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강해

142-1강,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윤주만목사 2022. 7. 24. 20:02

요한복음10:30절을 보겠습니다. (164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내 양입니다

주님께서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양이라고 하니까 사람들은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종교의 교회 안에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그리고 그 안에서 주님을 찾는 기도를 하는 것으로 마치 주님의 양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육체의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내 양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이방인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육체의 사람들 역시 주님의 양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의 양입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지금 이 세상에 계시지 않고 하늘에 올라가셨다는 것을 우리가 이제는 다 알고 있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증거를 해 주고 있기 때문에 성경말씀을 받아들이는 성도들은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주님의 음성입니다 

이제는 어떻게 들을 수 있습니까? 성경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주님이 유대인들과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모세의 율법에 그리고 여러 선지자들이 기록한 모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성경을 보고 말씀의 의미를 아는 것이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의미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은 이 세상 초등학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아무리 성경이라고 해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이 세상 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유대인들이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주님이 오셔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그리고 우리 육체의 생명입니다 이것은 주님의 양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주님과 우리가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라는 말씀은 같은 생명을 가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한 떡에 참예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우리를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육체의 사람을 안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생명이 있는 자를 하나님께로서 난 자를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혀 다른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압니다.

영생을 얻은 저 김병덕이라는 사람을 안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김병덕이라는 사람은 죽으면 썩어 없어지는데 주님이 굳이 그 사람을 알아서 무엇 하겠습니까? 물론 이 시대 종교는 신체의 구원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저희는 나를 따른다고 말씀을 합니다

어떻게 따릅니까? 주님이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어서 휘장 사이로 우리를 앞서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양은 주님과 같이 그대로 따라서 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 말씀을 보고 주님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을 지으신 목적을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라는 말씀을 믿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성도입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영이 있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자에게 주님께서 영생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생은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영원히 사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원히 멸망치 않습니다

우리가 멸망을 당하면 어떻게 됩니까? 아니 우리 인생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거하시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생명이 멸망을 당하면 어떻게 됩니까? 그것은 곧 하나님께서 멸망을 당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를 창조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 온주를 창조하신 것 보다 더 크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성경에 있는 말씀대로 하나님을 말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분이 멸망을 당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육체가 아닙니다

영원히 멸망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니까 육체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 육체에 대해서 한번 죽는 것이 정해져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육체는 죽으면 썩어 없어집니다. 아담과 같이 흙이니까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주님 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거듭나는 것은 그러니까 두 번 나는 것은 주님과 같은 생명으로 나는 것이지 어떤 현상적인 변화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우리에게 거듭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도 이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분의 손에서 누가 빼앗을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그분이 죽는다는 것을 의미를 하는 것이고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무소불위하신 분이고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절대로 그럴 일은 없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이 영의 일을 믿고 있습니다. 이 영의 일을 우리가 이성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그리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주님이 다시 오실 때 그것이 실상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주님은 선한 목자이십니다.

주님이 왜 유대인들에게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고 계시는가 하면 유대인들도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목자의 의미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시편의 말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라는 말씀을 알고 있기 때문에 주님은 내가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너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 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도 이 선한 목자라는 의미의 말씀을 알고 있기 때문에 주님의 말씀을 듣다가 저가 귀신들려 미쳤다고 하면서 우리가 이런 말을 더 이상 들을 필요가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 말씀을 하십니다

이제 분명하게 주님의 양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내 양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고 저희도 나를 따른다고 말씀을 하면서 너희가 내 양이 아니기 때문에 내 음성을 듣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을 합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이제 바로 뒤에 있는 말씀을 보면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분명히 독생하신 하나님이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나타나셨지만 그리고 성경에서 증거를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은 신성 모독으로 보고 주님을 돌로 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당연합니다

그들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영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고 한분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들과 같은 육체를 입고 오신 주님께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니까 도저히 참을 수 없었고 그래서 돌로 치려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4:9절을 보겠습니다. (172)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헬라어로는 헤이즈(heis)라고 하고 있고 영어로는 원(one)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나라 말로 번역을 할 때는 우리가 가장 알아듣기 쉽게 하나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비록 인생에게는 영이신 하나님이 있고 육신으로 입고 오신 하나님이 있지만 주님께서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됩니까

이해를 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을 할 때는 이 말씀을 믿어야지 이해를 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아니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유대인들이 돌을 들어 치려고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합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요한복음을 보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삼위일체가 얼마나 허구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분명히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시대는 이런 성경 말씀을 무시를 하고 있고 인생들이 이성으로 만든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삼위일체를 말씀을 하겠습니다

먼저 종교에서 교리로 어떻게 말을 하고 있는지를 알고 그것에 대한 모순이 무엇인가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만약에 종교에서 주장하는 삼위일체가 맞는다면 주님은 지금 한 위의 하나님을 무시를 하고 있고 이런 말씀을 주님께서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주님이 삼위일체를 말씀을 하고 있다면 여기서 분명히 유대인들에게 아버지와 나와 성령은 하나라고 말씀을 하셨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에는 주님과 성령에 대해서도 그렇고 하나님과 성령에 대해서도 그렇고 하나라고 하는 말씀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믿어야 합니다. 요한복음14장에서도 빌립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에 주님께서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빌립이 이제까지 보았습니다. 그러면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고 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직접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입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가 탄생이 되고 난 후에 종교는 삼위일체라는 교리를 만들어서 그것을 자기들의 회의에서 다수결로 채택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것이 이제까지 종교의 변하지 않는 교리가 되어서 삼위일체를 믿고 있고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그들이 종교인들을 가르치는 신학교에서 교리로 배우고 있습니다

 

조직신학입니다 

그 책에서 그대로 발췌를 해서 말씀을 하겠습니다. “성경은 한 하나님이 삼위(3인격)로 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이것은 분명히 특별계시의 교리로서 자연에서는 계시되지 않은 교리이며 인간이성으로는 발견할 수 없는 교리이다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에 얼마나 모순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특별계시라는 것이 어디 있습니까? 이 말 자체가 성경과 배치가 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더 이상의 계시가 없다는 것을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 마지막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입니다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더 이상의 특별계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고 만약에 그렇게 특별계시를 받았다고 하면 재앙을 더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특별계시입니까

우리는 더 이상 성경을 볼 필요가 없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이 다 기록이 되어 있고 이제는 그 성경 안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교리를 만든 사람들은 특별계시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셨습니까

그것을 누구에게 주셨습니까? 성경은 그런 것을 전혀 말씀을 하고 있지 않은데 자기들이 특별계시를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 외에 계시가 있다면 특별계시가 있다면 우리는 성경을 볼 필요도 없고 또 누군가에게 하나님이 특별계시를 주면 그것을 믿어야 하기 때문에 우리의 믿음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허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순입니다 

그들이 교리라고 하고 있습니다. 교리라고 하는 그 자체가 이미 모순적인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도 없는 것을 특별계시를 받는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 외에 계시가 있다는 것은 이미 그것은 성경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말 그대로 종교가 그들의 교리로서 인생들의 이성으로 만든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에 대해서 대하는 자세를 바로 가져야 하고 성경 외에서 계시를 받는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교리의 진술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그의 본질적 존재에 있어서는 한 분이시나, 이 한 분 안에는 성부, 성자, 성령이라 불리우는 삼위(3인격)가 존재한다. 그러나 이 삼위는, 여러 사람의 여러 인격들처럼, 전혀 분리된 세 인격이 아니라. 삼위는 오히려 신적 본질이 존재하는 세 형태인 것이다. 동시에 명심해야 할 것은 신적 존재에 있어서의 이들 자기구별은, 그들이 서로 인격적 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그런 성질의 것이라는 점이다. 성부가 성자에게 말씀을 하실 수 있으시며, 또한 성령을 파송할 수 있으시다. 이 삼위가 본질적 존재에 있어서 하나라고 하는 삼위일체의 참된 신비가 있는 것이다

 

종교의 교리입니다 

참으로 인생들의 생각이 얼마나 교묘한가를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런데 이들은 하나님에 대해서 본질적 존재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 하나님의 본질적 존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성부, 성자, 성령입니다 

이 한분 안에는 성부, 성자, 성령이라 불리 우는 삼위(3인격)가 존재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서 이 말씀을 근거를 할 수 있습니까? 지금 요한복음10장에서 주님께서는 우리 양이 생명을 얻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격입니다 

성경 어디에서 인격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인격을 가지고 계십니까?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신입니다 그분을 말씀하면서 인격을 운운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격이라는 것은 우리 인생이 가지고 있는 사람의 됨됨이를 말하고 있는 것이지 하나님을 말씀을 하면서 어떻게 인격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인격은 우리 인생의 됨됨이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말씀을 하면서 인격을 말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됨됨이를 피조물이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들이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말을 하면서 어떻게 인격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런데 그분이 인격이 있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아니 인격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는 자체가 얼마나 인생들의 교만이 묻어나고 있는 말이라는 것을 종교인들은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히 상상도 안 되는 하나님을 말을 하면서 인격을 운운한다는 그 자체가 이들의 지적인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적 본질입니다 

이 말도 얼마나 모순이 되는 말인가를 그들은 전혀 모르고 그저 고상한 말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본질에 대해서 어떻게 말을 할 수 있습니까? 이방의 종교는 그들이 만든 교리부터가 하나님을 자기들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이런 단어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본질,

그리고 성질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이 삼위일체를 보고 있으면 화가 치밀어 오르고 있습니다. 그들이 과연 하나님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고 이런 말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인생들의 이성으로 고상한 말을 하고 있고 그런 말에 모두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삼위는 각자가 완전성을 지니고 있으면서 전체를 이루고 있어 그것은 위 밖에서나 위를 떠나서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더욱이 그들은 본질적 존재에 있어서 한 위가 다른 위에 종속 되지 않는다. 그러나 존재의 질서로 보아 성부가 제1일위요, 성자가 제2위요, 성령이 제3위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삼위는 어떤 인격적 특성에 의해서 구별된다. 곧 성부는 성자를 발생하고 성자는 성부에 의해서 발생되며, 성령은 성부와 성자에게서 발출된다. 이 교리는 신앙의 위대한 신비들 중에 하나로, 인간의 이해를 훨씬 초월하고 있는 것이다.”

 

위입니다 

그들은 성부, 성자, 성령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말을 할 때는 위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내가 무엇을 주장할 때는 반드시 성경에서 어떤 근거를 가지고 말씀을 해야지 내 인생의 생각을 가지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 성경을 주신 이유는 성경을 보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주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없는 말을 한다는 것은 그것이 특별계시라고 하는 것은 그 자체가 거짓이라는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어디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부가 제1일위요, 성자가 제2위요, 성령이 제3위라고 말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지금 주님께서는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로는 원(one) 말 그대로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있지도 않은 성부가 제1위고 성자가 제2위고 성령이 제3위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말씀 없습니다

왜 성경에도 없는 말을 만들어 내서 자기들이 특별계시를 받았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특별계시라고 하니까 사람들은 이 삼위일체를 믿는 자기들이 마치 특별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전혀 특별하지도 않고 있고 하나님께서는 이제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고 어느 누구에게도 특별 계시를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주셔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하고 있습니다

 

이 교리입니다 

그들은 신앙의 위대한 신비들 중에 하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 스스로가 신비주의를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성경보다는 이 교리를 아는 것이 더 신비로운 일이라고 하면서 사람들이 이 교리를 믿는 것이 신비로운 일인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고 마치 신비적인 체험을 하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신비 

일이나 현상 따위가 이성적으로나 상식적으로 설명할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을 만큼 신기하고 묘한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삼위일체를 믿는 것 자체가 그들에게 신비한 것이 되고 그것이 마치 하나님에게서 온 것과 같이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입니다 

우리가 왜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을 봄으로 해서 성경말씀을 앎으로 해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왜 믿습니까

구원을 받기 위해서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를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이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리스도 예수 안입니까

주님께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스도 예수 안이라는 말씀은 하나님 안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 삼위일체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안 하고 있습니다

 

신앙의 위대한 신비입니까

그것은 무당에게나 할 수 있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지혜를 얻게 하기 위해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게 하고 있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습니까

그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것은 곧 하나님에 대해서 증거를 받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삼위일체를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것을 믿는 것이 마치 신비한 체험을 하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사람들을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그러니까 성경에서 근거를 가지고 말을 하고 있는 말씀들을 보겠습니다. 그리고 과연 그들의 주장이 설득력이 있는가를 우리는 바로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삼위일체는 성경적 근거도 없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하고 우리 성도는 반드시 유일하신 하나님 홀로 한분이신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창세기1:26절을 보겠습니다. (2)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11:7절을 보겠습니다.  (13

,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우리가 

복수형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성경은 복수형으로 사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저 역시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의미입니다 문장의 단어를 아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을 보고 하나님이 복수로 말씀을 하셨다고 해서 그것을 성부, 성자, 성령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가 있습니까

 

복수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기에서 1장과 11장에서 복수형을 사용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이 말씀이 복수형이라고 한다 해서 이 말씀을 보고 삼위일체를 주장하는 것은 너무 억지가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를 알아야 합니다. 분명히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가 라고 복수형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복수형을 쓰셨다고 해서 그것을 삼위일체라고 할 수 있는 근거는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기서 말씀을 하는 우리입니다 성경 어디에서 이 우리를 성부, 성자, 성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을 인용을 하려면 반드시 근거를 가지고 인용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이 복수로 말씀을 하셨다고 해서 그것이 성경에도 없는 성부, 성자, 성령이라고 하는 것은 너무 비약적인 인생들의 상상에서 나온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세기18:2절을 보겠습니다. (21)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창세기19:1절을 보겠습니다. (23

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리어 절하여”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분은 전능하신 분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제자들에게 보이셨던 말씀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이 부활을 하시고 제자들에게 보이시고 계시지만 삼년 반 동안 함께 동고동락을 했던 제자들이 불과 삼일 만에 부활을 하신 주님을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 것을 성경에서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창세기에서는 멜기세덱으로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그 멜기세덱을 히브리서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다니엘서에서는 그 세친구가 풀무 불에 던져 죽임을 당하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아들과 같이 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너무 모릅니다

아니 하나님의 능력을 너무 과소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멜기세덱으로 보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형상으로도 보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형상으로 보이실 때 천사 둘이 함께 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14장입니다 

멜기세덱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에게 사람 셋으로 오셨습니다. 그때는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둘은 천사라는 것을 창세기19장에서 롯이 거하고 있는 소돔 성을 멸망을 시킬 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을 사도 요한은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지만 하나님과 동등 됨으로 취하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에서 주장을 하고 있는 창세기1장에서와 창세기11장에서의 말씀이 복수로 되어 있는 것이 무슨 문제가 됩니까? 그리고 그것을 성부, 성자, 성령이라고 할 수 있는 무슨 근거가 있습니까

 

하나님입니까

영이신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창세기에서는 멜기세덱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서에서는 하나님의 아들과 같은 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신약에 와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천사 둘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을 할 때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천사 둘과 사람의 형상으로 먼저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씀을 하시 않고 천사 둘이 소돔과 고모라로 가서 롯을 건져내고 멸망을 시키고 있습니다

 

사람 셋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라고 말씀을 하면서 복수형으로 사용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성부, 성자, 성령이라고 할 수 있는 성경적 근거를 찾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이 먼저 삼위일체를 만들어 놓고서 성경을 억지를 풀기 위해서 창세기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문제가 됩니까

하늘에는 하나님만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천사들도 있고 생물도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천사가 같은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나시는 것을 사람 셋이라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라고 한다고 해서 그것이 틀렸다고 할 수 있습니까

 

천사 둘입니다 

롯이 천사를 알아보고 나서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천사 둘이 우리가 거리에서 경야 하리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복수로 사용을 하셨다고 해서 그것을 삼위일체의 근거로 삼는다는 것은 자기들이 사람의 이성으로 만든 교리를 합리화 시키려는 사람들의 교묘한 발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영이신 하나님과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면서도 얼마든지 복수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라는 복수의 단어를 사용했다고 해서 그것이 삼위일체를 근거한다고 하는 것은 너무 억지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이성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할 수 있습니까? 이것을 정의를 내리려고 한다면 그는 너무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셨으면 그 말씀이 인생의 이성으로 이해가 되지 않아도 그대로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14장에서 멜기세덱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8장에서 사람 셋이라고 하면서 아브라함이 영접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저는 하나님께서는 충분히 복수형으로 말씀을 하실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천사를 제외하고서라도 주님과 하나님을 말씀을 하실 때도 복수형으로 말씀을 하실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영이신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에게는 어떻게 보이는가 하면 복수로 보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들이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은 언제든지 복수로 말씀을 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분은 하나님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 성경을 보고 그분을 정의를 내리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더구나 이방인들이 종교를 만들어 놓고 그들의 교리로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어 놓고 이런 말씀을 가지고 성부, 성자, 성령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은 너무 억지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