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1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요한복음12:47절을 보겠습니다. (신 170쪽)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유월절입니다
주님께서는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셨고 유대인들에게 거의 마지막 말씀을 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이제 13장부터는 제자들과의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에게는 12장 말씀이 요한복음에서는 마지막 말씀이라는 보는 것이 맞습니다.
유대인들은 주님을 환영을 했습니다.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이치면서 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시는 것을 보고 대대적으로 환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는 한 알의 밀이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여 우리에게 들은 바를 누가 믿겠으며 주의 팔이 뉘게 나타났나이까 라는 그 말씀 그대로 이스라엘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많은 표적을 나타내시고 또 천국 복음과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지만 그들은 눈이 멀고 마음이 완고해서 듣지를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와 하나님은 하나라는 것을 말씀을 하시면서 비록 너희가 믿지 않을지라도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입니다 만약에 주님께서 내가 하나님이라고 직접적으로 말씀을 하셨다면 삼년 반 동안 계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전에 유대인들은 가만히 있지를 않았고 돌로 쳐 죽이거나 테러를 가했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것을 이사야9장6절에서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아들을 주시는데 그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은 믿지 않았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도리어 유대인들보다 더 악한 일을 하고 말았습니다. 당시 헬라 문명이 꽃을 피웠고 그들은 지식적으로 뛰어났다는 것을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입니다
그들은 성경을 보고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보면서 하나님을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형상으로 만들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 형상이라도 만들지 말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이방의 종교는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만드는 일을 하고 말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를 믿는 자입니다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요한복음10장에서는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로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서 삼위일체라는 형상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계속해서 증거를 해 주고 있지만 사람들의 이성은 그것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자기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지식으로 만들고 말았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당신이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도무지 믿을 수 없습니다. 창조하신 일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타내 보여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영광을 보고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말씀을 하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인생의 이성입니까?
그것으로 성경을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방의 종교는 교리를 세워 놓고 그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 교리가 종교인이 되기 위해서 신학교를 가서 배우는 사람들의 이성적 지식을 포승으로 묶고 있고 그들은 거기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봄으로 해서 하나님을 본 것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골로새서에서 말씀합니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하게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그렇게 믿지를 않고 있고 자기들의 교리를 따라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를 보는 자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 형상을 보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우리 양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담을 흙으로 지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천지를 창조하셨는가 하면 바로 아담에게 그러니까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셔서 그들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주기 위해서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그것을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것을 보는 사람은 하나님을 보는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빛으로 오셨습니다.
무슨 빛으로 오셨는가 하면 우리 어두움에 있는 인생들에게 생명의 빛으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본성적으로 종교성을 가지고 있고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빛으로 세상에 오셔서 비춰주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모두가 율법주의로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빛에 비췸을 받으면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일을 책망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함으로 해서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책망을 전혀 받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빛으로 오셨습니다.
왜 빛으로 오셨는가 하면 율법주의에 빠지면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의 본성은 율법주의라서 우리 육체는 계속해서 율법주의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셔서 비춰주심으로 해서 우리 성도들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어두움에 다니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두움입니다.
인생들이 종교성을 갖는 것을 어두움에 다니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오심으로서 이 세상에 빛으로 비춰주심으로 우리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음으로서 율법을 지키지 않게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우리 성도들이 이 빛에 비췸을 받았기 때문에 종교성에서 벗어나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내 말을 듣고서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 하더라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아니한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구원하러 왔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창조하신 목적을 말씀을 하면서 우리 피조물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주기 위해서 오셨다고 하면서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창조의 일을 보면서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온 우주를 창조하신 분입니다. 우리는 그분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가지고 있는 생명만이 실상이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고 그 믿음으로 우리 안에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이 거하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은 어두움에 있습니다.
왜 유대교와 이방의 종교가 율법주의로 가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지식이 있다고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그들은 율법주의에 빠지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들의 본성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거기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두움에 다니고 있는 인생들에게 그러니까 본성적으로 종교성에 빠져 있는 인생들에게 생명의 빛을 비춰주심으로서 어두움에 다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주님께서 나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주님이 아니고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나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3:6절을 보겠습니다. (구 4쪽)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세기6:5절을 보겠습니다. (구 8쪽)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성경입니다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우리보다 부족해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를 이루시고 이미 영광을 받으셨다는 것을 알면 창세기의 말씀 역시 그 창조의 일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부정하지 않습니다.
제가 아담과 하와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그들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은 일을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지난 시간에도 말씀을 했지만 인생은 유전자가 그렇게 내려오고 있고 창조의 일에 대해서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런 의미에서 아담과 하와 역시 예표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아담은 우리 인생을 대표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한 혈통입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들이 어떤가를 아주 자세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의 본성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가를 잘 가르쳐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을 알아야 하고 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왜 오셨는가를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첫 사람 아담을 통해서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에덴을 지으시고 거기서 아담을 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게 보여서 배필을 지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를 도와 함께 살라고 하시면서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그 갈비뼈를 취해서 하와를 지으셨습니다.
아담입니다.
피조물에 대해서 대표성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 창세기의 말씀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를 이루심으로서 이미 영광을 얻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목적은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성경을 보고 믿으면 됩니다.
과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는 과학이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무시를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과학을 무시를 하지 않으면서도 얼마든지 성경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믿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예표로 생각을 하고 성경을 보면 쉽게 받아들일 수 있고 과학과 충돌을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까? 그것을 사도 바울이 디모데후서에서 디모데에게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고 구원을 얻게 하기 위해서 선지자들로 하나님께서 감동을 하셔서 이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을 볼 때는 이 구원을 생각을 하면서 보면 굳이 이 세상의 일과 그리고 과학과 충돌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역사가 아닙니다.
마치 인류의 역사인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은 창조하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말씀은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는 지혜를 얻게 하기 위해서 기록한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면 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인생들은 시간적 개념 안에서 진화론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지를 않습니다. 마치 역사책과 같이 보고 있습니다. 성경은 절대로 역사책이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들은 다 우리가 구원을 얻는데 있어서 지혜를 얻게 하기 위해서 기록한 말씀이고 창조하신 일을 빛으로 나타내 주시는 말씀입니다.
아담도 마찬가지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는 역사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아담을 예표로 보여주시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인류 역사가 6000년 이냐 아니면 수십만 년 전이냐 하는 것을 가지고 왈가불가하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자들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아담을 통해서 인생을 깨달으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지으셨습니다. 그 대표를 아담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담에게 에덴에서 살게 하시고 있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했습니까?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앞에서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생명나무 실과를 두셨는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아담은 그 말씀을 듣고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아담은 바로 죽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경의 문자로 본다면 아담은 죽었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죽이시지 않고 그에게 가죽 옷을 지어 입히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셨습니까?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하나님께서 지금 거짓말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면 왜 그가 바로 죽임을 당하지 않았는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창세전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을 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창조를 하시고 아담을 지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을 줄도 아셨습니다.
그리고 그 아담의 진토인 인생이 죽어서 먼지와 같이 사라진다는 것도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창세전부터 하나님의 아들들을 예정을 하시고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있게 하기 위해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는데 아담이 죽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물론 그 일로 아담이 가지고 있는 진토의 생명은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아담이 하나님을 잘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지키게 하기 위해서 그럴 줄을 아시고 창조를 하셨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아담인 우리 인생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시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기 위해서 창조를 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본래는 어떻습니까?
죄를 지었으면 심판을 받고 죽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창조하신 목적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아담을 통해서 보여주시고 있고 또 노아 때에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본성입니다.
지난 시간에도 말씀을 했지만 우리는 타고 나면서부터 종교성을 가지고 있고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인생의 언어로 영이니 영혼이니 하면서 내세를 생각을 하고 철학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이기 때문에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고 노아 시대에 죄악이 관영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종교성이 어두움입니다.
주님께서 나는 빛으로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다니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종교성을 가지고 있고 철학으로 내세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에 대해서는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킵니까?
아담부터가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노아 홍수 때에는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제 전부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거룩함을 얻어서 거룩한 생명을 얻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게 하시려고 창조를 하셨는데 인생들은 태생적으로 자기들의 철학의 사고 안에서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이 어두움이라는 말씀입니다.
인생만 그렇습니까?
하나님께서 다른 피조물을 만드신다 해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믿고 있습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생각과 지혜와 지식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가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도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똑똑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자기가 박사라고 하면서 평생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을 본 사람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면 다 종교에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을 노아 시대에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라고 해서 다른 것이 아니라 인생은 다 한 혈통이고 유전자가 같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죽이면 어떻게 됩니까?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노아 홍수와 같이 죄악이 관영한 사람들을 다 죽이면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인생들이 그렇다는 것을 다 아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실제 아담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노아 시대에 있던 모든 사람도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지 않았습니다. 물론 노아 시대에 홍수를 통해서 한번 심판을 해서 호흡이 있는 생명을 다 멸하시고 노아 가족에게만 은혜를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지킨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예표들을 통해서 충분히 보여주셨습니다. 아담과 노아의 예표 뿐 아니라 이스라엘을 통해서 계속해서 선지자들을 보내주셔서 그들을 책망하시는 것을 우리가 보았습니다.
누가 지켰습니까?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들만이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우리 성도들을 있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초기 교회가 지나고 나자 이방인들에게 종교가 탄생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세워지고 난 후를 보면 우리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들 중에 생명의 빛을 따르고 어두움에 다니지 않아 생명을 얻은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인생입니다.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 주님께서 지금 유월절을 먹이시고 있고 성령이 오시기 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앞에서 말씀을 한 것과 같이 바리새인들이 출회를 할까봐 믿는 사람이 있었지만 두려워서 드러내고 말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주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있지만 이제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시고 난 후에 성령을 보내주시면 주님의 말씀을 지키고 자기 목숨까지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창조하신 일에 대해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 일을 다 이루셔야 심판을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지금 성령이 오시기 전에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지 이 시대 우리에게 하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마태복음12:32절을 보겠습니다. (신 19쪽)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이 인생들에게는 하나님의 명령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입니다.
그 일로 하나님께서는 이미 영광을 받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영광을 받으셨는가 하면 창세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을 하심으로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고 그럼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우리에게 빛이 있을 동안에 믿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일이 사람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하나님의 명령이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신 목적입니다.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의 생명을 얻지 못한다면 그것은 그저 헛것과 같이 보이다가 사라지는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그렇게 된다면 그는 주님의 말씀을 듣지도 않고 지키지도 않은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정말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상한 말씀을 한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신다고 말씀을 하니까 이상하게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마치 성경을 자의적으로 보아도 되는 것으로 그리고 자기들의 철학으로 종교인으로 살아도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무슨 말씀입니까?
아니 이제까지 무슨 말씀을 하셨습니까? 12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에 대해서 그리고 영광을 받으신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심으로서 하나님께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고 그럼으로 우리가 빛에 비췸을 받아 빛을 믿음으로서 빛의 아들이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말씀을 하십니다.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아직 잠시 동안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는데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신다고 말씀을 하면 마치 빛의 아들이 되는 일을 몰라도 되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그 말씀의 문장과 단어만 보아서는 안 되도 반드시 모든 성경은 연결이 되어야 하고 그리고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가 믿는다고 해도 마음에서는 의심을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절기를 말씀을 했습니다. 먼저 우리에게는 유월절이 온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유월절의 곡식의 첫 이삭의 한 단으로 드려진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바로 유월절을 먹는 의미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그것은 제자들에게 그리고 유대인들에게 유월절을 먹이시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유월절을 먹이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유월절을 먹이셨지만 사람이 주님의 말씀을 듣는 자도 있었고 듣지 않고 지키지 않는 자도 있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앞입니다.
관원 중에도 저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을 인하여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회를 당할까 두려워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을 먹이고 있는 상태에서 관원 중에서는 바리새인들을 두려워해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입니다.
그리고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유월절 기간이라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모세의 율법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입니다.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고 난 후에는 성령을 보내주시고 있고 그때는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 진리의 성령이 증거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절기대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맥추절, 수장절을 정하셨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않을찌라도 심판을 받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고 이제 그 일을 다 이루시고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성령이 진리로 인도하실 때에는 성령을 거역하면 사함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13장입니다
유월절 어린 양으로서 십자가를 지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입니다. 성령이 오시는 때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신 자가 예언의 은사를 받아서 복음을 전하고 있고 그 전하는 복음을 듣고 지키지 않으면 그는 심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next 1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