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강해

206-1강,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윤주만목사 2023. 11. 5. 19:27

요한복음14:7절을 보겠습니다. (172)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이제 십자가를 지시고 하늘에 올라가실 것을 아시고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을 하자 도마가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느냐고 하면서 인생의 이성으로 주님께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제자입니다 

지난 삼년 반 동안 주님과 함께 다니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복된 소식을 전할 때 다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하는 행하시는 표적을 다 보았습니다. 그러나 역시 인생인지라 그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도마라서 그렇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은 누구나 다 같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창조주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말씀은 정말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을 성경에 기록했고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가능하게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그리고 주님께서도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이라는 것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런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보려고 하니까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는지를 모르고 자기들의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다 망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모르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차라리 지금 도마와 같이 물어야 합니다. 물론 지금 주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시지 않습니다. 그렇다 해도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반드시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의 형제 야고보는 지혜가 부족하거든 하나님께 구하라고 말씀을 하면서 그러면 꾸짖지 아니하시고 후히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착각합니다

자기들이 지식이 있고 문자를 알고 하다보니까 성경을 보고 자기들의 지식으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생각들이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모르고 그저 사람들은 자기들의 지식으로 알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창조주입니다. 우리 피조물은 창조주의 세계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더구나 창조주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것을 자기들이 성경을 보고 깨달을 수 있다고 하는 그 자체가 너무 교만한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쉽게 말씀합니다

구더기에게 저와 같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사실은 그보다 더 어려운 것은 우리가 창조주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깨닫는 것임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입니다 

이미 성경을 다 알고 있습니다. 문자를 보니까 너무도 쉽게 알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은 지적인 능력이 있고 문자를 아는 지식이 있으면 누구나 알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것으로 자기들이 성경을 알고 있다고 하고 있고 심지어는 성경을 난도질을 하면서 폄하를 하고 있는 것이 인생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이 얼마나 오묘한 말씀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구원을 받은 성도들은 조금이나마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이 창조주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는 모든 말씀을 성경에 기록을 하게 하셨습니다

 

인생의 이성으로 받아들입니까

이스라엘을 보아도 그렇고 이 시대를 보더라도 어느 누구도 성경에서 그것을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이 창조하신 영광을 기록을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지만 우리 인생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도마가 말을 합니다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은 도마로서는 아무리 주님의 말씀을 삼년 반 동안 들었다 해도 주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에게 잘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령입니다 

이제 14장부터 주님께서 성령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가 성령을 받아야 하는가 하면 바로 성령이 오시지 않고는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신 이 성경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치고 그것이 도리어 악한 행위만을 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고린도전서에서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로 성경을 기록했다고 해도 그 성경을 우리 인생이 본다고 해도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성령을 어떻게 받는지도 모르고 있고 성령을 받은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바람이 임의로 불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과 같이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다는 그 말씀 그대로입니다 

 

우리 성도는 압니다

누가 성령을 받았는가를 이제는 그 사람과 한 마디 대화를 해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성경은 어두움에 거하는 사람은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고 외식의 행위를 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길입니다 

주님께서 하늘에 올라가신 길을 제자들에게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마는 우리가 그 길을 어찌 알 수 있겠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이미 그 길에 대해서 다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이처럼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 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길을 모른다고 합니다

그런 도마에게 주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길입니다. 그것을 이제까지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분명한 목적이 있었고 예정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을 통해서 환상으로 보여 주시면서 그 귀결이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서 충분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입니다 

창조주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를 가는 일을 하나님께서 태초에 영광을 받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을 이루시는데 있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은 우리에게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을 것이다. 이제 너희는 내 아버지를 알고 있으며, 그분을 이미 보았다."”

 

성경입니다 

이 시대는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마치 모든 것을 다 아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부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예정을 하셔서 우리를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사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창조를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가 이루어지는 일이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얻으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하나님께서 영광을 얻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 일이 가능하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은 자들이 있고 그럼으로 해서 그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입니다 

사람들은 너무도 쉽게 하나님 나라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우리 피조물에게 주시는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것은 사실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은혜 위에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이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을 수 없는 말씀이기에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1:3절을 보겠습니다. (35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을 시작을 하면서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이사야 선지자는 한 아들을 주셨는데 그가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실 것을 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언을 하셨고 이사야 선지자는 여러 말씀에서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유대인들은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악을 행하고 말았고 이방의 종교인들은 하나님을 자기들의 지식으로 형상으로 만들어서 믿고 있는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이사야96절 말씀입니다 

이미 확실하게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과 같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가지고 인용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다고는 하고 있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도 인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형체를 입고 오시는 것을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아버지라는 말씀을 하는 것은 아들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우리가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사야96절의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제자들입니다 

아직까지 성령을 받지 못 했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보고도 하나님으로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다시 주님께서는 내가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이제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를 알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입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주님께서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다고 말씀을 하셔도 믿지를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분명하게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제자들이 지금 당장에 알 수 있다는 말씀이 아니라 성령이 오시면 주님의 말씀과 같이 안다는 말씀입니다

 

제자들입니다 

지금은 주님이 누구신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사야96절의 말씀을 모른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늘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지금은 더구나 로마에 의해서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십니다

그들이 왜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라고 외쳤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늘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었고 로마 시대에는 핍박이 심했다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성경에서 충분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표적을 보았습니다. 제자들은 이미 유월절을 다 먹었습니다. 그럼에도 인생들의 이성으로는 아무리 주님의 제자들이라고 해도 역시 이사야96절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일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이 말씀을 들어서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14장을 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왜 지금 이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다 먹이셨지만 역시 인생인지라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아시고 이제 내가 성령을 보내주시면 너희가 나를 알게 되고 내 아버지도 알아서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성령이 오시면 이라는 전제 조건을 가지고 성경을 보는 것과 그냥 성경을 차례대로 보는 것과 얼마나 차이가 있는가를 우리 성도는 이제 충분히 깨달을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성경을 마치 세상 책을 보는 것과 같이 보고 있고 그런 인생의 철학이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깨달을 수 없게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성령이 오시면 너희가 나를 알게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하면서 성령이 오시면 이제부터는 너희가 이 세상에 육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을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입니다 

누가 성경을 이렇게 보고 있습니까? 성령이 오시면 이라는 전제 조건하에서 보려고 하지 않으니까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주님께서 내가 아버지라고 말씀을 해도 인생의 철학에 따라 삼위일체라는 형상의 신을 만들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입니까

주님께서 지금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성령이 오시면 주님을 알게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을 알게 되면 너희가 믿는다고 하는 하나님을 알게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더 구체적으로 너희가 하나님을 알았고 이제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삼위일체를 근거할 수 있는 말씀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충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주님께서 이렇게 분명하게 말씀을 해도 삼위일체라는 것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다고 하는 말씀에서도 반드시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셔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5절까지입니다 

주님과 하나님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16절부터 너희가 받는 성령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이미 거대한 종교에서 자기들이 믿는 신을 형상으로 만들어서 거기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누구만 벗어납니까

반드시 성령을 받은 성도만이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성도만이 주님의 말씀과 같이 주님을 알고 하나님을 알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성령이 오시지 않은 사람들은 주님의 말씀을 깨닫기 위해서 성령을 구하기보다는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를 따라가게 되어 있고 그것을 전도서에서 종교의 교리를 포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리에 빠지면 사망을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입니다.

우리 성도는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제는 제 목숨을 잃는다 해도 삼위일체를 믿을 수 없습니다. 그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생명을 위해서 예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일을 버린다는 것은 이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되었습니다

 

말이 됩니까

종교인들의 주장입니다. 삼위일체를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한 하나님이시면서 위가 있어서 성부, 성자, 성령이 서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일을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그 중에서 성령을 빼버리고 너희가 나를 알았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고 말씀을 한다는 것이 인생의 상식으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상식이 있다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있을 수 없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강해를 이제까지 들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단 한 번도 주님과 하나님의 관계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성령에 대해서는 말씀을 하지 않았습니다. 5장에서는 주님과 하나님과 동등하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장에서는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유대인들이 돌로 치려고 했습니다

 

지금은 다릅니까

주님께서 이제 하늘에 올라가셨으니까 돌로 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종교의 교리를 반대하면서 삼위일체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종교는 재판을 해서 많은 사람을 죽였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삼위일체를 믿는 사람들은 주님을 알지도 못하고 있고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다른 신을 믿는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증거를 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됩니다

삼위일체를 근거할 수 있는 말씀이 성경에 어디 있습니까? 근거하는 말씀을 찾고 안 찾고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는가를 알아야 하고 이 말씀이 성령이 오시면 우리 성도가 주님의 말씀과 같이 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삼위일체라고 말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성경을 보면서 감동을 받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압니다.

그리고 믿고 있습니다. 이사야96절의 말씀과 같이 저는 그렇게 알고 믿고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삼위일체를 믿는다 해도 저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에 없는 것을 가지고 무당과 같이 감동을 받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성경에 없는 말씀을 얼마나 많이 만들어서 하고 있습니까? 삼위일체가 그렇습니다. 성부, 성자도 없습니다. 그리고 휴거라는 것도 그렇습니다. 또 성경에 없는 절기들을 만들어서 지키고 있습니다. 특히 성탄절 같은 경우에는 성경에서도 태어난 날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는데도 그들은 성탄절이라고 하면서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미 주님께서 요한복음5장에서 성경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사도 바울 역시 디모데후서에서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마지막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는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 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성경을 보면서도 전혀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방의 종교는 이미 성경보다 그들의 교리가 더 우선이 되기 때문에 성경을 더 이상 성경으로 보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교리와 다른 말씀이 성경에 있으면 교리를 따르고 있지 성경을 따르고 있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충분합니다.

이제까지 요한복음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했습니다. 주님 스스로도 주님과 하나님이 동등하시다는 것을 말씀을 하셨고 모든 성경이 다 그렇게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더 이상 말씀을 드릴 필요도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만 바로 보아도 성령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충분히 깨닫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만든 신을 믿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성경을 인정을 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 외에서 말을 하는 것을 받아들을 수 없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종교에 있어서 그들이 다 그렇게 주장을 한다고 해도 성경에서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입니다

이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창조하신 일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 일이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으로는 시간의 개념 안에서 살기 때문에 성령이 오시는 일이 뒤에 있는 사건이지만 창조의 영광을 알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성도는 성경을 역사나 차례로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성도는 요한복음14장부터의 말씀이 성령이 오시면 이라는 것을 전제로 해서 성경을 볼 수 있고 주님께서 이제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면 너희가 나를 알게 되고 아버지를 알게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성경이 해석이 되고 있습니다

그냥 해석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일관성이 있게 해석이 되고 있다는 것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만이 깨닫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요한복음14장부터의 말씀을 보아도 성령이 오시는 일을 나중으로만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해석이 될 수 없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께서 태초에 창조를 하시고 영광을 받으신 일을 우리 인생들이 알 수 있게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했다는 것을 깨닫고 보아야 합니다

 

골로새서1:15-16절을 보겠습니다. (324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종교인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이미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모든 말씀을 다 기록을 하게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도 디모데후서에서 그것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종교는 교리가 있습니다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다 교리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교도 그렇고 이방의 각 종파도 그렇습니다. 이 모든 종교들이 다 교리가 있어서 그것을 배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성경보다 더 교리를 열심히 배우고 있고 그 교리와 반대가 되는 성경말씀이 있어도 그것을 무시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 외에 그 어떤 것도 다 사람의 철학적 지식으로 만든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성경보다 그 교리를 더 우선시 하고 있고 그런 인생의 철학이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해석이 안 되게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종교의 변치 않는 교리입니다 

그들은 삼위일체라는 것을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하나님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 교리가 지금 1700년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중간에 종교개혁이라는 것이 있었지만 그것은 순전히 인간의 철학에 따라 그들이 이성적으로 잘못하고 있는 것을 개혁한 것이지 종교의 교리는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삼위일체입니다 

이 시대 자기들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곳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삼위일체를 믿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에는 일부 종파는 유대교와 거의 비슷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선지자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초기 아리우스주의의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역사입니다 

종교사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승자의 입장에서 기록을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초기 변증가들의 말도 다 그대로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종교에 의해서 많이 변질이 되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록으로 남아 있는 것은 거의 다 승자의 기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찬 한 가지만 해도 그렇습니다

승자의 입장에서 기록을 하다 보니까 종교사를 보면 초기에 믿음이 있는 성도들까지도 마치 지금과 같은 성찬식을 한 것과 같이 기록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들이 믿음이 있고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라면 성찬식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찬을 했습니까

지금과 같이 어떤 특별한 날을 정해서 떡을 준비를 하고 포도주를 준비를 해서 그것을 나누는 의식의 행위를 했다고 생각을 합니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복음 안에서 교제를 했던 성도들은 절대로 그런 외식의 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 행위 자체가 어두움의 일인데 영생을 얻는 성도들이 그것을 했다는 자체가 성립이 될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변하지 않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까지 어느 누가 와도 변하지 않는 교리가 되었다는 것을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종교는 그렇게 한번 교리를 만들면 그것을 어떻게 하든 지키고 계승을 하려고 하지 그것을 감히 누가 변경을 시키려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북 이스라엘입니다 

벧엘과 단에 산당을 만들고 금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이 앗수르에 의해서 멸망을 할 때까지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 그렇게 정해지면 그것을 다시 바꾼다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이미 성경에서 북 이스라엘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오묘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어차피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그들은 깨달을 수 없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 종교 안에서 신학을 배우고 그 종교인으로 살아가려면 그 교리를 그대로 따라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계속해서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러면 주님이 하신 말씀을 상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왜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가를 생각을 하고 도무지 이해가 안 되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지혜가 있는 성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종교 안에만 들어오면 거의 맹목적이 되고 있고 이성까지 상실을 하고 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아직까지 성령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이제 성령을 받을 것을 말씀을 하시면서 성령을 받은 후에는 그들이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그는 보이지 않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믿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았습니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습니까?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을 보았고 그분을 알았다면 제자들이 하나님을 본 것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사도 바울이 골로새서에서 말씀을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실제 하나님을 우리는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이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을 보는 것과 같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려면 그 나라에 가서 사는 자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려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이루셨습니다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우리가 생명을 얻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모든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예정을 하신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그렇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주님을 알았고 보았으면 이제 하나님을 알고 보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다고 하는 말씀을 잘 이해를 해야 합니다. 물론 실제 하나님의 형상을 보았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오셔서 하나님 나라를 다 이루셨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에게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 나라를 환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주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next 2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