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스겔34:15-16절을 보겠습니다. (구 1204쪽)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찌라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긴 자를 내가 돌아 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어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찐 자와 강한 자는 내가 멸하고 공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주님의 말씀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바로 볼 수 있게 성령을 구해서 받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빌립이 정말 몰라서 하는 말씀이 아니라 이미 빌립은 유월절을 다 먹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묻고 있습니다.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빌립은 이미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제자가 되어 주님과 삼년 반 동안 다니면서 주님께서 전하시는 천국복음을 다 들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모르겠습니다.
다른 제자들 같으면 혹시 정말 몰라서 말씀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빌립은 우리가 요한복음1장을 보아서도 잘 알고 있지만 비록 인생의 철학이지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 말씀입니다
빌립은 다 알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새 번역에서는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보았다. 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십시오' 하고 말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이 모릅니까?
주님께서는 진짜 빌립이 모른다고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였다는 것을 말씀을 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이사야9장6절의 말씀은 너무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영존하시는 아버지로 믿을 수 없었습니다.
바로 그 말씀입니다
인생들이 몰라서 못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알고 있으면서도 믿지를 못합니다. 아마 이 시대 종교인들도 이사야9장6절의 말씀은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절기라고 지키는 성탄절이라는 날에 그 말씀을 가지고 설교를 하는 것을 우리가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과는 조금 다릅니다.
이방의 종교는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기 때문에 지금 빌립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빌립은 구약 성경만 보았고 또 이방의 종교와 같이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지도 않았고 들어 보지도 않았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과 빌립과는 직접적으로 비교를 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나 빌립은 성경을 다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는 말씀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들이라는 말씀을 하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다 알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으니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빌립에게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빌립아 네가 다 알고 있지 않느냐는 말씀과 같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언어입니다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된 성경을 안다고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요한복음14장은 성령이 오시면 이제 제자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쉽게 말씀합니다.
지금 헬라어를 보더라도 이 문장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도 그렇게 말을 합니다. 상대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왜 다 알고 있으면서 빤한 상식을 다시 묻고 있느냐고 할 때 바로 이렇게 말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언어적 표현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고 마치 빌립이 아무 것도 모르는 것과 같이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기본적으로 이 시대 종교인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더구나 빌립은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모릅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 시대를 보더라도 우리가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사야9장6절의 말씀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요한복음10장30절에서 주님께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하는 말씀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이 시대 종교인들은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하기 때문에 빌립과는 직접 적으로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할 수 없습니다.
종교입니다
정말 종교가 어떻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는 것도 알지 못하게 막는 것이 종교의 교리입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종교 안에만 들어오면 그들이 가르치는 교리를 먼저 배우고 있고 그것이 이미 그들의 사상 안에서 매너리즘화가 되기 때문에 지금은 성경을 볼 수 있는 눈 자체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소경이 되어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먼저 유대교라는 종교에서 빼어 내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그들이 유대교라는 종교에 있다면 지금 이 말씀을 하지도 않습니다. 주님께서 유월절을 먹이셨고 구약의 절기에 따라 오순절에 성령을 보내주시면 인생의 철학으로 알던 것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독해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독해도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세상에서는 그렇게 지식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이상하게 성경을 볼 때는 그 문자에 사로잡혀서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시를 봅니다.
그러면 그 시에는 비유가 있다는 것을 그리고 메타포가 있다는 것을 누구라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누군가 설령 그렇게 시를 쓰지 않았어도 인생들은 시를 보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저자의 생각이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비유를 그리고 메타포를 찾으려고 깊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성경을 보면서는 그저 문자만을 보고 있습니다. 지금 요한복음14장도 물론 주님께서 직접 말씀을 하지 않았지만 이제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이 말씀이 해석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어느 누구도 성경을 그렇게 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마치 빌립이 자기들보다 성경을 아는 지식이 없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장입니다
사도 요한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그와 나다나엘은 유대교인들과는 다르게 성경에서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았기 때문에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입니다
그가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을 모르겠습니까?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찌라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긴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어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찐 자와 강한 자는 내가 멸하고 공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주님께서 요한복음10장에서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들었습니다.
그리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지 않으니까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을 알고는 있지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렇게 행하셨다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 빌립에게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어적인 표현입니다
빌립이 진짜 몰라서 하는 말씀이 아니라 빌립에게 이미 다 알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기 전입니다
빌립이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말씀을 하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또 주님의 제자로서 삼년 반 동안 함께 다니면서 천국 복음을 다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빌립이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고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십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실 것을 발을 씻겨 주시면서 너희는 깨끗하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에스겔 선지자입니다
오늘은 한 말씀만 인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말씀들을 인용을 했는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인용한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은 단지 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빌립은 모세의 율법과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을 알고 있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았기 때문에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이제까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충분히 증거를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종교에서 말을 하는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제 하늘에 올라가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빌립은 직접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충분히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았고 그것은 빌립이 주님을 직접 보는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빌립이 성령이 오신 후에도 아버지를 본 것은 아닙니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은 것으로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주님을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통해서 충분히 계시를 해 주고 있고 우리 성도는 증거를 받고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주님을 아는 성도만이 주님의 말씀과 같이 아버지를 본 것과 같이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주님은 하나님의 본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믿는 성도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4:10절을 보겠습니다. (신 172쪽)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네가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면서 자기의 일을 하신다.”
성경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피조물을 지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피조물들에게 창조주의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은 피조물입니다. 어떻게 해도 창조주께서 하시는 일을 우리 피조물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이 성경을 기록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성경은 바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이 믿을 수 있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아무리 보아도 이 성경을 보고 창조하신 일을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이 인생들의 한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학을 공부를 하고 그 신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아도 안 되고 나는 하나님을 알겠다고 하면서 평생을 외부와의 접촉을 피하고 수도승이 되어서 성경만 보고 살아간다고 해도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를 이루시는 일을 우리 인생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빌립이 인생으로는 성경에서 알 수 있는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빌립이지만 아직은 진리의 성령이 오시지 않았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고 그러나 성령을 보내주시면 이제 그가 성경에서 본 그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종교를 만들어서 신학교를 세우고 있고 그 신학교에서 인생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그 성경에서 교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르치고 배우는 것으로 자기들이 성경을 아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고 그렇게 안수를 받으면 성경을 아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안 됩니다
배워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물론 제가 복음을 듣는 일을 반대를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는 사도 바울이 에베소 지방에 있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했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삼년을 밤낮으로 눈물로 훈계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했어도 내가 가면 흉악한 이리가 와서 너희를 아끼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삼년입니다
밤낮으로 눈물로 훈계를 했습니다. 이 세상의 지식 같으면 그 정도 배웠으면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말에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욾는다는 말이 있듯이 세상으로 하면 그 정도면 박사는 아니라도 석사 학위 정도는 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는 것만으로는 안 됩니다. 제가 복음을 듣지 말라고 하는 말씀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는 반드시 먼저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복음도 듣지 않고서는 성령이 오신다는 것은 기대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서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주님께서도 제자들에게 계속해서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들이 지금 당장 창조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알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후에 성령이 오시면 그들이 주님으로부터 들은 복음이 생각이 나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 생명을 얻은 자가 되고 또 세상에 나가서 복음을 가르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봅니까?
우리는 반드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까? 물론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복음이 아니라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지식에 불과하다면 그것은 아무 쓸모없는 것이 된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이 무엇인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성경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 피조물은 창조주의 말씀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해도 창조주께서 이루신 영광을 우리 인생들에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1700년에 걸쳐 그리고 40여명이 넘는 선지자를 통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거의 4000여 년 동안에 우리 인생들 중에서 택하셔서 그들을 비유와 예표로 삼아 기록을 하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그나마 성경에서 하나님의 영광의 참 빛에 비췸을 받고 있습니다.
성경은 기적입니다
아니 도무지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이 성경을 주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이 성경을 너무도 쉽게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의 이성으로 보면서 심지어는 성경을 폄하를 하고 있고 세상 말로 난도질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이 그렇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성경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성경을 알고 있는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성경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을 수 있게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를 믿음으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고 있고 그것이 실상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인생들은 이것을 모르다보니까 이 성경을 보고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이고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이 자기들의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종교 안에서 온갖 악한 행위를 하면서 그 행위를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 이제까지 하나님이심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이 말씀을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성령이 오시지 않고는 인생으로는 믿을 수 없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후에 제자들이 성령을 받을 것을 아시고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빌립은 아직까지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면 믿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으로는 믿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그 말씀을 유대인들에게 하셨고 이제 또 제자들에게 다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에게 하실 때와는 다르게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성령을 보내 주면 너희가 나를 하나님으로 믿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도무지 설명이 안 되고 이해가 안 되는 일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고 말씀을 하는 것은 이제 주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하늘에 올라가시고 성령을 보내주시면 너희가 믿는다는 것을 전제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1:19절을 보겠습니다. (신 325쪽)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주님께서 빌립에게 말씀합니다.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빌립이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없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면 빌립이 믿는다는 것을 아시고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빌립 정도면 주님의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주님의 말씀과 같이 믿고 있는 교회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교회를 보아도 주님의 말씀과 같이 주님이 아버지 안에 있고 하나님이 주님 안에 계신 것을 믿는 교회는 어디에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아십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아시고 계십니다. 비록 지금 빌립에게 이 말씀을 하고 계시지만 우리 이방인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빌립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어야 합니다.
모든 성경이 그렇게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그것을 이성적 지식으로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는 성도들은 그렇게 믿는다는 것을 주님께서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이제는 누가 뭐라고 해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분이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기 때문에 조금도 의심을 하지 않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것을 말씀합니다.
지금 빌립이 아직 성령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성령을 보내주시면 네가 내가 전한 말씀과 같이 믿는다는 것을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실제 성령을 받은 모든 사도들이 기록한 성경을 보아도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입니다
이 일을 믿을 수 없습니다. 믿을 수 없기 때문에 거대한 종교는 이제까지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위일체를 반대를 하는 교회들도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인간 예수로 선지자 예수로 믿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영생을 하는 일은 정말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이 죽기 때문에 내세를 당연히 생각을 하고 있어서 서로 내세에 대해서 비슷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대로 믿고 있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입니까?
제가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삼위일체를 절대로 버리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더욱 견고하게 할 수는 있어도 그것을 어느 누구도 버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 종교개혁이라는 것을 했지만 이 삼위일체만은 그대로 믿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주님께서 계속해서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말씀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않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 안에 있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으로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서도 주님께서는 성령에 대해서 한 마디도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바로 뒤에서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도 삼위일체를 근거할 수 있는 말씀을 하지 않고 있고 도리어 빌립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네가 믿지 않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이 말을 하는 삼위일체가 하나님이라면 주님께서는 여기서도 분명하게 말씀을 하셨어야 합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그리고 성령 안에 그리고 아버지가 내 안에 성령 안에 성령이 내 안에 아버지 안에 있는 것을 네가 믿지 않느냐고 말씀을 하셨어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어디 한 곳에서라도 주님께서 성령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20절에서 오히려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거하는 줄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성령은 빼고 우리를 하나님과 주님과 하나가 되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오히려 이 시대 종교인들이 하나님이라고 믿으면서 성령 하나님이라고 하는 그 성령은 하나가 되는 것에서 빼고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미 교리로 굳게 세워진 삼위일체는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이 우리보다 무식해서 그렇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지 않기 때문에 성경에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셔도 그들은 소경이 되어서 이 성경말씀이 보이지가 않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교리에 눈이 가려서 성경도 더 이상 성경으로 보이지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도 말씀합니다.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주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는 제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가 기록한 성경을 보면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5:23-24절을 보겠습니다. (신 333쪽)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영생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하셨고 그 나라를 이루시려면 우리가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당신이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태초에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는 일을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잘 보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주님께서는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가 분명히 맞습니다. 그러나 동등 됨으로 취하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주님은 하나님이심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모든 성경이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도 빌립에게 말씀을 하시면서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 말씀합니다.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은 창조하신 영광을 나타내시고 있다고 12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분명히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육신을 입고 오셔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시는 일을 이루시면서 자기를 낮추시고 있고 그 말씀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영광을 이루시는 일을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주님이 지금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은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이루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도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동등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빌립에게 네가 믿지 않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아직은 빌립이 믿지 못하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면 네가 믿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선지자들을 통해서 비유와 예표로 해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말씀을 예언으로 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지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을 이루셨지만 그 일을 누가 하는가 하면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이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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