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7 : 8절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참는 마음이 교만한 마음보다 나으니"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교회 에도 그런 사상에 깊이 물들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시작하는 것은 참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시작의 종교가 아닙니다
정확한 끝맺음이 없다면 그는 죽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므나의 비유를 말하면서 사람들은 그렇게 말합니다
많이 남겼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남기려 했느냐가 중요하다고 말을 합니다
참 그럴듯한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말씀을 잘 보아야 합니다
모두 한 므나를 받았지만 결과를 분명히 셈하셨습니다
그리고 남기지 못한 한 므나를 가진 자를 보고 예수님께서는 게으르고 악한 종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는 시작은 잘했지만 결과가 나뻤던 것입니다
기독교는 반드시 결과가 나와야 합니다
그 이유는 반드시 씨를 뿌렸으면 그 씨에 대한 결과가 나와야지 아무리 노력했다 해서 그것으로 용납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열 사람에게 열 므나를 주었다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모두 시작했지만 남기지 못한 한 므나를 가진 자는 버림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일의 끝이 중요한 것입니다
분명한 것을 남기지 못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교회 안에서 막연하게 하다 보면 될 것이라는 말로 미혹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하다 보면 되는 것이 아니라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반드시 남겨야 하는 것입니다
얼마를 남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반드시 남겨야 합니다.
영적인 것은 사람의 생각과 반대일 수 있습니다
일의 시작보다 끝이 낫다고 말씀 하시고 참는 것이 교만한 마음 보다 낫다는 이상한 말씀을 합니다.
어찌 보면 앞과 뒤가 전혀 맞지 않는 말씀 입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보면 맞는 말씀입니다.
일의 시작 보다 마침이 낫는데 참는 것이 교만한 자 보다 낫다 말씀 하는 것은 일은 똑 같이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것을 참을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자기 율법의 의를 절제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누가복음19 : 20절
"또 한 사람이 와서 가로되 주여 보소서 주의 한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수건으로 싸 두었었나이다"
영적인 것은 안 보이고 육적인 것은 보입니다.
보이는 것을 따라가다 보니까 율법의 의를 볼 수밖에 없고 그 율법의 의에 믿음을 쌓아 둔 것입니다
영적인 것에 대해서 참지 못하고 그것을 육적으로 나타내기만을 좋아한 것입니다
율법의 의가 좋아지면 교만해집니다.
그것을 사도바울과 같이 배설물처럼 버려야 하는데 참지 못하고 육적인 것을 자랑하는데 정신이 팔려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율법이라는 수건에 쌓아 두었다는 말씀은 참지 못하고 자기 미련을 들어냈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교회 안에 이렇게 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드시 남겨야 합니다.
노력을 했느니 안 했느니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자기 몸을 불살라서 내어 주었을지라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반드시 남겨야 하는 것입니다
한 므나를 남기든 두 므나를 남기든 자기가 받은 것에서 또 다른 것을 남겨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만한 자들은 참지를 못합니다.
그것을 남기기 위해서는 자기 율법의 의를 버려야 하는데 그것으로 정말 남겨야 할 것을 쌓아두는 것입니다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가 바른 줄로 알기 때문에 참지 못하고 자기 믿음을 감추고 행위를 들어내는 것입니다
믿음을 위해서는 참아야 합니다
믿음은 마음에 간직하고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행위로 나타내면 결국 다른 므나를 남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미혹되지 마세요.
과정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결과로 반드시 자기가 받은 것 말고 다른 므나를 남겨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과정이 평생 십일조를 하고 예배를 다 드리고 했어도 믿음의 므나를 남기지 못한다면 그 과정은 헛된 것으로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참는 마음은 주님의 은혜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내가 무엇을 하려는 마음은 미련한 마음이지만 주님께서 이루신 구속의 은혜를 바라는 마음은 참는 마음입니다
마태복음25 : 26절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심은 데서 거두시는 분이십니다.
한 므나를 나에게 주셨으면 그것을 반드시 남겨야 하는 것입니다
과정이 아무리 좋았어도 주인이 원하는 므나를 남기지 못했다면 악하고 게으른 종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과정을 논하고 있습니다.
한 므나 가지고 있던 사람이 수건에 쌓아 두었다고 하니까 정말로 아무 것도 안하고 논 것으로 오해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는 다른 사람 보다 더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단지 율법의 의를 위해서 노력했기 때문에 주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의 므나를 남기지 못한 것입니다
다른 아홉 사람 보다 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 것입니다
누가복음에서는 한 사람이 나오지만 그 한 사람은 버림 받는 모든 자를 대표하는 한 사람입니다
율법주의 사상에 빠져 있는 세상의 모든 사람을 대표해서 아담의 자손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 한 므나를 가진 자가 되지 마세요
과정이 아무리 좋아도 안 됩니다
반드시 여러분의 므나를 남겨야 천국에 갈 수 있는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그 므나는 보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간직한 것입니다
오늘의 감사
주님께서 주신 생명의 속전을 내 의로 가리지 않을 수 있도록 성령께서 감동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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