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와 진리의 말씀

1213,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

윤주만목사 2025. 5. 31. 18:24

디모데전서5:17-25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을 더할 것이니라 성경에 일렀으되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하였고 또 일군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하였느니라 장로에 대한 송사는 두 세 증인이 없으면 받지 말 것이요 범죄한 자들을 모든 사람 앞에 꾸짖어 나머지 사람으로 두려워하게 하라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히 명하노니 너는 편견이 없이 이것들을 지켜 아무 일도 편벽되이 하지 말며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지 말고 네 자신을 지켜 정결케 하라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비위와 자주 나는 병을 인하여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 어떤 사람들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 뒤를 좇나니 이와 같이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

 

성경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도록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기초도 모르면서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피조물이라는 것은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실제 이 세상에 있었던 그 유명하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아도 지금은 안개보다 더 무심하게도 사라지고 말았다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일입니다.

 

참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참이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욥보다 더 잘 산다고 해도 역시 헛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주님께서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그 철학이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저 역시 충분히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세상에서 그렇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에 있어서도 저는 반대를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런 세상에서 사는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분별을 못 합니다

세상에서 인생들이 그 철학에 따라 사는 것과 교회 안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을 인생들이 분멸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것이 인생의 철학적 사고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라는 말씀입니다

 

세상의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종교는 세상이 되고 만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종교를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종교가 되어 있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세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는 유대교가 세상이 되었고 이제는 이방의 종교가 세상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종교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5장입니다 

역시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참 과부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복음을 전해지는 그 때에 세상에 의해서 그리고 종교에 의해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죽는 일을 알고 이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복음을 전하는 장로가 없는 교회를 참 과부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아닙니다

민주주의 국가가 되고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생긴 지는 불과 1-200년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그런 교회를 비유로 해서 참 과부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를 장로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 과부입니다 

이 말씀에 대해서는 제가 기초가 되는 말씀을 전할 때 다시 자세하게 말씀할 기회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장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에 연결을 해서 하고 있는 말씀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예전에 이 장로에 대해서는 말씀을 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고 디모데전서5장은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세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이 문자 그대로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과부라고 말씀을 하니까 진짜 과부로 문자 그대로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불과 수백 년 전까지만 해도 전쟁이 많았고 그리고 사람들이 여러 가지 질병으로 일찍 죽는 일이 많다 보니까 사도 바울이 마치 우리 인생의 삶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17,“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을 더할 것이니라

 

성경입니다 

지금과 같은 장절이 있는 성경은 15세기에 종교인의 열심에 의해서 편집이 되고 인쇄가 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 까지는 저 역시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목까지 붙이는 일을 한 것은 정말 성경을 보는 것을 방해하는 일이 되고 말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목입니다 

디모데전서 5장을 보면 성도를 대하는 태도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이 지금 성도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의 제목은 유대교인들과 같이 문자 그대로 성경을 보는 인생의 철학에 따라 붙여 놓는 것이고 그것으로 인하여 인생들이 성경을 상고하는 기회조차 날려 버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인생들이 자기가 무엇을 안다고 제목을 붙이는 첨삭을 하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설령 제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다 해도 제목을 붙이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참 과부는 복음을 전하는 장로가 죽은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사실 제목은 성경과는 너무도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참 과부입니다. 그 교회를 연결을 해서 이제 17절부터 장로에 대해서 그러니까 복음을 전하는 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뜬금없는 말씀을 하는 것으로 성경을 보지 마시고 성경은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과부입니다 

그러니까 교회에 복음을 전하는 자가 사라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에 이제 장로가 새로 와서 복음을 전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연결을 해서 보아야지 마치 다른 말씀을 하는 것으로 성경을 보는 사람은 어리석은 자이고 그런 사람들에게 말씀을 들으면 사망의 길로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장로입니다 

인생의 언어적 표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리더(leader)라고도 할 수 있고 가르치는 자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헬라어의 사전적인 뜻은 연장자, 어른, 장로 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언어적인 뜻은 중요하지가 않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종파입니다 

이 장로에 대해서 너무 강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목사라는 말을 하지 않고 장로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자기들은 성경적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세례를 하느냐 침례를 하느냐를 가지고 자기가 옳다고 주장을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 의미가 없는 논쟁을 하고 있고 너무 어느 문자에 집착을 하는 것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장로입니다 

목사면 어떻습니까? 선생이면 어떻습니까? 그리고 신부면 어떻습니까? 그리고 감독이면 어떻습니까? 그런 호칭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가 복음을 전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호칭이 중요합니까

그리고 라이선스가 중요합니까? 그런 것에 너무 집착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가 박사면 뭐 합니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았다면 그는 그저 이 세상 초등학문을 가지고 자기 철학에 따라 성경을 보고 해석을 해서 전하는 자가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들을 대표하는 사람이 바로 바리새인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고린도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가르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 과부입니다 

그러니까 가르치는 장로가 없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에 이제 새로 오는 장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두 배로 존경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말씀을 전파하는 일과 가르치는 일에 수고하는 장로들은 더욱 그러하여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전파합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말씀을 전합니까? 그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바리새인들로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말씀을 가르치는 자가 아닙니다. 쉽게 말을 해서 십계명을 보고 간음하지 말라는 말씀을 보고 실제 남자와 여자가 간음을 하는 것으로 가르치는 자는 말씀을 잘 가르치는 자가 아니라 바리새인들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들이 주님을 대적을 했다는 것을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말씀입니다 

장로가 되었던 목사가 되었던 선생이 되었든 잘 가르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초등학생도 알 수 있는 것과 같이 십계명에서 도적질을 하지 말라는 말씀을 보고 실제 세상에서 남의 물건을 도적질을 하는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은 잘 가르치는 자가 아니라 그에게서 듣는 사람들의 영혼을 망하게 하는 자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아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이 교회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사라는 비유로 해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 안에서 잘 가르침을 받아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저 라이선스를 받았다고 해서 그리고 다수가 인정을 한다고 해서 장로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18,“성경에 일렀으되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하였고 또 일군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하였느니라

 

고린도전서9:9

모세 율법에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 기록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어찌 소들을 위하여 염려하심이냐

 

사도 바울입니다 

신명기25장의 율법이라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성경 아래에 첨삭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서 저 역시 늘 마음에는 심적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정말 가능하다면 복음을 듣는 성도들에게 어떠한 도움을 받는 것도 하지 않고 싶습니다

 

바람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기도를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일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우리 성도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 까지도 역시 제 마음에 부담이 되고 있고 가능하다면 제 스스로 먹고 사는 일이 해결이 되기를 인간적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장로입니다 

지금 장로의 먹고사는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신명기의 말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고린도후서에서도 사도 바울이 모세 율법에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 기록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어찌 소들을 위하여 염려하심이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곡식입니다 

양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명의 떡이라고 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먼저 장로가 먹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먼저 가르치는 자가 먹어야 그것을 17절에서 특히 말씀을 전파하는 일과 가르치는 일에 수고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먹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장로를 그러니까 가르치는 자를 소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장로가 먼저 양식을 먹는 일이 마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의 삯을 먹게 하기 위해서 율법에 일하는 소에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의 일이 아닙니다

지금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교회에서 가르치는 자를 장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이 명칭에 너무 집착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 역시 율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가르치는 의미가 있다면 그것이 목사든 선생이든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삯입니다 

장로는 먼저 영생을 얻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 삯에 대해서 주님께서 포도원의 일군에서 한 데나리온을 약속을 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있어서 삯을 한 데나리온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장로는 역시 그 삯을 받은 자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삯을 받지 못했습니까

태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가 아닙니까?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거듭난 자가 아닙니까? 그는 장로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사도 바울이 교회에서 가르치는 자의 자격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19,“장로에 대한 송사는 두 세 증인이 없으면 받지 말 것이요 범죄한 자들을 모든 사람 앞에 꾸짖어 나머지 사람으로 두려워하게 하라

 

장로입니다 

이미 삯을 받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인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보고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그가 장로라 해도 교회 안에서 가르치는 자라고 해도 이렇게 범죄를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송사입니다 

교회 안에 장로가 있는데 그가 범죄를 했습니다. 범죄를 했다고 하니까 인생의 철학에 따르는 바리새인들과 같이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잡아와서 범죄를 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그 범죄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는 일에서 범죄를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2:11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할 일이 있기로 내가 저를 면책하였노라

 

범죄입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는 사람은 반드시 망하는 길로 가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장로가 복음을 전하는데 그가 범죄를 함으로 해서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같이 범죄를 하게 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할 일이 있기로 내가 저를 면책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인생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설령 사도 베드로가 책망할 일이 있다고 해도 조용히 이야기를 하면 되는데 사도 바울은 교회 안에서 모든 사람이 있는 가운데서 면책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면책입니다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저희가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남은 유대인들도 저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저희의 외식에 유혹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방인들과 같이 식사를 하지 않는 외식을 하는 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사도 바울이 베드로를 면책을 했다는 말씀입니다

 

쉽게 말씀합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식사를 하기 전에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 성도는 그 기도가 외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중에서 식사를 하려는 중에 누군가 이 시대 아주 유명한 종교인이 와서 식사 기도를 하는데 같이 하는 것을 우리 성도 중에 보았다면 당연히 면책을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외식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행위를 외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행위가 결국에는 영생을 얻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래서 바리새인들에게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주님께서는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으로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1,“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히 명하노니 너는 편견이 없이 이것들을 지켜 아무 일도 편벽되이 하지 말며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숙히 명령합니다. 그대는 편견 없이 이것들을 지키고, 어떤 일이든지 공평하게 처리하십시오.”

 

장로입니다 

디모데 역시 장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사도 바울로부터 교회 안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듣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디모데전후서나 디도서는 교회 안에서 장로가 어떻게 치리를 하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숙히 명령합니다. 그대는 편견 없이 이것들을 지키고, 어떤 일이든지 공평하게 처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범죄 한 장로에 대해서 사사로이 하지 말라고 당부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범죄한 장로입니다 

이 시대 종교를 보고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사도 바울은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이미 313년에 종교가 되는 일을 선포를 했고 그들에게 더 이상 성경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복음입니다 

종교 안에서 가르치는 자가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종교가 되는 순간 가르치는 자는 사라지고 말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외식을 하지 않는 교회가 있습니까? 사실 사도 바울의 말씀은 이 시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를 바로 분별을 하시기 바랍니다. 사도 요한에게 종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두 짐승은 유대교와 이방의 종교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율법주의에 빠져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2.“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지 말고 네 자신을 지켜 정결케 하라

 

공동번역입니다 

그대는 누구를 막론하고 너무 서둘러서 안수해 주는 일이 없도록 하시오. 그리고 남의 죄에 대한 책임을 뒤집어쓰지 말고 자신의 결백을 지키시오.”

안수입니다 

이 시대는 신학교에서 학부를 마치고 나면 시험을 보고 그 학교에서 인정을 하는 정도의 학점을 받으면 안수를 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공동번역입니다 

그대는 누구를 막론하고 너무 서둘러서 안수해 주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디모데가 복음을 전하는데 그 말씀을 듣고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들 역시 이제는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해야 하고 초기 교회에는 사람들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이 아닙니다

초기 교회는 신학교 자체가 없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변론을 하는 중에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입니다 

이미 신학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말리엘 문하라는 것은 마치 이 시대 신학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초기 교회에서는 신학이 없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디모데가 복음을 전하고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남의 죄입니다

이 죄는 이 세상에서 도덕적인 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도 도덕적인 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죄에 대한 책임을 뒤집어쓰지 말고 자신의 결백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남이 죄를 짓는 일에 대해서 그 죄에서 함부로 판단을 해서 같이 연류가 되지 말고 자신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3,“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비위와 자주 나는 병을 인하여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

비유입니다 

저 역시 이 말씀을 이제까지는 계속해서 디모데의 육체의 병으로만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위장에 병이 있어서 포도주를 먹으라고 하는 것으로 성경을 보았습니다. 위장이라는 것은 우리의 머리와 연결이 되고 있고 다른 사람의 죄에 대해서 디모데는 그러니까 교회 안에 있는 장로는 늘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정말 이 말씀이 실감이 나고 있습니다. 분명히 죄가 되는 일이 있고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직접 적으로 성경에서 찾기가 너무도 어려울 때가 있고 그것을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지 말고 자기를 지켜 정결케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104:15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케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

 

디모데입니다 

교회에서 장로로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죄가 보이고 있고 그것을 명확하게 분별할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그때 포도주를 쓰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포도주를 시편에서는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쁘게 하는 일입니다 

주의 형제 야고보가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주 나는 병입니다 

실제 위장에 병이 있다는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범죄한 자들을 보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포도주를 쓰라는 말씀을 실제 포도주를 먹으라는 말씀이 아니라 이 병에 대해서 모르면 지혜를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지혜를 얻음으로 해서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다른 사람의 죄입니다

그 죄로 인하여 자주 나는 병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정말 적은 숫자의 사람들이 모여서 교제를 하고 있지만 이런 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저 역시 마치 위장에 병이 나는 것과 같고 그럴 때는 정말 지혜를 얻음으로 해서 때로는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같은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24,“어떤 사람들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 뒤를 좇나니

 

새번역입니다.

어떤 사람들의 죄는 명백해서, 재판을 받기 전에 먼저 드러나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나중에야 드러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다른 사람의 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늘 이것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복음을 전하는데 죄가 보이는데 그것이 명확하지 않을 때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어떤 사람들의 죄는 명백해서, 재판을 받기 전에 먼저 드러나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나중에야 드러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죄입니다 

디모데가 자주 병이 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 마음을 기쁘게 하라는 의미에서 이 병을 인하여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는 죄가 보이고 있는데 그것이 밝히 말씀을 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의 죄는 명백해서 재판을 받기 전에 먼저 드러나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나중에야 드러난다는 말씀입니다

 

병이 들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마치 병이 든 것과 같이 너무 생각을 하지 말고 우선은 자기를 지켜 정결케 하는 일을 하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의미에서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비위와 자주 나는 병을 인하여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고 그러니까 지혜를 얻으면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장로입니다 

디모데는 교회에서 장로로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그 안에 모든 사람이 영생을 얻기를 원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 죄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것이 디모데에게 자주 나는 육체의 병과 같이 영적으로 병이 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기쁘게 하고 기다리면 어떤 사람들의 죄는 명백해서 재판을 받기 전에 먼저 드러나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나중에야 드러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5,“이와 같이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

 

공동번역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착한 행실도 저절로 드러나게 마련이고 당장에는 드러나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디모데입니다 

교회에 장로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이고 모두가 영생을 얻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범죄한 자들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명확하게 빨리 밝혀지는 일이면 쉽게 말씀을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디모데에게 육체의 병이 든 것과 같이 영적으로 근심을 하는 병이 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포도주입니다 

마음을 기쁘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창조를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병을 위해서 마치 세상에서 포도주를 쓰는 것과 같이 마음을 기쁘게 하면 이와 마찬가지로 착한 행실도 저절로 드러나게 마련이고 당장에는 드러나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드러나게 마련이라는 말씀입니다

 

잘 다스리는 장로입니다 

그 장로에게서 말씀을 듣는다면 디모데가 병이 든 것과 같이 병이 들게 하는 일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잘 다스리는 장로는 여러분이 영생을 얻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참된 생명을 얻기를 위해서 복음을 전하는 자의 말씀을 듣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