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요한복음13:36절을 보겠습니다. (신 172쪽)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의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영광입니다.
가룟 유다가 주님을 팔러 나감으로 해서 인자가 영광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님도 인자로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일을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영광입니까?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왜 창조를 하셨는가 하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창조를 하셨습니다. 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모든 일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게 되었고 그럼으로 해서 창조 하신 목적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소자들아!
주님께서 성경에서 처음으로 제자들에게 소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주님께서 제자들을 소자라고 부르신 것은 사도 요한이 기록한 이 말씀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님께서는 이제까지 생명을 얻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그것을 시편에서는 너희 소자들아 와서 내게 들으라 내가 여호와를 경외함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이제까지 삼년 반 동안 제자들과 함께 다니시면서 제자들에게 여호와 경외하기를 가르쳐 주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잠언의 말씀에서 여호와 경외하기가 무엇이라는 것을 설교말씀에서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이루신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는 일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모든 성경은 이렇게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으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제까지 삼년 반 동안 제자들과 함께 다니시면서 천국복음을 전파를 하시고 또 구약의 예언들의 말씀들이 이루어지는 표적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그럼으로 이제 성령이 제자들에게 임하시면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는 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생명의 빛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이렇게 주님과 삼년 반 동안 함께 다니면서 생명을 얻는 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하늘에 올라가시면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어떻게 영광을 얻으셨는가를 알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 터이나 그러나 일찍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나의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면 제자들이 주님을 찾을 터이나 요한복음 8장에서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나의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가는 곳입니다.
유대인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저가 자결을 하려고 하는가 하면서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하나님 보좌 우편에 가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에 의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그렇게 영으로 부활을 하신다는 말씀은 하나님으로 하늘에 올라가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지금 제자들에게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 피조물을 사랑하시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모릅니다.
유대인들도 모르고 있고 이 시대 종교인들도 역시 성경을 아무리 보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피조물을 지으신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하나님 나라를 자기들이 아는 것으로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천국에 간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 피조물들은 못 간다는 것을 주님께서 지금 확실하게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자기들의 교리를 만들어서 배우고 있고 그 교리에 따라 세상 철학과 같이 자기들의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을 하면서 천국에 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입니다
유대인들에게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고 죽으면 하나님을 뵐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그들에게 주님께서는 생명이 없는 자이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만 못 갑니까?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하늘에 올라가신 후에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그러면 그들이 주님의 말씀과 같이 물과 성령으로 나서 생명을 얻는 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생명을 얻은 자입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주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찾을 터이나 그러나 일찍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나의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자들 역시 유대인들과 같이 주님이 가시는 곳을 가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나라에 가려면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은 자가 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생명이 주님이 오시는 날에 주님과 같은 형상으로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담을 지으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피조물이 있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얻게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자기 생명을 버리시는 사랑을 해 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 계명입니다
주님께서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해서 우리 피조물들이 창조주의 생명을 얻었습니다. 그렇게 사랑을 한 것과 같이 우리 역시 이웃을 사랑함으로 해서 그러니까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함으로 해서 그들이 생명을 얻는 일을 사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입니다
그저 성경말씀을 문자적으로 전하면서 복음이라고 하고 있고 주님의 제자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게 하신 것과 같이 우리 역시 복음을 전해서 그가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이 사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예수께 물었다.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나중에는 따라올 수 있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가 그저 성경에서 단어를 보고 쉽게 사랑이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사랑이 어떤 사랑이라는 것을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사랑을 하셨는데 어떻게 이처럼 사랑을 하셨는가를 전혀 모르고 그저 사랑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의 생명입니다
우리 피조물이 그 생명을 얻는 것이 바로 이처럼 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의 생명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는 우리 피조물들을 사랑하셨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 듣지도 못하고 있고 그저 사랑이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나 있는 곳에 올 수 없다
주님께서 이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사도 베드로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늘에서 내려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십자가를 지시고 난 후에 아버지께로 가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인생입니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제자들입니다 주님과 삼년 반 동안을 함께 다녔고 주님께서 그들에게 유월절을 먹이셨습니다. 그러나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은 제자들은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를 모르고 주님께 묻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3:13절을 보겠습니다. (신 146쪽)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사도 베드로입니다
그가 얼마나 인간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주님과 삼년 반 동안 거의 떨어지지 않고 다닌 사도 베드로입니다. 그런 제자이지만 그 역시도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면서 나 있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씀을 하니까 사도 베드로가 인생의 이성의 생각을 가지고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라고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물론 이 신약성경이 기록이 되기 시작을 한 것은 주님께서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시고 나서 성령을 보내 주시고 난 후에 주님과 함께 다니면서 말씀을 들었던 제자들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성경을 기록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부르시고 그들에게 유월절을 먹이셨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보면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성령이 오시지 않은 사람들은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먹이셨다는 것도 모르고 그저 성경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가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이 이 말씀이 너무 어렵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들은 유대인들은 다 주님으로부터 떠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에게 너희도 가려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사도 베드로가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생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신 그리스도라는 것을 사도 베드로가 믿고 알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베드로입니다
주님께서 이제 정말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너희가 나를 찾을 터이나 그러나 일찍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나의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씀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이렇게 주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인 줄 알고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또 주님께서 5장에서는 유대인들이 하나님과 동등 됨으로 취한다고 하면서 돌로 치려고 하자 하나님과 동등하시다는 것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이제 하늘로 올라가시는 일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시니까 사도 베드로가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라고 묻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의 철학입니다
사도 베드로를 무식하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가 후에 물론 성경을 기록할 때는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했다는 것을 인정을 합니다. 그러나 사도 베드로 역시 당시 그렇게 가난한 사람이 아니었고 자기 배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역시 유대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유대인들은 어려서부터 성경말씀을 들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도 물론 사도들을 보고 학문이 없던 사람이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그 학문이라는 것도 바리새인들이 말을 하는 이 세상초등학문을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기본적으로 모세의 율법에 따라 어려서부터 성경을 들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알아 듣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면 인생의 이성으로는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가 사도라 해도 그리고 주님으로부터 천국복음에 대해서 그리고 주님이 하나님과 동등하시다는 것을 말씀을 해서 다 들었다 해도 인생의 이성으로는 그것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 상황입니다
주님께서 요한복음8장에서 말씀을 하십니다.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3장에서는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이 듣는 가운데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해서 제자들이 그때 이 말씀을 알아들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 요한복음을 마치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먹이시고 있는 중이고 성령을 받은 후에 생각이 나서 인도하심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모릅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말씀을 하셨습니다. 더구나 5장에서 하나님과 동등하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제자들이 다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성령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제자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사도 베드로는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묻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제자들이 하나님으로 믿은 것은 주님께서 부활을 하시고 난 후에 성령이 오시고 나서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나고 또 성경에서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들이 기록한 성경에서 증거를 받았기 때문에 믿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제자들 중에서도 사도 베드로는 늘 주님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도 베드로이기 때문에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묻고 있고 그 말은 이제 바로 뒤에서 말을 하고 있지만 내가 지금 어찌하여 주를 따를 수 없느냐고 말을 하면서 내 목숨까지 버리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적 생각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먹이셨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지 않은 상태에서는 제자들이라고 해도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제 14장부터 주님께서 진리의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알 수 있습니까?
성경을 어려서부터 수백 번 읽으면 천국 복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까? 아니 신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고 어려서부터 성경만 연구를 하면서 산다고 해서 성경을 깨달을 수 있습니까? 그런 생각이 다 인생들의 이성적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우리가 요한복음을 잘 보아야 합니다. 사도 요한이 1장부터13장까지는 거의 주님께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을 그대로 기억을 해서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14장부터 주님께서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기록하고 있습니까?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셨지만 하나님과 동등하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지금 사도 베드로와 같이 도무지 인생의 이성으로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 성령을 보내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3장의 말씀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의 거의 모든 말씀이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자기 땅에 오셔서 너희에게 육신으로 보이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도 이 말씀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제까지 이방의 종교의 그 위대하다고 하는 신학자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들의 철학이기 때문에 사도 베드로가 지금 주님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묻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까지 주님이 세상에 오셔서 전하신 말씀을 다 들었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할 수 있고 실제 이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성경의 문자를 보면서 알고 있는 것과 같이 말을 하고 있지만 사도 베드로를 통해서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봅니까?
인생이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성경만 보는 것으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생들은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인들 역시 종교를 만들었고 그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이 자기들의 철학으로 아는 신을 만들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당시 주교입니다.
그 시대에 지식인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인간적으로는 얼마나 많은 공부를 했는가를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있습니다. 도리어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지식의 형상을 만들어서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이제까지 주님의 말씀을 들었으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있지 않습니까? 물론 후에 사도 베드로는 성령을 받고 나서 주님께서 어디로 가셨는가를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기 전에는 그가 아무리 삼년 반 동안 주님을 따라 다니면서 말씀을 들었다 해도 인생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분명히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셨고 사도 베드로가 그 말씀을 안 들었겠습니까? 들었지만 주님께서는 말씀을 하셨고 사도 베드로는 믿을 수 없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라고 묻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베드로전서3:22절을 보겠습니다. (신 381쪽)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인생입니까?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창조주입니다 그 차이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인생들은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알량한 지식 때문에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계속해서 차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입니다
주님이 계신 곳은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를 우리 인생들에게 설명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은 그것을 환상으로 보고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표현 자체가 안 됩니다
언어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설령 말씀을 하신다 해도 우리가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이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함으로 해서 우리가 그것을 보고 믿을 수 있게 하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입니다.
왜 성경이 믿음, 믿음,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믿음이 아니고는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정말 놀라울 정도로 비유와 은유와 예표와 경계로 하면서 말씀을 하시고 또 그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 믿음입니다.
그것 역시 인생의 이성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복음을 듣고 믿을 수 있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서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지식으로 깨달을 수 있습니까?
인생의 지혜로 깨달을 수 있습니까? 안 된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지식, 지혜에 대해서 말씀을 하니까 인생들의 지식과 지혜를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도무지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또 성령을 보내 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신학입니까?
그것 역시 종교의 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신학교에서 박사라는 것도 만들어서 이 세상 학문도 박사가 생겨나기 시작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신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아니 그 이상을 받는다 해도 안 된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제까지 이방의 종교입니다
얼마나 많은 박사들이 있었겠습니까? 지금도 아마 전 세계적으로 박사만 해도 수도 없이 많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이 생명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알고 있습니까? 아무 것도 모르는 그들이 그저 이 세상초등학문을 배운 것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있고 그런 그들이 박사라고 하면서 신학에서 가르치고 있는 것이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성령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그들이 성령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영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있는데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그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어떻습니까?
성령 하나님이라고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14장부터 주님께서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적인 근거가 하나도 없는데도 자기들이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그는 참으로 용감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도 사도 베드로가 나서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라고 묻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사도 베드로의 말을 듣고 주님께서는 나의 가는 곳을 네가 지금은 따라 올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이제 하나님으로 하나님 나라에 가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의 가는 곳을 네가 지금은 따라 올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까?
주님이 가는 곳을 지금은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따라 올 수 없다는 말씀은 앞에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유대인들에게 나의 가는 곳을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베드로도 올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안에는 아직까지 생명이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한 사도 베드로는 물과 성령으로 난 생명이 없기 때문에 지금은 따라 올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요한복음3장에서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아직 성령이 오지 않는 베드로에게 주님께서 지금은 따라 올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생명을 얻으려면 반드시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물과 성령으로 나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그리고 성령이 인도를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그렇게 성경을 보고 성령이 우리에게 오심으로 해서 인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생명을 얻고 그렇게 생명을 얻은 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가시는 곳입니다
물론 이 시대 모든 사람이 주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에 계신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누구신지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교리에 따라 삼위일체의 한 위의 성자로서 하나님 나라에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 보좌 우편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을 자기들의 이성적 지혜로 이해를 하려고 하다보니까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에 계신다는 것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그가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또 어떻습니까?
이 시대는 사람이 죽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사도 요한이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말씀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에서 부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오실 때에 부활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사도 베드로가 자기 목숨까지 버린다는 것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줄을 아시고 지금은 나 있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활입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부활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바로 부활을 해서 천국에 가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마치 천국에 가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데살로니가전서에서 주님이 오실 때 부활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됩니다.
그리고 교인들을 설득을 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어느 종파에서는 연옥이라는 것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사도 베드로에게 하시는 말씀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나의 가는 곳을 네가 지금은 따라 올 수 없다는 말씀은 물론 성령이 오시지도 않아서 아직까지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도 있지만 부활은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부활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문자를 아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 의미를 알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이 영의 일을 다 깨달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사도 베드로에게 나 가는 곳을 지금은 따라 올 수 없다는 말씀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에서도 말씀합니다.
어린 양의 혼인 잔치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는 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때가 그때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있는 자가 그때에 주님이 계신 곳으로 갈 수 있는 것이지 지금은 어느 누구도 갈 수 없습니다.
에녹도 안 됩니다.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도 안 됩니다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마치 엘리야가 승천을 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역시 인생이기 때문에 안 됩니다 그리고 지금은 주님이 오시지 않았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혼인 잔치를 말씀합니까?
그 혼인 잔치를 사람이 죽을 때마다 합니까? 조금만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도 사람들은 거대한 종교의 교리를 따라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말을 하는 그대로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아무리 사도 베드로라 해도 주님이 가는 곳을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반드시 어린 양의 혼인 잔치가 있어야 하고 그때에 예수 안에 있는 생명들이 부활을 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사도 베드로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next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