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와 진리의 말씀

1209,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윤주만목사 2025. 5. 21. 07:13

히브리서13:1-8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자기도 함께 갇힌 것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받는 자를 생각하라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 받으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창조입니다 

이 시대는 문명이 발달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창조가 무엇인자를 어느 정도는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아는 일에 있어서 이 창조는 기초 중에 기초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는 2000년 전에 헬라 사상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만든 교리를 아직까지 그대로 전수를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관습을 너무도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나이가 든 사람들을 보아도 그들이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유교적으로 살아가고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문명이 발달한 이 시대도 그들은 격식과 의식에 따라 그들이 지키는 제사 제도를 그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매너리즘입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욱 매너리즘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종교가 2000년 이라는 세월 동안에 얼마나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가를 우리나라 유교적 관습만 보아도 쉽게 깨달을 수 있는데도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관습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옳습니다

만약에 그것이 옳다면 그렇게 하는 것을 저는 반대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유교의 제사 제도는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순전히 인생의 철학에 따르는 세상의 관습이기 때문에 그들이 매너리즘에 빠져 제사를 드리는 일에 대해서는 저 역시 반대를 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그러나 종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창조도 모르면서 믿는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솔직히 이방의 종교는 마치 유교의 매너리즘과 같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들이 유교적 관습대로 하는 것과 이방의 종교는 그들의 관습대로 하고 있고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에서 본질적으로 벗어나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관습이 아닙니다.

성경은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믿음으로 살기 위해서 성경을 연구를 하고 상고를 한 것이 아니라 종교적 관습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이제까지 종교인으로 살아왔다는 것을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갈라디아서에서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교입니다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없다면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는 율법의 행위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그들의 관습만 발전을 시키고 있고 종교인으로 사는 일을 하기 위해서 그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저 종교인으로 사는 자기의 행위를 보고 그러니까 주일이라는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사람의 의롭게 되는 것은 그런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가장 기초가 되는 율법의 행위가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니까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은 율법을 지키는 것이 옳기 때문에 사도 바울을 통해서 사람이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아시고 그것을 하는 것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다고 영생을 얻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일이라는 날에 안식일이라는 날에 온갖 종교적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믿음이 무엇을 믿는 것인가 하면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히브리서13장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서 증거를 하고 있고 동일하신 분을 믿어서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입니다. 그들이 언제 사람입니까? 그리고 지금 이 시대 우리 성도입니다. 또 미래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실 때입니다 

아담부터 해서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도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고 이스라엘의 믿음의 선진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 이 시대 우리 성도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일에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사도 바울이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저희 믿음을 본 받으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믿음이라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단 한 가지라도 하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

 

동일하십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었고 다윗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율법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그가 율법이 반포가 되기 전에 율법을 대표로 하는 할례를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율법의 행위에 빠져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1,“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사랑입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은 너무 종교화가 되어서 정말 그들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너무도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교인들에게 천국 복음을 전했을 때도 그들이 대적을 했는데 저 같은 사람은 어떠하겠는가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니까 자기들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아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에게 창조하신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신 성도만이 아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이 바로 창세전에 주님과 아버지가 함께 가졌던 영화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도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이 세상에 나타내신 독생하신 하나님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셨다고 말씀을 하면서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는 어떻게 사랑하셨습니까? 바로 창세전에 있던 영화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게 하신 일이 사랑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사랑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어떻게 사랑을 하셨는가 하면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내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보여주셨고 그것이 우리의 길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그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게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형제 사랑입니다 

우리도 사랑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랑이 이 세상에서 육체를 사랑하는 것으로 사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 인생은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랑한다고 해서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물론 조금 유익은 있을지 몰라도 그가 영생을 얻지 못하면 그것은 사랑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바로 그 사랑입니다 

형제가 영생을 얻어야 사랑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성도는 주님께서 부탁하신 그대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럼으로 형제가 영생을 얻는다면 그것이 사랑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라고 말씀을 하지만 인생들은 육체의 일로 하고 있고 그것이 종교입니다

 

종교가 하는 일입니다

제가 인생의 철학으로 그것을 비판을 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지금 배가 고픈 사람들에게 밥을 한끼 주는 것은 저도 하지 못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그러니까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과 같은 사랑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이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도 유대인들에게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영생을 얻는 일로 형제를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라고 그것이 사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12: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손님 대접입니다 

나그네를 대접하기를 소홀히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을 성경에서는 나그네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창조된 세상이고 우리 인생은 그저 이 창조된 세상에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존재인데 그들을 대접을 해서 그러니까 그들에게 영생을 얻게 하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의 의무입니다 

성경에서는 부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는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헛것이고 지나가는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그렇게 흙에서 지음을 받아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입니다.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아니 그들에게 남는 것은 영생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나그네를 대접하기를 소홀히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이 세상에서 주인과 같이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사상들이 바알에서 나왔고 샤머니즘을 따르고 있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인생에게는 없으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창조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이 세상 사람들과 같이 세상에 욕심을 내고 있고 심지어는 사단이 가지고 있는 천하만국의 영광을 얻기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존재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으로 나그네라고 손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그런 존재인데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를 해 주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기 위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소경과 같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은 창조된 세상에서 피조물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이 기초적인 일도 모르면서 그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왜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는가도 모르고 그저 종교가 되어 사단이 주는 것을 구하고 있고 간혹 가다가 누군가 그것을 하나 받으면 심지어는 간증까지고 하고 있습니다.  

 

12장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얻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나라를 받은 자 외에는 그러니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외에는 다 소멸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13장 시작을 형제 사랑하기를 그리고 나그네를 대접하기를 소홀히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자기도 함께 갇힌 것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받는 자를 생각하라

 

새번역입니다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되, 여러분도 함께 갇혀 있는 심정으로 생각하십시오. 여러분도 몸이 있는 사람이니, 학대받는 사람들을 생각해 주십시오.”

 

성경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성경을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마치 진짜 세상의 옥에 갇혀 있는 것으로 성경을 보는 사람은 이 성경을 누가 보는지 그 기초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문법입니다 

성경을 보면 그 연결에 대해서 문법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는데도 인생들은 자기 철학으로 성경을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12장부터 연결을 해서 보면 갇힌 자가 옥에 갇힌 자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의 교리에 갇힌 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비유로 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실제 어디에 갇혀 있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은 율법주의를 가지고 있고 종교에 의해서 어두움에 있는 것을 율법을 지키는 일을 갇힌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학대를 받습니다

누가 교회 안에서 학대를 받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비유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율법의 의가 없는 것을 비유로 하는 거지 나사로가 율법주의자들에 의해서 개들이 그 헌데를 핥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이렇게 율법주의에 의해서 어두움에 갇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리고 율법주의에 의해서 우리 성도는 학대를 받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에서 형제 사랑하기를 힘쓰고 손님 대접하기를 나그네를 대접하기를 소홀히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성경입니다 

인생의 삶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 보고 있고 그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을 보는 기초적인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혼인입니다 

그리고 음행과 간음입니다. 이런 단어의 말씀을 보고 인생들은 마치 자기 육체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성경은 연결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문법만 알아도 앞에서 무슨 말씀을 하는지만 알아도 이 말씀이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성경은 교회를 여자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문자 그대로라면 그리고 이것이 육체의 일이라면 성경은 더 이상 우리가 볼 수도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도 이상한 일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8: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사도 바울입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일관성이 있게 말씀을 해야 우리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선지자를 통해서 어디에서는 간음하는 자를 하나님이 심판을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어디에서는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혀온 여자를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면 성경에서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가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간음입니다 

음행입니다. 그리고 침소를 더럽게 하는 일입니다. 다 교회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어야 하는데 인생들이 종교에 갇혀 영적으로 간음을 하고 음행을 하는 일을 혼인을 귀히 여기지 않고 침소를 더럽힌다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믿음입니다

성경은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은 반드시 믿어야 역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영생을 얻지 못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마치 세상의 간음과 음행과 같이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는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정죄하지 않았습니다

 

5,“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연결입니다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이미 앞에서 간음 음행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이어서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의입니다 

그것을 사랑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입니다. 제가 세상에서 사는 일을 무법천지와 같이 하라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안에서 떡을 떼는데 있어서 성도가 교제를 하는 일에 있어서 돈을 사랑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돈을 사랑합니다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율법의 행위가 일만 악의 뿌리가 되어 영생을 얻는 일에 방해가 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말씀을 해도 인생들은 그 본성이 율법주의기 때문에 그것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고 그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그것에서 보면 우리 인생들이 교회 안에서 이렇게 율법을 지키는 일을 사랑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가 없어도 거지 나사로와 같아서 율법주의자들이 그를 괴롭게 해도 하나님께서는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라는 말씀입니다

 

6,“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우리 성도입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그 말씀으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요한이 우리의 이김은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에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함으로 해서 이기는 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담대하게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께서는 나를 도우시는 분이시니, 내게는 두려움이 없다. 누가 감히 내게 손댈 수 있으랴?" 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이렇게 담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고 그 믿음의 근거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성도는 주님께서 세상을 이기신 일을 믿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이 믿음이 없기 때문에 담대한 마음을 가질 수 없고 그런 그들이 인생의 철학에 따라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이 인생의 철학이고 돈을 사랑하고 있다는 율법의 행위를 잘 해서 하나님 앞에 가서 심판을 받는다는 세상 철학을 따라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우리 성도는 믿음으로 이기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이 믿음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돈을 사랑할 수밖에 없고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 율법의 행위를 잘 해서 하나님 앞에 간다는 세상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 것과 같이 염라대왕 앞에 가서 심판을 받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은 믿음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7,“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

 

공동번역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에게 일러준 지도자들을 기억하십시오. 그들이 어떻게 살다가 죽었는지를 살펴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십시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율법의 행위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철학이 율법주의기 때문에 성경을 보는 인생들이 모세의 율법을 보고 그것을 문자 그대로 지키려고 하고 있지만 너희를 가르치던 자들의 믿음을 본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 문자를 아는 것은 정말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는 것을 이 세상 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원문도 있고 그리고 번역본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무엇이든지 그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은 어리석고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너희를 인도하던 자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영생을 얻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공동번역이 조금 더 쉽게 번역이 되어 있고 그들이 어떻게 살다가 죽었는지를 살펴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생은 다 죽은 자인데 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영생을 얻었는지를 그들의 믿음을 본 받아서 너희도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피조물에게는 태초에 있는 생명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창조에서 보면 우리 인생은 다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었다는 것을 그들과 같은 믿음을 가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그들의 믿음을 본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과 동일한 믿음을 가진 자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8,“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믿음입니다.

우리 성도는 진리를 전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형제를 사랑하는 일이고 나그네를 대접하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돈을 사랑하고 있고 그것이 교회 안에서 간음과 음행을 하는 일이고 침소를 더럽게 하는 일이라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어떻게 살다가 죽었는지를 살펴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 받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또 영원히 변하지 않으시는 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동일합니다

아브라함이 본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다윗이 본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또 사도 바울이 본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이 시대 우리가 보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증거를 하고 믿는 그들을 보고 본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입니다 

그들은 성경에서 동일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에 의해서 집단적으로 의식을 행하고 있습니다. 동일하게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고 동일하게 안식일이라는 날을 지키고 동일하게 추수감사절을 지키고 동일하게 부활절을 그리고 성탄절을 지키면서 마치 자기들이 동일한 믿음을 가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동일합니까

물론 동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기도가 다르고 그들이 헌금을 하는 액수도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사랑하는 돈이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가 다 다릅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종교라는 교리 안에서 마치 동일한 것으로 착시 현상을 일으키게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종교의 의식을 어떻게 하든지 동일하게 하려고 하고 있고 그래서 그런 행위들을 통해서 서로 정통이다 이단이다.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은 자 되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하면 우리는 성경에서 아브라함과 그리고 다윗과 그리고 사도 바울과 모든 믿음의 선진들과 동일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믿음으로 이기는 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