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 굵은 베로 덮느니라
이사야50:1-3절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너희 어미를 내어 보낸 이혼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오직 너희는 너희의 죄악을 인하여 팔렸고 너희 어미는 너희의 허물을 인하여 내어 보냄을 입었느니라 내가 왔어도 사람이 없었으며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었음은 어찜이뇨 내 손이 어찌 짧아 구속하지 못하겠느냐 내게 어찌 건질 능력이 없겠느냐 보라 내가 꾸짖은즉 바다가 마르며 하수가 광야가 될 것이며 거기 물이 없어졌으므로 어족이 갈하여 죽어 악취를 발하게 되느니라 내가 흑암으로 하늘을 입히며 굵은 베로 덮느니라”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에서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보고는 있지만 창조주가 무엇인지를 그 개념조차도 모르고 그저 인생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믿는 하나님이 창조주라는 어린 아이 같은 억지 주장만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성경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비유와 예표로 해서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언어로 기록된 성경에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창조주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창조주와 피조물은 직접 소통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성경을 안다고 해서 내가 이 성경의 문자를 모두 안다고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입니다
자기가 성경을 보고 인생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마치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생각을 하는 것은 그래도 어느 정도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말씀을 보고 자기 존재가 무슨 대단한 것이나 되는 것으로 한껏 교만해지는 것이 인생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역사가 아닙니다.
그리고 인생의 철학은 더욱 더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자기들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아는 것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종교가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결국에는 종교에 의해서 모두가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조차도 깨닫지 못하는 것이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런 인생입니다
그런데도 자기들의 철학이 대단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의 제사장이나 장로라고 할 수 있는 방백들이 얼마나 교만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그들만의 일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 역시 자기들만이 특별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자기들의 종교의 권세가 강해지니까 온갖 악한 일은 다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우리 인생은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자기들에게 좋은 말씀만 보고 합리화를 시키는 것이 인생들의 철학입니다.
창조입니다
가장 잘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고 하는 이 말씀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은 영영히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피조물은 마치 들의 풀이 나서 자라고 꽃을 피우다가 사라지는 것과 같이 영영히 서 있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창조를 하실 때 이미 다 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하신 말씀을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주님께서 오셔서 그 모든 말씀을 다 이루시고 마치시는 것으로 요한계시록에서 끝을 맺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피조물들을 창조를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200억년이 되는지 400억년이 되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과학자들이 빅뱅을 연구를 하고 있고 400억년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자입니다
그 구원하시는 일을 49장에서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이 창조주께서는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이루신 일의 말씀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비유와 예표입니다
그리고 거울로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영으로 부활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심으로 해서 다 이루셨다고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이렇게 이제 다 마치셨고 우리 인생들은 그 말씀에서 그저 들의 풀에 꽃과 같이 피었다가 사라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아직까지도 샤머니즘에 빠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를 하신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아니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게 다 이루시고 끝을 내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는데도 아직까지도 구약에 있는 말씀들이 그리고 신약에 사도들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일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끝이 났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기록할 말씀이 없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우리가 보는 성경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은 아직까지 무당과 같이 샤머니즘에 빠져 하나님께서 창조를 이루어 가시는 것과 같이 성경을 보고 그렇게 종교인들이 이야기를 하니까 그 안에 있는 교인들은 온갖 샤머니즘에 빠져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나님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그분은 창조주이십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창조주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아직까지도 창조를 이루어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 인생이 사는 것과 같이 하나님도 인생과 같이 시간적 개념이 있어서 아직까지도 아니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질 때까지 이루어가는 것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샤머니즘에 빠지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그대로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라고 그러니까 우리 인생과 하나님의 말씀과를 인생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입니다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그 앞 절에서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인데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거듭나는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너희 어미를 내어 보낸 이혼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오직 너희는 너희의 죄악을 인하여 팔렸고 너희 어미는 너희의 허물을 인하여 내어 보냄을 입었느니라”
창조입니다
그 일에서 이스라엘은 비유와 예표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거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믿었는가를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면 그들과 우리는 같은 인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한 그대로 우리 역시 똑같은 인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내가 비로소 시온에 이르기를 너희는 보라 그들을 보라 하였노라 내가 기쁜 소식 전할 자를 예루살렘에 주리라 내가 본즉 한 사람도 없으며 내가 물어도 그들 가운데 한 말도 능히 대답할 모사가 없도다 과연 그들의 모든 행사는 공허하며 허무하며 그들의 부어 만든 우상은 바람이요 허탄한 것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쁜 소식입니다
복음을 전할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들의 모든 행사는 공허하며 허무하며 그들의 부어 만든 우상은 바람이요 허탄한 것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이스라엘 전체가 율법주의에 빠져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 때입니다
그 때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들의 풀의 꽃과 같이 그렇게 시드는 것과 같이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내가 비로소 시온에 이르기를 너희는 보라 그들을 보라 하였노라 내가 기쁜 소식 전할 자를 예루살렘에 주리라 내가 본즉 한 사람도 없으며 내가 물어도 그들 가운데 한 말도 능히 대답할 모사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너희 어미를 내어 보낸 이혼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오직 너희는 너희의 죄악을 인하여 팔렸고 너희 어미는 너희의 허물을 인하여 내어 보냄을 입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4:25절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너희 어미입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4장26절에서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고 사라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교회는 위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보이는 성전이 보이는 교회가 우리의 어미가 될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입니다
교회를 대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예루살렘을 사도 바울이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종노릇한다는 말씀은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 어미입니다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너희 어미를 내어 보낸 이혼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종입니다
누가 종입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유대인들이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고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입니다
유대인들이 율법의 문자를 보고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모세의 율법에는 돌로 쳐 죽이라고 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고 지키는 자를 주님께서는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종이 되어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이사야 선지자는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너희 어미를 내어 보낸 이혼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오직 너희는 너희의 죄악을 인하여 팔렸다고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일을 함으로 해서 위에 있는 사라가 될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 때의 일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고 있는 그때에 이미 예루살렘은 죄의 종이 되었다는 것을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그때만의 일이 아니라 지금 이방인들의 종교 역시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에서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는데 벌써 그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율법주의가 들어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고 있습니다. 물론 이 시대는 달은 안 지키고 있지만 나머지는 다 지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날도 안식일이 주일로 바뀌었다는 성경에서도 없는 말을 하고 있고 절기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유월절, 맥추절, 수장절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도 없는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이라는 것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때입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던 때입니다. 그때만 율법을 지키고 있고 지금은 율법을 안 지키고 있습니까? 정말 유아적인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복음이 헛되게 하는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내가 너희 어미를 내어 보낸 이혼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보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것은 이사야 선지자 때만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7:20절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기초입니다
그리고 정의입니다. 여기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이 성경말씀입니다. 나는 아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어리석은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그렇다고 말씀을 하면 그런 것이고 지혜가 있는 성도는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는가에 대해서 지혜를 구한다는 말씀입니다.
너희의 죄악입니다
도덕적인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고 유대인들도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보았습니다.
바로 영생입니다
그런데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다고 정의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를 세우셨는데 그 교회가 내가 너희 어미를 내어 보낸 이혼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오직 너희는 너희의 죄악을 인하여 팔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북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망하는 시대에 그리고 남 유다가 바벨론에 포로가 되는 일을 예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는 선지자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바로 이스라엘이라는 교회에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어서 북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그리고 남 유다가 바벨론에 포로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우리 피조물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 안에서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우리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는 어리석은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다고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없습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말씀을 하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이런 말씀을 보면서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있고 그것은 단지 이스라엘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스라엘은 우리의 거울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7:5절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어미입니다
물론 나쁜 의미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는 어미는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를 요한계시록에서는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입니다
율법을 대표로 하는 나라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 그 율법을 대표로 하는 교회가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면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 이 시대 교회를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큰 음녀가 되어 있다고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입니다.
율법과 믿음을 사도 바울이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교법이 무엇이라는 것을 그래도 국어를 어느 정도 배운 사람은 알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 믿음이 없다는 것을 그리고 믿음이 있는 성도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비교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땅의 음녀입니다
땅에 있는 교회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의 어머니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땅에 있는 교회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것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어미입니다
그것을 땅에 있는 음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세상에 있는 보이는 표면적인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바로 땅에 있는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그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에서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마치 인생의 역사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땅에 있는 교회입니다. 보이는 표면적인 교회입니다. 그 안에서 종교는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면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런 그들에게 사도 바울이 내가 전한 복음이 헛될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애써 무시를 하고 있습니다. 날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영적인 문둥병이 걸려 감각이 없습니다.
2.“내가 왔어도 사람이 없었으며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었음은 어찜이뇨 내 손이 어찌 짧아 구속하지 못하겠느냐 내게 어찌 건질 능력이 없겠느냐 보라 내가 꾸짖은즉 바다가 마르며 하수가 광야가 될 것이며 거기 물이 없어졌으므로 어족이 갈하여 죽어 악취를 발하게 되느니라”
종교입니다
그들은 삼위일체라는 교리 때문에 성경을 해석할 수 없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분명히 이사야 선지자는 내가 왔어도 사람이 없었으며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었음은 어찜이냐고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삼위일체라는 교리 때문에 이 성경이 응하지도 않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10-11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요한복음1:18절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내가 왔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여호와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 역시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는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은 성경대로 다 이루어졌습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이 다 이루어졌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오셔야 합니까? 내가 왔다고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종교의 교리 때문에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어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내가 부릅니다.
대답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사도 요한이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다고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이 응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성자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분은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 50장에서도 내가 왔어도 사람이 없었으며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었음은 어찜이냐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이루셨습니다.
성경대로 다 응해야 다 이루셨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교리 때문에 다 이루신 일을 성경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아직 응하지 않는 이상한 성경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이사야 50장의 말씀을 하나님께서 이루셨지만 인생들은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어도 그분을 하나님으로 믿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대로입니다
사도 바울은 성경대로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의 교리대로라면 성경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내가 오셨다고 말씀을 하는데도 이 말씀이 어떻게 성경대로 이루어졌는지를 모르면서 그저 종교가 되어 표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7:1절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도 요한이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이 응하는 일이 이루어졌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택하셔서 그들의 교회를 통해서 복음이 전해지기를 원하시는데 인생들은 종교가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때 이스라엘은 유대교가 되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그 종교에서 내 손이 어찌 짧아 구속하지 못하겠느냐 내게 어찌 건질 능력이 없겠느냐 보라 내가 꾸짖은즉 바다가 마르며 하수가 광야가 될 것이며 거기 물이 없어졌으므로 어족이 갈하여 죽어 악취를 발하게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많은 물 위에 앉은 음녀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도 종교의 교리를 만들어서 전하고 있고 그것을 비유로 해서 많은 물 위에 앉은 음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종교에서 건질 능력이 없겠느냐고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입니다
주님께서 오셨을 때 이스라엘은 유대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시대도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 성도들이 종교에서 건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물입니다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종교는 이렇게 이미 심판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종교 안에서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심판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다고 그러니까 종교가 심판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종교가 무엇이라는 것조차 모르고 그 안에서 죄를 짓는 행위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이사야서를 보면서 마치 그때의 일로 성경을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말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이미 창조하신 일을 다 이루시고 보니까 인생들이 다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우리 이방의 종교를 보더라도 이와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내가 흑암으로 하늘을 입히며 굵은 베로 덮느니라”
종교입니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너희 어미를 내어 보낸 이혼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오직 너희는 너희의 죄악을 인하여 팔렸고 너희 어미는 너희의 허물을 인하여 내어 보냄을 입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종교가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큰 음녀입니다
인생들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종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종교를 내가 흑암으로 하늘을 입히며 굵은 베로 덮었다고 그러니까 종교가 심판을 받아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종교 안에 들어가서 아직까지도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7:16절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흑암입니다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죽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굵은 베입니다. 죽임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고 종교가 죽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이렇게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사야 선지자에게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주님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