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3 : 13절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을 또한 알았도다"
예수님께서 자유를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자유가 없는 사람은 낙을 누릴 수 없는 것입니다 정말 좋은 일이 있다 해도 구속을 당한 사람은 낙을 누릴 수 없습니다
교도소에 갇혀 있는 사람이 무슨 낙이 있겠습니까?
그 사람들의 가장 큰 낙은 교도소를 나가는 것입니다 교도소 안에서는 아무리 기쁜 일이 있어도 잠시 웃을 수는 있지만 그것으로 진정한 낙을 누릴 수는 없습니다,
갇혀 있지 마세요
율법 안에 갇혀 있으면서도 오히려 그것을 조금 행하는 그것으로 칭찬을 들으면서 낙을 누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율법을 행함으로 낙을 누리려 하는 사람은 미련한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안에서의 자유입니다
그 자유는 모든 율법에서 자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일은 안 되고 십일조는 안 되고 또 여러 가지 모양에서는 안 되고 하는 것은 모두 자유를 구속하는 일입니다
율법의 단 한 가지가 사람을 구속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 지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도로서 당연히 복음을 전해야 하지만 그것에서 내가 자유하지 못한다면 나는 자유를 빼앗긴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자꾸 행위에 자유를 빼앗기고 있습니다.
자유라는 뜻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자유의 사전적인 뜻은 남에게 구속을 받거나 무엇에 얽매이지 않고 제대로 행동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무엇에라도 매이면 자유라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매여 생활하면서 말로는 자유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로마서에서는 두 남편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요 하나는 율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으면 모든 율법에서 자유 할 수 있어야 참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주일도 안 됩니다
또한 십일조도 안 됩니다, 그것을 아무리 믿음으로 했다 해도 삼가 지키고 있다면 그것은 다른 남편에게 구속이 되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 남편이 주는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남의 남편에게 구속이 되어 있다면 어리석은 자입니다,
요한복음 8 : 36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것에서 자유 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이것만은 지켜야 한다고 하는 그것은 참 자유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만은 하는 것은 자유라는 사전적인 뜻을 모르고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율법이라는 교도소에서 나오면 율법에서 자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교도소에서 나와서도 그 안에서 생활하던 것을 버리지 못하고 그대로 행한다면 그는 자유를 줘도 그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성도는 율법 아래에서 은혜 아래로 옮겨진 사람입니다
율법 아래라는 말씀은 바로 율법이라는 교도소라는 말입니다
어느 한 가지 율법에서 옮겨진 것이 아니라 모든 율법에서 은혜로 옮겨진 것을 믿어야 하고 그렇게 사는 것이 자유라고 야고보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를 짓고 살아도 된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성도는 이웃 사랑을 해야 합니다 내가 은혜로 받은 복음을 내 이웃에게 전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성도의 삶입니다 그 은혜를 전한다고 하는 그들이 오히려 더 많은 율법과 행위에 구속이 되어서 꼼짝을 못하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교인들입니다.
성도의 자유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도 그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것은 사실 예수를 믿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믿지 못하니까 자유 하라고 하는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것 아닙니까?
사도 바울이 나는 율법에 대해서 죽었다고 말씀 합니다
그럼 사도 바울만 죽은 것이고 나는 죽은 것이 아닙니까?
사도 바울과 같은 믿음을 가지려면 그가 죽었으면 나도 죽은 자가 되어야 하고 그 믿음이 있는 성도는 율법에 대해서 자유 할 수 있습니다.,
즐거워하면서 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낙을 누리도록 기쁨을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는 모든 율법에서 자유 할 수 있어야 하고 하나님을 향해 이웃을 향해 수고하는 그것으로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를 빼앗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어떤 것으로도 사람을 구속해서도 안 되고 또 구속을 당해서도 안 됩니다, 성도는 주님께서 자유 하라고 하신 그대로 자유하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감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자유하게 하시면 자유 할 수 있는 줄 성령께서 깨닫게 감동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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