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강해

230-2,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윤주만목사 2024. 5. 6. 10:46

요한일서2:1절을 보겠습니다. (388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보혜사 

성경에서 같은 단어를 사용을 하는 것은 6번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단어는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약에서는 욥기에서 딱 한번 나오고 있고 신약 성경에서는 요한복음에서 4번 그리고 요한일서에서 1번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요한일서입니다

사도 요한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4장에서 인용을 해서 말씀을 했지만 다시 한 번 더 말씀을 드리고자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대언자입니다 

이 대언자라는 단어가 헬라어로 보혜사라는 단어를 같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21절을 보아도 성경에 밑에 첨삭이 되어 있는 것을 보면 또 다른 해석으로 보혜사라는 의미가 적혀 있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같은 단어를 사용을 했다고 해서 그리고 비유를 했다고 해서 같다고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성경에서 정말 여러 가지로 비유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4복음서는 마태복음은 왕으로서 예수님, 마가복음은 종으로서 예수님, 누구복음은 사람으로서 예수님, 그리고 요한복음은 하나님으로서 예수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뿐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종교인들이 주장하는 3중직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말에는 저도 이의를 제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왕으로 오신 예수님,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 그리고 선지자로 오신 예수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성경은 비유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비유를 보고 왕을 무조건 예수님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대제사장을 보고 예수님이라고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또한 선지자를 보고 예수님이라고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것은 단지 비유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요한일서21절의 말씀도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말씀을 해 주시는 그러니까 돕는 자로 오셨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제까지 말씀을 들어서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보혜사의 뜻입니다 

돕는 자, 중재자, 변호자, 위안자, 대언자, 안위자, 협조자 등 정말 많은 뜻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어느 번역하는 사람을 보면 보혜사는 뜻보다는 돕는 자라는 뜻을 가장 선호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또 다른 보혜사라고 합니다. 그리고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하는 일과 주님이 하시는 일이 겹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령은 진리의 영이고 비유적으로 해서 의인화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성도들은 알고 있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제가 개인적인 생각으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까지 성경에서 수많은 증거를 통해서 성령은 하나님이 아니라 진리의 영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말씀을 드렸지만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의 말씀이 성경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 보혜사라는 말씀으로 기록을 했고 번역을 하는 사람들이 대언자라고 했고 사도 요한은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언자입니다 

주님께서는 직접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 복음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고 그런 의미에서 대언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성령은 이제 하나님께서 보내주심으로 해서 주님께서 대언해 주신 말씀과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대언해 주고 있고 그래서 5장에서 증거 하는 이가 셋이나 성령과 물과 피라 이 셋이 합하여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우리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복된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모든 일을 이루셨습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주님이 모든 일을 이루셨고 그것을 돕는 자 또는 대언자라고 말씀을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번역입니다 

저는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한글개역성경은 잘 번역이 되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왜 은사자가 같은 보혜사를 요한복음에서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할 때는 다 보혜사로 번역을 했겠습니까? 그리고 요한일서에서는 주님을 대언자로 번역을 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하신 일입니다 

그리고 성령이 하는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으로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하나님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가 하나님의 깊은 것 까지도 통달을 했음으로 주님이 하신 말씀을 우리에게 증거를 해 준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요한일서를 태초에 생명에 대한 말씀으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에 있어서 주님은 우리를 돕는 자이십니다. 실제 주님이 사람으로 오셔서 모든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생명을 얻었다는 것을 요한복음10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신 목적입니다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게 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피조물들이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돕는 자로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는 보혜사로 말씀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14장에서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그들이 어떻게 할 것인가를 15장까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은 하나님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하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분으로서 돕는 자로서 일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의 영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가르치고 생각이 나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대제사장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대제사장들이 하는 일은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시는 일을 예표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스라엘의 대제사장을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성령도 거의 같은 일을 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령을 하나님이라고는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결정적인 말씀이 있습니다

히브리서48절에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여기서 여호수아는 성경 아래에 요한일서21절의 말씀과 같이 표기가 되어 있고 예수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같은 단어입니다 

여호수아는 예수라는 헬라어의 뜻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구약에서 보고 있는 여호수아가 예수 그리스도가 될 수 있습니까? 여호수아가 안식을 주었다는 것은 여호수아는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여호수아를 예수 그리스도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같은 헬라어의 단어를 사용을 했다고 해도 히브리서48절의 말씀은 비유라는 것을 누구나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구약에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안식을 얻은 것은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같은 헬라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호수아가 예수 그리스도가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비유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진리의 성령입니다. 그를 또 다른 보혜사라고 하고 있고 같은 단어를 사용을 한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에게 안식을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갔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갔다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는 여호수아를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지도 않고 있고 더구나 하나님이라고는 더욱 더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일은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만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을 인도를 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모든 일은 주님이 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오셔서 복된 소식을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럼으로서 우리가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우리 안에 생명이 거하시는 일을 믿고 있습니다. 마치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이스라엘을 인도한 것과 같이 성령도 하나님이 하신 모든 일에 돕는 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보혜사입니다 

그는 돕는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사람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서 또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다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15장에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어도 전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신 것을 전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주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신 후에 성령을 보내주시면 이 말씀대로 제자들이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특히 내가 믿는 하나님에 대해서는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을 모르면서 믿는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웃기는 이야기입니까?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말도 안 되게 마치 코미디를 하듯이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삼위일체라는 형상을 만들어서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 모든 성경이 다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말씀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단지 같은 단어를 사용했다고 해서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습니다

 

일입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그 일에 있어서 보혜사라는 같은 단어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하나님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이 그 말씀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한 영을 보내주심으로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단지 영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영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영을 하나님이라고 부른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주님이 하신 일에 있어서 돕는 일을 했다고 해서 그가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선지자들도 다 하나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사도들 역시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사도들도 진리의 영을 받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사람들에게 그 말씀을 전함으로서 그들이 듣고 믿음으로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물론 그들에게도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주셨지만 그래서 주님이 선지자로서 일을 하신 것과 같이 생명을 얻는데 일을 했다면 그 역시도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무지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한번 정해 놓은 교리는 성경과 달라도 절대 변경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 종교를 짐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짐승에게 많은 사람들이 사망을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믿는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영의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서 또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들이 그 말씀을 깨닫지를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돕는 자라는 의미로 보혜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에 모든 일을 집적 하셨습니다. 그래서 보혜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은 단지 진리로 인도를 하고 있고 주님이 하신 말씀을 생각이 나게 하신다는 의미로 돕는 자라고 의인화를 해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저는 단 한 번도 이 성령에 대해서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종교의 교리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증거가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을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는데 어떻게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습니까? 저는 종교의 교리를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과 같이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요한일서5:7-8절을 보겠습니다. (393)  

증거 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 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보혜사입니다 

진리의 성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면서 자기들이 성경에서 충분히 감동을 받고 있다고 하면서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저는 성경을 보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으면 받을수록 성령에 대해서 더 명확하게 정의를 내릴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종교에서 주장을 하는 근거를 찾고 싶어도 찾을 수 없다는 것을 더욱 더 확증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할 수 있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왜 교리가 우선이 되고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는 성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종교의 교리가 성경보다 더 우선이 되고 있고 심지어는 어떻게 해서라도 자기들의 교리를 정당화하기 위해서 성경에 대해서 폄하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의 무오성에 대해서 주장을 하는 것을 마치 무지한 믿음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렇게 종교인들은 교인들에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이사야96절을 보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주님께서는 나와 아버지는 동등하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사도 바울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최소한 앞에서 말씀을 하는 조건 중에서 어느 한 가지라도 성경에서 말씀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동등하시다는 것을 말씀을 하든지 아니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라고 하든지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하든지 하는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오히려 주님께서는 아버지와 주님과 우리가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성령은 아예 말씀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창조주의 생명을 얻는 일을 주님께서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은 영입니다 

우리에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 영이라고 하고 있고 성령이라고 하고 있고 보혜사라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철학적 지식으로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노래까지 부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을 왜 보내주시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기 위해서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을 증거를 하셨습니다. 주님은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나타내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알고 있듯이 유대인들이 하나님과 동등하심으로 취하심을 보고 신성모독으로 생각을 하니까 당신이 하나님과 동등하시다는 것을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왜 오셨습니까? 물론 가장 중요한 일은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게 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러나 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셔서 하시는 일 가운데서 그리고 말씀 가운데서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나타내셨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을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계속 어떻게 말씀을 하십니까? 아버지와 아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5장에서도 나를 미워하는 자는 아버지를 미워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가운데서 단 한 번도 성령에 대해서 같이 말씀을 한 적이 없다는 것을 성경을 보면 아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성령을 왜 보내주십니까

이미 앞에서도 말씀을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한님입니다. 그분은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이 이 세상에 왜 오셨는가를 주님의 말씀을 듣고도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들이 주님의 말씀을 보고도 도무지 이 생명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까? 그래서 성령을 보내주셔서 주님을 증거를 하심으로서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우리가 알게 하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인화입니다 

저도 성령에 대해서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그대로 진리의 영이라는 말씀 이외는 더 말씀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 진리의 영을 의인화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이 있어서 의인화를 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영생과 관계가 되는 모든 것은 다 의인화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령을 보내주시는 목적입니다 

주님께서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주님을 증거를 하는가 하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이 생명에 대해서 다 증거를 하셨지만 우리 인생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무지한 사람들은 이 말씀을 가지고 삼위일체를 주장하는데 더 이상 언급을 할 필요조차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증거를 하십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면 주님에 대해서 증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증거하는 이가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라고 말씀을 하면서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그가 와서 혼자 증거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그는 성경말씀을 가지고 증거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물은 말씀으로 비유를 한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굳이 여기서 다시 말씀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입니다 

그리고 피입니다. 그 피는 무엇입니까?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떡을 떼어 주고 또 잔을 가지사 포도주를 주시면서 이 잔은 언약의 피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위해서 대신 죽으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죽으셨습니까

그 언약의 피를 흘려주심으로 해서 주님께서는 장사 지내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렇게 육체로는 죽으심을 당하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주님과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다고 하면서 우리가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십니다

그가 오셔서 혼자 독단적으로 자기가 증거를 한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무엇을 근거로 해서 증거를 하시는가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해서 증거를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증거를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입니다

이 시대를 보더라도 샤머니즘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참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령이라고 하니까 인생들이 이해를 하지 못하니까 그것을 종교는 샤머니즘으로 해서 마치 무당이 하는 것과 같이 여러 가지 일을 종교 안에서 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증거를 말씀합니다

사도 요한은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령이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 까지도 통달하심으로서 이렇게 하나가 되게 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무엇에 대해서 증거를 합니까

그것을 사도 요한이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증거가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는 일을 증거를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려면 반드시 우리가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어야 하는데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일을 다 이루셨고 성령이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증거를 하심으로서 우리가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우리를 구원합니까

절대 아닙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사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증거를 하심으로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돕는 자라고 의인화를 해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명확하게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종교는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삼위일체를 믿으라고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믿는 신도 모르고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가를 냉정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15:27절을 보겠습니다. (175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 하느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

 

우리 성도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성경대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분이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이 세상에 사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는 성경말씀에도 없는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왜 하나님을 믿습니까

그것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이 다르다면 영생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성경은 분명히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종교인들이 만들어서 그것도 인생들이 투표를 해서 채택을 한 삼위일체를 믿어서 과연 그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냉정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영생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존재입니다. 인생이 얼마나 허무한가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그 허무한 인생이 아니라 영원히 사는 것을 원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그들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믿지를 않으면서 어떻게 구원을 받겠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을 하신다고 하면 우리는 그렇게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구원하시는 분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하시는 분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데 있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는 일을 도움을 주는 보혜사라는 것을 의인화를 해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형입니다 

그래서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보혜사라고 하고 있고 진리의 성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지금 14장부터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의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성령입니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제자들에게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도 증거를 합니다

그리고 제자들도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증거를 하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분이 바로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심으로 해서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도 이것을 증거를 합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이제 성령이 오시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성령은 제자들과 같은 일을 한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셔서 증거를 할 수 있지만 그러나 같은 일을 하는데 있어서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이 하나님입니까

그럼 같은 일을 하는 제자들도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왜 이방인들의 종교가 그런 교리를 만들었는가 하면 그들에게 성령이 오시지가 않은 상태에서 성경을 사람의 철학적 지식으로 보다보니까 그런 무지한 일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린 성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성경을 누가 기록했는가 하면 선지자들이 그리고 제자들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을 했습니다

 

그리고 성령입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령말씀과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증거를 하심으로 해서 생명을 얻게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우리에게 다 가르쳐 주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성령이 오시지가 않아서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내가 믿는 신입니다 

그분이 나를 구원해 주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실체도 없는 것을 자기들의 지식으로 형상으로 만들어서 믿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저는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제 목에 칼이 들어온다고 해도 삼위일체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합니다

 

주님께서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성령이 오셔서 하시는 일과 제자들이 앞으로 성령을 받고 하는 일이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만으로도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알 수 있는데도 이 시대 종교인들은 그저 자기들의 교리를 따라 성경말씀도 무시를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있습니까? 그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를 믿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교리에서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종교인으로 더 이상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20:24절을 보겠습니다. (223)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성령입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제자들에게도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은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하나님께서 보내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가 나를 증거를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와 같이 제자들도 주님과 함께 지난 삼년 반 동안 있었기 때문에 증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증거를 합니다

성령도 주님을 증거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제자들 역시 주님을 증거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로 말씀을 했으면 성령에 대해서 이제는 확실하게 알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성령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다 무엇입니까

영생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가 주님을 증거를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제자들을 부르신 것도 주님이 하늘에 올라가시고 난 후에 주님에 대해서 증거를 해서 믿게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사도 바울이 육체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는가 하면 그것은 썩어 없어질 것이고 실상은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라는 것을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얻는가를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제자들이 먼저 성령을 받은 후에 인도하심을 받아 복음을 전했고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신약 성경을 기록함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영생을 얻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제자들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제자들이 기록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또 주님이 이 시대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심으로서 성경을 보고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next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