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강해

217-1,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윤주만목사 2024. 1. 29. 13:36

요한복음14:29절을 보겠습니다. (173)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그럼으로 제자들이 주님의 계명을 지키고 또 주님의 말씀을 지킴으로서 생명을 얻는 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서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과 삼년 반 동안 함께 다니면서 유월절을 먹은 제자들에게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시면 성령을 보내주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지만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합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평안이 무슨 평안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저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육체적으로 평안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 진리의 영을 보내주심으로서 그들이 생명을 얻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얻은 자는 평안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인데 성령이 오심으로서 너희가 생명을 얻은 것을 믿음으로 평안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죽어야 합니다. 그리고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입니다 제자들이라고 해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더구나 지난 삼년 반 동안 주님과 함께 다니면서 이제 이스라엘의 왕이 되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십자가를 말씀을 하시니까 근심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고 어려서부터 성경을 보고 산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기다리고 있던 메시아가 왔다고 주님을 보면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신다고 하니까 인간적으로 이제까지 자기들이 주님을 따라 다닌 것이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을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말씀합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생명을 얻은 자가 되면 너희가 평안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주는 평안은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성령이 오시지 않은 제자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근심을 하고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고는 이 생명을 얻는 일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제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제자들이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시면서 내가 평안을 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얻는 생명보다 더 평안을 줄 수 있는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인생은 다 죽어야 합니다. 그런데 주님이 오셔서 우리에게 창조주의 생명을 얻게 하시고 있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를 들어갈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얻는 자는 이 세상에서 어느 것으로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얻는 생명입니다 

사실 얼마나 놀라운 생명입니까?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생명을 얻을 자들을 택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그 모든 것은 다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면 그 모든 것은 마치 안개와 같이 사라지게 되고 실상만 보이기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고 느끼는 이 모든 것은 실상이 아니라는 것을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의 시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권속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얻는 생명으로 이렇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진리의 영이 오심으로 해서 이 모든 것을 증거를 받고 우리 성도는 믿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믿음입니다.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참으로 놀라운 말씀을 우리에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말씀을 진리의 영이 오심으로 해서 증거를 해 주고 그럼으로 해서 깨닫고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이 영의 일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바다 모래 같은 사람들은 종교가 되어 있는 교회 안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종교를 통해서 자기들이 얻는 평안을 가지고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성경은 그 종교를 세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라고 건물을 지어 놓고 간판을 내 걸고 하는 모든 교회를 세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세상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런 행위를 보고 자기들이 평안하다고 하고 있고 천국에 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교가 되어 있는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이 십자가를 지신다고 말씀을 하니까 마음에 근심을 하고 두려워하고 있는 것을 주님께서는 아시고 성령이 오시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얻은 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영생을 얻은 자는 마음에 근심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합니다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것을 기뻐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은 아직 모르고 있지만 이제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하늘에 올라가신 일이 큰 기쁨이라는 것을 믿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사도 바울은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영으로 사신 것과 같이 우리 성도도 영으로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그것을 히브리서에서도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영으로 사심으로서 우리도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지금 나는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그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하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피조물들에게 창조주의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하늘에 올라가심으로서 우리에게 성령이 오시고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얻은 자로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이 깊은 뜻을 우리 인생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는 성도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우리가 성경을 보면 그 말씀의 뜻을 깨닫게 하고 있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을 다 생각이 나게 하심으로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다시 하늘로 올라가신 일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고 그 일을 너무도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 일이 없었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릅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앵무새와 같이 말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신 일이 우리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계속 말씀하십니다

아버지께로 올라가실 것을 말씀을 하시면서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영의 일을 사람의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13:4절을 보겠습니다. (300)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제자들은 주님과 삼년 반 동안 함께 다니면서 주님께서 나타내시는 표적을 다 보았고 주님의 권세 있는 말씀을 다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시는데 유대인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이스라엘의 임금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직 성령이 오시기 전입니다 

그들은 정말 주님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시는 것으로 생각을 했다는 것을 우리가 누가복음에서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환영을 받고 예루살렘에 들어오시니까 제자들은 자기들 중에 누가 더 큰가를 가지고 다툼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대를 했습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럴 수 있습니다. 제자들이 잘못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어느 누구라도 영의 일을 모르면 다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인생은 성령을 보내주시기 전에는 이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누구나 제자들과 같은 생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제자들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자기들이 인간적으로는 고생을 하면서 주님을 따라 다녔는데 이제 이 세상에서 좀 출세를 하려는 가 했는데 하늘이 무너지는 것과 같은 심정이었고 그런 그들이 근심을 했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말씀입니다 

 

요한복음14장입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주님께서는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간적으로 근심을 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주님께서 아버지께 구해서 너희에게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진리의 영이 오시면 너희가 내 계명을 지키게 되고 내 말을 지킴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은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아버지께 구해서 진리의 영을 보내주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리의 영이 오시면 제자들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근심하고 두려워하는 제자들이 성령이 오심으로서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주님을 위해서 사는 삶을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제자들이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셔야지만 제자들이 성령을 받고 주님을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믿고 또 주님께서 생명을 얻게 하셨다는 증거를 받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주님께서 이루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릅니다.

지금 우리가 요한복음14장을 보고 있습니다. 물론 이제 주님께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제자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시고 십자가를 지시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주님께서 이런 말씀을 다 하시지만 이 영의 일을 인생으로는 어느 누구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어느 누구도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것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빌립입니다 

그리고 나다나엘입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실 일을 자기들을 구원하신다는 것을 증거를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지금 주님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지를 못하고 있고 구원하시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을 조금 압니까?

비유의 말씀을 조금 알고 있습니까? 그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는 그것조차도 모르고 모두가 종교에 빠져 그들의 교리를 따라 성경을 보고 있지만 그것만 아는 것도 사실은 대단하지만 생명을 얻으려면 반드시 주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성막의 번제단과 제사 제도를 보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어린 양으로 죽으신다는 것을 다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안다고 해도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십자가를 압니다

그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가를 이 시대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자기 죄를 위해서 죽으셨다는 것 정도를 아는 것에 그치고 있고 그 정도를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셨다는 것을 이 시대 종교인들 중에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다 그렇게 믿고 있기 때문에 자기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고 이제 죽으면 자기들이 신체가 영과 결합을 해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그것은 초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아는 것으로 내가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 것은 너무도 초보적인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정도는 굳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도 성경을 보고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했다는 것을 종교인들이 그렇게 믿고 있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도 다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왜 십자가를 지셨습니까

물론 이 세상 죄를 지고 가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것은 상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피조물을 창조하신 분입니다. 창조주께서 피조물들의 죄를 지고 가시는 것은 창조주의 책임이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물론 그 죄를 지고 가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거룩하신 영을 얻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신 것은 주님께서 영으로 사심으로서 하나님으로 하늘에 올라가시고 그 하나님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심으로서 죽은 우리를 살리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는 순간 우리는 다 죽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피조물들은 사실 그때 다 죽었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창조를 하셨고 그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아담을 바로 죽이시지 않았고 그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상징하는 가죽 옷을 지어 입히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들어가는 모형을 보여주신 것임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도 우리 인생들과 같은 육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우리는 죽어야 합니다. 그래서 약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우리 인생의 육체를 입고 오셨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약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분명히 하나님이시고 또 죄가 없으신 분이라는 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모형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약하시다는 말씀은 우리 인생이 약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 인생의 모습으로 오신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못 박히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살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주님이 가신 그대로 가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가야 하는 길을 그대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육체를 입고 오셨고 약함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영으로 살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와 같이 입니다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약합니다. 그러니까 인생의 육체는 약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약한 생명은 죽고 이제 하나님의 능력으로 영으로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체의 부활입니까

그것은 거짓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신체의 부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와 함께 우리도 삽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신 그대로 우리도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서 우리에게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해 주심으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은 자가 된다는 것을 사도 바울은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입니다 

바로 이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성경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이 오심으로서 우리 성도는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증거를 받고 있고 이 일을 믿음으로서 우리도 그와 함께 사는 것으로 그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분명히 성경에서 이렇게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십자가를 지시고 주님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신 것과 같이 우리도 그와 함께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그와 함께 산다는 것을 그저 신체의 부활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우리 성도들을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첫째 부활에 참예한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한 자는 그리스도로 더불어서 왕 노릇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와 같은 형상으로 부활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 인생은 어떻게 해도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이 들어가는 순간 그곳은 하나님 나라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그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이루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진리의 영이 오심으로서 이 일에 증거를 받은 자는 생명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뒤에서 말씀을 하겠지만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서 이 모든 일을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살으셨다는 것을 제자들이 직접 보았다는 말씀입니다. 이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3:2절을 보겠습니다. (335)

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일을 이루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정점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심으로서 우리 피조물이 그가 영으로 부활을 하신 것과 같이 그의 영을 얻음으로서 거듭나게 되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통해서 우리가 생명을 얻은 자 되어 구원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이루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주님께서는 당신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일을 지금까지 요한복음14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제자들이 유월절을 다 먹었지만 믿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제자들이 믿게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십자가를 지심으로서 우리가 절기에서 보듯이 유월절에 첫 곡식의 한 단으로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앞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유월절의 첫 곡식의 한 단으로 드려짐으로서 우리가 예수와 같이 한 떡이 되는 일을 기뻐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입니다 

그 일을 이루기 전에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다 먹이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4장을 통해서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으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유월절을 다 먹었지만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믿을 수 없지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이심을 믿을 수 없지만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를 하시고 영광을 받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을 믿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창조를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그 창조하신 일을 이제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성경에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셨고 그 일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는 놀라운 일이 있지만 인생으로는 믿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는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을 수 없습니다. 모든 선지자들이 주님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도 영접을 하지 않았고 이방의 종교인들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너무 잘 알고 계십니다

우리 인생들이 믿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실제 유대인들을 보아도 그들은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영접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방의 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누가 믿습니까

선지자들이 예언의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복음14장에서 내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해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들의 철학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아시기 때문에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인들은 이 말씀을 보고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 말씀입니다 

일을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씀을 하신다고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말씀을 하는가 하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제자들에게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믿지를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봅니까

그리고 지식이 있습니까? 정말 성경을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14장은 주님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는 제자들이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도무지 믿지를 못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왜 믿지를 못합니까

그것이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우리보다 지식이 부족해서 믿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유대인들도 믿지를 못하고 있고 이 시대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믿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충분히 깨닫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4장입니다 

너무도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믿는 신에 대해서 주님께서 정확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보고 있지만 인생들은 주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것을 알면서도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으로는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말씀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렇게 믿을 수 없지만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올라가시고 난 후에 성령을 보내 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음으로서 하나님이심을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들이 성령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성령을 받으면 우리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이심을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믿지를 않고 있다는 것을 이 시대 종교를 보더라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이 말씀을 보고 자기들이 다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믿게 하려 함인지도 모르고 그저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인생들은 자기들이 믿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주님께서는 반어법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는 말씀은 인생들이 믿지를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니 인생들이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믿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습니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까? 물론 문자를 알고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의미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아버지께로 올라가시는 일이 무엇인가를 이 시대는 모르고 있고 그런 그들은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어느 누구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는 말씀은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일이 이룰 때입니다 

이제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보내주시기 전에는 우리 인생으로는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누가 성령을 받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는 일입니다 

주님께서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르치시고 생각이 남으로서 우리가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가르치십니까

이제까지 14장에서 주님께서는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나 유월절을 먹은 제자들이지만 주님의 말씀을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그럼으로서 이제 제자들이 믿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마태복음의 말씀과 같이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제까지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우리 성도는 충분히 증거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령이 오심으로서 가르치시고 생각이 나게 하셨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우리 성도는 이 시대 주님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합니다

우리 성도와 같이 믿는 사람이 이 시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예 영접을 하지 않고 있고 이 시대도 신약 성경을 안 보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은 주님을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성자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믿는 일입니까

그것은 믿음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믿음이 무엇인가를 모르기 때문에 그저 자기들의 종교에서 믿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으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로부터 복음을 들은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복음을 듣고 있지만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말씀입니다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고 난 후에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 안에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들이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믿는다고 하지만 그들의 믿음은 거짓이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령이 오심으로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가르치심으로서 하나님을 알게 되고 또 주님의 말씀을 생각이 나게 하심으로서 하나님이심을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반드시 성령을 받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만이 믿을 수 있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next 2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