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강해

119-2강,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윤주만목사 2022. 2. 13. 20:12

요한1서5:20절을 보겠습니다. (신 394쪽)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종교입니다. 

그들은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고 있습니다. 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삼위일체를 만들었는지도 이해가 되지 않고 또 그 삼위일체라는 교리가 1700년 이상 종교의 교리가 되어서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도 정말 불가사의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입니다. 

얼마나 많은 종교인들이 있었고 신학자들이 있었습니까? 지금과 다르게 그래도 옛날에 사람들은 정말 성경을 많이 보고 연구를 하면서 산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그 교리가 그대로 이제까지 내려오고 있다는 것은 성령을 받은 저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일입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의 교리가 한번 정해지면 얼마나 강한 가를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마치 유대인들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문자로 보고 그대로 지키려고 했던 것과 같이 종교에서 신학을 공부를 한 사람들은 오리가 먼저 본 사물에 대해서 자기 어미로 생각을 하고 따라가는 것과 같이 교리에서 조금도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고 고민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종교입니다. 

그들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삼위일체라는 교리를 만들었고 그 교리대로 삼위의 하나님이 계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그대로 믿어왔습니다. 그런 그들이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고상한 척을 하면서 자기들이 마치 특별한 계시를 받은 것과 같이 삼위일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를 믿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대인들은 그래도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삼위일체를 믿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싶어도 알 수 없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요한복음8장까지 주님께서 아버지와 아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한번이라도 성령에 대해서 함께 말씀을 했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이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다만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에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동등 됨으로 취하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육신으로 입고 오셨어도 아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성경은 계속해서 우리에게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본체십니다.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고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태초에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성경은 여러 가지 말씀으로 주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이제 요한복음14장 이후부터 말씀을 하겠지만 그는 진리의 영입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지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성경 어디에서도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말씀이 없습니다. 직접적으로도 없고 비유적으로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계시를 받았습니까? 

만약에 그런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성경을 안 보겠다고 하는 사람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오셔서 계시를 받아도 성경 안에서 받는 것이지 성경 외에서 계시를 받는다는 것은 성경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하는 말과 같고 그런 사람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겠습니까? 

 

너희는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합니다. 

그러나 나는 안다고 말씀을 하면서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 하면 나도 너희 같이 거짓말장이가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제까지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하나님을 모른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이유가 없고 예수 그리스도는 그저 하나의 선지자도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입니다. 

근본입니다 본체입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대로라 해도 그분은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하나님을 모른다고 하면 그 자체가 거짓이 되고 우리는 성경을 더 이상 볼 필요도 없고 하나님을 믿을 이유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는 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우리 인생은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볼 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나는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유대인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고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이방인들에게도 하는 말씀이지만 유대인들도 모르고 있었고 이방인들은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어서 믿고 있습니다. 

 

나는 안다고 말씀을 합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을 아신다면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을 하셔야 하지 않습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이 믿고 있는 삼위일체가 맞는다면 주님이 아시는 삼위일체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어야 합니다. 그런데 주님은 성령에 대해서 한 마디도 말씀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에 영이신 하나님만 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그도 역시 요한일서에서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셔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누구를 가르쳐 주셨는가 하면 참된 자를 알게 해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된 자가 누구인가 하면 바로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그 주님을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주님으로부터 말씀을 들었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그가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의 생각을 맞는다고 하면 감히 한 위에 성령 하나님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의 교리에 따르면 사도 요한은 이단적인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주님은 참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에 대해서는 아무 말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주님이 알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알게 하신 주님이 참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 사도 요한이 성령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사실 종교 교리에 따르면 이단적인 말씀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너희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안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 하면 나도 너희 같이 거짓말장이가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내가 곧 너희 하나님이라고 칭하시는 그 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을 모른다고 하면 거짓말쟁이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내가 나를 모른다고 하면 그는 거짓말 장이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유대인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이 말씀을 보고 있는 이방인들이 주님의 말씀을 전혀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빛을 비춰주시고 생명의 빛을 얻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 진토인 인생이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인생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담을 지으셨습니다. 왜 우리 인생들을 지으셨는가 하면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셔서 함께 살기 위해서 지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이 모두가 진리를 알기 원하며 구원을 받기를 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구원의 일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 말씀을 주님께서 지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사십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다가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이 모든 일은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을 예표로 보여주신 일입니다. 주님께서 이루신 일을 알고 믿음으로 해서 우리 역시 그렇게 된다는 것을 믿고 있고 그 믿음이 실상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창세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예정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선택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창세전에 계획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지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8:56절을 보겠습니다. (신 160쪽)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기대하며 즐거워하였고, 마침내 보고 기뻐하였다."”

 

유대인들입니다. 

자기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너희가 혈통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인 것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입니까? 

그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갈라디아서의 말씀을 보고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찌어다. 라는 사도 바울의 말씀을 보고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고 있고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지만 역시 유대인들과 같이 율법을 지키고 있고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죄를 범하고 죄의 종으로 살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유대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제까지 종교인들 역시도 다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도 교회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입니다. 

그저 막연하게 믿음이라고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분명히 알고 믿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태초의 생명을 주시는 것을 알고 믿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그저 믿음이라고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뭇 별입니다.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고 이를 그의 의로 정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와 같은 믿음을 가지고 태초의 생명을 얻는 자가 하늘의 뭇별과 같이 많으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고 이것을 그의 의로 정하셨고 이것이 아브라함의 행사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9:7절을 보겠습니다. (신 418쪽)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나의 때입니다. 

주님의 때가 언제입니까?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때를 사도 요한이 보고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무엇을 즐거워하고 무엇을 기뻐하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무엇으로 즐거워하고 기뻐해야 하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입니다. 

교회 안에서의 신앙생활입니다. 그것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문화가 발달을 하다 보니까 교회도 그 문화 행사를 많이 하고 있고 그런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집회를 많이 합니다. 

그리고 유명인들을 데려다가 잔치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와 같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구원을 받았다고 하면서 교회 안에서 이 세상의 것으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런 행사를 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있지를 않습니다. 특히 나이가 드신 분들은 교회가 그런 행사를 많이 함으로 해서 교회 안에서 즐거움과 기쁨을 누리게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얻은 것을 기뻐했다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입니다. 

지나가는 형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육을 보고 즐거워하고 기뻐하지를 않습니다. 물론 세상을 살면서 즐거운 일과 기쁜 일을 다 버리라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 안에서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말씀을 하지 않습니까? 

우리 성도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아브라함의 행사를 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본 요한계시록의 혼인 잔치를 보고 즐거워하고 기뻐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즐거움과 기쁨입니다. 

주님께서 그것까지 버리라고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과 같이 주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고 보고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대형교회는 자기들이 육체적으로 누리는 즐거움과 기쁨을 만끽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에 대형차나 관광차를 임대해서 이 세상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기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 교회 안에서도 자기들의 행위를 통해서 즐거워하고 기뻐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물론 우리가 천국만 바라보고 살 수는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는 성도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를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종교 안에서 자기들의 행위로 즐거움과 기쁨을 누리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생입니다.

우리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교회 안에서 즐거움과 기쁨을 누리며 사는 자가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는 사람이 이 시대는 너무 많이 있습니다. 

 

아니 종교에 의해 세뇌가 되었습니다. 

영생을 어떻게 얻는지도 모르면서 그저 종교가 영생을 얻었다고 하니까 자기들이 영생을 얻은 것으로 착각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요한복음에서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하시는 모든 말씀은 우리 이방인들이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는 다릅니까? 

주님이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유대인들에게만 해당이 된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성경을 누가 보고 있는가 하면 우리 이방인들이 보고 있습니다. 

 

진리입니다. 

생명에 대해서 진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희가 나를 믿지 않는다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너희가 나를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셨으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방인들에게도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입니다. 

아브라함의 아들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귀의 자식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하면서 너희 아비 행사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율법을 문자로 지키게 함으로 해서 사망에 이르게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도입니다. 

종교 안에서 즐거움과 기쁨을 찾으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늘에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성도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은 어떻게 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서 하고 있는 모든 것이 악하고 죄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으로 즐거움과 기쁨을 누리려고 하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없습니다. 

 

너희 조상입니다. 

유대인들만의 조상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분명히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믿음이 있는 하늘의 뭇별과 같은 성도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주시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주님의 때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그것을 보고 믿음으로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성도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영생에 대해서 내세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은 아니 이 시대 종교인들은 주님의 말씀을 전혀 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8:57절을 보겠습니다. (신 161쪽)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유대 사람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당신은 아직 나이가 쉰도 안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다는 말이오?"”

 

아브라함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게 아브라함이 누군가를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단군 신화가 있습니다. 아니 실제 북한에서는 단군릉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실제인지 인공적으로 만든 것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종교가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다보니까 단군에 대해서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종교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단군 상을 곳곳에 세워 놓는 일이 있었는데 종교에 열심이 있는 사람들이 그 단군 상을 파괴하는 일을 하는 것을 뉴스를 통해서 들어서 다 알고 있습니다. 

 

종교가 그렇습니다. 

열심이 있는 사람은 무슨 짓이든지 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일을 하고 있고 또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스데반 집사를 군중들이 모여 돌로 쳐 죽이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유대교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종교가 되어 있는 순간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 종교를 믿는 사람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주님께서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데도 듣지를 못하고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선지자들을 통해서 이 세상에 오신다는 것을 유대인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에 묶여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진리를 말씀을 해도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종교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오신다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을 했지만 그들은 그 예언의 말씀을 확인하기 보다는 종교성이 더 강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사야53:2절을 보겠습니다. (구 1033쪽)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이방인들의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도 자기들의 종교를 위해서 하나의 수단으로 사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에 빠져 있는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종교를 믿는다고 하는 것이 더 맞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유대인들이 말을 합니다. 

주님을 보고 네가 아직 오십도 못 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말에서 주님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방인들은 종교를 만들어 놓고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그런 것으로 진리에서 더 멀어지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화라고 합니다.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나 그리고 여러 가지 그림을 그려 놓고서 그것을 성화라고 하고 있습니다. 성화가 어디 있습니까? 그저 사람이 그려 놓은 그림을 가지고 자기들의 종교를 우상화하기 위해서 성화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주님을 보고 어떻게 말을 합니까?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의 나이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은 삼십 세부터 사역을 시작하시고 삼년 반 동안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삼십 세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어떻게 말을 하고 있습니까?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나이를 20살 정도는 더 보고 있다는 말입니다. 누군가가 자기 나이를 20살 정도 더 본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을 하겠습니까?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실제 주님을 그렇게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냥 그들이 하는 말이 아니라 실제 유대인들의 눈에는 그렇게 보였다는 것을 알고 이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주님은 이제 우리 인생의 나이로 하면 삼십 살이 되셨는데 유대인들은 오십 살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의 눈으로 그리고 이성으로 보면 주님은 정말 아무 볼품이 없었다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렇게 오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유대인들이 주님을 보고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에 대해서 말씀을 할 때마다 이 말씀을 인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이 볼 때에도 얼마나 초라하게 이 세상에 오셨는가를 잘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육신입니다.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은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오셨습니다. 앞에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것도 아니어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가 중요합니까? 

아마 그런 것이 중요했다면 주님은 이 시대 종교의 건물 안에 그려져 있는 아주 멋있는 모습으로 오셨을 것이 분명합니다. 아니 주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영광을 받으실 수 있고 충분히 그렇게 오실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모습니다.

이 시대 성화라고 하고 있고 그려져 있는 그런 모습으로 오셨다면 아마도 유대인들이 주님을 그 모습을 보고서라도 영접을 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육신은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오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십도 못 되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그려져 있는 그림을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의 눈으로 보기에도 이성으로 생각하기에도 정말 하나님의 아들과 같은 모습으로 그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렇게 그려 놓고 있는가 하면 바로 종교는 보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의 말과 같이 오십도 못 되게 보이는 모습으로 그려 놓으면 누가 오겠습니까? 이사야 말씀과 같은 모습으로 주님을 그려 놓았다면 아마도 사람들은 내가 저런 사람을 믿어야 해 하면서 교회에서 떠나갈 사람도 많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생명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이 어떤 생명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것을 그리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좋은 것으로 교회를 짓고 그 안에 있는 것을 성물이라고 하면서 꾸미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의 육신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그것을 보고 믿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있고 그분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이 영의 일을 믿어 생명을 얻은 성도가 된 것이지 그런 보이는 것을 보고 믿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림입니다. 

그것 역시 우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아무리 주님을 그린 그림이라고 해도 그렇습니다. 누가 주님을 봤습니까? 그 그림을 그린 사람들이 주님을 봤습니까? 다 자기들의 상상에서 종교성을 가지고 그린 그림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8:58절을 보겠습니다. (신 161쪽)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내가 있다."”

 

성경입니다. 

이 시대 종교는 성경에서 너무 많이 벗어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그림으로 그리는 것도 사실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성경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그려 놓고서 우상화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입니다. 

우리말에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은 다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 그런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도 보기 좋게 자기들의 상상력을 다 동원을 해서 그림을 그리고 있고 사람들은 그런 그림을 보고 진짜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런 모습인 것으로 착각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육신입니다.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보고 느끼고 감성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그런 모든 것들은 참이 아니라 거짓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그런 거짓에 속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보는 눈이 있고 생각하는 사고가 있다 보니까 교회도 거창하게 지어 놓아야 하고 주님의 그림도 멋있는 사람의 모습으로 그려 놓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무슨 의미가 있습니다. 

주님의 그런 모습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영이신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그런 것은 다 지나가고 사라져 버린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그림을 보고 감성에 빠져 천국에서 주님을 만나겠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신 형상을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죽은 자 같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입니다. 

영을 이해할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영이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육으로 그런 모든 것을 다 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심지어는 인격적인 교제를 해야 한다는 말을 누구나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격입니까? 

우리 육이 영이신 하나님과 인격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너무 모르는 사람들이 고상한 말을 만들어서 하고 있고 사람들은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따라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이 창조주에게 인격을 이야기를 한다는 그 자체가 더구나 죄인인 우리 인생이 그런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지렁이입니다. 

벌레입니다. 구더기입니다. 우리 인생들을 지칭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구더기가 무슨 됨됨이가 있어서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교제를 해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얼마나 창조주 하나님을 멸시하는 말인가도 모르고 고상하다고 따라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말을 합니다.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유대인들에게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얼마나 많이 하고 있습니까? 유대인들은 모를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너무도 충격적이고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이기 때문에 모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신약 성경을 안 보고 있기 때문에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이방인입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까? 종교는 주님을 자기들의 이성으로 정의를 내리려 하다보니까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어 냈고 하나님도 아닌 진리의 영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성령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8:59절을 보겠습니다. (신 161쪽)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돌을 들어서 예수를 치려고 하였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몸을 피해서 성전 바깥으로 나가셨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맹목적으로 믿으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하나님을 알고 믿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는 근거는 바로 성경입니다. 그리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이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종교는 하나님을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게 그들의 교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어느 누구도 이 교리에 반대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전부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정을 하셨는데 그리고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진리를 말씀을 하고 있는데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종교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종교를 짐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본 두 짐승이 바로 유대교와 이방의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주님의 말씀과 같이 어두움에 다니고 있고 죄를 범함으로 해서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구원해 주시려고 진리를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들은 자기들의 종교에 빠져 하나님을 돌로 쳐 죽이려고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종교의 교리로 포승으로 묶이기 되면 인생들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잘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나도 같습니다.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율법을 지키고 있는가를 정확하게 분별을 하시고 죄의 종에서 도망을 나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next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