 

섭리를 따를 것인가

자유의지를 따를 것인가는 수천 년 동안 신앙의 양대 뿌리로서 내려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이단들을 보면 자유의지를 강조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한참 문제가 되고 있는 신천지라는 곳도 자유의지를 강조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 선택의 결과에 따라서 진리를 알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단이라고 하는 곳들은 자유의지를 강조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안식일 교회는 성화를, 여호와 증인은 전도를, 자유의지로 참여해서 그래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처럼 주장하기 때문에 교인들이 그렇게 열심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성 교단에서 칼빈주의를 비방하는 것이 있습니다

너무 구원만 강조하다 보니까 성도들이 타락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럼 어떻게 할까요?

자유 의지를 강조하는 곳은 거의 모두 이단으로 가고 있는데 칼빈주의의 5대 강령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까?

 

저는 자유의지를 반대합니다

자유의지라는 것은 결국 열심을 강조할 수밖에 없고 그 열심은 영적으로 타락할 수밖에 없음을 성경이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철저할 정도로 섭리를 따라가려고 애쓰는 사람입니다

 

섭리를 따르기 때문에 오직 예수만 보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직 믿음에 오직 은혜만을 말씀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저에게 반대되는 사상으로 저항해 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제가 이해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그렇게 열심을 한때 해 보았기 때문이며 지금 복음을 깨닫고 그것이 헛된 것 이라는 것을 철저할 정도로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저를 주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마태가 지금 자기 자유의지로 예수님을 따라갔다고 생각합니까?

여러분들이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와서 직업을 버리고 따라오라고 하면 따라가겠습니까?

 

마태가 따라간 것은 섭리입니다

그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서 복음을 기록하고 자기 사명을 감당한 것은 섭리에 의한 것이지 자기 자유의지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금도 교회 안에는 섭리를 따르는 자들이 있고 자유의지로 예수를 따르는 자들이 함께 있습니다

 

인도하심을 믿으세요

 

출애굽기3 : 8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려 하노라"

 

이스라엘을 애굽의 손에서 건져 내신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애굽에서 건짐을 받을 때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도와서 무엇을 했습니까?

애굽 왕이 핍박을 하니까 오히려 모세와 아론에게 저항했던 사람들 입니다

 

그들이 가나안에 들어갔습니까?

그들은 광야에서 몇 번이나 모세에게 저항을 하면서 우리가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그렇게 많이 체험한 그들의 자유의지를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만 반역을 합니까?

지금 우리는 지혜가 있어서 하나님말씀에 순종합니까?

이스라엘이 저항을 했던 것처럼 우리도 역시 마찬가지로 저항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저항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천국 오라고 말씀 하시는데 예수만 믿어서 어떻게 천국 갈 수 있냐 당연히 믿는 자에게서 행위가 나타나야 천국에 갈 수 있는 것 아니냐 하면서 예수를 가리고 있습니다

 

저항하지 마세요

성도가 구원 받는 것은 오직 예수입니다

예수 이외에 열심을 내는 것은 모두 저항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자유의지로 열심을 내는 것은 모두 저항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신 것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임하셔서 모든 진리를 가르쳐 주심으로 해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으로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내 자유의지가 아닙니다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입니다

보혜사 성령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믿게 하시기 때문에 내가 주의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도는 자기가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랑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유의지로 하는 자는 자랑하기를 좋아합니다

자유의지로 하는 사람은 비교를 하기 때문에 평안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이만큼 하면 자기도 그만큼 해야 하기 때문에 평안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받아들이는 사람은 평안합니다

얼마를 하던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감동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자유의지가 아닙니다

 

믿음은 섭리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애굽에서 건져 내시고 가나안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받아들이는 것이 성도의 믿음 입니다

내가 한 것이 하나도 없지 않습니까?

 

자유의지로 신앙생활을 하려 하지 마세요

주님은 지금도 광야에서 구름 기둥으로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며 그 구름이 떠오르면 나는 구름을 따라

가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받아들이는 성도는 평안합니다

주님의 섭리를 받아들이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만족과 희락 기쁨을 누리며 이 세상을 살아가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감사

주님께서 나를 부르시고 인도하심으로 복음을 깨달아 알 수 있게 하신 줄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