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와 진리의 말씀

872강,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윤주만목사 2022. 2. 6. 07:49

마태복음3:7-12절을 보면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회개입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계속해서 설교에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어서 어느 일부의 사람들은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영생을 얻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영생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는 것을 그저 쉽게 치부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인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에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그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과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 성경에서 영생을 얻을 정도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있는 사람이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그런 사람이 없기 때문에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셨고 그 말씀은 우리 이방인들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회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나타나 외치고 있고 그런 가운데서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강 사방에서 그에게 나아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세례 요한은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이사야 선지가가 예언을 한 그대로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서 외치고 있고 그 말씀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세례 요한에게 나아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종교인들입니다.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도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를 듣고 나와서 정말 그가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러니까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는 그 선지자인가를 보러 나왔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이 회개를 외치고 있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봅니다.

이스라엘도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 지식으로 성경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회개를 외치고 있는 세례 요한의 말씀을 보면서 이 회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이 세상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이성적 지식으로 회개를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회개입니다.

사전적인 뜻입니다. 헬라어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죄나 잘못을 뉘우치고 마음을 고쳐먹는 것을 말하고 있고 또 삶 속에서 저지른 죄를 깨달아 반성하고 그로부터 벗어나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회개입니까?

성경에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는 회개인가를 우리는 정말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사전적인 뜻을 아는 것으로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회개를 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이 세상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회개에 대해서 거의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이런 기초적인 말씀의 의미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세상초등학문으로 알고 있는 대로 종교 안에 들어와서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회개를 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회개가 아니라 세상적인 회개라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세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앞에서 말씀을 하는 회개는 꼭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이 세상 모든 종교에서 그렇게 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나 자기들이 믿는 신의 뜻대로 사는 것이나 무엇이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까? 그 뜻이라는 것이 그저 도덕적인 자기 잘못을 회개를 한다고 하고 있고 이제는 그렇게 살지 않겠다고 하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회개를 한다고 해서 자기들의 마음에서 회개를 한 그대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들은 그렇게 살지를 못하기 때문에 늘 교회에만 가면 회개를 한다고 하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잘못을 뉘우치고 또 잘못하고 뉘우치고 하는 것은 사실 이 세상에서 말을 하는 회개에서도 벗어나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회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그런데 또 다시 그렇게 하고 있다면 그는 회개를 한 것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서 있는 사람들은 늘 회개를 한다고 하면서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회개입니다.

우리에게 그런 회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회개라는 세상의 단어적인 뜻만 알고 있는 것이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는 회개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기 때문에 늘 교회에만 나가면 회개 기도를 한다고 하면서 하고 또 하고 있는 것이 종교인들의 삶이라고 해도 전혀 틀리지가 않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들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늘 회개를 하면 뭐하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그들이 회개를 하라고 외치고 있는 모순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자기가 듣고 있는 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회개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반복적인 회개입니다.

그것은 회개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영생을 생각을 하지 않고 성경을 보기 때문에 그저 회개라는 단어만을 생각을 하고 자기들이 잘못한 일이 생각이 나서 회개를 한다고 하고 있지만 그것은 지금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회개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세상의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그것은 세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세상과 똑같이 말을 하고 있고 그런 지식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그것은 세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회개를 한다고 하면서 심지어는 고해성사를 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회개라는 사전적인 뜻만 알아도 모순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종교 안에서는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종교가 세상이라는 단적인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사는가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회개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지금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세례 요한의 말씀을 우리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7절,“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세례 요한입니다.

3절에서 사도 마태는 세례 요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알기 때문에 지금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정말 그가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선지자인가를 알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당시 유대교입니다.

물론 여러 종파가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종파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라는 것은 제가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성경을 본 사람들이라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세례 요한이 나타내는 것을 보고 그것을 확인을 하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쉽게 말씀합니다.

당시 유대교의 정통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바로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입니다. 물론 이들이 같은 교리를 가진 것은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데 있어서는 같지만 부활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부활입니다.

바리새인들은 부활이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활도 지금 이방의 종교에서 말을 하는 신체의 부활에 대해서 주장을 하고 있고 사두개인들은 율법을 주장하면서 신체의 부활에 대한 모순을 이야기를 하면서 그래서 부활이 없다고 주장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성경에서 알 수 있습니다.

 

부활에 대해서는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같은 것이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행위에 있어서는 같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있어서 율법을 지키는 행위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같습니다. 다만 신체의 부활을 주장을 하다보니까 사두개인들은 율법을 보았을 때 성립이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부활이 없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종교의 종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방의 거의 모든 종교가 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물론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지키는 율법과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파마다 다르게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같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행위에 있어서는 다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바리새인들은 율법주의고 이방의 종교인들은 율법주의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을 지킨다는 것에 있어서는 다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 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이 말을 합니다. 율법은 613가지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세어 보지는 않아서 저는 잘 모르겠지만 그 숫자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과 율법에서는 613가지를 분류하여 올렸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율법을 한 가지를 지키고 있습니까? 그는 율법 전체를 다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은 어느 한 가지를 따러 떼어서 지키고 안 지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율법은 유기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어느 한 가지를 지켜도 율법을 지키는 것이고 율법 전체를 다 지켜도 율법을 지키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기초입니다.

이런 기초가 되어 있지 않고 성경을 본다고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율법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는 그들이 율법을 지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입니다.

그리고 사두개인들입니다. 그들은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그들에게 세례 요한이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8:44절을 보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독사의 자식들입니다.

그런 바리새인들에게 주님께서는 요한복음에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독사.

뱀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마귀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우리가 다 알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정도의 비유도 모르고 있다면 그는 차라리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왜 독사의 자식이고 마귀의 자식인가 하면 바로 그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의 행위 때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에게 주님께서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우리가 남의 종이 된 적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알지 못하고 성경에서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자기들이 행위로 지키는 것을 주님께서는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입니다.

아니 마귀의 지식이라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는 사람은 다 죄의 종이 되는 것이고 그들을 세례 요한은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세례 요한이 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행위로는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누군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밥입니다.

떠 먹여줘야 압니까? 세례 요한은 일반 백성들이 나올 때는 세례를 베풀어 주면서 회개를 하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율법주의자인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자기에게 나아오는 것을 보고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합니다.

 

율법입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 반드시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완전케 하신 율법을 그러니까 지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믿는 성도에게는 범함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 한 가지의 율법입니다.

그것 역시 율법을 지키는 죄의 종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이 그렇다고 말씀을 하면 그런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 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고 말씀을 하면 그렇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이방의 종교 역시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도 전혀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독사의 자식입니다.

마귀의 자식들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죄의 종이 되어 있는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의 문자를 보고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이 성경을 누가 보고 있는가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스라엘이 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그들은 신약 성경을 안 보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을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를 생각해야 하고 지금 이 시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과 같이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가 독사의 자식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그들이 진노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 한 가지의 율법을 지키는 자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율법을 항상 다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은 자기에게 나아오는 율법을 지키고 있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8절,“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독사의 자식들입니다.

그들은 진노를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독사의 자식들인가를 이미 충분히 말씀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사람들도 율법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우리가 사도 바울의 고백에서도 잘 알 수 있습니다. 자기들이 가장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자부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흠 없는 율법을 지키면서 그러니까 성경에서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보고 그것을 행위로 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가장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사는 사람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도 역시 바리새인으로 살았을 때는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난 후에는 그 율법의 의가 배설물이라는 것을 알고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2:5절을 보면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회개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입니다. 그들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독사의 자식들은 임박할 진노를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문자 그대로 단 한 가지라도 지키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문장을 잘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세례 요한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회개를 한다는 말씀입니까? 그들이 회개를 해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율법주의자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회개를 할 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사도 마태는 세례 요한의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미 앞에서 그들에게 임박할 진노를 피할 수 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도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무엇을 회개를 해야 하는 줄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율법을 잘 지키는 행위를 보면서 그것을 회개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세례 요한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회개를 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도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집입니다.

절대로 회개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절대로 회개할 수 없는가 하면 인생의 이성에는 율법을 지키는 행위가 너무도 옳기 때문에 회개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어두움의 일이고 악을 행하는 일이라는 것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회개를 하고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9절,“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갈라디아서3:7절을 보면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지어다”

 

성경입니다.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육체의 아브라함의 자손인 것을 생각을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육체의 아브라함의 자손을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지 않는다는 것을 세례 요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보고 이방인들은 또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어서 영적인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 수 없었고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아브라함의 아들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왜 갈라디아에 있는 성도들에게 이 편지를 보냈습니까?

 

율법입니다.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 까닭에 율법을 지키고 있는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이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율법의 행위와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단 한 가지라도 하고 있으면 그는 믿는 성도가 아니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율법을 단 한 가지도 지키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율법의 행위를 단 한 가지라도 하고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의 아들입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 육체적인 아들을 말씀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니까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않고 있는 다시 말씀을 하면 예수의 생명을 얻지 못하고 있는 율법을 지키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은 영의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0절,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베드로후서1:8절을 보면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열매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 열매에 대해서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가를 보여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모든 일을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우리 피조물의 형체를 입고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구속의 모든 일을 이루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주님께서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사도 요한은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이 생명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거듭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례 요한의 말씀과 같이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운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회개를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믿음으로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는 것을 이 열매를 맺지 않아 마치 도끼가 나무뿌리를 찍듯이 그렇게 불에 던지운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음으로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1절,“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세례입니다.

세례 요한이 와서 물로 세례를 주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물 세례에 대해서도 많은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님들은 이제는 더 이상 이 물 세례를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니 이 물 세례가 무엇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해서~

무슨 말씀입니까? 지금 세례 요한이 말씀을 하는 것이 무슨 말씀입니까? 이 세상 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는 그런 회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왜 믿지 않는 자인가 하면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어두움에 있기 때문에 믿지 않는 자라는 말씀입니다.

 

세례입니다.

왜 세례를 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회개케 하기 위해서 물로 세례를 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세례를 받는 것은 회개를 하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고 내 뒤에 오시는 이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세례 요한이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바로 깨달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1:31절을 보면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세례입니다.

회개케 하기 위해서 세례를 주고 있습니다. 무슨 회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지금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들은 믿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세례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세례입니다.

지금 이방의 종교에서 거의 다 이 물세례를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물세례가 무엇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지극히 적습니다. 그들이 왜 물세례를 주는가 하면 역시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자기들의 행위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경의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행위로 하는 것이 바로 율법의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성경은 정말 많은 말씀에서 증거를 해 주고 있지만 유대인들도 믿지를 않기 때문에 지금 세례 요한이 물세례를 줌으로서 그를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물세례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나게 하는 세례이고 그가 참 하나님이심을 나타내는 세례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세례 요한이 물세례를 줄 때만 해도 신약성경은 기록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모르기 때문에 나타내려고 물세례를 주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고 있으면 더 이상 물세례를 주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방의 종교는 이 물세례가 무엇인가를 모르기 때문에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직까지 종교 안에서 물세례를 주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5:26절을 보면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세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물세례는 주님을 나타내기 위해서 세례 요한이 준 세례입니다. 이제 우리는 신약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다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물세례를 준다는 것은 그들은 아직까지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내시지 않았다는 것을 스스로가 증거를 하는 것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이제 더 이상 물세례를 주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회개입니다.

세례 요한의 물세례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스라엘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기 위해서 주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신약 성경이 없었기 때문에 이 물세례를 주었고 그럼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했지만 그들은 믿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뒤에 오시는 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성경에서 증거를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고 있는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만든 삼위일체를 믿고 있습니다.

 

세례를 왜 줍니까?

회개를 하게 하기 위해서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의 물세례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세례이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주님께서 오셔서 모든 구속을 이루시고 이제는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는 성령세례가 임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율법주의자들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성령 세례를 받으면 주님의 말씀과 같이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라는 말씀이며 이렇게 증거를 받으면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습니까?

빌립과 나다나엘이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증거를 받은 그들은 주님을 만나자 바로 제자가 될 수 있었고 후에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은 자가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회개입니다.

세례를 주는 것은 우리가 회개를 하게 하기 위해서 주시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물세례는 받을 필요가 없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해 주심으로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회개를 했습니다.

성령을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제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냐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입니다.

그리고 율법의 의입니다. 성경에서는 우리가 문자로 보고 그대로 지키고 있는 율법의 의는 배설물이라고 그리고 더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케 하신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의 의를 믿음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성령이 오시면 진리로 인도하신다는 말씀입니다.

 

12절“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를 예정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마태는 알곡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모두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성경은 알곡이 있고 쭉정이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알곡은 반드시 성령이 오심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는 것을 성령세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