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2,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 찌어다
야고보서2:5절을 보겠습니다. (신 372쪽)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찌어다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아니하셨느냐”
성경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성경을 주셨습니까?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이스라엘의 역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또한 인류의 역사를 말씀을 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미 12장에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영광을 받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입니다
인생은 창조하신 영광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성경의 모든 사건은 영의 일에 있어서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마치 그 사건과 그 인물을 보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깨달으려고 해서는 절대로 영의 일을 그리고 창조하신 일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저 역시 인생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 역시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았다는 것을 예전에 해석한 설교를 보아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심으로 해서 돌 감람나무 가지를 찍어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여 주심으로 해서 그러니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그리고 피조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저희 눈이 멀었고 저희 마음이 완고해서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이고 철학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지혜가 있습니까?
그러면 그럴수록 우리는 더욱 더 종교성에 빠지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생은 주님께서 창조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또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믿으라고 하지만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지도 않고 있고 지키지도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그들을 대표로 해서 인생 전체가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릅니다.
그런 인생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에게 너희가 알아듣지를 못하고 있지만 이 말씀이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역시 이방인들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영광을 받으신 일도 모르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는 일도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요한복음을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저버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자의적으로 해석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대로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로 영광을 받으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창조하신 일이 바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빛에 비췸을 받아 빛의 아들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의입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들은 영이니 영혼이니 하면서 내세를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의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하나님 나라에서 자기들의 신체로 부활을 해서 주님을 만나 뵙겠다는 인생의 상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명령하여 주신 말씀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신 일도 그렇고 양들이 빛에 비췸을 받아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제까지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신 천국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만나보지를 못했습니다.
성경입니다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그 문자를 아는 것은 이 세상 초등학문에 불과하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 그 언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지혜가 있는 것으로 심지어는 성령이 오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언어입니다
그것은 순전히 인생의 언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시고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만 알아도 그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에서 그 언어를 아는 것이 얼마나 무지한가를 쉽게 깨달을 수 있는데도 세상에서 지혜가 있다는 사람들이 인생의 철학으로 이야기를 하니까 사람들이 쉽게 종교에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의 예표와 비유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과 우리는 한 혈통이고 한 인류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지 않았으면 우리 역시 그렇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종교 안에서 그저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친히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이 듣는다는 말씀입니까? 안 듣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인생들이 창조의 영광을 깨닫고 그리고 빛에 비췸을 받아 빛의 아들들이 될 것 같으면 유대인들이 먼저 주님을 영접을 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들이 요한복음의 말씀을 보고 깨닫는다는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듣지 않는 것을 에둘러서 반어법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거대한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누가 믿습니까?
28절의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를 이 시대 누가 깨닫고 있고 증거를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는 말씀을 누가 깨닫고 있습니까?
기초입니다
그리고 너무도 중요한 말씀입니다. 아니 이 말씀을 모르고는 구원을 받을 수 없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마태복음의 말씀과 같이 종교 안에서 온갖 불법만 행하고 있는 그들이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시고 영광을 받으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형제 야고보도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찌어다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아니하셨느냐고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창조의 일을 우리 인생이 알아들을 수 있게 이스라엘을 통해서 비유와 예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을 보고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을 통해 환상으로 보여주신 하나님 나라가 실상이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를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모든 말씀이 당신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고 그래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2:50절을 보겠습니다. (신 170쪽)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 그러므로 나는 무엇이든지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여 주신 대로 말할 뿐이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피조물이 사는 곳과 하나님 나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성경에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피조물들은 이 지구 안에서 지금 우주를 보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입니다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내려오고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지고 바다도 없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지만 우리가 가는 하나님 나라는 전혀 다른 세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 하늘입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없어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지금 이 우주의 끝이 어딘지도 모르고 있고 끝없이 팽창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래서 홀로그램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고 그것을 과학적으로 밝혀내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종교가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교가 종교가 되면서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습니다. 아니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인 역시 종교가 되어서 주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창조하신 일도 모르고 이 생명에 대해서 그들은 듣지도 못하고 있고 듣지 못한 그들이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예정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예정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우리가 누군가 하면 하나님께로서 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그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생명의 빛에 전혀 비췸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입니다
그들은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유대인들은 그래도 성경을 문자적으로 라도 보려고 노력했지만 종교는 성경이 번역이 되는 과정에서 서로 자기들의 지식을 가지고 주장을 하고 있고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성경에서 인용을 받아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진리를 알아가는 것도 아닙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은 그저 헬라어의 단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생명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생명을 얻어야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을 하신 것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영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할 수 있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면 그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헛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영광을 받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마지막을 하나님 나라로 맺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을 때는 이미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외에 우리가 보고 있고 느끼고 있고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은 다 무엇입니까? 우리 인생을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그것들 역시 요한계시록에서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없어졌습니다.
그럼 그것 역시 헛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이 지구도 그리고 태양도 다 없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가 지금 보고 있고 알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나라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그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원하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는 것을 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이것 외에 다른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영생을 얻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자가 있으면 듣고 믿으면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듣고 믿으면 누구나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가야 합니까?
그렇다면 저는 포기를 하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금 이 시대도 성령을 보내주시고 있고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그리고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게 하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제가 많이 말하고 있는 우리 속담입니다 꿩 잡는게 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 있으면 뭐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뭐 합니까? 아니 평생을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성도라고 칭함을 받으면 뭐 합니까?
그런 것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스라엘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육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대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이성으로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행위를 했고 나름대로는 하나님을 잘 믿기 위해서 그들이 얼마나 노력했습니까?
그들이 거짓입니까?
인생의 철학으로는 저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믿고 있습니다. 정말 유대인들은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싶어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행위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인생의 진심이라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영생을 얻지 못한다면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마치 헛것을 잡으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니 헛것을 잡고 있으면서 그것을 보고 자기가 잡은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한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일관성 있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전에서도 조물주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심으로 해서 만들었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피조물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들이 창조를 한다고 하면서 아니 발명을 한다고 하면서 무엇인가를 끊임이 없이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우리가 처음 휴대폰이라는 것을 이용했을 때는 정말 상상도 못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 휴대폰이 내 손 안에 컴퓨터로 변했습니다.
만들어지는 것이 그렇습니다.
누가 지금 처음 만들어졌던 휴대폰을 보고 대단하다고 할 사람이 있습니까? 그것은 이제 그저 지나간 유물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피조물이라는 것은 다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피조물들에게 창조주께서 당신이 가지고 계시는 생명을 주고 하나님 나라로 구원을 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언어로 생명이지 저는 상상할 수 없는 영광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저는 성경에서 이 보다 더 감동적인 말씀이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헛것 같고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인생들에게 하고 있는 단 한마디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이 영생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면서도 자기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12:13절을 보겠습니다. (구 960쪽)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헛됩니다.
솔로몬 왕이 누구입니까? 그보다 세상에서 지혜가 많은 자가 없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성전을 지은 사람입니다 그가 전도서를 기록했습니다. 그 시작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도다. 라고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솔로몬은 하나님의 성전을 지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정말 세상에서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제사를 드린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왕으로서 모든 것을 다 누린 사람입니다. 또 인생으로는 어느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지혜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말씀합니까?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솔로몬이 성전을 짓고 최고의 제사를 드리고 다 해 보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해 아래서 하는 수고가 자기가 성전을 짓고 제사를 드리고 한 그것이 자기에게 아무 유익도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육은 무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그 무익한 것을 가지고 마치 대단하게 유익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렇게 열심을 내고 하는 것이 다 어두움에 거하는 것이라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러니까 해 아래서 하는 모든 수고가 헛되며 아무 유익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누가 봅니까?
성경을 누가 보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보고 있고 그러면 이런 말씀들이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 하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가 한 수고입니다.
내가 한 내 수고를 보고 믿음이라고 하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런데도 사람들은 참으로 이상합니다. 종교 안에만 들어가면 사람들은 이성을 상실하고 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솔로몬이 사오정입니까? 세상 사람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다면 그는 사오정이고 굳이 그가 기록한 이런 성경을 우리는 볼 필요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누가 성경을 보는지도 모르고 성경을 기록했다면 그 성경을 우리는 볼 필요도 없고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 이유도 없습니다. 솔로몬은 분명히 자기가 다 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성전도 지어 보았고 최고의 제사를 드려 보았는데 그것이 다 헛되다는 것을 알았고 그것을 전도서를 시작하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습니다.
사람이 해 아래서 한 수고 아닙니까? 그것을 해 밖에서 했다고 할 수 있습니까? 해 밖에서 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참으로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행위는 사람이 해 아래서 하는 수고가 아닌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그 교회도 해 아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만 해 아래 있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교회는 다 해 아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안에서 하는 행위를 수고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하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그럼 무익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육은 무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육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모든 행위가 무익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으로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킬 수 없고 헛된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 점점 그런 행위를 더 많이 만들어서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없는 것도 있게 하실 수 있고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계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말씀으로 이 우주를 창조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창조론을 줄기차게 주장하는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가 수고를 해서 하나님을 섬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제사와 번제를 원치 아니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하는 모든 행위를 기뻐하시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에서 그런 말씀을 문자적으로 보고 있는 그들이 그런 말씀은 무시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헛것입니다
사람이 해 아래서 하는 수고는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솔로몬이 성전을 지어 보았고 제사를 드려 보았는데 그것이 자기에게 아무 유익이 되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솔로몬이 왜 이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입니다.
그 육으로 온갖 것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 육으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그 예배 안에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다 어두움에 거하는 일인데도 사람들은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소경이 되어서 하나님의 명령을 지킬 생각을 하지 않고 도리어 주님께서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믿지를 않고 저버리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왜 오셨는가를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명령은 영생입니다. 그런데 그 영생을 하려면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그 모든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려 하고 있습니다.
예배를 드립니까?
성경 어디에 지금 교회에서 드린다고 하는 예배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누가 지금의 형식을 만들어서 예배를 드렸습니까? 그것은 인생들의 종교성에 의해서 자기들의 종교법으로 만들어서 지키고 있는 율법의 행위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솔로몬의 말씀과 같이 사람이 해 아래서 하는 헛된 수고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익이 없습니다.
그러면 무익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이 이 전도서를 다 기록을 하고 난 후에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는 요한복음에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교회 안에만 있으면 영생을 얻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앞에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우리 양들이 생명을 얻을 일을 다 이루시고 빛으로 비춰주시고 있고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종교에 빠져 성전에서 하는 모든 행위가 어두움에 거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에서 하는 일입니다
그것도 어두움에 거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가 보이는 건물로 교회를 지어 놓고 그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어두움에 거하는 것임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어두움에 거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가 2장에서 보았습니다.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들을 주님께서 채찍을 만들어서 내어 쫓으셨습니다. 그들이 왜 장사를 했습니까? 하나님께 인생들의 철학으로 종교성에 빠져 더 좋은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장사를 했습니다.
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아버지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다른 복음에서는 매매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에서 두 짐승이 나오는데 그들이 표를 주고 매매를 하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가 바로 그렇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본성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마치 불에 기름을 끼얹는 것과 같은 형국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의 본성이 율법주의인데 그들에게 종교는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고 그러면 인생들은 더 좋아서 더 잘 지키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수고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런데 그 수고가 무엇이 유익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절대로 어두움에 거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전도서에서도 그 시작을 사람이 해 아래서 하는 수고가 무엇이 유익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육은 무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무슨 말씀이 필요합니까?
그런데도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 나라를 압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압니까?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있습니까?
영생을 얻고 싶습니까?
그 첫 번째가 바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아야 합니다. 어두움에 거하고 있으면서 영생을 얻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영생을 얻은 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어두움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디도서1:2절을 보겠습니다. (신 348쪽)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무슨 말씀이 필요합니까? 주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 창조를 말씀하시고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다 말씀을 하시고 나서 이제 십자가의 구속을 다 이루시기를 앞에 두시고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냥 심심해서 어떻게 하다 보니까 창조를 하셨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얻어 영원히 살게 하기 위해서 창조를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일이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입니다
그러니까 사도 바울은 창세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창세전에 우리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해서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살게 하기 위해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로 예정이고 이미 창조하신 영광을 받으셨다는 말씀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그 나라에서 살 수 있는 생명이 있어야 하고 그 생명은 영원히 사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이 디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전부터입니다.
우리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이 세상에 우리가 보고 느끼고 아는 것은 다 헛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저 우리는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습니다. 아니 이 온 우주가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이것을 보고 마치 실제와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것을 생각하시지 않았다면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지 않았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성경에서 보았듯이 천천의 천사와 만만의 천사가 영광을 돌리고 있고 충분히 영광을 받으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하시는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그런 분이 무엇 때문에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을 지으셨겠습니까?
영생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으로 영생을 얻게 함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살게 하기 위해서 지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약속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
얼마나 놀랍습니까?
이 영생을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들에게 창조주께서는 자기 생명을 값없이 주시겠다고 하시는데 인생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의 철학으로 종교를 만들어서 율법을 지키고 있고 어두움에 거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저버리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어두움에 거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율법을 지키는 자들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시면서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성도들은 이제는 깨닫고 있습니다.
값없이 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종교를 만들어서 하나님께서 창세전부터 약속하신 이 영생을 얻는 것을 자기들이 노력해서 받으려 하고 있고 그것을 성경에서는 헛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무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헛된 것과 무익한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온갖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영생입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사도 원치 아니하시고 번제도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알고 믿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는 것을 기뻐하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next 1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