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1,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요한복음11:47절을 보겠습니다. (신 167쪽)
“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모으고 가로되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많은 유대인이 저를 믿었으나
이 말씀은 요한복음 2장에서도 주님께서 성전에서 표적을 행하시고 나서 많은 사람이 그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믿었으나 라고 번역을 되어 있는 말씀과 같이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헬라어로는 믿다. 라는 단어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헬라어로 이 단어가 250여회 이상 사용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2장과 11장에서만 우리 한글개역성경으로 번역이 될 때는 믿었으나 라고 번역이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믿었으나 라는 번역은 긍정적인 뜻이 아니라 부정적인 의미로 진짜 믿음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사람들은 헬라어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믿다. 라는 단어이고 또 신약 성경에서만 그렇게 많이 사용을 하고 있어서 다른 번역에서는 믿었다는 단정적으로 번역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문장의 흐름상 그리고 성경의 내용으로 보았을 때 이 말씀은 믿었다는 것이 아니라 부정의 의미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성경의 단어 하나입니다
그리고 그 단어의 번역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한글개역성경을 폄하를 하고 있고 심지어는 이렇게 엉터리로 번역이 되어 있는 성경은 없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저는 그렇지 않다고 믿고 있습니다. 한글개역성경만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데 있어서 유익한 성경은 없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언어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볼 때 그 단어보다는 언어의 의미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어휘력과 표현력에서 의미를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성경을 바로 풀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시면 진리로 인도함을 받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우리는 이 믿음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에 믿음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고 있고 종교성이 있다 보니까 자기가 어느 종교 안에 있으면 그 종교의 신을 그리고 사상을 믿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입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우리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세상에 있는 일을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어에 대해서 더 잘 알아야 합니다. 그 말씀이 의미를 하고 있는 뜻이 무엇인가를 깨닫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늘 생각을 하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맹목적인 믿음이 아닙니다.
성경은 분명히 믿음이 무엇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믿음이라는 단어가 성경 전체에서 정말 많이 사용을 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의 언어입니다
영의 일을 직접적인 단어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성적으로도 이것이다. 라고 정의를 해서 말씀을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영의 일을 믿음으로만 역사를 하고 있고 히브리서에서는 그것이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교회 나가서 그저 그 종교가 시키는 대로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믿음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하면 성경에서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으로 해서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담을 지으셨습니다. 왜 우리 인생을 지으셨는가 하면 하나님의 생명을 주기 위해서 그리고 우리에게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함께 살기 위해서 이 모든 일을 이루셨습니다.
주님께서 오신 목적입입니다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명을 얻으려면 우리는 반드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것을 빌립과 나다나엘의 말씀에서는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를 기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있습니까?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은 믿음이 있는 성도들에게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주님으로부터 이방의 사도로 택정함을 입고 부르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아라비아로 가서 이제까지 자기가 보고 있던 성경을 다시 보고 그 성경에서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계시를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믿음이 있습니다. 그런 사도 바울인데도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있는 성도가 어떻게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가를 잘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며 우리가 성령을 받았다 해도 한꺼번에 모든 말씀을 다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호세아 선지자입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믿음으로 사는가 하면 하나님을 앎으로 해서 믿음으로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생명을 얻어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영원히 사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구원을 해 주시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구약에서는 구원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신약에 와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그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알아야 합니다.
모르고 믿는다는 것은 그것은 믿음이 아니라 속고 있는 것임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은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고 있는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믿음이 될 수 없고 결국 모르는 것을 믿는다고 하는 것은 자기 영혼을 사망으로 가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대인들이 주님께서 죽은 나사로를 무덤에 나흘이나 있어서 벌써 냄새가 나기 시작을 하는 나사로를 살리셨습니다. 그러면 자기들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위해서 지혜를 구해야 하는데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사람을 의지를 하고 있고 그 사람에게 가서 진리에 대해서 묻다가 결국에는 그 종교에 의해서 사망으로 간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래서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공의회를 소집하여 말하였다. "이 사람이 표징을 많이 행하고 있으니,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종교입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종교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종교를 그냥 아무 생각이 없이 받아들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점점 율법주의로 가다가 결국에는 유대교라는 종교를 만들었습니다.
그 종교입니다
사람들은 이방의 종교를 보고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셔서 종교가 부흥을 하고 있고 이 종교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유대교가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시고 또 여러 가지 표적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러자 누가 반대를 했는가 하면 종교인들이 반대를 하고 주님을 돌로 쳐 죽이려고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 어떻게 했습니까?
주님께서 나는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주님께서는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양들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것을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어떻게 말합니까?
저가 귀신들려 미쳤거늘 어찌하여 그 말을 듣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는데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하는 종교인들이 주님께 그렇게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것은 이 시대 종교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출애굽기22:19절을 보겠습니다. (구 116쪽)
“짐승과 행음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전도서7:26절을 보겠습니다. (구 955쪽)
“내가 깨달은즉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히리로다”
성경은 비유입니다
문자 그대로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문자 그대로 보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은 말씀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억지로 풀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진짜 아무리 무지한 자라고 해도 이해가 되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우리는 율법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에 인구가 출애굽을 할 때 장정만 60만 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대 사회이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많은 인구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가나안에 들어와서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0만 명으로 하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왜 율법을 반포를 하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반포를 하신 율법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짐승과 행음하는 자는 반드시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고 거의 모든 사람들은 10만 명 중에 혹시 한 사람이 그런 사람이 있을 것을 하나님께서는 염려하셔서 이 율법을 정하셨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10만 명 중에 겨우 한 두 사람이 그런 일을 할 것을 하나님이 아시고 이 율법을 정하셨다면 하나님은 참으로 이상한 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이미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그리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고 거기서 영생을 하는 것 까지 모든 것을 다 아시고 계시는 분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저는 하나님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런 하나님이 아니라면 굳이 하나님을 믿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제 체질까지도 아시고 제가 어떻게 살 것까지 다 아시고 계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이 지구의 종말까지도 그리고 우주의 종말까지도 그리고 우리 인생 모두를 다 아시고 계신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제가 믿는 하나님입니다
물론 사람들마다 다르게 믿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믿던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그런 분이시기 때문에 믿고 있고 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얻는 생명은 제 인간적 이성으로는 상상도 못하는 영광의 생명이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율법을 정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겨우 한두 사람이 그렇게 하실 것을 아시고 이 율법을 정하셨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는 하나님을 너무도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실제 짐승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유입니다
짐승이 무엇입니까?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이 두 마리 짐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두 마리 짐승이 바로 유대교가 되어 있는 것과 그리고 이방의 종교를 말씀을 하고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 두 마리 짐승으로 인하여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것을 행음을 한다고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입니다
그들이 먼저 다 짐승과 행음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지독한 율법주의자였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시는 것을 보고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할 정도로 율법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출애굽기에서 이미 율법으로 정해 놓으셨고 짐승과 행음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한두 사람이 그 율법을 범한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짐승과 행음을 한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짐승과 행음하는 자는 반드시 죽이라고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말씀의 비유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실제 언어를 아는 그대로 짐승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신학교를 다닐 때입니다 이 짐승과 행음하지 말라는 말씀을 교수라는 사람이 진짜 짐승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가 미국에 있을 때 그런 영상들을 보았다고 말을 해서 여자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던 적이 있어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짐승이 아닙니다.
누가 짐승입니까? 지금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유대교가 되었습니다. 그 유대교를 하나님께서 짐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유대교가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킬 것을 잘 아시고 짐승과 행음하는 자를 반드시 죽이라고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율법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법대로 하신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법을 무시를 하시는 분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짐승과 행음하는 자는 반드시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죽이지 않으면 하나님은 반드시 법대로 그들을 죽이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이 종교를 짐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 들어가서 그들의 교리에 따라 살아가는 것을 행음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을 반드시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이렇게 영생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된 단어를 아는 것으로 율법을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공회입니다
짐승이 회의를 하는 것을 공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공회를 해서 지금 무엇을 논의를 하고 있습니까?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죽일 것을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하나님께서는 다 아시기 때문에 율법에 짐승과 행음하는 자는 반드시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누가 짐승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유대교가 짐승이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종교를 하나님께서는 짐승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전도서에서는 그 짐승의 교회를 내가 깨달은즉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히리로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짐승입니다
그것은 종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종교의 교회가 있고 그것을 여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여인에 대해서 전도서에서는 사망보다 독한 자라고 말씀을 하면서 그러니까 짐승과 행음을 하는 자는 반드시 죽이라는 율법이 있기 때문에 그 율법대로 하면 사망보다 독한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짐승입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유대교가 되어서 거의 모든 사람이 이 짐승에게 잡혀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그것을 사망보다 독한 여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죽습니다.
종교가 되는 순간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은 여인에게 잡혀 사망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이 여인에게 잡혀서 모두가 율법주의에 빠져 사망에 이르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가 되어 있는 유대인들에게 주님께서 내 양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우리는 종교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종교에 속하는 순간 그는 사망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지 종교인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종교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은 자입니다.
전도서입니다
솔로몬이 기브온 산당에서 일천 희생을 드리고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무엇을 주실까를 말씀을 하시고 그 대답에 솔로몬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대답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그것을 좋게 여기셔서 그가 구하지 않은 부와 수와 대적의 생명까지도 다 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난 후입니다
두 창기에 대한 재판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두 창기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솔로몬이 받은 지혜가 바로 종교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고 그것을 전도서에서 사망보다 더 독한 여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자기들이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종교를 보면서 인생의 철학적 지혜로 그것의 옳고 그림에 대해서 자기들이 판단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 되다는 것을 이미 전도서에서 솔로몬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짐승입니다
그리고 여인입니다. 그리고 거짓 선지자입니다. 우리 인생의 지혜로는 안 된다는 것을 성경에서 여러 가지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스스로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 그들이 전도서의 말씀과 같이 사망보다 더 독한 여인에게 잡혀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3:15절을 보겠습니다. (신 412쪽)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짐승입니다
종교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종교를 만드는 것을 짐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3장은 사도 요한이 두 마리 짐승에 대해서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 짐승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이 유대교가 되어 있는 것을 비유로 환상으로 사도 요한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짐승입니다 그것은 이방의 교회가 종교가 되어서 짐승이 되는 것을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고 사도 요한이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짐승입니다
사람들은 여러 가지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신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이 짐승에 대해서 거의 모두가 로마의 네로 황제를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성경이 풀리지 않으니까 억지로 성경을 풀면서 자기들의 이성으로 생각을 하면서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미 이 두 마리 짐승에 대해서는 그리스도편지에 설교로 말씀을 했기 때문에 굳이 여기서 다시 말씀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 마리 짐승은 이스라엘의 유대교를 비유로 하고 있고 또 한 마리 짐승은 이방의 교회인 종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물론 구약의 말씀들은 이방과의 전쟁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방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약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짐승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그 마지막에 표를 받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하지 못하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 성전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성전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채찍으로 내어 쫓으시는 것을 우리가 신약 성경을 통해서 보고 있습니다. 그 매매를 왜 하고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기 위해서 매매를 하고 있고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매매를 하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짐승입니다.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우상이 무엇입니까?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유대교도 율법을 지키고 있고 이방의 종교 역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 율법을 지키는 것을 우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짐승은 이렇게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게 함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안식일 때문에 주님을 대적을 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보았습니다.
종교는 짐승입니다
유대교인들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었습니까? 그들이 종교가 되어서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충분히 깨닫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방의 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입니까? 그들 역시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우상을 섬기는 자들입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아니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들의 철학적 지혜로 종교가 정통이라고 하면 마치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이 시대 모든 종교는 아니 어느 종파를 막론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교회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하면 그들이 저를 이단으로 공격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누가 주님을 십자가에서 죽였습니까?
바로 짐승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교라는 짐승은 실제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그리고 이방의 종교라는 짐승은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우상을 만들어서 경배를 하게하고 있고 표를 주어 매매를 하게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복음에 복종치 않게 하고 있고 그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종교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종교인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종교는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 율법을 지키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 비유로 짐승과 행음을 하는 것이고 율법에 짐승과 행음하는 자는 반드시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이 시대 교인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말씀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율법을 반포를 왜 하셨습니까? 그냥 우리에게 알라고 반포를 하셨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율법대로 하시기 위해서 율법을 반포를 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율법에 하나님의 사랑이 다 담겨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짐승과 행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짐승은 지금 이 시대도 표를 주고 매매를 하게하고 있습니다. 그 매매가 무엇인가 하면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일을 하게 만들고 있고 그것이 우상을 섬기는 일이 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으로 해서 모두가 사망의 길로 가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들은 율법의 문제로 그리고 주님이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주님을 죽이고자 공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종교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유대교가 어떻게 했는가를 보고 우리 이방의 종교가 또 어떻게 하는가를 알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유대교는 그렇게 했어도 자기들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이 만든 것이 무엇입니까?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이 니케아 공회를 하면서 만든 것이 바로 삼위일체입니다. 유대교인들은 공회를 하면서 주님을 죽이기로 했고 종교인들은 공회를 열어서 삼위일체를 만들어서 예수 그리스도가 누군지도 모르게 만들어 놓고 믿지를 못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삼위일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을 반포하시고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제 일 계명으로 말씀을 하셨는데 종교인들은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죽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유대인들이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임으로 해서 유대교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방의 종교인들은 공회를 해서 삼위일체를 만들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심을 평강의 왕이심을 믿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종교는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 종교 안으로 모두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마치 블랙홀에 별들이 빨려 들어가는 것과 같이 하나님을 믿어서 천국에 가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거대한 종교를 보고 빨려 들어가고 있고 사단은 그 종교에 권세를 줌으로 해서 모두가 그 짐승이 만들어 놓은 우상에게 경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주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을 합니까? 혼인 잔치의 비유를 말씀을 하시면서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적습니다.
사도 바울은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들 중에서 남은 자만이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보더라도 얼마나 적은 가를 우리 성도는 진리로 인도함을 받는 성도는 충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짐승이 되어 있는 종교 안에 들어가서 행음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입니다
그들이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지금 그들이 무엇을 의논을 하고 있습니까? 주님을 죽이기를 공회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는 주님을 직접 죽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죽이는 것과 같이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어 놓고서 사람들로 주님을 믿지를 못하게 완전히 차단을 해 놓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종교입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종교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자랑스럽게 자기가 어느 종교인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종교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전도서의 말씀과 같이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은 여인에게 사망보다 독한 자에게 잡혀 있습니다.
그러나 압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종교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를 피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어 놓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게 함으로 해서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인들입니까?
신학자들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 종교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삼위일체를 믿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삼위일체는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을 부정을 하고 다른 것을 만들어서 믿고 있다면 죽이는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next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