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1강,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요한복음10:36절을 보겠습니다. (신 164쪽)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성경은 비유입니다
우리는 그 비유의 말씀을 잘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또한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최고의 지성을 가진 사람이라고 해도 그 역시 이 세상 초등학문으로 성경을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최고의 자성입니다
무엇으로 최고의 지성이라고 불리고 있습니까? 이 세상 초등학문으로 그렇게 불리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성경을 본다고 해서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 피조물인 인생들의 한계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하고 우리는 늘 겸손한 마음으로 지혜를 구하고 성령을 구해야 합니다.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내가 성령을 받은 자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서도 자기가 성령을 받은 자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인생의 지성이라는 것이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을 받는 자는 그 첫 번째가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인데 이 세상에서 최고의 지성이라고 하는 사람도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고 그것이 우리 인생들의 본성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왜 오셨는가 하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빛이 있으라 하셨습니다. 왜 빛이 있게 하셨는가 하면 그 빛을 보고 우리가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빛을 지으셨습니다. 그 빛의 일을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입니다
본성이 어두움에 다니고 있습니다. 우리 본성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기본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옥에 갇혀 있는 강도에게 질문을 해도 율법을 지키는 것이 옳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인생의 지성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오신 목적입니다
분명히 우리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그냥 생명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헬라어로 다 같은 단어로 사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영의 생명과 육의 생명을 전혀 분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같은 단어입니다
만약에 이 생명에 대해서 다른 단어를 사용을 해서 성경을 기록했다면 아마도 생각을 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도 그렇고 모든 선지자들이 다 같은 단어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생명이 어떤 생명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버지의 생명이 아들 안에 있고 아들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은 거룩한 생명이고 우리의 언어로는 설명 자체가 안 되기 때문에 같은 단어를 사용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이 생명에 대해서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편찬하는 사람들이 시편82편의 말씀을 인용을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시편이라고 하지 않고 율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시편의 말씀도 율법을 인용을 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신입니다
진짜 신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신의 생명을 가진 것을 주님께서는 너희 율법에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지 않았느냐고 말씀을 하면서 당신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비유적으로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주님께서는 직접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애굽으로 내려가 430년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하신 것과 같이 그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인도를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시고 바로에게 보내서 이스라엘을 보내달라고 말을 하게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을 합니다.
이스라엘은 내 아들이요 내 장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이스라엘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고 하나님의 장자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오셔서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있는데 그 생명을 얻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장자입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하나님의 아들은 신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는데 그 생명을 얻는 자를 신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얻는 생명이 무슨 생명인가 하면 신의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계속해서 말씀합니다.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성경을 이 세상 초등학문으로 보고 있어서 성경에서 생명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는 말씀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폐하지 못 합니다.
만약 성경을 폐하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성경을 너무 쉽게 보고 있고 자기들 마음대로 상상을 해서 보고 있고 더구나 성경에 없는 말을 너무 많이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입니다
주님께서 내 양은 내 음성을 듣고 따라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이 성경을 본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보고 있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너희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는 반드시 이 생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생명은 신의 생명이라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뒤에서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그 날에 알게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성령이 오시면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여 세상에 보내신 사람이,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 말을 가지고, 너희는 그가 하나님을 모독한다고 하느냐?”
우리 구원을 받은 성도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양이 되어서 생명을 얻은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받은 생명이 어떤 생명인가를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놀라운 생명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생명에 대해서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 도무지 이해할 수도 없고 또 설명할 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의 생명입니다
우리가 이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믿음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생명에 대해서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셔서 영으로 부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게 하신 일입니다
우리로 앞서 가신 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과 같은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보여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의 이성으로 성경을 보면서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양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받았는가 하면 성경을 상고를 하고 있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빛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있고 성경에서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 자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는 진토이고 피조물입니다. 한번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과 같은 그런 내세의 일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는 바리새인들과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부활에 대해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유대인들이 돌을 들어 치려고 하니까 주님께서 왜 내가 아버지와 하나인가를 말씀을 하면서 우리가 얻는 생명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29:18-19절을 보겠습니다. (구 1001쪽)
“그 날에 귀머거리가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 데서 소경의 눈이 볼 것이며 겸손한 자가 여호와를 인하여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빈핍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성경을 보고 산 유대인들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들만 그렇습니까?
이방인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가 되어 있는 두 짐승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소경이기 때문에 생명의 빛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의 예표와 경계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주님께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3장에서 보았지만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도 주님의 말씀을 듣고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겠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할 수 있는 바리새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니고데모는 이 시대로 하면 그래도 알아주는 종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가 주님의 말씀을 듣고 너무 놀라서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하는 말은 이제까지 자기가 성경을 보았지만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는 전혀 증거를 받지 못했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입니다
누가 이 생명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까? 어느 한 사람이라도 이 생명에 대해서 정확하게 주님이 말씀을 하는 것을 듣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저도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고 있었지만 이 생명에 대해서는 듣지를 못 했습니다.
이 생명입니다
성경에서 이 생명에 대해서 듣지를 못하면 성경은 절대 풀리지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 시대 종교인들은 이 생명에 대한 말씀을 전혀 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생명이라는 말씀을 아는 것으로 그리고 영생이라는 말씀을 아는 것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하고 있고 자기들이 죽으면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같이 신체가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그렇습니다.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양이라고 그렇게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시편의 말씀과 같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라는 말씀을 알고 자기들이 하나님의 양으로 알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말씀을 합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내 양은 내 음성을 듣고 따라 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의 음성을 듣지 않고 따라오지 않은 유대인들에게 반어적으로 너희는 시편의 말씀을 문자로 알고 있지만 하나님의 양이 아니고 하나님이 너희 목자도 아니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입니다
생명을 얻는 자를 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고 믿는 것이 옳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주님을 돌로 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참람하다고 하면서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고 한다고 하면서 주님을 돌로 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당시 유대인의 신앙으로는 너무도 당연하고 율법에도 돌로 쳐 죽이는 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어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지만 않는다면 다른 선지자였다면 그 자리에서 돌로 쳤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말씀을 합니다.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씀을 하면서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양들이 얻은 생명이 어떤 생명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우리 양들이 얻은 생명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생명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고도 사람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믿을 수 없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혹시 그런 생각을 했어도 감히 하나님의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생각하는 것 자체를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양들이 받은 생명을 말씀을 하면서 너희 율법에 내가 너희를 신이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얻은 생명이 신의 생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고도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신의 생명입니다
우리 양들이 얻은 생명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것으로 너희가 참람하다고 하느냐고 주님께서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럴 것입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해도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하면서 주여 주여 하는 사람들이라고 해도 저를 아마도 미친 사람이나 이상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으로 취급할 것이 분명합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어떤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제가 하는 말씀이 아니라 주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물며 우리 양들이 얻은 생명도 그런데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하사 이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을 너희가 참람하다고 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는 일입니다
성경에 예언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 주님이 거룩하신 분이라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충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대제사장을 비유로 할 때도 거룩하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성전의 기구 하나하나를 말씀을 할 때도 거룩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제사제도에서 제물에 대해서도 거룩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거룩하신 분이라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성경에서 많은 말씀을 통해서 그렇게 증거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그저 이 세상 초등학문으로 보고 있고 그런 말씀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리고 이방의 종교인들입니다. 성경을 거의 비슷하게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해서 그분이 이 세상에 오시는 것과 그리고 오셔서 하시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주님이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도 예언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사야 선지자는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시는 일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 날에 귀머거리가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 데서 소경의 눈이 볼 것이며 겸손한 자가 여호와를 인하여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빈핍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인하여 즐거워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우리가 복음서를 통해서 충분히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다 영의 일입니다
그 날에 귀머거리가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 데서 소경의 눈이 볼 것이며 겸손한 자가 여호와를 인하여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빈핍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인하여 즐거워하리라는 말씀이 실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육적으로도 하셨지만 영의 일을 비유로 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귀머거리입니다
복음서를 보면 주님께서 귀머거리를 고치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면서부터 소경인 자를 요한복음9장에서 눈을 뜨게 하고 밝은 눈으로 보게 하는 표적을 나타내셨습니다. 사람 중에 빈핍한 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즐겁게 되는 표적도 보이셨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우리 인생은 모두가 다 빈핍한 자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부요하심으로 인하여 우리가 주님께 가서 꾸고 주님께서는 율법에 정하신 대로 그 손을 펴서 우리가 요구하는 대로 넉넉히 꾸어 주시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주님께서 비유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거지 나사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거지 나사로입니다
그가 아브라함 품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입니다. 거룩하신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주님에 대해서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라는 것을 우리 성도는 알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을 보는 거의 모든 사람이 이 말씀이 주님께서 오셔서 이루시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주님께서 하나님이시라는 것도 그리고 거룩하신 분이라는 것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누구라는 것을 다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서로 인용이 안 되고 있습니다. 아니 종교는 그들의 교리 때문에 인용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는 말씀을 믿기만 하면 쉽게 인용을 하고 지금 주님과 유대인들의 대화가 무슨 말씀인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시는 일을 이사야 선지자는 그 날에 귀머거리가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 데서 소경의 눈이 볼 것이며 겸손한 자가 여호와를 인하여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빈핍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인하여 즐거워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지금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성경을 이 말씀 따로 저 말씀 따로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하사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을 어린 아이도 알 수 있는 말씀인데도 종교는 그들의 교리 때문에 눈이 소경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볼 수 없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직접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주님께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셨으면 그 말씀이 도무지 이해가 안 되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아니 지혜를 구하고 성령을 구해서 우리 안에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생명을 얻는 주님의 양이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까?
종교의 교리입니까? 이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종교의 교리가 아니라 성경이라고 대답합니다. 그럼에도 인생들은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사망보다 더 독한 여인에게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로마서1:4절을 보겠습니다. (신 237쪽)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입니다 육신을 입고 오셔서 우리 인생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사도 요한이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도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입니다
우리는 이사야9장6절의 말씀을 알고 있습니다. 그 아들이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주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참람하다고 하면서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느냐고 하면서 돌로 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우리 양들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양들이 얻은 생명을 거룩한 생명이라고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었다고 하면서 신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아들이라는 말씀은 그런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생명이 얻은 양들도 역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르는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주님께서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을 인용을 하면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알고 있는 말씀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유대인들은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를 믿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이 부활 승천하시고 난 후에 제자들이 복음을 전할 때 이 사람들도 믿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거룩하신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사도 바울이 믿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어떤 하나님의 아들인가 하면 이사야9장6절의 말씀과 같이 전능하신 하나님 그리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로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입니다 그분이 성결의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갈라디아에서는 우리 생명을 얻는 양을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주님이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에 우리가 주님과 같이 부활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으로는 주님이 부활을 하신 것과 똑같이 우리도 부활을 한다는 의미에서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 성결의 영으로 부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은 것과 같이 우리 역시 영으로 부활을 해서 주님이 보좌에 앉은 것과 같이 우리도 앉게 해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가 아닙니다.
우리 양들에게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생명을 얻은 양들도 신이라고 부르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셨는데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것을 어찌 참람하다고 하느냐고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생명입니다
이 생명을 모르는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도무지 이해가 될 수 없고 자기들이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과 같이 들려 지기 때문에 참람하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우리 양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는 것이 무슨 생명인가를 알고 있다면 절대로 그렇게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입니다
우리는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성경에 영이라는 단어가 헬라어로 성령으로도 사용이 되다보니까 생명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의 이성으로 만든 삼위일체를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입니다
우리 생명을 얻는 양들도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서에 바로에게 이스라엘을 내 아들 내 장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내 아들 내 장자가 되기를 원하셔서 그들을 광야로 인도하셨지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 했습니다. 왜 못 들어갔는가 하면 그들이 믿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길입니다
시편에서 주께서 내게 생명의 길을 보이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율법을 통해서 충분히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음성을 듣고 생명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우리로 믿게 하기 위해서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믿음이 있는 성도들이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것을 믿게 하기 위해서 주님은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동등하심으로 취하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다 우리에게 믿음을 주심으로 해서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성결의 영으로 부활하신 주님을 믿지 않고 있고 주님이 그렇게 영으로 부활을 하신 것이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셔서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다는 것을 믿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주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서 어떻게 하늘에 올라 가셨는가를 보이심으로 해서 우리도 역시 주님이 오실 때 그렇게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우리를 앞서 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런데 인생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믿을 수 없습니다. 최고의 지성이라고 하는 사람도 성경을 인생의 이성으로 보면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성령을 받아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자기가 성령을 받은 자인가 아닌가를 분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따라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그가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과 같이 보인다 해도 영의 생명에 대해서 알 수도 없고 믿을 수도 없습니다. next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