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2강, 벧엘에 쌓은 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열왕기상 12:33절을 보겠습니다. (구 536쪽)
“저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팔월 십오일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이스라엘의 삼대 절기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유월절, 맥추절, 또는 칠칠절 그리고 수장절이 있습니다. 초막절이라고도 부르고 있습니다. 이 절기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반포를 하게 하시고 이스라엘의 남자들은 이 절기에 하나님 앞에 와서 얼굴을 보이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 절기를 반포를 하시고 지키게 하셨습니다. 이 절기에 대해서는 많이 말씀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성도님들은 절기의 의미를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절기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구속의 시간표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 의미를 알고 지켜야 합니다.
이 절기를 왜 정하셨습니까? 모두가 영생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통해서 정하시고 이스라엘이 매년 이 절기를 지킴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해서 이 절기를 정하셨습니다.
우리가 지킬 절기입니다.
그리고 이 절기는 차례대로 온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는 먼저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유월절을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이 있는 떡으로 하지 말고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고 하면서 우리가 유월절을 먹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다 알고 있습니다.
더 이상 말씀을 안 드려도 우리가 유월절을 먹어야 반드시 오순절이 오고 오순절이 옴으로 해서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시고 그럼으로 주님의 말씀과 같이 물과 성령으로 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막절이 되면 주님이 오셔서 우리에게 있는 영의 생명으로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모형입니다.
성경은 의미입니다
모세를 통해서 반포한 모든 제사 제도와 율법은 그 의미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가나안에 들어오면서부터 이 절기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고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대로 행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절기를 지키는 것을 생각을 했습니다.
솔로몬 왕입니다
그가 말년에 후궁들에 의해서 미혹을 받아 여러 나라의 신을 섬기는 일을 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지혜의 왕이라고 하는 솔로몬도 나이가 들어 총기가 사라지고 나니까 이렇게 후궁들에게 미혹을 받아 여러 신을 섬기는 죄를 범하고 말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나라가 갈라집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 때에 그렇게 하지 않고 그 아들 르호보암이 왕에 오를 때 선지자의 예언과 같이 나라가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갈라지게 되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그때 북 이스라엘의 왕이 바로 여로보암 왕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었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지게 되면서 이제 절기와 제사를 드리는 일이 문제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예루살렘의 성전이 있는 남 유다는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북 이스라엘의 백성을 통치는 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합니다.
사람의 이성을 따라 생각을 해서 북 이스라엘 백성이 남 유다에 있는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에 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여로보암 왕이 벧엘에 단을 세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로보암 왕으로서는 너무도 인간적인 생각이고 저라도 인간적인 생각을 하면 당연히 이렇게 해서라도 예루살렘 성전에 가는 것을 막았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는 그냥 기록이 되었다고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다 그 의미가 있기 때문에 기록이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을 통해서 그리고 그 아들을 통해서 나라가 둘로 나누게 하시고 여로보암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자 하는 중요한 말씀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생각입니다
여로보암이 아니라 누구라도 그렇게 했을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실 솔로몬의 보이는 성전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이스라엘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여로보암 역시 성전과 그리고 제사제도와 절기에 대해서 몰랐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의미입니다
만약에 여로보암이 성전과 제사제도와 절기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그 의미를 알았다면 굳이 벧엘에 단을 쌓을 필요가 없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가 벧엘에 단을 쌓고 그리고 절기의 날짜를 바꾼 것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율법이 그림자라는 것을 알고 그 의미를 알았다면 여로보암은 구원을 받고 또 북 이스라엘을 위대한 나라로 이끌었을 것이 분명합니다.
성전이 필요합니까?
제사장이 필요합니까? 그리고 절기와 제사 제도가 필요합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여로보암도 몰랐고 북 이스라엘에 있던 사람들도 그 의미를 전혀 몰랐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으로 그들은 인간적인 생각으로 북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전에 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벧엘에 단을 쌓았습니다.
성전입니다
주님의 육체입니다. 그리고 절기입니다. 주님이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시간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절기가 우리에게 차례대로 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사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제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을 비유로 보여주고 있는 율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수전절입니다
왜 수전절을 만들어서 지킵니까? 물론 인간적으로 생각을 하면 헬라에 의해서 하나님의 성전이 더럽혀졌다고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부정한 짐승인 돼지고지를 가지고 제사를 드리게 함으로 해서 이스라엘로서는 너무도 치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그 헬라의 안티우쿠스 4세에게서 성전을 다시 회복시킨 것을 육적으로 보고 수전절이라는 절기를 만들어서 지키고 있습니다.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것이 영생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절기의 날짜를 바꾸는 것도 사실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아니 절기를 문자 그대로 지키는 것이 오히려 하나님께 악을 행하는 행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이스라엘은 전혀 몰랐다는 말씀입니다.
인생들의 생각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으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로보암 왕과 같이 벧엘에 단을 세우는 어리석은 일을 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과 같이 수전절이라는 절기를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은 다 종교에서 나온 결과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부활절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추수감사절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성탄절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것이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과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도리어 악한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종교인들은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런 날만 되면 교회는 부자가 되어서 고운 베옷을 입고 자색 옷을 입고 호화로이 연락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루살렘입니다
사도 바울은 지금 있는 예루살렘을 하가로 비유로 하면서 종노릇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예루살렘이 율법의 종이 되어서 자기들이 만든 절기를 지키고 있는 것을 지금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이 구원을 받는 것을 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가 되어 있는 유대교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 역시 영생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을 종교에서 만들어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주님의 양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주님의 양입니까?
저는 절대로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들이 주님의 음성을 알고 따라가는 성도라면 그런 절기를 인생의 이성으로 만들어서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시고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지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렇게 됐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지키고 있는 절기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고 영생에 대해서 알고 주님의 음성을 알고 있다면 절대로 그런 절기를 지키지 않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이 지키고 있는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은 영생과는 아무 상관도 없이 종교인들이 만든 절기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추수감사절이 무엇입니까?
유럽의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이 신대륙을 발견하고 나서 그리고 대거 이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을 청교도라고 합니다. 그들이 신대륙에서 농사를 짓고 정착을 하면서 감사 절기를 지킨 것이 계기가 되어서 지금 모든 종교가 추수감사절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절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지키고 있는 수전절이나 아무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율법에서 성전이나 절기나 제사 제도를 보고 그 의미를 알고 거기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것이 중요하지 인생의 이성으로 만든 기념일을 지킨다는 것은 부자가 되어 연락을 하는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절대 안 됩니다.
그런 절기를 지키면서 영생을 얻었다고 하는 사람들은 거짓에 속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은 거대한 종교에 들어가면 그렇게 소자가 되어서 성경에서 아무리 그런 말씀을 해도 자기들이 그것을 지켜야 안 지켜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종교가 시키는 대로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오셔서 한 일입니다
요한복음 10장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나는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양이 아니라는 것을 반어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이 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똑같이 종교가 되어서 유대인들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유대인들과 같이 율법주의가 되어서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가 얼마나 타락이 되어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자기들이 성경을 보고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믿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불법입니다
그리고 불의입니다. 또한 악한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7장에서 내가 세상의 행사가 악하다고 증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세상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교회라는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의 행사가 악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유대인들이 수전절을 만들어서 지키는 것과 같이 이방의 종교인들이 부활절을 만들고 추수감사절을 만들고 성탄절을 만들어서 지킨다는 것을 다 아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계로 사도 요한이 이 말씀을 성경에 기록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소경이 되어서 왜 성경에 수전절이 기록이 되어 있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악입니다
사람의 이성에 따라 만들어서 절기를 지키고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나타내는 모든 행위가 다 악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영의 일에 대해서 나면서부터 소경인지라 이런 말씀을 아무리 보아도 그들의 눈에 보이지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솔로몬의 행각입니다
그러니까 성전 앞이나 좌우에 지은 행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5장에서 이 행각에 대해서는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들어가서 쉴 수 있는 공간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전이 거대하고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시설들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요한복음10:24절을 보겠습니다. (신 164쪽)
“유대인들이 에워싸고 가로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케 하려나이까 그리스도여든 밝히 말하시오 하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 때에 유대 사람들은 예수를 둘러싸고 말하였다. "당신은 언제까지 우리의 마음을 졸이게 하시렵니까? 당신이 그리스도이면 그렇다고 분명하게 말하여 주십시오."”
보이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에 대해서 히브리서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서 증거를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아니 모든 종교인들은 어떻게 하는 것이 믿는 것인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행위로 연락을 하면서 그것을 보고 믿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그런 행위는 믿음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보이는 성전이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그래서 주님께서 성전을 무너뜨리신 것 아닙니까? 로마에 의해서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지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 그대로 성전은 다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유대인들은 성전을 짓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는 보여야 합니다.
그들은 믿음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자기들이 행위를 해서 보여야 하고 그것은 사람의 본성을 따라 율법을 지킴으로서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과 같이 보이게 하고 있고 교회 안에 들어오는 소자들은 그들을 보고 그대로 따라 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주님의 음성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해도 그들은 주님의 양이 아니라서 모른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충분히 깨달을 수 있고 그것은 우리 이방인들을 예표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에게는 성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모든 율법의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이제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었는데 그들도 역시 종교가 되기 시작을 하면서 교회를 짓기 시작을 했고 그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우리 이방인들의 예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이 주님께 어떻게 했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역시 이방인들도 똑같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단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다르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사도 요한이 그들의 영적인 상태를 요한복음을 시작하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이 어두움에 비추매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어두움에 다니고 있어서 영의 생명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성경을 보는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 오히려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율법주의자들이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아무리 하나님의 성전에서 제사장들이 제사를 드리고 있고 하나님을 향해서 기도를 하고 하나님을 찾고 성경을 보고 있다고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성경에서 예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편31:13-14절을 보겠습니다.
“내가 무리의 비방을 들으오며 사방에 두려움이 있나이다 저희가 나를 치려 의논할 때에 내 생명을 빼앗기로 꾀하였나이다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친히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주님의 말씀을 무시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언입니다
다윗의 시편은 거의 다 주님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실제 이 말씀 그대로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의 비방을 듣고 계십니다. 그들이 비방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죽이려고 하고 있고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보고 그들은 주님을 귀신들려 미쳤다고까지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늘 말씀을 하지만 당시 유대인들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보다 성경을 몰랐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성경을 알기 때문에 지금 주님께서 자기 양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다고 말씀을 하니까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귀신들려 미쳤다고 하는 것이지 그냥 하는 말이 아닙니다.
이 시대입니까?
그때 유대인들과는 비교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우리는 늘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종교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고 그들의 삶 자체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성경을 너무도 잘 알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 지금 그리스도가 맞는다면 밝히 말해 달라고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구약 성경만 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신약 성경과 구약 성경을 같이 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는데 구약 성경만 보고 있는 유대인들로서는 너무도 당연한 말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어떻게 한다는 것을 유대인들을 예표로 해서 보여 주시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구약에 예언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은 시편의 말씀을 보면서도 그것을 깨달을 수 없으니까 아니 인생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그들을 통해서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밝히 말씀합니까?
그렇다고 인생들이 믿을 수 있습니까? 우리가 누가복음에서 거지 나사로의 비유를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부자가 음부의 고통 중에서 나사로를 내 형제에게 보내주시면 죽은 자가 살아서 증거를 하면 믿을 수 있다고 말을 하니까 아브라함이 선지자들의 증거를 믿지 않는 자들은 죽은 자가 살아서 가서 증거를 해도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입니다
누가 시편의 말씀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까? 내가 무리의 비방을 들으오며 사방에 두려움이 있나이다 저희가 나를 치려 의논할 때에 내 생명을 빼앗기로 꾀하였나이다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입니다
사실 이 말씀만 바로 깨달았다고 해도 지금 유대인들은 정신이 번쩍 들었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다윗의 위를 따라 이 세상에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무리가 그렇게 한다는 것을 알았다면 지금이라도 유대인들은 주님을 영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 됩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우리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안 된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지금 유대인들이 성경을 몰라서 주님께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말씀을 합니다. 그들이 성경을 알기 때문에 지금 주님께 언제까지 우리 마음을 의혹케 하려나이까 그리스도여든 밝히 말을 해 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도 없고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도 없다는 것을 유대인들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성경을 몰라서 이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도 그리스도가 오신다는 것을 알고 있고 주님께서 여러 가지 표적을 나타내시니까 지금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을 이루시고 성령을 보내주셔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혹입니다
지금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어떠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마음은 늘 의혹을 받고 있다는 것을 사도 요한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그러나 그 성경을 문자로 아는 유대인들은 마음이 의혹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그리스도가 오신다는 것을 분명히 증거를 받고 있는 그들이지만 그리고 주님을 지금 자기들의 눈으로 보고 있지만 스스로가 의혹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인생들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누가 믿음에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까? 물론 맹목적인 사람들은 그저 종교인들이 하는 말을 듣고 그대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성경만 보고는 성령이 오시지 않고는 그가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도 마음이 의혹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사람들은 성경의 장절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성경이 다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요한복음도 장절에 따라 따로 떼어 분리를 해서 보면 절대로 성경이 풀리지가 않고 있습니다. 앞에 있는 말씀을 생각을 해야 하고 7장에서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유대인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신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유대인들이 에워싸고 가로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케 하려나이까 그리스도여든 밝히 말하시오 라고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시편입니다
이미 성경에 이러한 상황을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무리의 비방을 들으오며 사방에 두려움이 있나이다 저희가 나를 치려 의논할 때에 내 생명을 빼앗기로 꾀하였나이다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시면 무리의 비방을 듣는다는 것을 어느 정도의 비방인가 하면 귀신들려 미쳤다고 하는 비방을 듣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리의 비방입니다
좋은 말씀으로 비방입니다. 그러나 실제는 어떠했습니까? 저가 귀신들려 미쳤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 미친 자의 말을 왜 듣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땅에 하나님이 오셨지만 유대인들이 그렇게 한다는 것을 예언으로 하고 있지만 소경이 되어서 성경을 아무리 보고 그리고 주님의 표적을 보고도 그들은 깨달을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우리 인생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지금 나 역시 같다는 것을 아는 성도가 지혜롭습니다.
왜 이렇게 합니까?
그들은 율법주의에 빠져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유대인들이 마음이 의혹케 될 정도라고 스스로가 말을 하고 있으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는 것은 바로 그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이 걸림이 되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앞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 보면 그가 세상에서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율법을 지킬 수밖에 없고 그런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왜 믿을 수 없는가에 대해서는 이제까지 정말 많이 말씀을 했습니다. 율법에서 그리고 선지자의 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면 절대 믿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호세아4:11절을 보겠습니다. (구 1260쪽)
“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나서 주님을 향해서 말하기를 귀신들려 미쳤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은 결국 자기들이 귀신이 들려 있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자기들의 이성의 생각에 따라 주님께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저는 보면 볼수록 진리로 인도함을 받을수록 하나님의 말씀은 참으로 오묘하고 신비롭다고 믿고 있습니다. 제가 다 표현할 수 없고 제가 다 깨달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영생을 얻을 정도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참으로 신기합니다.
유대인들이 하고 있는 말이 다 자기들에게 하고 있는 말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의미를 알고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으면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영적인 상태를 자기들의 입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주님께 하는 말입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자기들이 그렇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율법주의자가 되어서 시편의 말씀과 같이 주님을 에워싸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언제까지 우리 마음을 의혹케 하려 하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의혹입니다
다른 뜻으로는 빼앗기다. 라는 뜻이 있습니다. 헬라어로 보면 빼앗아가다 라는 뜻으로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주님이 나는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도 율법주의에 빠져 있지만 또 주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틀린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의 마음이 빼앗길 정도로 주님께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니까 지금 주님을 에워싸면서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케 하려나이까?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유대인들의 마음을 빼앗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 성도는 다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을 하면서 나는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알아야 합니다.
누가 유대인들의 마음을 빼앗았습니까? 그것을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고 이스라엘의 영적인 상태를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합니다.
저희가 내 백성의 속죄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저희의 죄악에 두는도다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일반이라 내가 그 소행대로 벌하며 그 소위대로 갚으리라 저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행음하여도 수효가 더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 좇기를 그쳤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영적인 상태는 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것을 비유로 해서 그들이 율법주의에 마음을 빼앗긴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유대인들의 마음을 의혹하게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유대인들이 종교가 되어서 율법주의에 빠져 이미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에서 마음을 빼앗겼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자기들의 영적 상태를 모르고 오히려 주님께서 왜 우리를 의혹케 해서 마음을 빼앗으려고 하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인생은 이미 나면서부터 소경이라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본성입니다
우리는 율법주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는 순간부터 우리는 율법주의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미 인생은 모두가 마음을 빼앗김으로 해서 율법주의에 빠져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고 그럼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자기들의 마음이 이미 사단에게 그러니까 귀신에게 빼앗겨 있으면서 주님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니까 도리어 주님을 에워싸면서 우리가 하나님을 잘 믿고 있는데 이상한 이야기를 해서 우리의 마음을 빼앗으려고 하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자기들이 하나님을 아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모두가 나면서부터 소경이라는 것을 주님께서 9장에서 표적을 나타내시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표적을 보면서도 유대인들은 도리어 주님께 마음을 빼앗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입니까?
우리는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대인들이 이미 다 마음을 빼앗겼다는 것을 스스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본성이 그렇게 타고 났기 때문에 생명에 있어서는 다 마음을 빼앗긴 자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자기들 스스로 그렇게 말을 하면서 주님께 도리어 당신이 언제까지 우리 마음을 의혹케 하려 하느냐고 따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육체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인생들에게 어떻게 들려진다는 것을 요한복음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영의 생명을 얻는 것에 대해서 밝히 말씀을 하고 있지만 도리어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의혹을 받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의 이성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사야42:7절을 보겠습니다. (구 1078쪽)
“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라”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나면서부터 소경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9장에서 이미 주님께서 그것을 표적으로 보여 주셨지만 그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고 있는 백성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주님께 왜 우리를 의혹케 하느냐고 하면서 그리스도여든 밝히 말을 해 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말씀을 안 하셨습니까?
주님은 계속해서 내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소경이 되어서 주님의 음성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도리어 주님께 항의를 하듯이 그리스도여든 밝히 말을 해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입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소경의 눈을 밝히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주님의 표적을 보고도 자기들이 나면서부터 소경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고 또 종교에 빠져 율법주의가 되어 개들이 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제까지 유대인들에게 충분히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이 믿지 않고 있습니다.
9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소경이 되었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유대인들은 주님께서 계속해서 내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그리고 이 세상에 빛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듣지를 않으면서 밝히 말을 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육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주님이 아무리 말씀을 해도 그들은 듣지를 않는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도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들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실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next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