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요한복음13:13절을 보겠습니다. (신 170쪽)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정말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우리에게 종교가 되라는 것도 아니고 종교 생활을 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아무 것도 요구를 하시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은 오직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모릅니다.
아니 이제까지 유대교인들과 이방의 종교인들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인생의 이성으로 생각을 하면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바알의 사상에 빠져 사람의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구더기입니다.
그 구더기가 사람이 되는 일입니다. 구더기가 이성이 있고 생각하는 사고가 있다면 아마도 사람이 되는 것을 너무도 원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것은 그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창조주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들은 피조물들입니다. 아니 온 우주는 하나님께서 태초에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 피조물 중에서 우리 인생들이 생각하는 사고가 있고 지적인 능력이 있어서 하나님을 찾고 있고 또 죽은 후에 내세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우리 피조물들은 한번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종교에서 내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다 거짓에 불과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아무 것도 모르면서 그저 인생의 철학적 사고를 가지고 내세를 상상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양들이 생명을 얻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 생명이 무슨 생명인가 하면 창조주의 생명이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러나 인생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감동으로 선지자들이 기록한 성경을 보고 있지만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제까지 모든 종교가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이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이제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다 이루십니다. 그리고 하늘에 올라가시면서 제자들에게 이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제자들 중에 가룟 유다가 있고 그는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주님을 팔아 십자가에서 죽게 하는 자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들을 다 알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가룟 유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가룟 유다가 주님을 파는 것만 아시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믿지 않고 있는 사람들을 다 아신다는 말씀입니다.
마음의 생각입니다.
다 알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는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치 벌거벗은 자 같이 다 드러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정말 두려워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믿음에 대해서 두려워하라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성경도 모르면서 성령이 오시지도 않았으면서 교회 안에서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교회 안에서 온갖 행위를 하면서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는 것과 같이 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은 몰라도 스스로는 알고 있고 하나님께서도 아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룟 유다입니까?
그는 주님을 팔 자로 이미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그 가룟 유다나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을 했던 종교인들이나 그 종교인을 따르는 사람들이나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화 있을찐저,
가룟 유다도 화를 당합니다. 그리고 바리새인들 역시 화를 당한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적으로 그 겉은 깨끗하게 하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가룟 유다도 화를 당합니다. 그리고 율법을 지키고 있는 바리새인들에게도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역시 바리새인들과 같이 율법을 지키고 있는 모든 사람 역시 화를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똑같습니다.
주님께서는 가룟 유다를 아시는 것과 같이 바리새인들도 알고 계시기 때문에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주님께서 다 아신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담대합니다.
너무 겁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 중에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사람이 얼마나 적은 가를 성경은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 있는 바다 모래 같은 다수는 진노를 받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진노를 당합니까?
그들 안에는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 안에 있는 그 생명만이 깨끗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이 없는 모든 사람을 더러운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더러운 자들이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시인을 하고 있지만 행위로는 부인을 하는 가증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행위로 어떻게 부인을 하는가 하면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부인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다 씻겨 주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지금 알고 있습니까? 모르기 때문에 아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이렇게 묻고 있는 것은 이제 후에 이 성경을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묻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일을 알고 있습니까? 종교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일을 모르기 때문에 사람의 생각으로 사람의 일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묻고 있는데도 이 시대는 자기들이 안다고 하면서 교회 안에서 세족식이라고 하면서 의식화를 해서 행위로 하고 있습니다.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모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아굴의 잠언에서 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하니라 나는 지혜를 배우지 못하였고 또 거룩하신 자를 아는 지식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욥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볼 때도 그렇고 자기 스스로가 생각을 할 때도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자기의 의를 주장을 할 때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네가 아느냐고 계속해서 묻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욥이 회개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그렇다는 것을 바로 알고 겸손하게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너희가 나를 선생님 또는 주님이라고 부르는데, 그것은 옳은 말이다. 내가 사실로 그러하다.”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알고 있으면 굳이 물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니 이 시대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님께서 똑같이 묻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자기들이 다 아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솔직히 이 시대 종교인들은 성경을 펴기도 전에 다 아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그들이 자기들이 이 세상에서 초등학문으로 배운 신학을 공부를 하고 라이선스를 받아 종교인으로 안수를 받은 것으로 다 아는 것과 같이 말을 하고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짐승입니다.
아니 성경은 벌레라고 구더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벌레 구더기가 본성에 따라 살아가는 것과 같이 우리 인생들 역시 인생의 본성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그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지적인 능력이 조금 있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을 안다고 말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자기들의 지식으로 하나님을 형상으로 만들어서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아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이성적 지식으로 선생이라고 그리스도라고 믿는 것과 같이 내가 그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48:17절을 보겠습니다. (구 1027쪽)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삼년 반 동안 그들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물론 유대인들이 있는 가운데서도 대중들 속에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제자들과 있을 때도 주님께서는 말씀을 하시고 선생이 되어 가르치셨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시간의 개념을 가지고 성경을 보면 안 됩니다.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지만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들으면 이단이라고 말을 하고 더 이상 상종도 하지 않겠지만 우리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렇게 민주주의 국가에서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있는 가운데서 우리가 복음을 전하고 교제할 수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하늘에 올라가시고 제자들에 의해서 복음이 전파가 되고 성경이 편찬이 되어서 하나님께서 때에 따라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러나 지금입니다.
이때와 같이 자유롭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그리고 교제할 수 있는 시대는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종교도 불과 2-30년 전만 해도 이단 감별사라는 사람들이 있어서 정죄를 하고 했었지만 이제는 그것도 하지 못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로부터 해서 이제까지 세상에 복음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보다 자유로웠던 때는 없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렇게 자유롭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앞으로도 지금보다 더 좋은 때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시대입니다.
그러나 도리어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더 적다는 것을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세상이 편해지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적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그리스도편지가 전해지고 있고 불과 수십 명이 구독을 하고 있지만 저는 그 중에 구원을 받을 사람이 몇이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미디어가 발달을 했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는 방법이 새롭게 되었고 마음대로 전할 수 있는 것은 참 좋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에 있는 말씀과 같이 너무 많은 말씀들이 미디어를 통해서 전해지고 있어서 그것을 구별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이 성령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는 이 시대 저 혼자만이 복음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또 어느 사람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고 은사를 주시면 저보다도 더 복음을 잘 전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이 복음 안에서 교제를 한다는 것은 정말 제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천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복음이라고 할 수 있는 정도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을 못 보았습니다.
우리가 누구입니까?
정말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우리 중에 유명한 사람이 있습니까? 세상 적으로 지식이 뛰어난 사람이 있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심으로 해서 이 시대 하나님의 명령인 영생을 얻은 성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창세전부터 그러니까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은 우리나라만 해도 그 똑똑하고 세상 적으로 유명하다고 하는 그들을 다 버리시고 정말 아무 것도 아닌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고 이 복음을 듣게 하시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 하신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선지자로도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왕으로도 오시고 대제사장으로도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삼년 반 동안 주님과 함께 다니면서 모든 말씀을 듣고 표적을 본 제자들에게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지자로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과 같이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를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실 일을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너희 말이 옳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까지 제자들이 주님과 함께 다니면서 그들이 고백을 하기도 했고 또 주님께서 가르치시는 것을 그들은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제자로서 선생의 말씀을 들었고 성경에 예언에 되어 있는 것과 같이 자기들을 구원해 주시는 주로 믿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입니다.
비록 제자들이 인생의 이성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그러나 그들도 주님을 선생으로 그리고 자기들을 구원해 주시는 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서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고 묻고 있고 너희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 말씀에 사도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가 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제자들이 그렇게 같이 고백을 했다는 것으로 우리는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주님과 삼년 반 동안 함께 다니면서 말씀을 들었고 그리고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자기들을 구원해 주시는 주로 알고 함께 했습니다.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가르치시는 자로도 제자들을 가르쳐 주셨고 또 제자들을 구원해 주실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내가 그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성도는 이제 의심의 여지가 없이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약에서 말씀을 하는 여호와 하나님이 이 세상에 우리 인생과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셔서 우리에게 창조주의 생명을 얻게 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대로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가르쳐 주셨고 구원을 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성경을 풀 수도 없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면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사람의 이성을 가지고 그 지식으로 형상을 만들어서 삼위일체라는 것을 믿는다 하고 있고 그것 때문에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는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의 교리가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교가 주님이 오셨을 때 어떻게 했는가를 알면 됩니다. 늘 말씀을 드리고 있지만 그들은 우리의 예표와 경계가 된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들이 어떻게 했는가에 따라 이방의 종교인들이 그대로 한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인생들의 알량한 지식으로 하나님을 형상으로 만들어서 삼위일체라고 하고 있고 마치 그것을 깨닫고 받아들이는 것을 고상한 척 하고 있고 성령을 받은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는 너희 말이 옳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르치십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가르쳐 주신 것과 같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가르쳐 주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증거를 해 주고 있지만 종교가 되어 있는 그들은 교리 때문에 성경을 볼 수 있는 눈이 감겨져 소경이 되어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그런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믿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시편에서 말씀을 하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라는 그 말씀과 같이 우리의 선생이 되기도 하고 구원을 해 주시는 주라는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자들에게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주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생각이 났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제자들에게 끝까지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가 되어 있는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믿지를 않고 있고 아무 것도 모르는 그들이 구원을 받아 영생을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25:5절을 보겠습니다. (구 819쪽)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바라나이다”
너희 말이 옳도다.
제자들이 주님을 어떻게 말을 하고 있는가 하면 선생이라고 하고 있고 주라고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그렇게 말하는 것이 옳다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시편에서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해 달라고 하는 말씀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대로 창조주의 생명을 얻게 해 달라고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들입니다.
문제는 이런 말씀을 보고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에서 만든 사람들의 이성적 지식을 가지고 형상으로 만든 삼위일체가 예수 그리스도를 창조주 하나님으로 여호와 하나님으로 믿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에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소경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으로 주님이 오시는 날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창세전에 예정이 되었던 일이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하나님이시며 그분이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본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이 일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혜로는 그가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이 일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가 정말 아이큐가 300이 되어서 성경을 본다고 해도 이것을 깨달을 수 없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삼위일체의 성자 하나님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위가 있고 격이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도 없는 말을 만들어서 하고 있고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니까 충분히 감동을 받고 있다는 무당과 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는 이미 성경을 더 이상 성경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점점 거대해지다 보니까 이제는 어느 누구도 이 종교의 교리에 대해서 반박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 세상에서 아무리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일단 종교라는 교회에 들어오게 되는 순간 소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짜 어려서 소자가 아니라 거대한 종교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소자가 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계속해서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교리에 의해서 수십 년간 그렇게 배웠고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그 벽을 깨고 나올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보니까 성경을 보면서 그 문장의 단어에만 집중을 하고 그렇게 하다보니까 헬라어의 원문의 뜻을 그러고 히브리어의 원문의 뜻을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자기들의 지혜를 나타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제자들입니다.
우리가 1장에서 빌립과 나다나엘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이미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충분히 증거를 받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다른 제자들 역시 유대인들로 살았기 때문에 성경의 문자는 너무도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문자를 아는 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주님과 삼년 반을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께서 나타내시는 표적을 다 보았습니다. 그런 그들은 주님께서 가르치는 말씀이 이제까지는 전혀 듣지를 못한 말씀이기 때문에 그것을 배우는 입장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선생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또 자기들이 보는 가운데서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배부르게 먹이시는 것을 보았고 죽은 나사로를 다시 살리시는 것을 보았고 수많은 병자들을 고쳐 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다 본 제자들은 주님을 선생으로 그리고 주로 말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직은 성령을 받지 못하고 비록 인간적으로 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깨닫는다 해도 제자들은 주님을 선생이라고 그리고 주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너희 말이 옳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내가 그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그런 분으로 오셨습니다.
제자들이 아는 것과 같이 천국복음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행하시는 일로 자기들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고 주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구원하러 오셨다고 그러니까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성경에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 스스로가 인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고 해도 그것은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시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바라나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호와께서 선생이 되어서 가르쳐 달라고 하는 말씀이며 내 구원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은 이스라엘에게는 주라는 말씀입니다.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유일하신 하나님이신데 이 세상에 오셔서 너희를 선생과 같이 진리로 가르쳤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너희를 구원해 주는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아는 그대로 내가 그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우리가 시편의 말씀을 보아도 내가 하나님이라고 하시는 말씀과 같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렇게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믿고 있는 성도는 성경의 모든 말씀이 풀어지게 되어 있고 영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도 그렇습니다. 진리를 알고 있는 선지자들을 하나님께서 보내셨지만 그들의 말을 들은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아도 다수는 종교가 되어서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종교의 행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시편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듯이 주는 제사를 즐겨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 아니하시나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번제와 제사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행위를 대표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입니다.
이 시대 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얼마나 많은 행위를 하고 있습니까? 그런 행위를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그들은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시편의 말씀이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그 의미를 모르니까 문자를 그대로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제사를 드리지 않고 번제를 드리지 않는 것으로 알고 교회 안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온갖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드리는 그 어떤 것도 받으시지 않습니다. 히브리서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드리심으로 단번에 받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이 드리는 그 어떤 것도 받으시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그저 교회 안에만 들어와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영생을 얻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 것과 같이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의 상상의 나래를 펴서 하나님 나라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분은 이 세상에 우리 피조물과 같은 육신을 입고 오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그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주님께서 행하신 그 모든 일을 알아서 믿음으로 생명을 얻은 자가 되었습니다.
이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는가를 알 수 있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2장에서 주님께서 나는 빛으로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을 사도 바울은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서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더 말씀을 해야 합니까?
주님께서 나는 빛으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 이 빛을 모르고 있고 어두움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어서 교회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다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다 가르쳐 주셨고 표적으로 나타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내가 너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내가 구원을 해 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주입니다.
말로만 구주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말로는 너무도 잘하고 있습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으세요. 라고 당당하게 말을 하고 있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를 그리고 무슨 일을 믿어야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 믿으세요. 하면서 예수 믿으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모릅니다.
그러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에서 가르쳐 주는 말을 듣고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무당에게 가서 복채를 주고 그의 말을 듣고서 믿는다고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알아야 믿을 수 있는데 이 시대 종교인들은 겨우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이 세상초등학문으로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압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그 생명이 무슨 생명인가를 알고 있습니까? 그들이 빛에 거하는 것이 무엇이고 어두움에 거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습니까? 그들이 선한 일이 무엇이고 악한 일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습니까?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는 하나님을 알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이제까지 양들이 얻는 생명이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셨고 거듭 나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아버지와 하나라는 것을 그러니까 내가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이 시대 알지를 못하고 있고 알지 못하니까 믿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입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해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우리 인생들을 위해서 있습니까? 그들이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믿을 수 있게 하고 있습니까? 그들은 그저 자기들이 종교를 위해서 있는 자들이고 그들 말 그대로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도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그의 명령이 영생이라는 것을 믿고 있고 그 영생을 얻기 위해서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간다는 그 말씀대로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그렇게 오셨습니다.
영생을 얻는 일을 가르쳐 주시는 선생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주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얻게 하시는 주로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알고 있는 제자들에게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13장 까지 말씀을 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다른 성경과 다르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기 때문에 요한복음은 사도 요한이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생각을 해서 그러니까 하나님의 감동으로 그대로 기록을 했고 우리는 마치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과 같이 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거의 주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을 성경에 기록했습니다. 마치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과 같이 우리가 이 성경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정말 그런 마음으로 보고 있고 그래서 더욱 이 영생에 대해서 그리고 주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을 수 있습니다. 다음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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