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와 진리의 말씀

1164, 죽는 날까지 자식이 없으니라

윤주만목사 2024. 11. 27. 09:17

사무엘하6:20-23

다윗이 자기의 가족에게 축복하러 돌아오매 사울의 딸 미갈이 나와서 다윗을 맞으며 가로되 이스라엘 왕이 오늘날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가 염치없이 자기의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오늘날 그 신복의 계집종의 눈 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도다 다윗이 미갈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 저가 네 아비와 그 온 집을 버리시고 나를 택하사 나로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으셨으니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내가 이보다 더 낮아져서 스스로 천하게 보일찌라도 네가 말한바 계집종에게는 내가 높임을 받으리라 한지라 그러므로 사울의 딸 미갈이 죽는 날까지 자식이 없으니라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마치 인생들이 어떻게 사는가를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떤 사건을 보고 그 일을 인생의 철학으로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고 하나님께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목적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비유입니다

사도 바울이 골로새서에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유전과 초등학문으로 보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 이방의 교회가 이렇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사람의 유전이 무엇인지 그리고 세상 초등학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사람의 유전입니다 

사람이 물려받아 그대로 내려오는 것을 유전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종교에서는 이 유전을 유대의 율법학자가 구약의 율법에 기초를 두고, 그때그때의 필요에 따라 해석하여 만든 규칙이라고 정의를 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방의 종교 역시 마치 유대교의 율법학자들과 같이 그렇게 한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대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는 이 유전이 없습니까? 사실 너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는 이미 거의 1800년 이상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기간 동안에 종교 안에서 물려받아서 내려오고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가를 알아야 합니다

 

유전입니다 

그런데 유전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종교는 정통이라는 것으로 그러니까 사람에 의해서 다수가 정통이라고 하는 것으로 모든 것이 바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우리 이방인들이 이렇게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유전입니다 

종교 안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것을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 역시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유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이 시대 찬송가라고 부르는 것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것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사람이 만들었고 종교에 의해서 대대로 전혀 내려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 초등학문입니다 

사도 바울이 세상 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교회 밖에 있는 세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종교 안에서 지키고 있는 율법을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전이 무엇인지도 그리고 세상 초등학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절기입니다

안식일입니다. 당시에는 주일이라는 말씀이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주일이라는 단어조차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방의 종교에서는 그것이 대대로 내려오고 있고 세상 초등학문을 따라 절기를 그리고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무엇이 세상 초등학문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억지로 풀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부활을 하신 날이라고 하면서 그 날을 지켜야 한다고 하면서 이방의 종교는 안식일을 지키는 것과 같이 주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어느 사도도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에서는 주일이라는 단어조차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 초등학문입니다 

인생들이 성경을 그렇게 본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아시기 때문에 사도 바울을 통해서 초등학문으로 성경을 보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대표로 해서 그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안식일입니다 

물론 십계명에서부터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광야 교회에서 안식일에 나무를 하는 자를 돌로 쳐 죽이라는 말씀을 율법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말씀을 하지만 생명을 얻는 일에 있어서 비유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 안식에 대해서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성경에서 십계명을 이 세상 초등학문과 같이 보면서 그 날을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방의 종교인들은 안식일에 변해서 주일이 되었다는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지 않는 것을 자기들이 성경을 억지로 풀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입니다 

이미 다 이루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인생들이 창조가 무엇인지를 모르니까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이 세상 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어느 사건입니다 

그 사건의 일로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세상 초등학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연결을 해서 보아야 하고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역사입니까

그리고 이스라엘에서 있었던 일을 그리고 어느 사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다시 말씀을 하지만 그것은 세상 초등학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사무엘하를 보면서 인간 다윗을 보고 그를 통해서 무슨 일이 있었는가를 보는 것은 한 마디로 세상의 책을 보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윗입니다 

그리고 그 아내 미갈이라는 여자입니다. 단지 그렇게 성경을 보고 있다면 그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면 초등학생도 알 수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우리 인생들이 그렇게 이 세상 초등학문으로 성경을 보기 때문에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거기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물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역사는 더욱 더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성경에 우리 인생의 철학에 따라 세상 초등학문과 같이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제가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비유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을 보내주시면 이 영생을 얻는 일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20.“다윗이 자기의 가족에게 축복하러 돌아오매 사울의 딸 미갈이 나와서 다윗을 맞으며 가로되 이스라엘 왕이 오늘날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가 염치없이 자기의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오늘날 그 신복의 계집종의 눈 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도다” 

 

성경입니다 

어느 한 문장을 보고 그것을 아는 것으로 성경을 말씀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을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초입니다 

기초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성경을 본다는 것은 한 마디로 말씀을 하면 주님께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다가 둘 다 구덩이에 빠지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면서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교리가 아닙니다.

그것을 아는 것으로 세상에서 철학적으로 배우는 것으로 마치 내가 주초를 든든히 세우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리라는 것 자체가 이미 성경을 벗어나고 있고 인생의 철학에 따라 다수의 사람들에 의해서 그렇게 정해진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이 신학교에 가면 그 교리를 당연하게 배우고 있고 그들이 결국에는 세상에 나가 종교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윗입니다 

우리가 사무엘상부터 보면 그가 어떻게 왕이 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비유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두 왕이 있는데 사울이라는 왕과 다윗이라는 왕이 함께 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결국에는 사울이 죽고 이제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울입니다 

그는 사단을 대표하는 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세상을 대표로 하는 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윗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폐하시고 이제 다윗을 세우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를 통해서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5장까지입니다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6장에서 이제 하나님의 언약궤가 아비나답의 집에 있다가 다윗이 있는 성으로 옮겨 오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웃사가 하나님의 궤에 손을 댐으로 해서 죽고 오벧에돔의 집으로 옮겼다가 다시 다윗 성으로 옮겨 오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을 마치고 난 후의 말씀입니다

 

언약궤입니다 

이스라엘이라 해도 이 언약궤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반드시 레위 자손들이 어깨에 메어 옮기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옮길 때도 그것을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모세의 율법에서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다윗이 이스라엘의 전체 왕이 되고 난 후에 성전을 비유로 하고 있기 때문에 다윗 성으로 옮기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16절부터입니다 

여호와의 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서 뛰놀며 춤추는 것을 보고 심중에 저를 업신여기니라 여호와의 궤를 메고 들어가서 다윗이 위하여 친 장막 가운데 그 예비한 자리에 두매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를 여호와 앞에 드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제사에 대해서는 다시 말씀할 기회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다윗이라는 인물을 그리고 미갈이라는 인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실제 사울의 딸 미길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했다는 것을 제가 부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누구를 비유로 하고 있는가를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다윗의 아내들입니다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에 대해서 일일이 알 필요는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그런 것을 아는 것으로 자기 지식을 자랑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윗의 아내가 몇 명이 있었는가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윗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면 다윗의 부인은 무엇을 의미를 하는가를 우리가 성경을 보면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윗이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하고 있다면 그 부인이라고 할 수 있는 미갈은 교회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윗의 아내 미갈이 아닙니다

그녀는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밧세바 역시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고 다윗의 모든 아내는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왜 사울의 딸 미갈이 자식이 없었는가를 그리고 밧세바가 낳은 아들 솔로몬이 왕이 되었는가를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3:2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미갈입니다

다윗이 언약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서 뛰놀며 춤추는 것을 보고 심중에 저를 업신여겼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은 저의 육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언약궤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갈입니다

다윗의 행위를 보고 있습니다. 그가 왕으로서 체통을 지키지 않았다고 하면서 다윗을 맞으며 가로되 이스라엘 왕이 오늘날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가 염치없이 자기의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오늘날 그 신복의 계집종의 눈 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방탕하다 

성경에서 같은 단어로 번역을 했지만 다른 뜻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의미를 알면 왜 한글개역성경에서 이렇게 번역을 했는가를 어느 정도는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언어인 단어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신 뜻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의미입니다 

저는 사울의 딸 미갈이 한 말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바리새인들에게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한다는 말씀이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가치가 없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다윗이 언약궤를 성으로 들여올 때 춤을 추고하는 것을 보고 미갈이 이야기를 하고 있고 주님께서 바리새인들이 율법을 지키는 일을 보고 또 거의 비슷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바리새인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고 가치 없다고 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입니다

그가 가치 없는 일을 했습니까? 바리새인들이 율법을 지킨 일은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이제 왕이 되어서 다윗 성으로 언약궤를 들여오고 있고 그 일은 이제 성전이 지어지고 나면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나타내고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미갈입니다.

그녀는 교회입니다. 그런데 교회가 지금 어떻게 말을 하고 있는가 하면 다윗이 언약궤를 들여오는 일을 보고 이스라엘 왕이 오늘날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가 염치없이 자기의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오늘날 그 신복의 계집종의 눈 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미갈이라는 교회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들어오는 것을 너무도 하찮게 생각을 하고 있고 다윗이라는 인생의 왕의 염치를 먼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보다는 교회의 염치를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교회가 무엇을 위해서 존재를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언약궤보다는 다윗이라는 인생의 염치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염치는 결국에는 누구의 염치를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자기가 다윗의 부인이라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교회의 염치를 하나님의 언약궤보다도 더 소중하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전입니다 

물론 아직 지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윗이 이제 성전을 지을 마음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성전을 짓는 일을 허락하시지 않고 그 아들 솔로몬에 의해서 성전이 지어진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잘 알고 있습니다

 

누가 방탕합니까?

율법주의자인 이스라엘의 바리새인들이 방탕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갈은 다윗을 보고 방탕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방탕한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고 있다는 것을 사울의 딸 미갈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입니다 

인간적으로도 그는 선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믿음의 선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울의 딸 미갈은 방탕한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인간 다윗이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춤을 추고 뛰 놀은 것으로 방탕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시대 종교 안에서 이러한 일을 하라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방탕의 의미입니다 

성경 전체에서 이 단어를 사용을 할 때는 율법주의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윗은 절대 율법주의가 아닙니다. 그런데 사울의 딸 미갈은 방탕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마치 다윗을 율법주의자로 치부를 하는 말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입니다 

율법주의가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율법주의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그저 자기의 철학적 지식으로 방탕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미갈은 다윗에게 율법주의라고 말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런 미갈에서 다윗이 이는 하나님 앞에서 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21.“다윗이 미갈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 저가 네 아비와 그 온 집을 버리시고 나를 택하사 나로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으셨으니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성경입니다 

그 문자를 아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다윗이 무슨 행위를 했는가 그리고 그 아내라고 하는 미갈이라는 여자가 무슨 말을 했는가를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은 사실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무엘하6장입니다 

이 말씀을 보고 인생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무슨 짓을 한다고 해도 여호와 앞에서 한 일이라는 것으로 정당성을 찾으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미갈이 다윗을 비난을 한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한 것으로 그녀에게 아들이 없었다는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미갈입니다 

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교회가 무슨 말을 해야 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미갈이라는 교회는 방탕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다윗이 한 일은 전혀 방탕한 일이 아닌데도 마치 다윗이 율법을 지킨 것과 같이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를 보더라도 교회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방탕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다윗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비유로 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다윗도 저가 네 아비와 그 온 집을 버리시고 나를 택하사 나로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으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권자입니다 

통치자라는 단어로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는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역사가 아닙니다

우리 인생의 시간적 개념에서 성경을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에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다윗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제 이 세상에 오셔서 만왕의 왕이 되심으로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복음6:22-23

인자를 인하여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저희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비유입니다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하기도 하고 또 선지자로서 말씀을 하기도 한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을 사도 바울이 이 세상 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언약궤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기구 하나하나는 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언약궤가 없다면 하나님 나라를 우리는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바로 그 말씀입니다 

다윗이 저가 네 아비와 그 온 집을 버리시고 나를 택하사 나로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으셨으니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전이 지어지는 일을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인자를 인하여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같은 말씀입니다 

누가복음에서 그래서 인자를 인하여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저희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성도는 성전을 지어간다는 말씀대로 우리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성전의 기구 하나하나 대로 이루신 일을 믿고 있습니다. 다윗이 선지자로서 지금 언약궤가 다윗성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논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성전을 보고 기뻐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미갈입니다 

교회가 성전을 모르고 있습니다. 언약궤가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다윗은 미갈에게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저 인생의 감성적으로 다윗의 신앙에 대해서 미갈이 이야기를 한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고 그래서 저가 네 아비와 그 온 집을 버리시고 나를 택하사 나로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으셨으니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22.“내가 이보다 더 낮아져서 스스로 천하게 보일찌라도 네가 말한바 계집종에게는 내가 높임을 받으리라 한지라

 

에베소서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아내입니다 

미갈은 다윗의 아내입니다. 그리고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윗이 하는 일은 언약궤를 기뻐하면서 다윗 성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미갈입니다 

다윗이 기뻐하는 것을 보고 이스라엘 왕이 오늘날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가 염치없이 자기의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오늘날 그 신복의 계집종의 눈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미갈이라는 교회는 머리가 누구인지를 모르고 있고 그리고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교회와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해서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갈이라는 교회는 인생의 철학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다면 다윗이 언약궤를 다윗 성으로 올리는 일을 같이 기뻐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 이 문제입니다 

머리가 누구신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 아내가 되는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미갈에게 내가 이보다 더 낮아져서 스스로 천하게 보일찌라도 네가 말한바 계집종에게는 내가 높임을 받으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23.“그러므로 사울의 딸 미갈이 죽는 날까지 자식이 없으니라

 

로마서7:3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 이르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찌라도 음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미갈입니다 

우리는 미갈이라는 교회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다윗이 왕이 되고 미갈을 찾을 때 사무엘하3장에서 그 남편 라이스의 아들 발디엘에게서 취하매 그 남편이 저와 함께 오되 울며 바후림까지 따라왔더니 아브넬이 저에게 돌아가라 하매 돌아갔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윗이 있는데도 미갈은 다른 남자에게 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교회에 대해서 율법과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해서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 이르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찌라도 음부가 되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갈이라는 교회는 이미 다른 남자에게 갔고 그런 미갈을 다윗이 다시 불렀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미갈입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녀는 율법의 남편에게 갔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미갈이라는 교회가 다윗이 왕이 돼서 부르니까 다시 왔고 그것을 사도 바울은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미갈이라는 여자를 통해서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갈 개인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미갈은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미갈은 예수 그리스도를 몰랐다는 것을 전체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식이 없습니다.

미갈은 교회입니다. 그 교회가 생명을 얻은 자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의 중심인 언약궤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같이 기뻐해야 하는데 미갈이라는 교회는 도리어 인생 다윗을 보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는 교회 안에는 생명을 얻는 자가 없다는 의미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 시대 교회를 분별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