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1, 다 이루었다
요한복음19:29절을 보겠습니다. (신 182쪽)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성경을 봅니다.
거기서 이 세상의 지식을 쌓기 위해서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히브리어의 원어의 뜻을 알고 헬라어의 원어의 뜻을 알고 시대적 배경을 알고 이스라엘의 역사를 알고 하는 것 물론 어느 정도 필요는 하겠지만 우리는 성경을 보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보아야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많지만 성경을 바로 해석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것이 자기 혼자만의 문제라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 사람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까지 사망에 이른다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은 성경을 거의 거꾸로 보고 있습니다. 아니 문자적으로 보다보니까 그 안에 담겨져 있는 하나님의 뜻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주님께서는 이제 마지막으로 십자가에서 그 육체가 완전히 버림을 받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성경에서도 기록이 되어 있겠지만 제가 찾을 수 있는 말씀은 시편의 말씀입니다. 주님은 그렇게 버림을 받으심으로 해서 십자가에서 이제 못 박히시고 있고 그 자리에 모친인 마리아와 그리고 이종 사촌인 제자 사도 요한과 그리고 이모와 여자들 몇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우리 피조물과 같은 형상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것을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오셨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다 보고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죽음의 순간에 다 버림을 받으시면서도 육체의 어머니인 마리아를 주님의 제자인 사도 요한에게 네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심으로 해서 사도 요한이 그때부터 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형제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마리아를 사도 요한에게 부탁을 하셨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물론 여러 가지 말씀이 있을 수 있으나 저는 그래도 사도 요한은 주님의 제자이고 주님으로부터 유월절을 먹고 이제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아갈 것을 아시기 때문에 네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시고 마리아를 모시게 하셨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제가 다 말씀을 하지 못 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할 수 있는 정도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는 많은 영적인 말씀이 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아마도 다른 설교에서는 또 다른 것을 말씀을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입니다
우리는 이 모든 일을 알아야 합니다. 그저 막연하게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모든 일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모든 일은 성경에 정말 많은 말씀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기에 시간이 부족하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진리로 인도함을 받는 정도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세상도 우리가 보는 우주는 창조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에 대해서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복음이라고도 말씀을 하고 있고 아름다운 소식이라고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모든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의 인용을 저는 신명기, 이사야,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을 했지만 성경에 거의 모든 말씀이 이 모든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십니다.
그 일에 있어서 중심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설령 다른 말씀들을 성경에 기록하게 하셨다 해도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믿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복입니다
우리가 예수 안에 있는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은 하늘의 복을 누리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환상으로 보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이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어 그 나라에 들어간다는 자체가 저는 기적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합니다.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는가를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45장8절, 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같이 듣게 할지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 내릴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의는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야곱을 지명하여 부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신약에 와서는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만세 전부터 예정하사 그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어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적입니다
아니 우리 피조물의 입장에서는 꿈을 꾸는 것과 같은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생명으로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그러나 우리 가난한 자들에게 천국복음을 전파하시고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게 하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들어가게 하셨다는 것은 사실 상상이 안 되는 일이지만 주님께서 그 일을 이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입니다
이미 이룬 줄을 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창조를 하시기 전에 태초에 있는 말씀이 있었다고 하고 있고 그 말씀대로 모든 일을 이루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면서 태초에 있는 말씀대로 이루시는 일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하고 그 믿음이 바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믿음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피조물입니다
인생들이 착각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가 살아 있으니까 마치 산 자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을 때 하나님의 말씀과 같이 정녕 죽은 자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죽은 자입니다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한즉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내가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살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토에 거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창조주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분이 이미 다 이루신 일을 우리가 성경에서 태초에 있는 말씀으로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 일을 다 이룬 줄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시려고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기 위해서 목마르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거기에 신 포도주가 가득 담긴 그릇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해면을 그 신 포도주에 듬뿍 적셔서, 우슬초 대에다가 꿰어 예수의 입에 갖다 대었다.”
시편69편21절의 말씀입니다
요한복음19장29절의 말씀이 인용이 된 말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목마르다 앞에서 육체적으로 당하는 사형 제도의 십자가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먼저 채찍으로 40대를 때려서 반은 죽인 상태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아 세우는데 사람이 그렇게 쉽게 죽지 않습니다. 당시 가장 잔혹한 사형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동의 날씨입니다
우리가 이제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낮에는 40도가 넘습니다. 그리고 밤에는 춥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이 유월절을 지내기 위해서 십자가에 달린 사람들을 내려 달라고 해서 그 전에 죽으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목마르다
쉽게 말을 해서 주님께서 죽겠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이제 내가 죽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곧 죽을 것 같으니까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제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을 아시고 육체가 죽으시려고 하는데 시편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대로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해면입니다
쉽게 말을 해서 스펀지 같은 것으로 생각을 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물을 빨아들이는 것으로 생각을 하면 됩니다. 그것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슬초는 우리나라에서도 자생을 하는 약초로 쓰는 식물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죽으셔야 합니다.
그런데 시편(69:21)의 말씀과 같이 저희가 쓸개를 나의 식물로 주며 갈할 때에 초로 마시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사도 요한은 그대로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쓸개를 먹는 것과 같은 고통을 주님께서 당하신다는 것을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사람들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잘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십자가형을 받을 때는 그런 것을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죽으려고 하면 이 신포도주를 입에 대면 정신을 차리는 것으로 성경을 보면 이해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일이 이룬 줄을 아시고 이제 죽으려고 하면서 내가 목마르다고 하는데 시편의 말씀과 같이 마치 쓸개를 먹는 것과 같이 나의 식물로 주며 갈할 때에 초를 마시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9:30절을 보겠습니다. (신 182쪽)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시고서, "다 이루었다" 하고 말씀하신 뒤에, 머리를 떨어뜨리시고 숨을 거두셨다.”
다 이루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을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창조하신 일을 알아야 하고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일을 알아야 무엇을 다 이루셨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 피조물의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자기들의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하나님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성자라는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아는 것으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지으시고 우리 인생들을 지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을 지으셨는가를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우리 피조물을 구원하기 위해서 창조를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원하시는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창세전부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예정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왜 오셨습니까? 바로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그 구원을 하시는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의 모든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먼저 우리가 무엇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구원이라는 것은 인생의 철학으로 생각을 하는 그런 구원과는 전혀 다른 의미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런 의미를 모르고 그저 문자의 단어의 뜻만을 생각을 하니까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는 이 세상 모든 종교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신 목적입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왜 오셨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물론 성경말씀을 문자로 아는 것을 가지고 기초적인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이라는 말씀을 아는 것으로 그저 자기들의 죄를 지고 가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맞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은 하나님은 창조주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창조하신 일은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안식에 들어가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의 언어로는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를 그저 그냥 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인생들이 죽으면 영이나, 혼이나, 영혼이나 자기들이 아는 언어로 말을 하는 것으로 변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니고데모가 너무 놀라서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모태에 다시 들어갔다가 날 수 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거듭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면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분명하게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죄입니까?
물론 그것이 틀리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의 상징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일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이고 그런데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려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거듭나는 생명은 성령이 오셔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내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의 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입니다
그저 이 세상을 창조하셨습니까? 그리고 우리 인생이 죄를 지니까 그 죄를 지고 가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까? 그 일을 아는 것으로 다 이루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믿는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을 다 이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죄입니다.
그것을 지고 가면 뭐 합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는 자가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그저 십자가에서 흘려주신 피만 생각을 하고 있고 감성에 젖어 그것을 영화로 만들어서 마치 그 일을 알고 믿는 것으로 자기들이 구원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과정입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 중에서 하나의 과정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결과를 알아야 합니다. 그 결과는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이고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야 다 이루었다고 말씀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선지자들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지만 인생들은 자기가 취하고 싶은 말씀만 아는 것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반드시 먼저 그 나라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들이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하나님 나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선지자들이 감동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생명입니다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그 생명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사도 요한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가장 중요한 목적은 우리 양들이 생명을 얻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거듭남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예수의 생명이라고도 말씀을 하고 있고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주님께서는 빛의 아들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생명입니다
그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주님께서 왜 이 세상에 오셨든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왜 십자가를 지셨는가를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이 창조가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일은 창조의 일을 우리 인생들이 깨달을 수 있게 나타내주신 표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모세의 율법에 그리고 여러 선지자들이 기록을 한 그대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나타내주셨고 그 일을 보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그것이 실상이라는 말씀입니다.
다 이루었습니다.
그저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지고 가신 것으로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 일은 하나의 상징이고 그 결과를 알아야 합니다. 그럼으로 영에 일의 결과가 나타나고 있고 그 일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셨습니까?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를 모르고 있고 그저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내세를 생각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셨습니다.
그 일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니까 창조주의 영광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라는 말씀이며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의 일을 나타내주시는 구속의 일을 말씀을 하시면서 내가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이루었습니다.
무엇을 다 이루셨는가 하면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주시는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 하신 일이 다 이루어짐으로서 우리 인생들에게 나타내 주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영의 일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고 막연하게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것이 맹목적인 신앙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가 하면 주님께서 오셔서 창조하신 일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심으로서 모세의 율법을 그리고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창조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 이루어졌습니다.
언제 다 이루어졌는가 하면 창조하실 때 이미 다 이루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고 있지만 이 창조에 대해서 믿지를 않고 있는 것이 인생들입니다. 창조라는 단어는 보고 있고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안다고 하지만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창조가 무엇인가를 아는 사람도 없고 그 일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창세전입니다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그는 창세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으니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이미 그때 모든 일은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를 하시고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인생들로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고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조하신 일을 나타내 주심으로서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우리 안에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그것이 실상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로마서10:4절을 보겠습니다. (신 253쪽)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십자가입니다
그 사건을 영화나 기타 자료들을 보면서 감성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주님께서 이 세상 죄를 지고 가셨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또 그 일이 우리에게 별 볼일 없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그리스도편지에서 교제를 하는 성도님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상징입니다
상징이지만 그 사건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이 그렇게 감성적으로 빠지는 것은 결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영생을 얻는 일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초등학생만 되어도 그 문자를 보고 알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더 중요한 일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무엇을 다 이루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저 우리 죄라는 감성에 젖지 말고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을 바로 알아야 하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지난 수천 년 동안 종교에 의해서 그런 말씀에 너무 강하게 임팩트(impact)가 되어서 더 중요한 말씀들을 모르고 있습니다.
죄 사함입니다
이 죄 사함이라는 말씀도 종교인들은 거의 단어에 집착을 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죄 사함을 받으면 뭐 합니까? 그 결과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가 되지 못한다면 그 죄 사함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은 그에게 아무 유익이 없다는 것을 우리 성도들은 깨닫고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면서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 바로 다 이루었다는 말씀이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엇을 다 이루었는지를 모르고 성경을 보고 그저 감성에 젖어 다 이루었다는 말만 하고 있다면 역시 그가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해도 아무 유익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 이루셨습니다.
창조하신 일을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이 알 수 있게 다 이루셨다는 말씀을 하는 것이지 그저 막연하게 다 이루었다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시고 영광을 받으신 일을 다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들입니다
이스라엘도 마찬가지고 우리 이방인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에서 인생들을 인류를 한 혈통으로 만드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라고 다른 것이 아니라 이방인들이라고 해서 다른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종교가 되고 난 후에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죽였다는 이유로 그들을 얼마나 핍박을 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인생은 다 같습니다.
이스라엘이 율법주의에 빠져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끌려 간 것과 같이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바벨론의 포로라는 것을 사도 요한을 통해서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지만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마태복음에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분명히 주님께서는 다 이루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 역시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신다고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다 이루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입니다
물론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일을 문자로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영생을 얻어야 하는 것임을 바로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의가되기 위해서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의 마침이 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마침입니다.
그리고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는가 하면 우리가 의를 얻어 그 결과로 영생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그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인생들은 법을 보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의 본성이라서 어쩔 수 없지만 그것으로 인하여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패러다임(paradigm)이 변화가 되지 않으니까 성경을 자의적으로 보고 있고 이스라엘도 율법을 지키고 있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율법을 지키는 것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 율법에 대해서는 충분히 말씀을 했습니다.
율법은 누가 지키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완전케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그 결과로 우리가 의를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의를 얻은 성도들은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 결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믿는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의를 이루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고도 인생들은 자기들이 또 율법을 지켜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이 인생의 본성이기 때문에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서 우리가 믿음으로서 의롭다 하심을 받으니까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더욱 더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성경입니다
영생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사는 일을 말씀을 하는 것도 아니고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어떻게 하는가를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성경을 이상하게 보고 있고 제가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하면 마치 세상에서 법을 지키지 말고 무법주의 자와 같이 살라고 말씀을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세상사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습니까? 그것을 배우기 위해서 각자의 종교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이유가 무엇이고 다른 종교에서 신앙생활을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입니다
로마서의 말씀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갈라디아서에서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마침입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도덕적으로 사는 것을 말씀하는 것도 아니고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잘 하게 하기 위해서 하는 말씀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해서 율법의 마침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그래서 신명기의 율법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강퍅히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쥐지 말고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 요구하는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주님께서 지키심으로 우리가 의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명기에서 우리 인생을 율법을 지킬 수 없는 가난한 자라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서 부자가 되시고 그 부자는 가난한 자가 꾸어 달라고 하면 네 손을 펴서 그가 요구하는 대로 그러니까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있게 네 손을 넉넉히 펴서 꾸어 주라고 정하셨습니다.
바로 이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은 율법을 지키지 못해서 가난한 자입니다.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꾸려고는 하지 않고 자기가 가난한 사람을 돕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돕는 것을 제가 나쁘다고 하는 것이 아니지만 성경은 영생의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 이루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부자라는 것을 이미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우리에게 꾸어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꾸는 자에게 의를 이루시고 계시는데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을 모르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의를 꾸려고 하지 않고 자기가 율법을 지키겠다고 하면서 더욱 더 악한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문자를 알면 뭐 합니까?
요한복음19장30절의 말씀을 외우고 있으면 뭐 합니까? 주님께서 이루신 일을 믿지도 않고 있는 사람들이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그 의를 꾸는 자에게 의를 이루시기 위해서 꾸어 주시고 있지만 인생들은 믿지를 않고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스스로가 부자가 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래서 모세가 율법을 다 반포하고 나서 어떻게 하라고 말씀합니까? 신명기 31장에서 이 율법 책을 가져다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곁에 두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언약궤가 있는 곳은 휘장 넘어서고 그곳은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다는 일의 의미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믿는 우리 역시 그의 의를 꾸어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의를 이루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 주는 상징적인 말씀입니다.
믿는 자입니다
왜 의를 이루어야 합니까? 상징적인 뜻이 있지만 먼저는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그 의를 꿀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우리 역시 주님과 같이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 이루었습니다.
그저 요한복음을 보고 다 이루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다 이루셨다는 말씀을 보고 믿는 성도는 절대로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주일이라는 날을 안식이라는 날을 그리고 절기를 정해서 지키고 그 날에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온갖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서도 표면적으로 주여, 주여 하면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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