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강해

222-2,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윤주만목사 2024. 3. 13. 10:35

에베소서4:15절을 보겠습니다. (314)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그가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죽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그의 생명이 거하는 역사가 있고 그 안에서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예정입니다 

하나님은 유일하신 신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일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비유적으로 설명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컴퓨터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면 그것에 대해서 시작부터 끝까지 다 알고 있는 것과 같이 창조주는 우리 피조물이 상상할 수 없는 거대한 우주를 창조하셨지만 그것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믿어야 합니다.

실제 과학에서도 우리의 우주가 고도화된 컴퓨터의 가상현실과 같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백만분의 1도 안 된다는 것이 지금 과학계에서 말을 하고 있는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우주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안 믿습니다

그리고 설령 성경을 보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하나님이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아서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진리의 영을 받았고 하나님의 광대하심과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분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저는 너무 신기합니다

과학이 발달을 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더 명확하게 증명을 하게 된다는 것이 너무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앞으로 과학이 얼마나 발달을 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역시 더 성경말씀을 확실하게 해 줄 뿐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주가 얼마나 큰지는 아직까지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새 하늘과 새 땅이 하나님께 로서 내려온다고 새 예루살렘에 대해서 우리가 가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이 우주는 사라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새로 내려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오묘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상상을 뛰어 넘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진리의 영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어느 누구도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문자로 사랑이라는 단어를 보고 그저 사랑이라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랑이 아닙니다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들은 이 사랑도 성경의 문자를 보고 헬라어를 보면서 그 뜻을 아는 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문자의 뜻을 안다고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사랑을 하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 문자를 안다고 해서 아가페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신이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는 것을 이야기를 하는 것은 그저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해서 우리 인생들이 다 죽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면 우리 인류는 정말 세상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아비귀한의 지옥과 다를 것이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영으로 사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에게 그 영을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을 얻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그 생명을 얻은 자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으로 해서 그리스도와 더불어서 왕 노릇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우리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이 세상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주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신다는 말씀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어느 곳이 하나님 나라가 되고 천국이 되겠습니까

 

주님께서는 이 사랑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내가 너희를 사랑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내 사랑 안에 거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로 살라고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이 실상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사랑 안에 거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에게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을 해서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가 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셨는데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그의 생명을 얻은 자가 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말씀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은 어느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새 예루살렘을 이루시기 위해서 우리 신체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후사로 하여금 그러니까 그의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이 세상 초등학문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의 문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성경말씀을 보고 그들이 생각을 하는 것은 이 세상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는 것과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 세상초등학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가페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헬라어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그러나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마치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어떠한 사랑을 주셨는지도 모르고 아가페를 말한다는 것은 한 마디로 웃기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망입니다 

그리고 생명입니다 우리 연약한 체질의 그러니까 진토인 이 인생은 죽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그 생명으로 살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라는 것을 알고 자기 자신을 죽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만유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의 후사입니다 그러니까 창조주의 생명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 생명을 얻은 제자들에게 내 사랑 안에 거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진리의 영을 받은 성도들 역시 이 사랑 안에 거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노래를 부르듯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그 사랑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사랑을 주셨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천국에 간다고 하고 있지만 종교에 의해서 신앙생활의 행위를 하면서 악을 행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사도 바울이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머리 곧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에서 복음을 듣고 진리로 인도함을 받음으로 해서 그의 생명을 얻은 자가 되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5:10절을 보겠습니다. (174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너희가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그것은 마치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서, 그 사랑 안에 머물러 있는 것과 같다."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을 강해를 하면서 계속해서 지금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삼위일체에 대해서 말씀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을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보고 형상으로 만든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십계명입니다

종교인들이 다른 율법은 폐하여졌다고 하면서도 십계명은 살아 있다고 하면서 문자적으로 지켜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들이 이야기를 하는 제사법, 시민법, 도덕법이라는 것도 사람의 철학에서 나온 것임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말씀이 어디 있습니까? 율법은 유기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율법을 한 가지를 지키면 전체 율법을 다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도덕법이 살아 있다고 하는 그들은 사도 바울의 말씀대로라면 성전도 짓고 양을 잡아서 제사도 드려야 하고 이스라엘에서 족보에 따라 제사장도 모시고 와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 좋습니다

종교인들의 주장을 받아들인다 해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십계명의 제1계명에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꼭 보이는 것만 형상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지식도 형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인들은 그것을 모르고 자기들의 지식으로 형상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문제는 그들이 왜 그렇게 했는가 하면 성령이 오시지 않은 상태에서 성경을 보고 인생들이 교만해 져서 하나님을 정의를 내린다고 해서 삼위일체를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피조물입니다 

감히 창조주에 대해서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다면 백번 그렇게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도 없는 것을 가지고 자기들이 성경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것은 무당이 감동을 받아 점을 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이미 다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 다른 것을 감동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말을 하는 순간 성경은 더 이상 성경이 될 수 없고 우리는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성경은 다 기록이 되었다고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정의를 내려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 외에 것을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들이 감동을 받는다고 하면 그것은 성경을 완전히 무시를 해 버리는 것과 같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의 교만입니다 

피조물이면 창조주께 은혜를 구해야 하는데 그들은 은혜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창조주를 안다고 하면서 창조주에 대해서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그것도 성경에도 없는 것을 가지고 억지로 하고 그것을 고상하게 이야기를 하려고 자기들이 성경을 보면 충분히 감동을 받아서 삼위일체를 믿을 수밖에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설명입니다

얼마나 웃기는 이야기입니까? 삼각형 형태를 그려 놓고 성부 성자 성령이 서로 교통을 한다고 하고 있고 각 위에 하나님이 있다고 하고 있고 각 위에 하나님이 각자의 역할이 있다고 하고 있고 서로 인격이 있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런 말에 종교가 너무도 거대해지다보니까 다 따라가고 있고 나만 감동을 받지 않으면 믿음이 없는 자가 되니까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성령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말씀을 하지 않고 있고 또 성령 안에 거하라는 말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이 맞습니까

그러면 주님께서는 말씀을 지금 잘못하시고 계십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아버지께서 성령도 사랑을 하고 나도 너희를 사랑하셨다고 말씀을 하셨으면 성령도 역시 너희를 사랑하고 있다고 말씀을 해야 맞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주님을 사랑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하나님이 성령을 사랑한다는 말씀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라면 그가 영이 아니라 실상이라면 주님께서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성령도 사랑을 하신다고 말씀을 하셔야 합니다

 

10절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의 계명은 없습니다. 정말 성경을 보면 볼수록 우리는 삼위일체가 얼마나 허구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아니 거짓입니다

제가 성령에 대해서 부정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는 단 한 번도 성령에 대해서 부정해 본 적이 없고 우리 성도는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기에는 성경에서 증거를 해 주고 있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계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의 계명이 없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성령 하나님이라고 부르려면 그의 계명도 있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계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도 성령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말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생명의 문제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말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령에 대한 단어를 다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이 발달을 해서 단어 찾기 웹도 나와 있습니다. 그 웹에서 검색을 하면 성령이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말씀을 다 찾을 수 있습니다

 

어렵습니까

그것도 보는 것이 어렵습니까? 그렇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더 불행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정도도 성경에서 상고를 하지 않고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하루도 안 걸리고 다 검색할 수 있고 지혜를 구하면서 보면 쉽게 깨달을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입니다

단 하나의 말씀이라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조직신학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제가 10장에서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을 했을 때 거의 인용을 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는데도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삼위일체를 이야기를 하는 교회에 나간다는 것은 스스로를 망하는 길로 가겠다고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삼위일체입니다 

그들은 동등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정의를 내리면서 인간의 철학적 지식으로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령이 신이라면 성령의 계명도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성령의 계명에 대해서 전혀 말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2:50절을 보겠습니다. (17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셨지만 분명히 유일하신 하나님이라고 성경은 계속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은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 아니라면 우리는 더 이상 하나님을 믿을 이유가 없고 그저 이 세상에서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존재로 살다 소망도 없이 그저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십니다. 그러나 동등됨으로 취하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낮추셨습니다

그분은 분명히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 우리 성도는 이제는 더 이상의 논쟁의 거리가 되지 않습니다. 분명히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구약에서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했던 그분이 바로 육신을 입고 나타내셨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자기를 낮추시는 말씀입니다 

마치 주님께서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는 것과 같이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는 인생의 육신의 모습으로 오셨기 때문에 자기를 낮추시고 계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그런 기초적인 말씀을 기초로 삼지 않으면 성경을 바로 풀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삼위일체가 아닙니다

성자로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이 아닙니다. 거대한 종교의 교리를 따라가는 그런 이야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이성으로 성경을 보면 다 그렇게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더구나 이방인들의 종교의 교리를 배우고 성경을 보는 사람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더 이상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계명입니다 

헬라어로는 여러 가지 뜻이 있습니다. 명령, 계명, 훈령 등의 뜻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번역을 할 때 계명이라고 번역을 했어도 우리는 그런 뜻을 알고 성경을 보면 됩니다. 그리고 이 계명이 율법을 지키는 그런 계명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성경말씀의 전체적인 문장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계속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입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은 하나님의 명령을 지켰다는 말씀으로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계명이라는 단어로 번역을 했다고 해도 하나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미 14장에서 주님께서 성령을 받은 제자들이 나의 계명을 지킨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율법이라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에게는 죄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주님께서는 율법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만세 전부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예정을 하시고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 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주님은 그 나라에 들어가게 하는 명령을 지키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는 일을 이루신 것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실 일이고 그것을 주님께서는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번역이 된 성경이라 해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충분히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12장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이 영생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성도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우리 양들이 생명을 얻을 수 있게 한 모든 일을 이루신 것을 주님께서는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낮추시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셨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에는 계속해서 자기를 낮추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이루셨는데 그것을 주님께서는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주님께서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주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 피조물들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곳임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우리 인생이 아무리 상상을 하려고 해도 하나님의 본질에 대해서는 도무지 알 수 없고 또 그 나라에 대해서도 우리는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과 같이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심으로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우리의 시민권이 하나님 나라에 있다고 하면서 거기로부터 구원하시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입니다 

생명을 얻은 자입니다 그들은 오직 이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바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 세상에 있는 종교인들과 세상 사람들은 세상의 것을 바라고 있지만 우리 성도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영생을 바라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민권입니다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경제가 많이 발전을 했습니다. 그래서 외국에서 노동자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들이 우리나라 사람들과는 같을 수 없습니다. 제가 인간적인 차별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라는 것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그들은 우리나라에서 정한 법대로 해야 합니다

 

그것이 다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은 이 세상에 속한 것을 바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우리의 바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 중에 나타나셔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입니다 

 

이 명령을 지켜 주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요한계시록에서 주님께서 하나님 보좌에 계신 것을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입니다 

무엇을 아끼겠습니까? 사랑한다는 말씀은 하나님 나라의 모든 것을 주셨다는 말씀과도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에스더서를 보면 나라의 반이라도 주겠다고 하는 말씀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한다는 말씀은 그렇게 하나님 나라의 모든 것을 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 안에 거합니다

무엇을 아까워하겠습니까? 내가 내 자식을 사랑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생을 모은 것을 남에게 주지 않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기 자식에게 그것을 물려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의 사랑 안에 거한다는 말씀은 그와 같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하나님 나라에 올라가셨습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라는 말씀은 하나님 나라의 모든 것을 주님께서 받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6:12-14절을 보겠습니다. (34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디오 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거로 증거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를 명하노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정말 우리 피조물들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창조주께서는 친히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셔서 우리에게 창조주의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을 이루시고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천국입니다 

이 세상에서 이야기를 하는 그런 천국을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하나님 나라를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천국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자기들이 피조물이라는 것을 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문자를 알고 지식이 있는 것을 가지고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면서 마치 하나님과 동등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해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교만한 인간의 말이라는 것을 모르고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아주 고상하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우리는 벌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더기와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시편에서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관대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고 헛것 같은 존재인데 하나님께서 생각을 해 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인생입니다

더구나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사람들은 더 교만해 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에서도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이라는 것을 모르고 이상하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다른 종교인들보다 더 교만해 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참으로 이상합니다

더 많이 겸손의 모양을 내고 있고 외식의 모양을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종교인들보다 더 이중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자기들만의 정신세계를 만들어서 마치 자기들만이 대단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이 그랬습니다

그들의 자존감이 얼마나 큽니까? 지금도 유대인들을 보면 그렇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역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방의 종교인들도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을 뭐 대단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세상 사람들을 멸시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합니까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종교에 빠져 그들이 가르치는 대로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이 시대 종교인들은 더 많은 외식에 빠져 있으면서도 역시 유대인들과 같이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서 나온 행위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먼저 주님이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시는 것과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디오 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거로 증거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를 명하노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명입니다 

명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명령이 무엇입니까?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먼저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본을 보여주심으로 해서 하늘에 올라 가셔서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이루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주님의 계명을 지켜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그것을 사도 바울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 것을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우리가 알고 믿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는 것이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계명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율법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과 같이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생을 어떻게 얻는가 하면 믿음의 선한 싸움으로 얻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께서 아버지의 계명을 지킨 일을 믿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도 말씀을 보고는 있습니다

문자적으로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하는 것이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인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제까지 계속해서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지도 못하는 그들이 어떻게 주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겠습니까

 

성경은 다른 것 없습니다.

모든 귀결이 하나님 나라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나라에 들어가려면 그 나라에서 살 수 있는 생명을 먼저 얻어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켰다고 말할 수 있고 그런 성도만이 주님께서 사랑을 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얼마나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입니까? 그래서 사도 요한은 은혜 위에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직접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셔서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계명을 지킬 수 있고 그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next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