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2,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이사야53:10절을 보겠습니다. (구 1034쪽)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히브리서10:7절을 보겠습니다. (신 363쪽)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신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이 세상에 한 알의 밀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이 인자의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신 일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인생의 언어로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면서 그 언어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인생의 철학적 지식에 갇혀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들입니다.
신약 성경을 보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 십자가의 형상을 만들어서 우상과 같이 섬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형상이 우상이 되어서 건물로 지어진 교회마다 그리고 집집마다 걸어 놓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하나님께서 율법에 아무 형상이라도 만들지 말라는 율법을 어기는 일이라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저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죄를 위해서 세상 죄를 지고 가신 일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들에게는 그 십자가의 피가 없이는 죄가 사함을 받을 수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딱 거기까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까지입니다.
과정입니다.
창조의 일을 이루시는 일 중에서 그것은 하나의 과정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2장에서도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십자가로 끝입니까?
그 결과가 많은 열매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인생의 언어로 많은 열매가 아니라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고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을 얻는 일이 많은 열매를 맺는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알의 밀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피조물의 형상을 입고 오신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와 같은 피조물의 형상을 입고 오신 그 형상은 죽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모든 성경에서 예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말씀은 인용조차 못하고 있는 것이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땅에 떨어져 죽습니다.
그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으로 하고 있습니다. 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땅에 떨어져 죽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니까 창조를 하신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에 대해서 모세의 율법에서 제사 제도에 정하셨고 그리고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에서도 하고 있고 그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취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을 성취하시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창조의 목적도 모르고 창조라는 단어의 뜻도 모르면서 성경을 보고 인생의 언어로 아는 것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뜻이 성취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해서 영으로 부활하시고 그럼으로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일이 우리의 의가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많은 사람이 의롭게 된다는 말씀으로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예언의 성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그저 그 단어를 아는 것으로 믿을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신 목적을 이루시는 일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을 때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이 믿음의 비밀도 모르면서 세상의 종교적인 믿음을 아는 것으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전혀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보는 사람은 다 망하는 길로 간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은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신 일에 대해서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히브리서에서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왜 오셨는가 하면 창조를 말씀을 하고 있는 두루마리 책에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히브리서에서 정말 명확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의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그렇게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을 이루시고자 오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십자가를 지시는 일입니다.
그리고 장사 지내는 일입니다. 다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일을 이루시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그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의 피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면서 감성에 젖어 눈물을 흘리고 있지만 그 결과인 많은 열매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인자의 영광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일이 인자의 영광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모세의 율법에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히브리서에서는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 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라는 단어를 보고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이 아니라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일이 생명의 양식이고 그것이 한 알의 밀로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입니다.
모세의 율법도 예언이고 선지자의 말씀도 예언입니다. 그 예언이 성취가 되는 것을 우리는 증거를 받아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고 그것이 생명의 양식을 먹는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 생명의 양식을 먹는 사람이 거의 없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2장 마지막 절입니다.
주님께서 이 말씀을 다 하시고 난 후에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제까지 하신 모든 말씀이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많은 열매를 맺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이야기를 하면 자기가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5:14-15절을 보겠습니다. (신 291쪽)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우리 성도들은 믿고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저는 성경에서 증거를 받은 그대로 주님께서 독생하신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을 그리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는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창조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창조는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이미 과학에서도 증명을 하고 있고 성경에서도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어렸을 때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현실이라고 말을 할 수 있습니까? 이미 지나간 것은 다 사라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창조에 속한 모든 것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면서 없어졌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보여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만약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고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일은 그분이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보여주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길을 보고 우리가 믿기 때문에 그 믿음이 보이지 않는 것들의 실상이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보면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모세의 율법에 절기를 정하시고 유월절을 먹은 후에 맥추절이 그러니까 오순절이 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먹이시고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고 하늘에 올라가신 후에 오순절이 임하매 성령이 오시는 것을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길입니다.
주님께서 먼저 보여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길이 무엇을 말씀을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살겠다고 하면서 행위에 빠져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한 알의 밀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와 같은 인생의 형상을 입고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밀은 죽어야 한다는 것을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죽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입니다.
선악과를 따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그는 죽지 않고 900세를 넘게 살다가 죽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의 개념에서 보면 이미 아담은 죽은 자 되었고 아담의 후손인 죄악의 종자인 우리 인생 전체는 다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길입니다.
인생의 시간적 개념으로 성경을 보면 절대로 안 풀립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지 사도 바울이 하는 말씀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아담입니다.
선악과를 따 먹었지만 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서 우리가 죽은 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됩니까?
아담이 먼저 죽었고 주님께서 오시기 전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까? 인생의 시간적 개념으로 성경을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늘 말씀을 하지만 진화론적인 사고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우리 성도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 영광을 얻는 일을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창조를 이루시는 일이고 하나님의 아들로 영광을 얻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속의 일입니다.
그리고 창조의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빛이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왜 봅니까?
인생의 시간적 개념 안에서 그 때 무슨 일이 있었는가를 알기 위해서 보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과 하나님 나라를 이루신 일에 대해서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창조하신 일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인자가 영광을 얻으심으로 해서 우리 헛것과 같고 그림자 같은 피조물들이 참 빛에 비췸을 받아 생명의 빛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2000년 전에 일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 창조하신 일을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주님께서 그때 오셔서 우리에게 나타내 보이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 모든 일이 히브리서의 말씀과 같이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다는 말씀입니다.
현상입니다.
그리고 표적입니다. 그것을 보고 참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조를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참 빛을 우리에게 비춰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 빛에 비췸을 받아야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5:10절을 보겠습니다. (신 332쪽)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레위기23:11절을 보겠습니다. (구 182쪽)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한 알의 밀입니다.
그 밀이 땅에 떨어졌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우리도 죽을 수 없고 그리고 우리가 새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주님이 이제 그것을 곡식으로 비유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오셨습니다. 왜 예루살렘에 오셨는가 하면 십자가의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서 의인으로서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영의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주님께서 왜 오셨습니까?
주님은 이 세상에 한 알의 밀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죽지 않으면 그 한 알이 그대로 있지만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은 죽고 이제 창조주의 생명을 얻는 일을 많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저 주님 한 분이 죽는 것으로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많은 열매가 맺을 수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그 열매를 얻기 위해서 반드시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하고 그것을 구약에서 이미 여러 말씀을 통해서 예언을 하셨습니다.
어린 양의 죽음입니다.
우리가 제사 제도를 보면 양의 죽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양이 번제단에서 죽고 그것을 불에 살라 태움으로써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가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아담에게 가죽 옷을 지어 입히실 때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곡식의 비유입니다.
그 곡식이 땅에 떨어져 심어져야 합니다. 그래야 그 곡식이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벼를 보고 밀을 보고 있습니다. 한 알이 심겨지지만 그 한 알에서 많은 열매가 맺어진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주님의 말씀은 비유의 말씀입니다. 한 알의 밀과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것은 비교할 수 없는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죽을 수 있는 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우리 많은 사람이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 죽음만으로 끝이 난 것이 아니라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가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께서는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주님께서 육체로는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서 우리에게 그의 생명이 거하시게 되고 그럼으로 우리가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비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하신 그대로 우리 역시 그대로 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주님이 가신 길을 우리가 그대로 가고 있고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우리가 죽음에 이른다는 말씀입니다.
육체의 죽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해서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렇게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우리 양들이 생명을 얻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로마서에서는 사도 바울이 너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시지 않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알의 밀입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한 알의 밀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거기서 싹이 나고 그것이 자람으로 해서 많은 열매가 맺는 것과 같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해서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그럼으로 해서 영의 생명을 얻는 자가 많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레위기23장의 말씀입니다.
유월절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첫 곡식의 단을 베는 때가 바로 유월절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농사를 짓습니다. 그리고 첫 단을 베기 시작을 하는 때가 유월절이고 그 곡식을 다 거두어 드리는 때가 바로 맥추절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추수를 합니다.
저는 농사를 안 지어 봐서 잘 모릅니다. 그러나 가을에 차를 타고 지나다니다 보면 어느 곳은 벼가 다 자라서 베었는데 어느 곳은 아직까지 벼가 그대로 자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밀이 자라는 시기와 추수하는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약 50일 정도가 걸렸던 것으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입니다.
첫 단을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첫 단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를 하고 있고 지금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시는 것과 같이 한 알의 밀이 떨어져 죽었습니다.
그리고 자랐습니다.
밀이 열매를 맺은 것을 기념을 해서 여호와께 그 첫 단을 베어 가지고 와서 흔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요제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주님의 부활을 상징을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제 주님께서 첫 열매가 되셔서 영으로 부활을 하시는 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의 요제입니다.
다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 요제의 첫 단은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이제 하늘에 올라가시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이렇게 주님이 오셔서 하실 일을 제사 제도에 다 기록을 하게 하셨고 그것은 주님이 하시는 일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요한복음에서는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유월절의 첫 요제로 드려지는 첫 이삭의 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주님에 대한 증거를 전혀 받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레위기의 말씀 그대로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첫 단의 요제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입니다.
주님께서 그 십자가에서 유월절에 죽으실 것을 성경에 미리 예언이 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주님은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냥 죽으신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죽으심으로 해서 많은 열매가 맺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첫 단입니다.
그리고 이제 그것을 여호와께 요제로 흔들어서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을 이스라엘은 50일 동안 추수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맥추절이 오게 됩니다. 그 맥추절에는 이제 가루를 만들어서 누룩을 넣은 떡을 두 개 만들어서 여호와께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떡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한 떡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떡 두개는 누룩을 넣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는 것과 같이 누룩을 넣어서 부풀게 한 떡을 만들어서 드리게 하고 있습니다.
한 떡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성령이 오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유월절에 첫 이삭의 단으로 드려지고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50일 동안 추수를 합니다. 그것은 유월절의 복음이 전해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오순절이 임하매 성령이 오심으로서 성령으로 난 자를 떡 두 개로 해서 여호와께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씀으로 해서 비유로 말씀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이 비유의 말씀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월절의 첫 이삭은 주님의 부활이라는 것을 어느 정도 이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 부활도 육체의 부활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셨습니다.
주님이 오신 목적을 10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일을 다 이루시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셨고 제자들은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모르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이 시대는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을 영화로 만들어서 보고 있고 그것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보고 눈물을 흘리면 무엇 합니까?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십니다.
그것을 보고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오고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우리는 감성적으로 그것을 받아들여서도 안 되고 마음대로 생각을 해서도 안 됩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우리의 죽음이 있는 것이고 그리고 많은 열매가 맺게 하는 역사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주님의 십자가를 보면서 누가복음의 말씀과 같이 슬피 울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 인생들에게 생명을 주시기로 예정을 하시고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들이 죄를 짓고 사단의 말과 같이 결코 죽지 않으면 이 세상은 지옥으로 변하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었을 때 이미 죽으셨다는 것을 비유로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죽음입니다.
그리고 생명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이 두 가지를 함께 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죽음이라는 것이 찾아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죄가 있는 인생이 영생을 하는 것은 지옥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죽으심으로서 많은 사람이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한 알이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셨습니다. 주님께서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이 영의 생명으로 부활을 하신 것을 첫 요제로 레위기에서 유월절에 드리게 하시고 있고 이제 그 요제로 드린 곡식들을 거둬드리고 있고 맥추절에 두 떡을 만들어서 누룩을 넣어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는 마음으로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열매를 맺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영의 생명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이 영의 일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고 그 믿음으로 우리 안에 그의 영이 거하시는 역사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가야 하는 길을 몸소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야 하는가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신 길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내가 곧 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그 길을 어떻게 따라 가야 하는 줄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로마서6장:22절을 보겠습니다. (신 247쪽)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에서 그냥 죽은 것으로 끝이 난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은 분명히 부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주님께서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주님의 부활입니다.
인생들은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으로 보고 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은 이 세상 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이 세상에서 학문이 지적 수준이 높은 사람들이 초기 종교에 많이 있었고 그들이 이성적으로 성경을 보면서 부활에 대해서도 주님께서 육체의 부활을 하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열매입니다.
인생들이 농사를 짓고 열매를 거두는 일을 비유로 해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이 창조에 속한 일이고 그것을 주님께서 2000
년 전에 오셔서 창조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나타내 보여 주시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입니다.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결과가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시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지만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창조의 개념자체를 모르고 있습니다.
많은 열매입니다.
저도 얼마나 많은 열매를 맺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또 흰 옷을 입은 셀 수 없는 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미래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를 다 이루셨다는 것을 우리 헛것 같은 인생에게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 인생에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게 인생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창조의 일입니다.
우리가 죄에서 해방이 되고 이제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의 마지막은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원히 있는 생명을 얻어야 우리가 영생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고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창조주 하나님을 믿어야 하고 그분이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어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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