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강해

135-1강, 나는 선한 목자라

윤주만목사 2022. 6. 5. 18:10

요한복음10:11절을 보겠습니다. (163)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나는 문이니 

주님께서 우리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신 것 중에서 영생에 대해서 성경에 기록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요한복음은 정말 영생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도 역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영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듣지를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유대인들과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우리는 성경을 잘 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지금 물론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에서는 우리가 보고 있는 신약 성경을 전혀 안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까

지금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님은 이방에 빛으로 오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오심으로 해서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기 시작을 했고 이 시대 우리가 신약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원입니다 

하나님이 유대인들만 구원을 하십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을 구원하기 위한 예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을 통해서 경계를 하고 있고 그들을 통해서 우리가 그들을 보고 구원을 받을 수 있게 성경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나는 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문인가 하면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118편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게 의의 문을 열찌어다 내가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이는 여호와의 문이라 의인이 그리로 들어가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구원을 받는데 있어서 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건축자의 버린 돌입니다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사도 베드로가 그대로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가 구원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시편에서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은 여호와의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우리가 그의 기이하신 빛에 들어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얻는 것을 시편에서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라고 하고 있고 사도 베드로는 기이하신 빛에 들어가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를 통해서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으로 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말씀입니다 

구원의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이 구원에 대해서 약속을 받는 것과 같이 도장을 찍는 것과 같이 인치심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 성도는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이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그래서 기이한 일이라고 하고 있고 사도 베드로는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이 빛에 비췸을 받을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이 빛으로 인도함을 받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로는 너무도 잘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는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고 그 율법으로 진노를 받게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영적인 상태입니다

목자가 없음으로 해서 양의 무리를 먹이는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양들이 다 흩어져서 들짐승의 밥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종교의 밥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유대교와 이방의 종교가 있습니다. 이 두 종교를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보고 두 짐승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목자가 없음으로 해서 다 흩어져서 들짐승의 밥이 되었다는 말씀은 종교인이 되어서 그 종교 안에서 진노를 받을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셨습니다

그것을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면서 좋은 꼴로 먹이고 그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 위에 두리니 그것들이 거기서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 위에서 살진 꼴을 먹으리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을 더 이상 생각할 필요도 없고 주님이 오셔서 우리에게 좋은 꼴을 먹이심으로 해서 우리가 진리로 인도함을 받음으로 해서 천국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 생명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 인생의 생명은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육체의 생명과 영의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가 되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인들이 주님께서 오신 목적도 모르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목적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목적도 바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은 우리 성도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이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는 선한 목자이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린다.”

 

구원입니다 

그저 막연하게 구원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은 정말 하나님의 기이한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의 생명에 대해서 내세에 대해서 우리 인생의 언어로는 설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기이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육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우리가 가는 천국은 영의 세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또한 우리 역시 영의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육체를 가지고 있는 우리 인생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 보니까 그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하고 있고 그 믿음이 주님이 오실 때 실상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은 신체의 구원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들의 교리가 신체의 구원입니다 그것은 이 세상 모든 종교에서 말을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그저 인생의 이성으로 이해할 수 있는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그것을 다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내시고 우리 인생들과 같이 되셨지만 주님은 영으로 부활하시고 영이신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들어가셨다고 우리를 앞서 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우리의 구원이라는 것을 성도는 믿고 있습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선한 일을 하셨습니다. 주님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생명을 얻고 우리 구원을 더 풍성히 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선한 목자로 오셔서 우리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버리시는가 하면 바로 우리에게 영의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버리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열왕기상8:56절을 보겠습니다. (527)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저가 무릇 허하신 대로 그 백성 이스라엘에게 태평을 주셨으니 그 종 모세를 빙자하여 무릇 허하신 그 선한 말씀이 하나도 이루지 않음이 없도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에게 영생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어두움에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런 소경과 같은 유대인들에게 양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우리 인생들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오셔서 선한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 영생을 얻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이방인들이 이 말씀을 보고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0장은 반어적인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주님께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듣지를 않으니까 그들을 향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나를 모르지만 나는 구약에 선지자들이 예언을 한 그대로 선한 목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선한 목자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성경에서 주님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심지어는 죄인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물론 주님께서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요한이 기록을 해서 그렇게 알고 있지만 무슨 의미에서 선한 목자라고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주님은 유대인들에게 계속해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선한 목자라는 것을 어떻게 성경에서 보여 주셨는가를 솔로몬이 지은 성전을 통해서 다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그 성전에서 문자 그대로 율법에 있는 대로 제사를 드리는 일에 열심을 냈지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전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솔로몬이 제사를 드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하나님이 대해서 선포를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저가 무릇 허하신 대로 그 백성 이스라엘에게 태평을 주셨으니 그 종 모세를 빙자하여 무릇 허하신 그 선한 말씀이 하나도 이루지 않음이 없도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입니다 

다윗이 성전을 짓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아들 솔로몬에게 성전을 짓는 것을 허락하심으로 해서 다윗이 죽고 그 왕 위를 솔로몬이 어어 받은 후에 성전을 짓는 일을 했고 이제 성전을 다 짓고 나서 이스라엘을 축복하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입니다 

요한복음2장에서 성전 된 저의 육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성전에 대해서 다 알고 있습니다. 그 기구 하나하나에서 의미를 하고 있는 뜻을 알고 있고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들을 알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솔로몬이 단순히 보이는 성전을 짓고 나서 제사를 드리고 백성들을 축복하면서 이 말을 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솔로몬은 성전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본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성전을 짓고 난 후에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저가 무릇 허하신 대로 그 백성 이스라엘에게 태평을 주셨으니 그 종 모세를 빙자하여 무릇 허하신 그 선한 말씀이 하나도 이루지 않음이 없도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선한 말씀입니다 

하나도 이루지 않음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게 하는 모든 말씀을 선한 말씀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것을 성전을 통해서 다 보여 주셨습니다. 이미 성막론을 통해서 그 기구에 대해서는 충분히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굳이 다시 말씀드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막론을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이 성막을 통해서 다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주님은 성막에 비유로 기구들이 나타내고 있는 그대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 성전을 보고 솔로몬이 그 선한 말씀이 하나도 이루지 않음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모든 성경이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고 그 일이 선한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는 나는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성전입니다 

성도는 이 성전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 성전을 바로 알아야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말씀을 하신 그 선한 말씀이 하나도 이루지 않음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들에게 허락하신 영생을 다 이루신 것을 알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도 압니다

그 성전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를 못했고 그 안에서 제사를 드리고 절기를 지키면서도 그림자로서 본 것이 아니라 그 문자 그대로 보다가 율법주의로 갔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유대인들과 무엇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최소한 사도 요한이 주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파는 자들과 돈을 바꾸어 주는 자들을 다 내어 쫓아 내시면서 성전 된 자기 육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성전을 보면서도 주님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그것은 이방의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는 것을 그 한 가지만으로도 알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레미야33:12-14절을 보겠습니다. (1106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짐승도 없던 이 곳과 그 모든 성읍에 다시 목자의 거할 곳이 있으리니 그 양 무리를 눕게 할 것이라 산지 성읍들과 평지 성읍들과 남방의 성읍들과 베냐민 땅과 예루살렘 사면과 유다 성읍들에서 양 무리가 다시 계수하는 자의 손 아래로 지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대하여 이른 선한 말을 성취할 날이 이르리라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신 그 율법을 보고 문자 그대로 지키면서 율법주의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 율법에는 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를 하고 있고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는 의미가 있지만 그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만 그렇습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유대인들과 똑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고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그들과는 자기들이 다른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으로 믿고 성경을 보면 유대인들과 종교인이 전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아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종입니다 

이스라엘은 율법의 종이 되었습니다. 율법의 종이 되어 있는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하나님을 찾고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고 표면적으로는 누구나 인정을 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보인다 해도 그들은 율법의 종이라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율법주의로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보내셨지만 이스라엘은 율법을 지키는 일에 더욱 열심을 내는 것을 보고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의 종살이를 하게 하셨습니다.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70년을 살게 하셨지만 왜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포로로 살게 하셨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만 모르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종입니다 

죄를 범하는 자는 죄의 종이라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종이 되어 있는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가게 하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율법주의에 있는 것을 하나님께서 직접 징계를 하셨지만 이제는 성경이 다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징계를 하시지 않고 상실한 마음 그대로 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야 합니다. 더 이상 선지자를 보내 주시지도 않고 성경 외에 그 어떤 일에도 하나님께서는 개입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 시대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을 마치 도깨비 방망이 하나를 얻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영생을 얻게 하는 일에 있어서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 것에 있어서 선한 목자라는 것이지 인생의 이성으로 생각을 하는 선한 일에 있어서 목자가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주의입니다 

그런 이스라엘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예루살렘에 사람도 없고 짐승도 없는 곳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바벨론이 침략을 해서 이스라엘이 포로가 되어 감으로 해서 정말 이스라엘에는 남은 것이 없고 또 성경을 보아서 알겠지만 남은 사람들이 바벨론에 반란을 일으킴으로 해서 애굽으로 도망을 가고 예루살렘에는 사람들이 살지 않았습니다

 

예루살렘입니다 

영적으로 하면 그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하신 땅입니다. 그리고 그 가나안은 천국을 예표를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다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율법주의에 빠져 율법의 종이 되어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감으로 해서 사람도 없고 짐승도 없는 곳이 되었습니다

 

가나안입니다 

우리는 늘 천국의 모형이라는 것을 생각을 하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다시 가나안으로 온다는 것은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런 이스라엘에 그 모든 성읍에 다시 목자의 거할 곳이 있으리니 그 양 무리를 눕게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그들에게 구원을 받게 해 주시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산지 성읍들과 평지 성읍들과 남방의 성읍들과 베냐민 땅과 예루살렘 사면과 유다 성읍들에서 양 무리가 다시 계수하는 자의 손 아래로 지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대하여 이른 선한 말을 성취할 날이 이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예레미야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실제 그들이 포로에서 돌아왔다는 것을 저 역시 잘 알고 있지만 영의 일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선한 목자이십니다

무슨 의미에서 선한 목자이신가 하면 구원을 받게 하는데 있어서 선한 목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가서 그 땅에 사람이 없고 짐승이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구원을 받을 사람이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합니까

그 모든 성읍에 다시 목자의 거할 곳이 있으리니 그 양 무리를 눕게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다시 돌아오게 하신다는 말씀은 실제 육적으로 있는 일이지만 그것은 다 영의 일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한 목자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육적으로 표적을 나타내시고 사람의 이성에 선한 일을 하신 것으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은 다 영의 일이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산지 성읍들과 평지 성읍들과 남방의 성읍들과 베냐민 땅과 예루살렘 사면과 유다 성읍들에서 양 무리가 다시 계수하는 자의 손 아래로 지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나안입니다 

그곳에 다시 양 무리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일을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누가 이루시는가 하면 여호와 하나님이 이루시고 내가 이른 선한 말을 성취할 날이 이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심으로 해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양 무리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이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니까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람의 이성에 따르는 선한 일을 하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천국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는 일에 있어서 주님은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해도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보다는 종교에 빠져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양들을 위해서 죽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이제 우리 양들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신 것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세례 요한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세상이라는 말씀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을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기 전에 짓는 죄를 말씀을 할 수도 있고 또 이 세상 전체를 말씀을 할 수도 있습니다

 

사도 마태입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을 하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의 포로입니다 

그곳에서 실제 이스라엘이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씀은 실제 그 일을 통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을 위해서 선한 일을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말씀도 그것을 거의 실제로만 보고 있다 보니까 주님께서 선한 목자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이 무엇인가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이사야53:8-9절을 보겠습니다. (1034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베드로전서3:18절을 보겠습니다. (381)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주님은 선한 목자입니다 

누구에게 있어 선한 목자인가 하면 양들에게 있어서 선한 목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요한복음의 말씀을 보고 그 문자를 안다고 해서 자기가 마치 양인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성경을 잘 알고 있습니다. 시편의 말씀을 알고 있고 자기 조상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셨는가를 성경을 보고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조상들을 양들과 같이 인도하시고 양 떼 같이 지도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입니다 

이스라엘도 자기들이 하나님의 양이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주님께서 양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정도는 이스라엘도 성경을 보고 있기 때문에 잘 알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는 너희는 하나님의 양이 아니라는 반어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의 양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문으로 들어가는 자가 양의 목자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주님께서 양의 목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또 나는 양의 문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양을 키우는 백성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양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신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주님께서 양을 말씀을 하시면서 양들은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내 음성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따라 오지 않는다는 것을 그러니까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는 유대인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께서 비유의 말씀을 하시는 것을 듣고 그들이 이제 뒤에서 주님을 보고 미쳤다고 하고 귀신이 들렸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도 성경을 너무 잘 알고 있고 자기들이 하나님의 양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주님께서는 반어법을 써가면서 내 양이 아니라고 하니까 그들로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구약 성경에서도 이스라엘을 양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 말씀을 하는 양에 대한 말씀을 그들은 어느 정도 알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 귀신이 들렸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반어법입니다 

주님은 양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내 양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양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주님이 진짜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오시는 그 이라면 그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는 주님의 말씀을 도무지 받아들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할 때는 그래도 성경을 보았다고 하는 유대인들은 이사야 말씀을 다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분명히 이사야 선지자도 양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했고 또 그가 오시면 목숨을 버린다는 것도 알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유대인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내 양이 아니라는 것을 반어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주님께서는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는 그가 바로 나라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이 성경을 알고도 주님에 대해서 깨닫지 못하는 것을 에둘러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지자의 예언입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그대로 이루셨다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다만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그를 바로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입니다 

지금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하시는 어느 정도는 말씀을 알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나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실제 이 시대 종교인들은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양들을 위해서 죽으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했습니다

그 말씀을 주님께서 그대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라는 말씀을 나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아마도 웬만한 종교인들은 이 정도는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53장의 말씀에서 그가 누구라는 것 정도는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도 모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종교인라고도 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래도 그 정도는 알아야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한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사야 말씀을 말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그러면서 이사야53장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맞습니다

주님께서는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 그대로 이 세상에 오셔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심으로 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되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이 문제입니다 

그 죽은 것으로 끝이 나면 안 됩니다. 아니 그 정도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대 종교인들은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을 가지고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성경을 아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next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