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복음과 율법은

새로운 피조물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윤주만목사 2021. 7. 30. 15:32

사람은 왜 질병에 시달려야 하는가? 라는 의문으로 그리고 왜 죽어야 하는가?

이것에 답을 얻고자 많은 현자들에게 배움을 얻고자 했으나 어느 누구도 확실한 답은 없고 죄 때문이라는 애매한 답변만 들을 수 있었다. 그러나 성경에서 피는 생명이라는 말을 듣고 이 피의 성질을 연구한 결과 이 혈액만의 고유한 성질을 알게 되었고 이 혈액형과 섭생에 대하여 정리를 하고 혈액형과 체질이라는 주제로 또는 혈액형과 대체의학이라는 주제로 대학 강단에서 건강의 유지법을 지도하였다.

 

그러나 결국은 시간상의 문제이지 죽음으로 마감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이 죽지 않고 영생하는 길은 없는가? 묵상하던 중에 성령께서 인도하심으로 그리스도편지 김병덕 목사를 만나게 하시고 한 성령 안에서 감동하게 하시어 바른 복음을 듣게 하시고 영생에 이르는 거듭남의 비밀을 깨닫고 기독교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종교적 행위인 율법과 성화주의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오직 믿음으로 구원에 이를 수 있게 되었음을 감사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성경에는 두 생명이 존재함을 말씀하고 있다. 그러나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육의 생명과 영의 생명 이 두 생명이 있지만 오직 성경에서는 영의 생명만을 말씀하고 있고, 또한 용서 받는 죄가 있고, 용서받지 못하는 죄가 있음을 깨닫는 세월이 33년에 이르렀다는 것을 고백한다. 지난날의 우매한 자의 삶을 청산하고 이제는 영의 생명이 탄생되어 주님이 오실 때 그 영이 구원을 받는다는 이 복음의 말씀을 바로 전하기 위해 그리스도편지 김병덕 목사님의 글을 함께 공존하여 한 성령 안에서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고자 복음과 율법이라는 이름으로 바른 복음을 전하게 되었음을 알립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에게도 기독교 안에서 행하는 모든 종교놀이에서 벗어나 율법의 자유하심 속에서 이 태초의 생명을 부여 받아 영이 부활하여 영생하는 일에 동일한 성령께서 감동을 주심으로 영의 말씀을 깨닫고 믿어 온전한 영의 생명으로 구원에 이르시기를 간곡하게 부탁을 드립니다. 010 3608 0291 복음 전도자 윤주만 목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