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강, 양의 문
고린도후서4:18절을 보겠습니다. (신 290쪽)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우리가 남이 종이 된 적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육의 일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나면서부터 소경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그 눈을 뜨게 하시고 밝은 눈으로 보게 하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보지 못하는 자들을 보게 하시는데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기이한 일이고 그것은 우리가 태초에 생명을 얻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본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죄를 범하는 죄의 종이라고 하지만 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기 보다는 아니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왜 우리가 죄의 종이냐고 주님께 물어 보아야 하는데 그들은 우리가 남의 종이 된 적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죄가 무엇인가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죄를 지면 영생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그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율법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주님 앞에 온 청년도 주님께서 십계명을 말씀을 하시니까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하면서 아직도 무엇이 더 부족하느냐고 묻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심판하러 오셨습니다.
무엇에 대해서 심판을 하려 오셨는가 하면 본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대해서 심판을 하러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보지 못하는 사람을 보게 하고 본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계속해서 소경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의 눈을 뜨게 하셔서 밝은 눈으로 보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기이한 일을 알게 하시고 그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를 알게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면서 본다고 하는 그들에게는 그대로 소경이 되게 해서 자기가 죄를 범하고 있으면서도 무슨 죄를 범하는지를 모르게 만들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생명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이제까지 계속해서 생명에 대해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보지 못한다고 하는 나면서부터 소경이었던 사람에게는 표적을 나타내셔서 그가 눈을 뜨게 하고 밝은 눈으로 보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들에게는 표적을 행하시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지금 죄를 범하고 있으면서도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모르고 있는 그들에게 주님께서는 얼마든지 밝은 눈으로 볼 수 있게 하실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리고 욥입니다 그들이 누구였습니까? 지독한 율법주의자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어떻게 하셨습니까? 비록 그들도 바리새인들과 같이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나타나셔서 그들의 눈을 밝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셨습니다.
바로 이 말씀입니다
주님은 얼마든지 바리새인들의 눈을 밝은 눈으로 보게 할 수 있는 분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 세상에 심판을 하러 오셨습니다.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바리새인들을 얼마든지 보게 할 수 있지만 보지 못하게 그냥 두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인생은 다 율법주의자이고 다 나면서부터 소경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보지 못하는 자들을 보게 하시고 있고 보는 자들을 소경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전에는 보지 못하는 자였는데 주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지금 볼 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 볼 수 있다는 것은 너무도 감사한 일입니다. 이 볼 수 있는 것이 너무도 기이해서 우리 인생들의 이성으로는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시편에서도 사도 베드로도 기이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오셔서 이제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가 지금 요한복음에서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이 생명의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런데 소경이었던 우리에게 주님께서는 은혜를 주셔서 어두움에 다니지 않게 하고 생명의 빛을 얻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심판입니다
이 세상에서 이미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미 우리가 교회 안에 있을 때 이 심판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밝은 눈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자기가 죄를 범하면서도 죄의 종으로 살면서도 그것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런 바리새인들을 주님께서 보는 자들을 소경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본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들이 죄의 종이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소경이 되게 하심으로 해서 죄의 종으로 살게 하심으로 해서 소경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경입니다
이스라엘은 다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됩니까? 소경이 소경을 인도를 하다가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본다고 하는 바리새인들에게 주님께서 이렇게 소경이 되게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것이 바로 심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 소경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에게는 밝은 눈으로 볼 수 있게 하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게 하고 영생을 얻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 본다고 하는 자들은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면서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자들은 그 율법을 지키는 것이 죄의 종이 되는 것이고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 소경이 되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소경입니까?
우리 인생은 전부 소경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성경을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을 알고 있어서 영생을 얻기 위해서 율법을 잘 지키고 있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는 보는 자들은 소경이 되게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 육체와 영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이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것입니다
그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육체가 보고 우리 인생이 이성으로 알고 있는 것은 보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성경을 보면서 사람의 이성으로 알고 있는 율법을 지키면서 자기들이 보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보고 있습니까?
그것을 보고 있다면 그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고 하는 것은 사람의 이성으로 보고 아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우리 성도가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보이지 않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보이지 않는 일을 믿는 것을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믿음이 없는 바리새인들은 자기들이 눈으로 보고 이성으로 알고 있는 것으로 보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영의 생명에 있어서는 보지 못하는 것이고 소경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습니다.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보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엇에 대해서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율법에 대해서 보는 사람이 있고 보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율법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보게 함으로 해서 그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구원을 받게 하시고 있고 율법을 본다고 하는 자들은 소경이 되어서 죄의 종으로 살게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고 있습니까?
그리고 이성이 있습니까? 인생이 가지고 있는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의 일에 있어서는 그런 것은 그저 잠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 잠깐 율법을 지킨 것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그러나 소경이 되어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보는 것은 보이지 않은 것을 보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보이지 않은 것을 어떻게 볼 수 있는가 하면 오직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15:14절을 보겠습니다. (신 25쪽)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주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나면서부터 소경이었던 사람이 이제 주님께서 표적을 나타내심으로 해서 눈을 뜨고 밝은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에 대해서 바리새인들이 묻자 전에 소경이었던 사람이 주님께서 자기 눈을 뜨게 하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의 문제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주님을 죄인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전에 소경이었던 사람이 하나님은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들으시는 줄을 안다고 하면서 이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고 말을 하자 바리새인들이 죄인으로 태어낸 네가 우리를 가르치려고 하느냐면서 쫓아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소경입니다
누가 죄인인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누가 죄를 범하고 있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고 있고 바리새인들은 이 영생에 있어서 누가 죄인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으로 보면 분명히 바리새인들의 말이 맞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생에 있어서는 누가 죄인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마태복음에서도 똑같이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사람의 유전에 따라 음식을 먹을 때 손을 씻고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제자들이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먹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당신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느냐고 하면서 떡을 먹을 때 손을 씻지 않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이사야 말씀을 인용을 해서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을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을 합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이 말씀이 바리새인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외식하는 자들을 주님께서는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치는 자를 외식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외식입니다
겉만 좋게 꾸미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의 일을 믿어야 하는데 바리새인들은 자기들의 행위로 사람의 이성을 따라 행위를 잘 하고 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그렇게 음식을 먹을 때 손을 씻고 먹었고 안식일을 철저하게 지켰습니다. 그것들이 다 무엇인가 하면 외식이고 겉을 좋게 꾸미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합니까?
소경이기 때문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은 누구나 다 같습니다. 자기 겉을 잘 꾸미기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인생은 율법을 지키는 것을 정당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인생은 태어나면서 다 어두움에 다니고 있고 그것을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본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을 보고 안다고 하면서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살아가고 있는 바리새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본다고 하는 그것이 바로 영의 일에 있어서는 소경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마태복음에서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영생에 대해서 모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나면서부터 소경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영생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이제까지 종교인들 중에 그 유명하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 영생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어떻게 말을 하고 있는가 하면 자기들이 본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소경입니다
그런데 본다고 하는 그들에게는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면서부터 소경이었던 사람들과 같이 자기들이 영생에 대해서 모른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주님께서 찾아 오셔서 그들에게 보게 함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도 본다고 했으면 우리는 그냥 소경으로 살다가 사망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늘 주님의 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본 마음 자체가 보지 못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겸손한 마음으로 성경을 보고 있으니까 주님께서 이 시대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심으로서 보게 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누가 소경입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소경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님께서 소경되게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도 감사하게도 우리에게는 주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 주심으로 해서 영의 일을 보게 함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생을 얻게 하는 역사를 행하시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는 겸손해야 합니다. 이제까지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던 사람들 중에서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보게 하신 믿음의 선진들만이 하나님을 믿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인입니다
모두가 다 소경이 되어 있습니다. 외식을 하고 있고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소경이 되어서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조차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종교는 온갖 교리를 만들어 놓고서 교회 안에서 셀 수 없이 많은 율법을 지키고 있고 외식을 하면서도 소경이 되어서 그것이 율법을 지키고 외식을 하는 것임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9:40절을 보겠습니다. (신 163쪽)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예수와 함께 있던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나서 말하였다. "우리도 눈이 먼 사람이란 말이오?"”
영생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유대인들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두움에 있는 인생들은 빛에 대해서 볼 수 있는 능력이 없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의 말씀과 같이 빛이 어두움에 비추매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누가 소경인가를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진짜 소경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에 있어서 누가 소경인가를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빛을 보게 하기 위해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도무지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나면서부터 소경인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그가 성전에 있는 것을 보시고 침을 땅에 뱉아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고 그가 가서 씻으니까 눈을 뜨고 밝은 눈으로 보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표적을 왜 보이셨는가 하면 바로 우리 인생은 영의 생명에 있어서 다 나면서부터 소경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입니다.
이 사람은 예표입니다
우리 인생 전체를 대표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사람을 통해서 누가 소경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고 어떻게 해야 눈을 뜨고 밝은 눈으로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을 함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의미입니다
주님께서 행하시는 표적에서 그리고 말씀에서 의미를 깨닫지를 못하면 그는 그저 이 세상 책을 보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차라리 세상 책을 보면 인생을 살면서 지식이라도 얻을 수 있지만 성경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복음을 전파를 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가 율법주의에 빠져 있었고 자기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이스라엘은 이방인들과 자기들은 사람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합니다.
눈이 있어서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백성을 이끌어 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소경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을 보고도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소경이라는 것을 꿈에도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육의 사람입니다
그들이 영의 일을 알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우리 인생들이 영의 일에 있어서 소경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그렇게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에서 소경으로 길을 잃게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고 모세가 율법으로 반포를 했습니다.
이 말씀입니다
누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진짜 세상에 소경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 전체가 다 소경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율법을 누가 지키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지킨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소경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보지 못하는 자들을 보게 하려고 이 세상에 오셔서 생명의 빛을 비춰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어떻게 했는가 하면 자기들이 보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이 소경이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에서는 율법에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소경이 아니라고 하니까 주님께서 보는 자들로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바리새인들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나서 우리도 소경인가 하고 스스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그렇게 잘 알고 철저하게 지키고 있는 자들이 자기들이 소경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모세는 우리 인생 전체를 다 소경으로 율법에 반포를 하고 있는데 모세의 율법을 따르고 모세의 제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소경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사야56:10-12절을 보겠습니다. (구 1037쪽)
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우리도 소경인가
바리새인들입니다. 자기들이 소경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선생으로 살아가면서 영생을 얻기 위해서 늘 성경을 보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모르겠습니까? 문자로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문자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기 때문에 자기들이 소경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 것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그 의미를 모르고 성경을 보는 것은 그에게 불행한 일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차라리 성경을 안보는 것이 그에게 더 유익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고 있고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의미는 모르고 문자로만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누가 소경입니까?
그것에 대해서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파숫군들은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할 수 있는 자들이 다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예언을 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몰각한 목자들이 소경이라고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이 말씀을 보고 자기들은 이스라엘의 몰각한 목자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개입니다.
성경에서 개를 비유로 할 때 다 무엇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바로 율법주의자를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한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도 개들이 나사로의 헌데를 핥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부자는 율법을 지키는 모든 사람을 대표하는 사람이고 그 사람들이 나사로의 헌데를 핥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바리새인들이 말씀을 모른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성경의 토씨 하나까지도 다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알면 뭐 합니까? 자기들을 가르쳐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을 했어도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으로 보고 있다면 그들은 소경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요한복음9장에서 나면서부터 소경인 사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이 성경을 보면서 자기가 나면서부터 소경이라고 보는 사람이 있습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 중에서 이 말씀을 보고 자기가 나면서부터 소경이라고 성경을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소경인가
얼마나 어리석은 말을 하고 있습니까? 그래도 바리새인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우리도 소경인가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은 아예 그런 생각조차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자기들이 신학교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안수를 받고 박사 학위를 받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누가 요한복음 9장의 말씀을 보고 자기를 나면서부터 소경으로 생각을 하겠습니까? 자기는 이미 영생을 얻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유대인들은 무지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기 때문에 그들에게 하는 말씀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포도주입니다
그리고 독주입니다. 다 율법을 지키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하면 의라고 하고 있고 자기의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고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데 우리도 소경인가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들이 누군가를 잘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잘 지키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소경입니다
이렇게 율법을 지키는 자들을 이사야 선지자가 비유로 해서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 안에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가 없습니다. 이제 주님이 오시고 난 후에는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시기 전입니다
욥이 지독한 율법주의자였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율법주의자였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주님은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구원을 하실 자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이제 주님께서는 그들을 소경으로 그냥 두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성도도 예전에는 율법을 지키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몰각한 목자가 아니었고 그저 듣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했어도 늘 율법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그냥 소경이 되게 하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리새인들도 주님께서 소경에 대해서 말씀을 하니까 자기들이 소경이라는 것을 모르고 우리도 소경인가 하고 스스로에게 묻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누가 소경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절대로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복음9:41절을 보겠습니다. (신163쪽)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눈이 먼 사람들이라면, 도리어 죄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지금 본다고 말하니, 너희의 죄가 그대로 남아 있다."”
영생입니다
주님은 계속해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의 생명이 아니라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 나는 세상에 빛이니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빛을 보는 자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을 보아야 합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오셔서 하신 모든 구속의 일이 빛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그 빛을 보고 믿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주님이 하신 일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빛을 보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어디서 알아야 하는가 하면 모세가 기록한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알아서 믿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다시 말씀합니다.
주님께서 나는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 하면 성경을 상고를 해야 합니다.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영의 일을 알 수 있고 그럼으로 해서 믿음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경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서 온갖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온갖 율법을 행하고 있었고 이방의 종교인들은 주일이라는 날을 만들어서 그 날에 온갖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소경이 되어서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소경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우리도 소경인가 라고 말을 하니까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에 대해서 소경이라고 하면 그러니까 우리가 모른다고 하면 죄가 없겠지만 영생에 대해서 안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합니다.
지금 주님께서 유대인들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이스라엘은 신약성경을 안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이 성경을 보고 있는가 하면 종교인들입니다 그러면 이 말씀은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이방인들에게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차라리 영생에 대해서 모른다고 하면 죄가 없습니다. 그런데 자기들이 영생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하면서 죄를 범하고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본다고 하니 그러니까 너희가 영생을 얻었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29:4절을 보겠습니다. (구 308쪽)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보는 눈입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모세가 율법을 다 반포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그런 이스라엘에게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성경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듯이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다 죽음을 당했고 그리고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습니다. 그리고 사사를 세우니까 잠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다가 그 사사가 죽고 나면 다시 그들은 율법주의로 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표와 비유입니다.
그래서 왕정시대를 마치고 나서 이스라엘을 바벨론의 포로가 되게 하셨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포로가 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우리 이방인들 역시 포로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포로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우리가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입니까?
지식이 있고 지혜가 있습니까? 성경의 문자를 다 알고 있습니까?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에게는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없다는 것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 이방인 역시 그들과 같은 인생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 인생입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모세의 율법을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예언을 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에 대해서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구속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이제 주님께서는 하늘에 올라가시고 우리 인생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심으로 해서 성경에서 증거를 받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입니다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아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next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