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6, 그 행한 대로 갚겠다 말하지 말찌니라
잠언24:24-29절
“무릇 악인더러 옳다 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요 국민에게 미움을 받으려니와 오직 그를 견책하는 자는 기쁨을 얻을 것이요 또 좋은 복을 받으리라 적당한 말로 대답함은 입맞춤과 같으니라 네 일을 밖에서 다스리며 밭에서 예비하고 그 후에 네 집을 세울찌니라 너는 까닭 없이 네 이웃을 쳐서 증인이 되지 말며 네 입술로 속이지 말찌니라”
성경입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가장 기초가 성경을 보는 목적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목적은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기초 중에 기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명령을 망각하고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창조된 세상입니다
그것은 결국 사라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것들입니다
다 사라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우주와 그리고 우리의 사상까지도 다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태초에 있는 생명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무엇과 같습니까?
우리가 컴퓨터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비트라고 하고 있습니다. 마치 그 비트가 사라지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전원을 빼면 비트가 존재가 하지 않는 것과 같이 이 세상은 그와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저는 성경이 참으로 과학적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옥입니까?
그것이 얼마나 인생의 철학적 사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옥이라는 것도 인생의 철학적 사고인 권선징악에서 나온 것임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물론 성경에 지옥이라는 그리고 음부라는 단어가 기록이 되어 있는 것으로 저 역시 잘 알고 있지만 그것은 인생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는 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세상입니다
성경은 그래서 헛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 한 방울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티끌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세상에 집착을 하고 있고 그런 세상의 것을 바라는 것을 성경에서는 바알의 사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라지고 마는 허무한 것을 구하는 사람과 그리고 오직 영생을 얻기를 사모하는 사람을 비교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성경입니다.
잠언입니다
인생들이 가장 오해를 하는 성경 중에 하나라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마치 이 세상의 일을 말씀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일입니다.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영생을 얻는 사람과 세상과 같이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에서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단어는 보고 창조에 대해서 주장을 하는 그들이 실제로는 창조를 믿는 것이 아니라 진화론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고 심지어는 성경을 이스라엘의 역사와 같이 보고 있고 마치 이스라엘이 대단한 민족과 같이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도 바울이 그에 대해서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창조주 하나님으로 믿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인생들의 철학에 따라 성자라고 말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하나님으로 믿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잠언입니다
인생의 지혜를 말씀을 하는 성경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게 기록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이 세상에서 지혜로운 자로 살아가기 위해서 잠언을 보고 있고 그 말씀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가 그렇게 살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3절입니다.
네가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눕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는 말씀을 보고도 인생들은 이 세상에서 사는 일에 있어서 게으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세상에서 사는 일에 있어서 늦잠을 자는 사람들에게 경계로 하는 말씀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심지어는 우리나라는 종교가 들어오고 난 후에 새벽 기도라는 것이 생겼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새벽 기도입니다
사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입니다. 그것도 사실은 불교에서 나온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도 절에 가면 그들은 새벽 예불을 드리기 위해서 보통은 4시 정도에 일어나서 시작을 하고 있고 그것을 우리나라에 들어온 종교가 따라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입니다
그 문자는 아는 것을 사도 바울이 이 세상 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그렇게 성경을 보았는가 하면 유대교인들이 성경을 그렇게 보았고 그래서 간음하지 말라는 말씀을 보고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주님께 끌고 와서 모세의 율법을 이야기를 하면서 이러한 여자는 돌로 쳐 죽이라고 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고학년입니다
그가 성경을 보고 아는 것을 유대교의 선생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성경을 보고 주님 앞에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돌로 쳐 죽이려고 했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인생의 철학이고 지금 이 시대도 역시 성경을 그렇게 보면서 복음이라고 하면서 전하는 사람들이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24,“무릇 악인더러 옳다 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요 국민에게 미움을 받으려니와”
악인입니다
히브리어도 그렇고 헬라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 악인이라는 원어의 뜻을 보고 이 성경말씀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면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세상의 책을 보아도 그렇게 안 보는 사람들이 성경은 이상하게도 어린 아이와 같이 초등학문으로 보고 있고 그것을 인생의 철학적 수사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악인입니까?
잠언의 말씀을 보고 악인이 누군지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그렇다면 그래도 이해가 되지만 종교 안에서 자기가 가르치는 자고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실상은 그렇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고 있어야 하고 그것이 종교인들의 현실입니다.
요한복음7:7절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저 이 세상에 오셔서 뜬금없이 하는 말씀이 아니라 에스겔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로 하는 선지자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가 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악인에 대해서 악에서 돌이키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에스겔서에서 보고 있고 주님께서 오셔서 그 말씀을 그대로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악인입니다
누가 악인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를 한다고 그러니까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을 이 세상에 오셔서 응하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불교에서 말을 하는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교회를 세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세상에 있는 사람들 전체가 악하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내가 선하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들이 왜 자기들이 악한지를 모르니까 교회 이름을 선한 교회라고 짓는 것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내게 교회라는 세상이 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선하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선한 교회라는 이름까지 짓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교회가 악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전체가 악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는 정의입니다. 그래서 창세기에서 노아 홍수 전에도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입니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합니다.
나는 악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 전체에 대해서 악하다고 말씀을 하는데 나는 선하다고 하고 있다면 그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지금 잠언에서 그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잠언입니다.
무릇 악인더러 옳다 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요 국민에게 미움을 받으려니와 오직 그를 견책하는 자는 기쁨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다 악합니다. 종교라는 세상에 있는 인생은 다 악합니다. 그런데 그 악한 자를 옳다고 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입니까?
인생 저 입니까? 제가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도 저는 악한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심으로 해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영생을 얻은 자 되었다 해도 인생 저는 악한 자라는 말씀입니다. 저는 제가 악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주님의 말씀을 부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 일과 제 육체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르고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일을 모르면 제가 아무리 이 말씀을 해도 인생의 철학으로는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입니다.
주님께서 우리 성령을 받은 성도만이 아는 일을 요한복음17장에서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성경에서 이 일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입니다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전에 있는 일을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이 바로 태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이고 그것은 우리 인생의 신체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는 악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들은 거룩한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악인더러 옳다 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요 국민에게 미움을 받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 안에서 그 악인더러 옳다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입니다
특히 종교 안에서 그 인생을 보고 옳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가 하는 행위를 보고 옳다 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미움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형제 야고보가 너희가 옳은 자를 정죄하였도다 또 죽였도다 그는 너희에게 대항하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옳은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이시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하늘에서 내려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에서 난 우리 피조물들은 옳은 자가 없다는 것이 성경적 정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누가 옳은지를 모르고 있고 악인을 옳다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인생의 철학에 따라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인생들입니다.
25,“오직 그를 견책하는 자는 기쁨을 얻을 것이요 또 좋은 복을 받으리라”
성경입니다
영생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잠언을 보면서 인생의 삶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초가 되는 악인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그저 인생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악인이라고 하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악도 모릅니다.
죄도 모릅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인생의 철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무릇 악인더러 옳다 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요 국민에게 미움을 받는다고 그러니까 성도들에게 미움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33:19절
“만일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 법과 의대로 행하면 그가 그로 인하여 살리라”
악인입니다
그를 견책을 합니다. 악인을 옳다 하는 자는 저주를 받습니다. 그러나 인생이 교회 안에서 행하고 있는 악에 대해서 그것을 견책하는 자는 기쁨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에스겔 선지자는 만일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 법과 의대로 행하면 그가 그로 인하여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을 견책합니다.
인생들은 악인이 누구라는 것도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인생의 철학에 따라 살아갑니다. 그러나 악인을 알고 그 악인에 대해서 악하다고 견책을 해서 그가 그 악에서 돌이키게 되면 그 악인이 그로 인하여 살게 되고 그러면 저는 기쁨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악인이 누구라는 것조차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분별해서 말씀을 하면 그가 악인이 누구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악에서 돌이킨다면 그것으로 인하여 그는 기쁨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칭찬이 되고 복을 받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악인입니다.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유대교인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분별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악인이 악을 행하는 것을 보면서 그것이 악이라고 말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물론 그렇게 한다고 해도 그것을 받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럴지라도 그 중에 성도가 있고 그들에게서 칭찬을 듣고 복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베드로전서3:9절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
악입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인생의 철학으로는 이 악이 무엇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우리 성도만이 악에 대해서 깨닫고 있고 그래서 누군가 악을 행하더라도 그것이 악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를 위해서 복을 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악을 행하는 일에서 가르쳐 주면 그가 복을 받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에서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입니다
그를 옳다 하지 말고 그에게 악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을 모르는 그를 불쌍히 여기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면 그가 악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고 그럼으로 해서 그가 복을 유업으로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복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악이 무엇이라는 것도 모르면서 악인더러 옳다 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요 국민에게 미움을 받으려니와 오직 그를 견책하는 자는 기쁨을 얻을 것이요 또 좋은 복을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다 악만 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 악이 무엇인지를 모르니까 종교 안에서 무릇 악인더러 옳다 하는 자가 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요 국민에게 미움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6,“적당한 말로 대답함은 입맞춤과 같으니라”
새번역입니다
“바른말을 해주는 것이, 참된 우정이다.”
바른 말입니다
한글개역성경은 참 우리나라 인성까지도 생각을 하고 있는 번역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번역은 적당한 말로 대답함은 입맞춤과 같다는 말씀보다는 바른말을 해주는 것이, 참된 우정이다. 라는 말이 더 좋은 번역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것이 좋습니다.
아니 우리나라 사람들은 요즘 나쁜 말을 아는 바른 말을 해 주는 것을 극도로 꺼려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바른 말을 해 주면 상대가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반발을 하고 있고 그래서 적당한 말로 하는 것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말 한 마디입니다
천냥 빚을 갚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영생의 일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말을 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서는 절대로 영생을 얻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적당한 말이 좋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바른 말을 해 주는 것이 더 옳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영생의 문제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특히 여자들입니다
이쁘다는 말을 너무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니 칭찬을 하지 않으면 들으려고 하지도 않는 것이 요즘 세대라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자기가 누군지를 모르고 있는 것이 이 시대입니다. 그것도 젊은 20대 여자라면 어느 정도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60이 넘은 할머니 세대까지도 이쁘다는 말을 들어야 한다는 것은 참으로 그들이 과연 왜 사는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압니다.
그들은 세상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스스로는 병들게 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는 적당한 말로 대답함은 입맞춤과 같다는 번역보다는 바른말을 해주는 것이, 참된 우정이라는 번역이 더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최근에도 한 사람이 그리스도편지를 떠나는 일을 보았습니다. 그 역시도 적당한 말만 듣기를 좋아하고 있고 바른말을 해주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자기가 조금 아는 지식으로 마치 모든 것을 다 아는 것과 같이 복음을 전하겠다고 하는 것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때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연습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두 번 그런 말을 듣다 보면 자기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음 안에서 교제를 하는 일은 영생의 문제라는 것을 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갈라디아서2:11-13절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할 일이 있기로 내가 저를 면책하였노라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저희가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남은 유대인들도 저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저희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적당한 말입니다
지금 사도 베드로가 외식을 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할 일이 있기로 내가 저를 면책하였노라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저희가 오매 그가 할례 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남은 유대인들도 저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저희의 외식에 유혹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서로 사도입니다. 그리고 더구나 사도 베드로는 주님의 제자로서 삼년 잔 동안 주님을 따라 다니면서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후에 주님께서 계시를 해 주심으로 해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언어적 표현으로 적당한 말이 좋겠습니까? 바른 말이 좋겠습니까? 좋은 것이 좋다고 그리고 서로 얼굴을 안 볼 것도 아니고 한글개역성경과 같이 적당한 말이 좋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바론 말로 대답을 해 주었다는 것을 갈라디아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하고 있는 그 말이 옳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번역의 약간의 차이지만 그렇다고 제가 한글개역성경이 잘못 번역이 되었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말로 대답을 해서는 안 되는 시대가 되었기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27,“네 일을 밖에서 다스리며 밭에서 예비하고 그 후에 네 집을 세울찌니라 너는 까닭 없이 네 이웃을 쳐서 증인이 되지 말며 네 입술로 속이지 말찌니라”
새번역입니다.
“네 바깥일을 다 해놓고 네 밭일을 다 살핀 다음에, 네 가정을 세워라. 너는 이유도 없이 네 이웃을 치는 증언을 하지 말고, 네 입술로 속이는 일도 하지 말아라.”
악인입니다
그에게 바른 말을 해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문장의 연결입니다. 잘 이해가 안 되면 앞장부터 해서 보면 쉽게 이해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안 되면 저는 또 앞장을 보고 있고 그래도 이해가 안 되면 잠언 전체를 보면서 이해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런 습관이 상고를 하는 일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근거 없는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직 성령이 오신 성도만이 이 악인이 대해서 분별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시대를 보면 악인이 누군지를 모르니까 근거 없이 악인이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종교 안에 너무 많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12:46절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성경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아양 합니다. 실제 종교 안에서 이러한 일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잠언에서 먼저 경계로 하고 있고 너는 까닭 없이 네 이웃을 쳐서 증인이 되지 말며 네 입술로 속이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웃을 칩니다.
그리고 증인이 됩니다. 이 일을 알고 합니까?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에서도 주님께서 비유로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때립니다.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누가 그렇게 하는가 하면 악인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까닭 없이 네 이웃을 쳐서 증인이 되고 있다는 말씀은 악인이 누군지를 모르니까 네 일을 밖에서 다스리며 밭에서 예비하고 그 후에 네 집을 세우라고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서 이러한 일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네 입술을 속입니다.
영생의 일에 있어서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속이는 자인가 하면 율법을 지키게 하는 자가 속이는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네 일을 밖에서 다스리며 밭에서 예비하고 그 후에 네 집을 세우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집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세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 이웃을 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네 입술로 속이는 자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누가 그렇게 하고 있는가 하면 악인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은 정당한 말로 대답을 하지 못하고 있고 악인과 같은 말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율법을 지키게 하는 말입니다,
악인입니다
그들은 교회 안에서 말로서 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치는 것이 바로 율법을 지키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보더라도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왜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니까 이웃을 치는 것이 이방의 저주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에베소서5:6절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집을 세웁니다.
교회를 세웁니다. 그 전에 해야 하는 일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네 일을 밖에서 다스리며 밭에서 예비하고 그 후에 네 집을 세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악인들은 자기가 밖에서 해야 하는 일도 모르면서 먼저 집을 세우려고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속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그러므로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 되지 말라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헛된 말로 속입니다.
그것이 바로 어두움에 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아직 어두움에 있을 때 빛의 비췸을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악인입니다
무릇 악인더러 옳다 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요 국민에게 미움을 받으려니와 오직 그를 견책하는 자는 기쁨을 얻을 것이요 또 좋은 복을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 꾸짖지 아니하시고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를 얻은 성도가 되어 영생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얻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