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2강, 네 성문 안에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
신명기26:12절을 보겠습니다. (구 301쪽)
“제 삼 년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네 모든 소산의 십일조 다 내기를 마친 후에 그것을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서 네 성문 안에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
요한복음6:12절을 보겠습니다. (신 152쪽)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요한복음 5장에서 이미 주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 됨으로 삼으시는 것을 보고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 유대인들에 말씀을 합니다.
5장19절부터는 주님이 하나님과 동등 됨을 증거를 하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을 기록하면서 1장에서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요한복음을 강해를 하면서 계속해서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고 있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입니까?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더구나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되었습니다. 그런 주님께서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는 것은 아버지와 아들을 분리하지 않고는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분명히 나와 아버지는 동등하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지만 그래도 우리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주님을 하나님으로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전능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영이십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대해서 설명할 수 없으니까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었고 아버지와 아들을 분리를 해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에 대해서는 제 이성으로는 이해를 하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인생인 제가 하나님에 대해서 안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분을 정의를 한다는 것은 피조물의 교만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도 모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라는 성경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가 되었는데 영으로 부활하실 수 있는지는 인생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설명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으로 이해를 하고 정의를 내리려 하기 보다는 성경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런데 이 믿음이 아니고는 성경을 풀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가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성경을 풀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주님과 하나님이 동등하시다는 것을 믿음으로 해서 성경을 풀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일에 대해서 이해를 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그대로 우리는 믿으면 됩니다.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의 말과 같이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하시다는 것을 충분히 말씀을 하셨고 우리는 그렇게 믿어야 합니다. 믿음이 아니고는 어떤 방법으로도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니 믿음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려 하는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참 어렵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은 우리 성도들은 이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영이신 하나님이시고 생명 그 자체이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지만 성도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입니다. 그리고 아버지입니다. 이미 충분히 말씀을 했습니다. 그분은 동등하다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도 말씀을 하고 있고 신약에 모든 사도들과 성경을 기록한 선지자들 역시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바로 뒤에서 주님이 말씀합니다.
이 말씀을 도무지 유대인들이 믿을 수 없으니까 직접적으로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하자 유대인들이 돌로 치려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인생의 이성적 생각이지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진리로 인도함을 받는 성도는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부르고 있는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하시는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유대인들만 돌로 치려합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가 탄생이 되고 난 후에 이 삼위일체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종교재판에 의해서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주님을 돌로 치려합니까?
이방인들이 주님을 하나님과 동등으로 말씀을 하는 성도들을 죽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이라는 그 말씀은 내가 아버지라는 것을 또 다시 말씀을 하는 것이고 이제 바로 뒤에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들을 지으셨습니다. 왜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을 지으셨는가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시기 위해서입니다. 그 사랑이 무엇인가 하면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셔서 저를 믿는 자 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를 그냥 믿습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말씀과 같이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하시는데 그 일을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홀로 한분이신 하나님입니다. 그렇게 믿는 성도는 지금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라는 이 말씀은 곧 주님과 하나님은 같은 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믿지를 못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만 믿지를 않는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도 요한복음의 말씀을 보고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들의 이성으로 도무지 이해가 안 되니까 사람의 이성으로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어서 하나님을 인생의 이성으로 이해를 하려고 하다가 결국에는 다른 신을 섬기는 우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주님이 오셔서 하시는 일들을 말씀을 했습니다. 요한복음 6장의 말씀을 이 시대 종교인들이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 말씀에서 주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왜 주님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셨는가를 전혀 모르고 유대인들과 같이 떡을 먹고 배부른 것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성경은 다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하면 주님의 말씀과 같이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 하는 것을 성경에서 알고 믿음으로서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앞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요한복음 6장에서 충분히 말씀을 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배부르게 먹이신 것은 구약의 율법에 정해 놓으신 십일조의 말씀을 행하시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주님을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성도들은 믿고 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볼 수 있는 밝은 눈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의 노력으로는 안 됩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셔야 하고 주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에게 성령을 받기를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그렇게 성령을 받은 성도입니다.
주님입니다
먼저 그분이 홀로 한분이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우리는 성경을 풀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주님이 자기 땅에 오셨지만 율법을 지킴으로서 믿지 않는 것과 같이 이방인들 역시 주님께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하시는 일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고 그들 역시 유대인들과 같이 율법을 지키느라 믿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입니다
그리고 여러 선지자들이 기록한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말씀은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그대로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요한복음 6장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율법에서 전혀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심으로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러니까 모세의 율법과 구약의 여러 선지자들이 예언을 한 말씀을 다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 그 일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오셔서 행하시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보고 증거를 받으라고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리 떡 다섯 개입니다
오천 명을 배부르게 먹이시는 표적을 나타내셨습니다. 그것은 구약의 율법에서 십일조를 정하시고 주님을 증거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신 표적은 구약의 십일조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주님을 증거를 하고 있다는 말씀이고 주님께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이 나를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9장의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면서부터 소경으로 태어난 사람의 눈을 뜨게 하시고 밝은 눈으로 보게 하시고 있습니다. 그 말씀도 역시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밝은 눈으로 봄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증거를 해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도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는가 하면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도 못하고 있고 어떻게 얻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요한일서5:9절을 보겠습니다. (신 393쪽)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나를 증거 하는 것이거늘,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은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하신다는 말씀은 이제 뒤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주님과 하나님은 하나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행하시는 일들입니다
주님을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주님을 증거를 하는 일인가를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하고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지금 계속해서 우리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나는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나는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입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 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에 대해서 어떻게 증거를 하고 계시는가를 요한일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피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흘려주신 언약의 피 입니다. 그리고 성령입니다 증거 하는 이가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물과 피로 하나가 되어서 이 셋이 합하여 증거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증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오셔서 언약의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또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증거를 받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증거를 받는 것을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 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증거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요한복음으로 다시 가서 생각을 하겠습니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행하는 일들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10장에서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 하는 것이 되어서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증거를 합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말씀입니다. 지금 유대인들은 성경을 보고 있고 그것을 알기 때문에 성경이 하나님께서 증거를 하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것을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그럼으로 해서 이 셋이 증거를 함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을 아는 고로 주님을 따라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주님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태초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인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일을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주님의 양입니다. 그래서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음성을 알고 있습니다. 음성을 안다는 말씀은 그 목소리를 안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신 말씀을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시는 말씀을 알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생을 얻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시편의 말씀과 같이 에워싸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반포를 하시고 또 여러 선지자를 통해서 그의 아들에 관하여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막상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지만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왜 믿지 않고 있습니까?
이제 바로 뒤에서 주님께서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인들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는 말씀과 같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입니까? 그들 역시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증거입니다
그들은 전혀 받지를 못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증거를 전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시대를 보더라도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해 믿는 것이 아니라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도 역시 아들과 아버지가 동등하시다는 것을 믿는 성도는 쉽게 깨달을 수 있는 말씀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교리 때문에 망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삼위일체라는 것을 믿는 순간 그들은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소경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나면서부터 소경이라서 아직 성령을 받지 않아서 밝은 눈으로 성경을 볼 수 없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함으로 해서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합니까?
나면서부터 소경인 자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과 같이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고 그것을 자기들의 행위로 교회 안에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것이 죄가 되어서 사망에 이르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입니까?
그리고 지혜입니까?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지금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유대인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과 같이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은 주님의 양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시지 않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증거입니다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아들이 누군가를 이 시대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을 따라 성경을 보면서 삼위일체의 한 위의 성자라고 하면서 아들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은 절대로 증거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았기 때문에 성경을 보면서도 아들이 누구신가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생명입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이 아들 안에 있는데 그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기로 약속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에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 시대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주님께서는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양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 그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양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0:26절을 보겠습니다. (신 164쪽)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런데 너희가 믿지 않는 것은, 너희가 내 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생명입니다
요한복음을 강해를 하면서 이 생명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말씀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10장도 주님께서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에 대해서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생명입니까?
그저 막연하게 영생을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그런 막연한 영생이 아니라 성경은 분명히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피조물이 가지고 있는 생명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영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입니다
우리 육체를 보고 양이라고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는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시편의 말씀을 노래를 만들어서 부르고 있고 또 그림 같은 것에서 보면 목자 되시는 주님과 실제 양들을 그려 놓고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그런 그림을 보고 노래를 부르고 있고 또 자기가 실제 교회라는 건물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을 보고 이성적으로 아는 것으로 주님의 양인 것으로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지금 그런 양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교회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전이라는 곳에서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면서 자기들이 다른 나라와 다르게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그런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내 양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당시 유대인들에게만 하고 있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성경을 보고 있는 것은 마치 주님과 대화를 하고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주님께서는 내 양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유대인들도 그렇고 종교인들 역시 성경을 자기들에게 좋은 쪽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선지자를 보내셨을 때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기록한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 교회를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이라도 선지자를 보내셔서 너희가 나를 잘 믿고 있다고 말씀을 한 적이 있는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는 단 한 번도 하나님을 잘 믿었던 적이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지금의 종교인들보다 못하다고 생각을 하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자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입니다
선지자를 보내셔서 계속해서 이스라엘에게 대해서 책망을 하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이사야, 예레미야,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가능한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당시 이스라엘입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여전히 성전에서 율법을 지켰고 절기가 되면 안식일이 되면 그 날을 지키기 위해서 성전에 모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하나도 없다고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예표와 경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서 어떻게 말씀을 하셨는가에 따라서 이 시대 종교인들에게 역시 같은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종교인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죄를 짓고 무슨 큰 잘못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그들이 율법주의로 가고 있는 것을 다 비유로 해서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죄입니다.
그리고 음행입니다. 음부입니다. 악입니다. 바알입니다. 아세라입니다. 이런 말씀들이 다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 사람의 이성으로는 그들은 정말 하나님을 잘 믿는 하나님의 백성과 같이 보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아주 잘못 믿음으로서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는 사람의 이성으로는 그들은 진짜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2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주님께서 유대인의 유월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셨습니다. 성전 앞에서는 소와 양과 비둘기파는 자들과 돈을 바꾸어 주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왜 있었는가 하면 그들은 인생의 이성으로 하나님께 정말 최고의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아니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것과 같이 흠 없는 것으로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들은 몰랐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면서도 그 의미를 전혀 몰랐습니다. 그러면 이 시대는 유월절에 대한 의미를 알고 있습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의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있는 이 시대 종교인들이 무엇을 알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서 자기들이 생각하는 특별한 날과 절기에 종교인들의 성찬식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그렇게 합니까?
주님의 말씀과 같이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않기 때문에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서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행위를 하지 않으면 그들은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을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아니 알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8장에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주님 앞에 끌고 와서 시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모세의 율법에서는 이러한 자를 돌로 쳐 죽이라고 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는 먼저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십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은 이 세상에 생명을 주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아무도 육체로 판단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주님께서는 죄를 범하는 자는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어두움에 다니고 있다고 죄를 범하고 있어서 죄의 종이기 때문에 너희는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2:7절을 보겠습니다. (신 378쪽)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주님의 양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만 주님의 양이 아닌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생명이 없는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내가 양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처럼 어리석은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지금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예루살렘이라는 교회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누구입니까?
주님께서 내 양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의 말씀을 보고 알고 있는 유대인들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라고 늘 그 말씀을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주님께서 오셔서 나는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너희는 내 양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주님의 양이 아닙니까?
그들은 표면적으로는 분명히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는 것을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우리 인생들의 이성으로 보면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런 유대인들에게 주님께서는 너희는 내 양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의 생명이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입니다
이미 앞에서 충분히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를 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이 오심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시는 성도를 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있는 자를 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까?
절대로 주님의 양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유대인들은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3장에서 니고데모가 밤에 주님을 찾아와서 말씀을 들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선생입니다
이 시대로 하면 유명한 종교인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가 주님의 말씀을 듣고 너무 놀라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말을 하니까 주님께서는 네가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니고데모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주님의 양이 아니므로 주님께서 아무리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입니까?
그들이 주님의 양입니까?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어서 주님의 양이 아니라고 하는 성경 말씀을 보고 알고 있고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주님의 양이라고 한다면 그들은 너무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분명히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양은 누군가 하면 이제까지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생명을 얻은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 시대 종교 역시 이 생명에 대해서 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습니다.
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물론 표면적으로 보면 세상 사람들이 보면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없다면 아무리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을지라도 주님의 양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안 믿습니다.
누가 안 믿습니까? 유대인들과 같이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면서 주님의 양이라고 하는 사람은 성경을 모르는 무지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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