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와 진리의 말씀

1220,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윤주만목사 2025. 6. 28. 08:41

마태복음12:1-8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쌔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한 자들이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성경입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이 말씀을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이 서신을 보냈을 때만 해도 모든 성경이 다 기록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주장을 하면서 마치 당시 기록이 된 성경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그러니까 사도 바울이 구약 성경을 보고 복음을 전한 것으로 알고 그 성경을 모든 성경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딱 그 정도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주장을 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것으로 인생들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창조주라는 그 기초부터 모르고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다 이루셨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시고 있고 사도 바울은 그 일에서 하나님의 감동으로 성경을 기록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감동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시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요한계시록에서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시작과 끝입니다. 그러니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시작부터 해서 이 창조물이 다 사라지기까지의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아니 이미 창조를 다 이루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성경이라는 말씀을 보면서 인생의 철학을 가지고 아직 성경이 다 기록이 되지 않았다고 하는 말이 얼마나 어리석은 이야기인가를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입니다 

인생의 철학과 시간적 개념으로는 역사적으로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보여주시고 있는 것이지 이미 창조하신 일의 영광은 다 이루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구원에 대해서도 성경은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직 성경도 기록이 되지 않은 사람들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가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기초입니다 

이방인들은 사도들이 죽고 나서 바로 종교가 되기 시작을 했고 313년에 로마에 의해서 종교로 공인이 되었다는 것을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 그들이 당시 헬라 사상에 의해서 성경을 보기 시작을 했고 그 종교적 사상이 지금 이 시대까지 그대로 내려오고 있는 것이 이방의 종교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헬라 시대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도 않은 종교인들이 성경을 본다고 해서 그들이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인유를 보시기 바랍니다. 1500년대까지 천동설을 주장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런 그들이 성경을 보고 인생의 철학에 따라 교리를 만든 것이 이 시대 우리가 보고 있는 종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산업혁명입니다

불과18-19세기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 이전까지는 종교가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던 시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종교가 변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론 종교가 분파가 되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종교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라 순전히 종교의 분파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종교가 분파가 되기까지는 산업혁명이 발생하기도 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8세기 이후에 현대 철학이 발전을 하기 시작을 했고 그리고 과학과 문명이 발달한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종교는 그 변화에 따라가지를 못하고 313년에 로마에 의해서 공인이 되어 있는 그 종교의 철학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불과 200년입니다 

종교는 산업혁명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었지 자기들이 성경을 보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종교의 예배의 폼이 정확하게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1000년 이상은 되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은 AI 문명의 사화로 가고 있는데 종교는 그대로 저금도 변하지를 않고 있고 그런 종교가 이미 유렵에서는 몰락을 하는 것을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과학과 문명은 발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기본 철학적 사상은 그대로라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2000년 전에 유대교에서 그리고 지금 이 시대 종교에서 그대로 보고 있습니다. 가장 변하지 않는 것이 종교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옳습니다

그러면 변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오셨을 때를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하는 유대교인들이 자기 땅에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지만 그들은 어느 누구도 영접을 하지 않았고 인생의 철학을 가지고 도리어 대적을 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유대교입니다 

이 세상 모든 종교를 대표로 하는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잘 믿었으면 우리 역사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것을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으면 우리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는 것을 그들을 예표와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성경이고 그래서 모든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게 기록되었습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쌔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인쇄술입니다 

15세기에 처음 성경이 인쇄가 되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인쇄를 하기 위해서는 성경을 편집을 해야 했고 그래야 사람들이 성경을 보는 것이 조금 더 쉬울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보는 성경의 편집을 그렇게 인생들에 의해서 아니 자기들의 상업적인 편리에 의해서 편집이 되었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물론 인정합니다

장절을 나누는 일을 함으로 해서 우리가 조금 더 성경을 보는데 있어서 편리함을 주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그것을 부정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늘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하고 성경은 본래 장절이 없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하고 모든 성경은 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보는 성경입니다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기초적인 생각은 가지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비록 장절이 있다고 해도 원래 사도들이 기록할 때는 장절이 없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거기까지는 그래도 어느 정도 받아들일 수 있는데 제목까지 붙여 놓는 것은 솔직히 성경에 인생의 철학을 더한 것이 되고 그것은 하나님의 감동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연결입니다 

제목을 붙여 놓으니까 마치 사도들이 다른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주제를 바꿔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하나님의 감동으로 선지자들로 기록하게 하신 말씀이고 그 말씀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1125절부터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에 연결을 해서 121절부터의 말씀을 보아야 깨달을 수 있는 말씀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도 바뀌고 있고 그리고 제목까지 붙여 놓아서 연결이 안 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도 그 제목까지도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이 된 성경으로 보는 것이 이 시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수고하고 무거운 짐에 대해서 121절부터의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유대교인들입니다 

율법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볍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입니다

그것을 대표로 하는 것이 바로 인식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가장 수고를 하고 무겁게 짐을 지고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안식일을 지키는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유대교인들만의 일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주일이라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인들입니다 

이 신약 성경을 보지도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마치 주님께서 그들이 이 성경을 보는 것과 같이 그들에게 하시는 말씀과 같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코미디 같은가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신약 성경입니다 

지금 유대교가 본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주님께서는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까? 우리 이방인들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인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는 초등학생과 같은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안식일과 주일은 다르다는 정말 초딩같은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유대교의 안식일입니다 

이방의 종교의 주일입니다 무엇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안식일이라는 날이 그리고 주일이라는 날이 다르다고 하는 것은 너무도 유아적인 이야기입니다 그들이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과 그리고 이방의 종교가 주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약간의 폼만 다르지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4:10-11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날입니다 

안식일도 날입니다 그리고 주일도 날입니다 절기입니다 유대교인들이 지키는 절기도 절기입니다 그리고 이방인들이 지키는 절기도 절기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이것들을 지키는 그 자체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직접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성경을 보고 이방인들이 안식일은 날이고 주일은 날이 아니라는 정말 가슴 답답한 말을 하고 있고 유대인들이 지키는 모세의 율법에서 말씀을 하는 절기와 자기들이 지키는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과 다르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한다는 말씀은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 날에 안식일도 날이고 주일도 날입니다 절기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에서 그런 것을 지키면서 표면적 그리스도인이 되는 사람들은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정의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이방의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벗어나는 종교가 있는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이렇게 경계로 말씀을 하는데도 성경을 보면서도 아무 감각이 없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이미 거대한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서 그들의 철학이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헛된 일입니다 

그 일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종교인들의 철학적 사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을 따르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사도 바울이 헛되다고 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믿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성경입니다 

그냥 기로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유대교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사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영생과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마태복음의 말씀 역시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들은 율법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식일에 해야 하는 일과 하지 말아야 하는 일에 대해서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고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쌔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지금 이 일이 우연이 있는 사건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이 배가 고픈지를 너무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런 가운데서 밀밭 사이로 가시니까 제자들이 시장함을 참지 못하고 이삭을 잘라 먹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바리새인들이 보고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2:16-17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유대교인들입니다 

그들은 안식일을 자기 육체로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이 성경은 유대교인들은 안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러면 누가 이렇게 하고 있는가 하면 이방의 종교인들이 이렇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이 시대 종교를 보면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면서 그들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하는 일에 대해서 교리로 세워놓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일반 평신도입니다 

그들은 잘 모릅니다. 그러나 노회가 있고 총회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들은 그 안에 법을 다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평신도는 모를지라도 그 법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유대교인들이 주님에게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한다고 하는 것과 같이 이 시대 주일이라는 날에 그들의 법을 어기면 똑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이미 초기 교회 안에 율법주의자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이나 주일이나 그리고 절기나 하는 것으로 그것을 지켜야 한다고 하는 것으로 말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림자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도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그림자인 것을 가지고 주님께 따지고 있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그림자를 가지고 편론을 하면서 그것을 지키기로 결의를 하는 그들이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이사야가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이미 이사야 선지자가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께서 오셔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볍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바리새인들이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먹는 것을 보고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일입니다 

아마도 제가 이 시대 종교인들이 말을 하는 주일이라는 날에 예배를 하는 것을 개인 적인 일로 아니 우리 성도들의 사정으로 목요일에 예배를 한다고 하면 그들은 주일을 가지고 폄론을 하면서 왜 네 마음대로 그렇게 날짜를 바꾸어서 지키냐고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림자입니다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주일을 성수한다고 하고 있고 그것을 아주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에서 주님과 바리새인들이 대화를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이 이렇게 폄론을 한다는 것을 창조하신 일에서 보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한 자들이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이 말씀입니다 

성경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편집이 되어 있는 성경에서도 친절하게 각주를 달아 놓았습니다. 사무엘상216절의 말씀과 민수기289-10절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왜 다윗이 진설병을 먹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입니다 그리고 진설병입니다 진설병이 무엇이라는 것을 성막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소가 있는데 거기 떡 상이 있습니다. 매 안식일에 새로운 떡을 올리고 있고 그리고 새로운 떡을 올릴 때 그 떡을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 떡입니다 

제사장들이 먹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떡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을 의미를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살을 의미를 하는 떡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서는 분명히 제사장들이 먹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떡의 의미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을 의미를 하고 있고 그것은 주님께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내 살은 생명의 떡이라는 말씀입니다 

 

율법입니다 

그러나 다윗이 그 떡을 먹었다는 것을 그리고 그와 함께한 자들이 그 떡을 먹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고 그와 함께 떡을 먹은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율법대로입니다 

제자들이 안식일에 이삭을 잘라 먹는 것은 율법을 어기는 일입니다 그것을 바리새인들이 말을 하니까 주님께서는 다윗에 대해서 그들이 기다리는 다윗과 같은 왕이 오셨다는 것을 가르쳐 주면서 다윗과 그리고 함께한 자들이 진설병을 먹은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의 일입니다 

제사장들이 성전에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도 그것이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성전이 있는 때고 바리새인들도 역시 제사장들이 성전에서 하는 일을 알고 있고 거기서 자기들 역시 제사를 드리고 있는데 주님께서 그들에게 율법은 그림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율법입니다 

거의 성전을 중심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안식일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우리가 율법에서 보고 알고 있습니다. 다윗이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한 자들이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인들입니다 

그들의 종교의 중심은 성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보이는 성전은 그림자이고 실제 성전이 되시는 분이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안계시록21:22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보이는 성전입니다 

그것은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졌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역시 유대교인들을 보면 그 무너진 성전에서 통곡의 벽이라고 하면서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림자이고 진짜 성전을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성전입니다 

유대교인들이 안식일을 지키는 성전입니다 그 성전은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졌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 성전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그림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늘에는 주님께서 성전이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할례입니다

율법을 대표로 하는 것이 바로 할례입니다 그렇게 표면적으로 율법을 지키는 일을 하지 말고 마음으로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교인들만 표면적으로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주일이라는 날을 그리고 절기라는 날을 지키면서 그 날에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도 도리어 그것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정죄를 하고 있습니다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호세아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주님입니다 

보이는 성전보다 더 크신 이가 여기 계시다는 것을 그러니까 당싱이 이 세상에 나태내신 독생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은 믿지 않고 있습니다. 유대인들만 믿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전혀 모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삼위일체는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왜 그들이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하는가 하면 호세아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제사입니다 

인생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모든 행위를 제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에 ᄈᆞ져 있는 유대인들에게 아니 이방의 종교인들에게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다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그리고 바리새인들과의 대화입니다 그러나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이 성경을 지금 바리새인들이 안 본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러면 누구에게 하는 말씀인가 하면 이 시대 종교인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바리새인들과 똑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제사를 드리는 율법의 행위에 열심을 내기 때문에 진짜 성전이신 에수 그리스도를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은 주님이 누구신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주님에 대해서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나는 자비를 원합니다

그러니까 나는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 인생들을 불쌍히 여겨주시는 분이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사를 원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을 모르고 제사에 열심을 내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을 아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에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모르니까 율법의 행위를 가지고 정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도 역시 자기들이 지키는 율법을 가지고 정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안식일입니다 

십계명에서도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성경을 자기 철학적 사고로 보면서 성경에서 그림자라고 말씀을 해도 그것을 실제와 같이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안식일을 지키는 바리새인들에게 그리고 이방의 종교인들이 주일을 지키는 것을 보고 교인들에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게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인생들에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안식일이고 주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꼐서는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볍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4:3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내 짐입니다

쉽고 가볍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가벼운가 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있어서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갔다고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이루시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믿는 성도는 이미 안식에 들어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은 지키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이미 들어간 일을 믿어 역사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자입니다 

주님은 창조주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창조하실 때 이미 믿는 우리는 안식에 들어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먼저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안식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