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1,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끌고 나와서
요한복음19:13절을 보겠습니다. (신 181쪽)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끌고 나와서 박석 (히브리 말로 가바다) 이란 곳에서 재판석에 앉았더라”
성경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책은 세상의 일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지혜를 얻고자 하는 책이고 그런 책을 통해서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처세술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런 세상의 책이 아니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태초에 있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다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하나님 나라는 이미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피조물들을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말씀들이 인생들에게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우리 성도는 하나님을 창조주로서 믿고 있습니다.
빌라도입니다
그는 당시 로마의 총독입니다0 인간적으로 볼 때 그는 분명히 권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감정을 가지고 해서는 안 되겠지만 죄인으로 잡혀 온 사람 하나 정도는 죽이기도 하고 살려 주기고 할 수 있는 권세가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나타내신 독생하신 하나님입니다. 우리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피조물과 같은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빌라도가 자기 권세에 대해서 말을 하니까 주님께서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시면서 위에서 주지 않았으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유월절의 어린 양으로 이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일은 영의 일이고 주님께서 반드시 장사 지내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라도입니까?
그는 계속해서 말을 하고 있지만 주님을 재판을 하면서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간적으로 재판을 했는데 죄를 찾지 못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가 그렇게 판결을 하는 것도 역시 주님께서는 죄가 없으신 분으로 그러니까 흠 없는 어린 양으로 드려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피조물인 빌라도가 막을 수 있습니까? 그가 그의 말과 같이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할 수 있는 권세가 있습니까? 물론 피조물과의 관계에서는 그가 그렇게 할 수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에 있어서는 그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죄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은 살인을 한 죄와 도적질을 한 죄가 다 다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죄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적인 성문법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빌라도에게 하는 말씀을 보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짓는 죄에 대해서 계량을 하고 있고 경범죄가 있고 중범죄가 있고 살인죄가 있는 것과 같이 죄의 크기에 따라서 받는 형벌도 다르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경을 보고 있고 성경에 있는 말씀을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생을 얻은 성도들이 첫째 부활에 참예를 하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세세토록 왕 노릇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의 크기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죄를 계량을 하듯이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영생을 얻느냐 얻지 못하냐에 따라 전혀 다르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인간적으로 아무리 세상에서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고 해도 영생을 얻지 못한다면 그는 결국에는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보여주신 그대로 불못에 던지우고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의 죄가 아닙니다.
성경은 사람이 도덕적으로 짓는 죄를 가지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가 영생을 얻느냐 얻지 못하느냐에 따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생을 얻느냐 얻지 못하느냐는 도덕적인 죄를 가지고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을 믿느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세상의 법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법은 그 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 처벌을 받으면 됩니다. 그리고 죄에 따라 형량이 다 다르게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도적질을 한 사람을 사형을 시킬 수 없게 정해 놓았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율법은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율법은 그림자입니다. 그러니까 살인하지 말라는 법이 있다면 그 법은 그림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성문법은 그림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 죄가 더 큽니까?
진짜 사람을 살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의 철학으로는 당연히 진짜 살인을 한 사람이 더 큰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영생에 있어서는 요한복음16장의 말씀과 같이 저가 나를 믿지 아니한 것이 더 큰 죄가 되고 그 죄로 그가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은 다 그림자입니다
우리는 그 율법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생들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성문법으로 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지금 종교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나타내셨지만 십자가에서 죽이고자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지난 시간에 말씀을 했지만 우리 인생의 언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헬라어이고 그리고 번역을 그렇게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미래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성경을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헬라어를 보더라도 9절에 예정이라는 말씀은 드러내 보이다. 라는 뜻이 더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태초에 있는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우리에게 드러내 보이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한글개역성경에서는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대로입니다
쉽게 말을 해서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대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성경에 기록을 하고 이루시고 환상으로 보여주신 말씀입니다. 영의 모든 일은 그렇게 성경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종교가 되어서 주님의 원수가 되어서 소리를 지를 것을 기록을 하셨고 지금 요한복음에서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수 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을 보겠습니다.
“빌라도는 이 말을 듣고 예수님을 밖으로 끌고 나와서 넓적한 돌이 깔린 곳에 마련된 재판석에 앉았는데 넓적한 돌이 깔린 그 곳은 히브리말로 '가바다'라고 하였다.“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렇게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심으로 해서 피조물들을 지으셨고 주님께서는 그들을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구속의 일을 이루셨고 그 생명을 얻은 자를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우리 피조물 전체는 세상에 속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라고 해도 그 육체는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엇만 세상에 속하지 않았는가 하면 하나님만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고 예수 안에 있는 생명만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주입니다
유니버스(universe)는 창조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유니버스를 성경은 헛것이라고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이해가 안 되지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고 난 후에는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보다도 더 허무한 것이 피조물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상입니다
성경에서 우리에게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유니버스(universe)는 없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새 하늘과 새 땅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그 중심에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성경은 다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빌라도가 아무리 주님을 놓아 주려고 애를 써도 결국에는 십자가형을 내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주님께서는 빌라도의 법정에서 유대인들의 고소대로 십자가형을 받으시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3:37절을 보겠습니다. (신 40쪽)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이 세상에 나타내신 독생하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이제까지 선지자들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나타내셨지만 이스라엘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죽이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우리가 신명기에서 율법을 보았습니다. 유대인들은 지금 자기들이 그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도리어 이방의 재판관인 빌라도는 어떻게 해든지 살리려고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은 마귀의 자식들이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라고 빌라도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의 일이 남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난 시간에도 계속해서 말씀을 했지만 사도 바울은 유대인들의 일을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그런즉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가 믿음이 있다고 하지만 넘어진 자가 되는 것을 조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한 사람에게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전체가 넘어져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저 종교 안에 들어가서 자기가 표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서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죽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위증을 하는지도 무함을 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이미 율법에서 그가 그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 대로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그 남은 자들이 듣고 두려워하여 이 후부터는 이런 악을 너희 중에서 다시 행하지 아니하리라 네 눈이 긍휼히 보지 말라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주님의 육체의 생명을 죽임으로 해서 그들의 민족이 당한 일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서기 70년에 로마에 의해서 예루살렘이 포위가 되어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이 거의 다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물론 미리 로마에 의해서 멸망을 당할 것을 마태복음24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지를 않았고 또 이렇게 주님을 죽임으로 해서 그들의 생명이 죽임을 당하는 일을 우리가 성경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일을 알고 있습니다.
빌라도입니다
보라 이 사람을 데리고 너희에게 나오나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왕입니다
당연히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라면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로마의 황제를 왕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문자입니다
성경의 문자는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유대인들이지만 그들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니까 주님께서 평강의 왕이심을, 만왕의 왕이심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도리어 이방의 왕을 자기들의 황제라고 하면서 주님을 반역을 하고 있다고 고소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유대인들은 성경의 문자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그들은 창조주 하나님으로 믿지를 않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가 말을 하고 있고 육체의 일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까?
영생에 대해서 가르쳐 주기 위해서 비유와 예표를 삼고 그것을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우리 피조물은 헛것과 같은 존재지만 성경에서 그 증거를 받고 있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증거를 받은 것을 그러니까 복음을 듣고 믿은 일이 영생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그것을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다른 것을 볼 필요도 없고 보아서도 안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신 성도들은 이 복음을 증거를 받게 하고 있고 또 듣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시는 모든 일을 성경에서 보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피조물입니까?
그것을 보려고도 하지 마시고 그것을 가지고 논하려고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지 못하면 그는 그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입니다. 아니 그 보다도 못한 존재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가 이루어지고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졌다고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라진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이 세상 사람들과 같이 자기들이 보고 있고 알고 있는 그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유대인들은 자기 땅에 오신 만왕의 왕이신 주님을 부정하고 있고 그들만의 일이 아니라 이방인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주입니다
그 안에서 참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만이 생명을 가지신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우리 피조물들은 생명이 없기 때문에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헛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만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고소를 하고 있습니다. 왜 고소를 하고 있는가 하면 그들은 헛것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 없었습니다. 자기들이 헛것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만이 참이시라는 것을 모르고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는 하나님을 빌라도의 법정에 고소를 해서 죽이고자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성경을 볼 때는 늘 영생에 대해서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빌라도가 재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재판을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대인들이 자기들이 이면적 유대인들이라면 하나님 나라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만왕의 왕이신 주님을 부정을 하고 죽이고자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계속말씀을 하지만 그것은 헛것입니다.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면 우리가 게임을 보고 있습니다. 그 게임이 컴퓨터를 켜면 작동을 하고 헛것의 형상이 보입니다. 그러나 전원을 끄는 순간 그것은 실상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참이시고 그분이 우리 이면적 유대인들이 왕이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뭐만 참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참을 믿는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 헛것이 한 일로는 안 되고 참이신 주님이 하신 일을 믿음으로 해서 우리가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마태입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계속해서 보내주셨고 이제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셔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은 원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원치 않습니다.
유대인만 원치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이방인들 역시 원치 아니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들의 왕이 되시는 일을 원치 아니하고 있습니다. 시편에서는 영광의 왕이 뉘시뇨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계시록에서는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원치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유대인들이 그러니까 우리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죽임으로 해서 생명은 생명으로 갚아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표면적 유대인들이 자기들의 왕이 되시는 것을 원치 아니하니까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끌고 나와서 박석 (히브리 말로 가바다) 이란 곳에서 재판석에 앉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우리는 종교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마귀의 자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만이 마귀의 자식이 아니라 우리 이방인들 역시 마귀의 자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표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원치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그대로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이방의 종교인들은 헬라 철학을 따라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어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이 되시는 일을 원치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재판입니다
2000년 전에 재판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태초에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성경 말씀에 비추어 들에 풀에 꽃과 같이 지나가는 인생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의 일이 아니라 이 시대 우리에게 그대로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지 않는 모든 사람이 지금 이 재판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영생을 얻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자기 철학으로만 성경을 보려고 하고 있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마치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재판이 2000년 전에 일로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유대인들과 같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야고보서4:12절을 보겠습니다. (신 375쪽)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성경입니다
우리는 오해를 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은 우리 피조물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지혜의 말씀을 전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종교인들이 잠언이나 전도서 같은 말씀을 보면서 거의 그렇게 성경을 보고 있는데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가는 것임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계속 말씀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단 한 가지 이유입니다. 그것은 바로 영생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종교가 되면서 영생은 그저 종교 안에 들어가면 누구나 얻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기를 원하고 있는데 그것은 차라리 도깨비 방망이를 구하는 것이 더 빠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5장의 말씀이 기초입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2장에서는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 전도서 역시 솔로몬이 모든 말씀을 알고 보니까 일의 결국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은 피조물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방에 복음이 전해지고 나서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당시 지식인들이 교리를 세웠는데 그들은 신체의 부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이제까지 그 교리는 그대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나라입니다
주님께서 18장에서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했다면 내 종들이 싸워 유대인들에게 넘기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피조물의 나라가 있고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어떻게 해도 구원을 받을 수 없고 영생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게 하는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 피조물들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그러니까 주님이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을 이루신 것을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피조물은 창조된 세상에서만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나고 피조물의 나라가 없어지면 그 피조물은 먼지와 같이 안개와 같이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 피조물이 가지고 있는 생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아버지에게 생명이 있는 것과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있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은 태초에 있는 생명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이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재판입니다
피조물의 재판은 그 피조물의 생명을 가지고 재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빌라도가 주님께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빌라도는 정확하게 말을 하고 있고 그는 이 세상에 속한 재판장으로서 그가 말한 그대로 이 세상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빌라도만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왕들도 그런 권세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있는 재판관은 그런 권세를 가지고 재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빌라도의 재판은 무슨 재판인가 하면 피조물에 대한 재판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입니다
그 재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빌라도의 말을 들으시고 위에서 주지 아니하였으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시는가 하면 주님께서는 하나님이시고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일은 물론 주님의 육체의 생명이 죽는 일이지만 그것은 영의 일이고 그 일이 있음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생명이 거듭나는 일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피조물과 같은 형상의 생명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그 생명은 마귀에 의해서 그러니까 종교인들에 의해서 죽으셨습니다.
그들의 재판입니다
피조물의 재판으로 주님께서는 피조물의 형상을 입고 오신 육체의 생명은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피조물의 생명은 죽어 없어졌고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러니까 피조물의 생명은 죽고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사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주님께서는 영으로 그러니까 생명으로 삼일 만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십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다가 하늘에 올라가시고 오순절에 부활의 첫 열매로 드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재판장입니다
그러니까 피조물이 죽고 사는 재판장은 피조물인 빌라도가 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가 가진 권세대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런 피조물의 생명이 죽고 사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주의 형제 야고보는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합니다.
능히 구원하시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지금 요한복음19장에서 빌라도가 하는 재판과는 전혀 다른 재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에 있어서는 어느 누구도 입법자도 그리고 재판자도 될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에 대해서 능히 구원하시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재판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재판장이십니다. 무엇에 대해서 재판장이신가 하면 능히 구원하시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는 재판장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빌라도의 재판은 피조물의 생명을 죽이는 재판을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재판은 생명을 얻게 하는 재판이라는 말씀입니다.
빌라도입니다
그는 우리와 같은 피조물입니다. 그가 아무리 로마의 총독으로서 권세를 가졌다고 해도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죽일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피조물의 생명을 죽일 수 있는 재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재판은 능히 구원하시는 재판이라는 말씀입니다. 능히 구원을 하시는데 구원을 받지 못하면 그는 멸망을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죽이시지 않습니다. 누가 죽입니까? 마귀가 죽입니다.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죽이는 일밖에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능히 구원을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은 아들을 믿지 않은 고로 벌써 심판을 받았고 그를 성경은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굳이 죽이지 않아도 멸하시지 않아도 이미 우리 피조물은 죽은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죽이십니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그들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이미 그들은 죽은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이미 죽은 자라는 말씀입니다. 굳이 하나님이 죽이시지 않아도 멸하시지 않아도 그들은 이미 죽은 자입니다. 그러나 그 죽은 우리 피조물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능히 구원을 해 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은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을 때 가죽 옷을 지어 입힐 때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죽은 자입니다
주님께서도 죽은 자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고 제자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야고보서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은 재판자이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그 죽은 자들을 재판을 하시는데 있어서 능히 살리시기도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는 것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죽은 자입니다
그를 능히 구원을 해 주십니다. 그 말씀은 죽은 우리 피조물들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게 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으로 해서 그 죽은 자에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물과 성령으로 난 자가 있다는 말씀이며 그 영을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영이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주님께서 오실 때 부활을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라도의 재판입니다
피조물이 피조물을 죽이는 재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재판입니다. 이미 죽은 피조물들입니다. 그 피조물들을 능히 구원을 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구원을 해 주시는가 하면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보면서도 무슨 말씀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빌라도의 재판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에서 주님께서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빌라도의 재판은 두려운 재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구원을 해 주시지 않는 재판이 두렵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아직 육체와 혈과 정을 가지고 있는 인생은 참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런 우리에게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은 그 육체와 함께 정이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육체는 이미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에서 보면 우리 피조물들은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입니다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한즉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내가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살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토에 거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입니다
혈과 정에 메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소망으로 바라보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한 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영생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의 것을 얻으려고 하고 있고 그것을 세상에 속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 우리의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은 것들의 증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바라기 때문에 믿고 있고 보이지가 않지만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신 말씀을 보고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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