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강해

195-2, 오직 어리석은 자는

윤주만목사 2023. 8. 13. 21:36

잠언9:18절을 보겠습니다. (920)  

오직 그 어리석은 자는 죽은 자가 그의 곳에 있는 것과 그의 객들이 음부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알고 행하면 복이 있습니다

무슨 복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영원히 사는 복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제자들에게 이제 성령이 오시면 그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알아야 합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요한복음을 보아서도 잘 알고 있지만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모세의 율법을 문자 그대로 아는 것을 가지고 주님께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실 때 대적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대적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십자가에 죽이는 악을 더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을 봅니다.

그러나 인생이 안다고 하는 것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마치 이 일이 유대인들만의 일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이방의 종교인들은 자기 세력이 강해지니까 유대인들을 핍박을 했는데 그 일 역시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행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의 지식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은 아무리 지식이 있다고 해도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계속해서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나쁜 의미의 말씀은 자기들과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잠언입니다 

9장의 말씀은 우리 인생 전체가 어리석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어리석은 우리 인생들에게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고 명철의 길로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잠언의 말씀을 보고 스스로를 어리석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자기는 지혜롭고 자기 말고 다른 사람에게 하는 말씀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입니다

그가 어리석음에 빠지면 어떻게 되는 가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그 어리석은 자는 죽은 자가 그의 곳에 있는 것과 그의 객들이 음부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알지 못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생명을 얻지 못하면 죽은 자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예수의 생명을 얻는 일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미련한 계집입니다

누가 이 미련한 계집에게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이 세상에서 보이는 교회는 그러니까 종교 의식으로 예배를 하는 모든 교회는 미련한 계집이 되어서 복음을 전한다고 하지만 그렇게 떠들며 어리석어서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교회입니다

이 세상에서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교회가 이렇다는 것을 잠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미련한 계집이 무릇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도적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고 떠들고 있는데 인생들이 다 그리로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닙니까

나는 지혜가 있어서 성경을 보고 있고 이 잠언의 말씀을 알고 있습니까? 알면 뭐 합니까? 어리석은 자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련한 계집이 어리석어서 떠들고 있는 말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미련한 계집도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르고 있고 그 안에 있는 사람들도 어리석어서 알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인생이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잠언에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먹이시고 그리고 주님께서 먼저 천국 복음을 전파해 주시고 제자들을 보내시면서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은 주님께서 행하신 일의 영적인 의미를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을 받았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누가 어리석습니까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로 해서 사도 바울이 부하려 하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미련한 계집은 생명을 얻는 일을 모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려는 것이 아니라 종교적인 행위에 빠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어리석은 자는 죽은 자가 그의 곳에 있는 것과 그의 객들이 음부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알지 못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입니다

이스라엘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교회라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먹이시고 또 발을 씻겨 주시고 나서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고 말씀을 하지만 이 복이 무슨 복인지를 인생들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그 생명을 얻는 자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영원히 그리스도로 더불어서 왕 노릇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얻지 못하면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음부의 깊은 곳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가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면 잠언의 말씀을 충분히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새번역입니다

그런데도 어리석은 사람은, 죽음의 그늘이 바로 그 곳에 드리워져 있다는 것을 모른다. 그 여자를 찾아온 사람마다 이미 스올의 깊은 곳에 가 있다는 것을, 그 어리석은 사람은 알지 못한다. 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을 얻지 못한 자는 이미 음부의 깊은 곳에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고 행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안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모든 행위는 영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요한복음13:18절을 보겠습니다. (171

내가 너희를 다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의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는 너희 모두를 가리켜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내가 택한 사람들을 안다. 그러나 '내 빵을 먹는 자가 나를 배반하였다' 한 성경 말씀이 이루어질 것이다.”

 

초등학생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이 세상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이 세상초등학문인가 하면 유대인들이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성경을 안다고 하는 그것을 사도 바울은 이 세상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유대인들과 똑같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이 성경을 알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겨우 초등학생이 아는 정도의 것을 가지고 안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들이 성경을 보고 행위로 할 수 있는 것을 이 시대 종교인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된 후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휘장 사이로 난 길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일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한번 죽는 것이 정해져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들을 사도 바울은 육체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죽은 자가 장사 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의 영이 거하시는 신기한 능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그 생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셨습니다

이제 주님이 제자들을 세상에 보내시면서 그 아름다운 발을 창조주께서 상전이 종의 발을 씻겨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전하신 천국 복음을 전파하라는 의미에서 발을 씻겨 주셨고 실제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신 후에 그렇게 복음을 전하면서 살다가 죽임을 당하기도 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그들은 알고 행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두움의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성찬식을 했다고 그리고 세족식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알고 행했기 때문에 그들은 행위를 하지 않았고 그런 제자들이 복을 받아 하나님 나라의 열두 기초석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자기들이 주님의 제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알기 위해서 공부를 한다고 하면서 제자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교회 안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면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성찬식을 하고 있고 세족식을 하면서 어두움에 거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자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 제자들이 누구입니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자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사도가 될 수는 없지만 주님의 종으로서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실제 종교인이 되어서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은 알고 행하는 것이 아니라 어두움에 거하고 있습니다

 

열두 제자입니다

내가 너희를 다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의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열두 제자를 부르셨지만 그러나 주님께서 택하신 자가 누구인지 알고 계신다고 하면서 가룟 유다가 주님을 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택한 자입니다

우리는 이 선택에 대해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지금 말씀을 하고 있는 택한 자는 물론 제자들이기 때문에 구원을 받은 자를 말씀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금 주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고 있고 그들이 이제 세상에서 복음을 전할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제자입니다

주님께서 지금 택한 자를 가룟 유다를 제외하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론 제자들은 다 구원을 받은 자라는 것을 의심할 필요가 없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제자로서 택한 자는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행전9:15절을 보겠습니다. (202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유월절 전입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제자들과 함께 저녁을 드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저녁을 드시는 중에 다른 복음에서는 떡을 떼어 주고 포도주를 주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꼭 제자들에게만 하고 있는 말씀이 아니라 이 시대 성령을 받아서 제자와 같이 복음을 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제자들이 이제 주님이 하늘에 올라가시고 난 후에 세상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왜 제자들을 부르셨는가 하면 주님께서는 하늘에서 오셨고 이제 다시 하늘에 올라가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난 후에 영으로 부활을 하십니다. 그러면 이제까지 주님이 세상에 오셔서 전하신 영의 생명에 대한 말씀과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말씀을 제자들이 전해야 합니다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하늘에 올라가시고 난 후에 성령을 보내 주시면 주님께서 이 세상에서 나타내셨던 표적의 의미와 그리고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신 것과 그리고 주님께서 얻게 하시는 영의 생명과 하나님 나라를 제자들이 전해야 합니다. 제자들에게 생명을 얻게 이제까지 유월절을 먹이셨기 때문에 성령이 오시면 그 일을 할 것을 아시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모릅니다

우리가 요한복음을 계속해서 보았지만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제자들이 알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후에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생각이 났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제자들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전하신 복음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택한 자입니다

물론 이 택한 자는 주님께서 부탁하신 일을 하기 때문에 생명을 얻은 자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아니 생명을 얻은 자만이 생명에 대해서 전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생명을 모르는 사람은 전하고 싶어도 전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택한 자로서 일을 하고 있습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이 주님의 제자라고 자칭하면서 복음을 전한다고 하지만 그들은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떤 생명으로 영생을 얻는 줄을 전혀 모르고 그저 영생이라는 단어의 헬라어 뜻만 알고 있습니다

 

택한 자입니다

반드시 생명이 있는 자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생명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생명이 없는 자는 택한 자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이 시대 선택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에서는 교리로 만들어서 이 선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그들은 생명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택한 자입니다

생명이 없는 자는 택한 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생명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않는 사람이 어떻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겠습니까? 그들은 그저 이 세상의 종교적 지식으로 배워서 가르칠 수는 있을지 몰라도 생명에 대해서는 전할 수 없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입니다

종교 안에서 가르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주님께서 지금 말씀을 하시는 것과 같이 택한 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이방인들 가운데서도 여러 종파가 있지만 그들 중에 어느 한 곳에서도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 전하는 곳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택한 자가 적다는 것을 성경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택한 자가 되려면 반드시 생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는 어떻게 했습니까? 자기를 소개를 하면서 히브리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베냐민 지파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바리새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자기에게 생명이 없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다메섹으로 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잡아서 재판에 넘기기 위해서 가고 있는 중에 주님께서 그를 부르심으로 해서 그가 눈이 멀어 버리고 아무 것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부르시는 소리를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바리새인 중에서도 철저한 율법주의자였습니다. 그래서 자기를 말씀할 때 긍휼을 입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는 도저히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사람인데 하나님께서 자기와 같은 율법주의자를 구원해 주신 것을 긍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도행전에서 알고 있듯이 가이사에게까지 가서 자기가 왜 고소를 당하게 되었는가를 재판을 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가 전한 복음입니다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셨다고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된 소식으로서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제자들입니다

성경을 기록한 제자도 있고 이름도 없이 복음만 전하다가 죽임을 당한 제자도 있었습니다. 실제 빌립과 나다나엘 같은 경우에는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다른 성경에서는 거의 그 이름이 나오지 않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택한 자입니다

누가 택한 자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생명을 얻는 자가 택한 자입니다. 그리고 그 생명을 얻은 자만이 생명에 대해서 전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은, 얻지 못한 사람은 택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도 없고 그는 복음을 전할 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물론 지금 주님께서 발을 씻겨 주실 때는 제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도리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핍박을 했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를 부르시고 그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복음을 깨닫게 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썩지 않는 생명에 대해서 전하는 제자로서 살았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로마서9장에서도 말씀을 했습니다

택하심에 대해서 말씀을 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삭을 말씀을 하고 그리고 에서와 야곱을 말씀을 하면서 생명을 얻은 자가 택하심을 입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반드시 생명을 얻는 자만이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생명입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택한 자인가를 이 시대도 알 수 있습니다. 그 첫 번째는 그가 어두움에 거하고 있다면 절대로 택함을 받은 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생명이 없는 자이기 때문에 택함을 얻는 자가 될 수 없습니다

 

제자입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그 중에서 누가 주님께서 택한 자인가를 알 수 있는 것은 이 생명에 대해서 전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생명에 대해서 전하고 있는 자가 거의 없습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는 것으로 그가 택한 자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는 누구입니까

주님께서 혼인 잔치의 비유를 말씀을 하면서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에 대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전하고 있지 않다면 그가 아무리 종교인으로서 일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는 택한 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무엇을 전하고 있습니까?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셨다고 말씀을 하면서 우리 양들이 얻는 생명에 대해서 디모데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생명을 전하는 자가 택한 자라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면서 내가 나의 택한 자들이 누구인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를 부르셨습니다

그러나 다는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다는 아닌가 하면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의 예언을 응하게 하려고 제자 중에 가룟 유다는 예수 그리스도를 파는 자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41:9절을 보겠습니다. (832

나의 신뢰하는바 내 떡을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나의 택한 자들입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하나님이심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하나님 나라를 이루실 때까지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이라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어느 종교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종교를 보더라도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는 더욱 더 이야기를 하는 곳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입니다

성경은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일관성이 있게 우리에게 말씀을 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맹목적으로 스스로 깨달아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선지자들로 기록하게 하셨고 또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명확하게 증거를 받게 하고 있습니다

 

일관성입니다

내가 누구를 믿습니다. 아니 신을 믿습니다. 그러면 그 신이 나에게 일관성이 있게 말을 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에 대해서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약속이 있어야 하고 그 약속을 이루실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또 주권이 있어야 하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바로 이렇게 성경에서 증거를 받을 때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에서는 우리는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습니다. 인생은 약속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믿고 싶어도 상황이 변하면 믿을 수 없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인생에 대해서 수에 셀 가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입니다

이 모든 것을 얼마나 완벽하게 충족을 해서 우리에게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런데도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아서 스스로의 지혜로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그것을 깨달을 수 없어 생명을 얻지 못 하고 음부에 있으면서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성경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일관성이 있게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믿음에 대한 완벽한 요건을 충족하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믿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진리로 인도하시기 때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모른다면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얻는 생명이 무슨 생명인가를 알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알고 있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까지를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믿을 수 있습니다

 

택한 자입니다

그것을 에베소서에서는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우리가 문자로 아는 것으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은 하나님과 같은 생명으로 우리가 부활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일을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성경의 거의 모든 말씀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그것을 깨달음으로 해서 믿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 성경을 선지자들로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그리고 선지자들의 예언의 말씀입니다. 이 모든 말씀이 다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 예언의 성취가 되는 것을 보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생명을 얻을 수 있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보면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증거를 받고 그것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그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우리가 믿을 수 있고 그 믿음이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룟 유다입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그 중에 가룟 유다도 있습니다. 이 제자들 중에 한 사람이 주님을 팔 것을 시편에서 이렇게 예언이 되어 있고 그 예언 그대로 주님께서 제자에 의해서 당시 종교지도자들에게 팔려서 십자가를 지셨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가룟 유다만 그렇습니까

우리가 지금 모세의 율법들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 율법을 보면 얼마나 놀라운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까? 그 말씀들 그대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것을 보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시편입니다

기원전 1000년 전에 기록이 된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말씀이 1000년 후에 주님이 오셔서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물론 가룟 유다에 대해서 정확하게 지칭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시편의 말씀을 의미를 보면 누구라도 이 말씀은 가룟 유다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임을 알 수 있고 주님께서도 이 시편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선지자입니다

그것도 1000전에 사람입니다. 그가 예언한 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가룟 유다가 주님을 파는 것이 이루어진 것은 사실 우리가 성경에서 모세의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는 말씀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미 모세의 율법에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들을 율법으로 정하셨고 그대로 주님께서는 모든 일을 이루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말씀이 응하는 것을 보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6장입니다

주님께서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시는 표적을 나타내셨습니다. 그 표적 역시 모세가 기록한 십일조에 대한 말씀이 이루어지는 표적이라는 것을 우리 성도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표적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약속이 성취가 되는 것을 보고 우리는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약속들이 다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고 특히 모세의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은 사람들이 아무리 보아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이 성경을 보지 않고 있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룟 유다가 주님을 팔았습니까

그리고 시편의 말씀이 응해졌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가룟 유다가 더 악하다고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 안에 들어와서 믿지 않은 사람들 역시 똑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서 광야에서 죽은 것을 그들이 믿지 아니함으로 들어가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성경 외에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서는 안 됩니다. 그가 아무리 위대한 신학자라고 해도 성경에 없는 말을 하고 있다면 그는 이미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를 하고 변개를 하는 자라는 것을 알고 그가 인간적으로는 존경을 받으면서 살았다 해도 신학자라고 해도 그의 말을 따라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성경이 응하는 것을 보고 너희가 믿으라고 하는 뜻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선지자들이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4:30절을 보겠습니다. (307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성경입니다.

주님께서도 성경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 역시 성경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성경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선지자들이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모릅니다

가룟 유다가 주님을 판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계집 종이 누구인지 그 아들이 누구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 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됩니다.

그러면 계집 종과 그 아들은 반드시 내어 쫓긴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계집 종과 그 아들을 누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지금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을 계집 종과 그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반드시 그대로 응합니다

1000년 전에 다윗이 시편에 기록한 말씀 그대로 주님의 제자인 가룟 유다가 주님을 팔고 십자가에서 죽게 했습니다. 그러면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는 그 말씀 역시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계집 종과 그 아들을 지금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거의 다 비유와 예표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의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기 때문에 비유와 예표를 통해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고 있고 생명을 얻게 하고 있습니다

 

가룟 유다입니다

그가 물론 주님의 제자로서 주님을 판 자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깨끗하나 다는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룟 유다는 주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팔았고 지금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어두움에 거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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