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강해

113-2강, 요1서1:5, 죽이려 하는도다

윤주만목사 2021. 12. 20. 05:20

요한일서1:5절을 보겠습니다. (신 388쪽)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요한계시록22:1-2절을 보겠습니다. (신 422쪽)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아담을 지으셨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시고 아담을 지으셨는가 하면 태초에 있는 생명을 우리 인생들에게 주기 위해서 창조하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주로서 우리 피조물에게 태초의 생명을 주시는 사랑을 나타내시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우리 인생에게 있어서 썩지 않고 쇠하지 않는 그러니까 병들지 않은 생명은 너무도 소중합니다. 우리는 진토이기 때문에 쇠할 수밖에 없고 또 병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죄를 지었고 그 죄의 값을 하나님께서 대신 십자가에서 지심으로 우리가 죽을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창조주로서 우리 피조물을 사랑하시는 모든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생명입니다. 

그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이 나이가 들고 병이 들고 아프고 그리고 죽음이라는 것을 맞이하기 때문에 이 생명에 대해서 쉽게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죽지 않고 병들지 않고 쇠하지 않고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는 생명이라면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창조주의 생명입니다. 

그리고 피조물의 생명입니다. 그 본질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더구나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고 흠이 없고 점도 없는 생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은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생명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우리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생명입니다. 그저 성경에 생명이라는 단어로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우리 인생이 가지고 있는 생명을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의 상상으로 영이라는 것을 생각을 하면서 그런 생명으로 알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그러니까 생명의 빛을 얻는 그 생명은 우리가 표현할 수 없는 생명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저도 한계가 있습니다. 

물론 사도 요한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성경을 이렇게 밖에 기록할 수 없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우리 인생이 알아들을 수 있게 성경을 기록했다면 좋겠지만 영의 생명이라는 것이 언어적으로도 표현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오직 믿음으로만 역사를 하고 있고 그 믿음이 실상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저도 안타깝습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성경에 조금이라도 자세하게 기록을 해 놓았다면 좋겠는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아니 우리 인생의 언어로 표현 자체가 안 되기 때문에 주님께서도 그렇게 말씀을 하시고 있고 또한 선지자들 역시 그 정도로 밖에는 성경을 기록할 수밖에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종입니다. 

그리고 아들입니다. 그 차이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누가 종인지도 모르고 있고 누가 아들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들이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아들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천국을 다 보았습니다. 아니 그분은 천국에 계시는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에게서 본 것이 무엇인가 하면 우선은 빛이라는 말씀입니다.

 

생명의 빛입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에서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구원해 주시는 분이고 그분은 생명의 빛을 우리에게 주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그는 주님의 제자로서 삼년 반 동안 주님께서 하시는 모든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일서에서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한다고 하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나는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본 것이 무엇입니까? 

생명의 빛입니다. 하나님은 빛 그 자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생명이 아니라 그 생명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생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제가 어느 정도는 상상을 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제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어느 정도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인간적인 상상이기 때문에 말씀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 생명에 대해서 감히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이야기를 한다면 저 역시 거짓을 말하는 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주님이 보신 것은 영광이라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입니다. 

그리고 영입니다. 육체는 영을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체의 생명을 가진 인생이 영의 생명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설령 주님께서 그것에 대해서 본 것을 말씀을 한다 해도 우리는 알아들을 수 없고 도리어 혼란만 가중이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도 여기까지입니다. 

나는 내가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본 것이 무엇인가 하면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생명에 대해서 주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믿으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그 생명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에 대해서는 말씀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을 통해서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주님께서 본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어두움에 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죄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진리의 성령을 구해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진리를 알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이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지금 요한복음에서는 거의 생명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의 빛을 얻어야 합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보셨기 때문에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이방인들에게도 이 말씀을 보고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이 너무도 영광스러운 생명이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생명을 자기들의 이성에서 알고 있는 생명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요한이 환상으로 보았습니다.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

물론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곳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본 것을 다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하나님 나라보다 더 영광스러운 것이 우리가 얻는 생명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아무리 좋으면 뭐합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생명이 썩지 않고 쇠하지 않고 병들지 않고 또 죽지 않고 영광스러운 생명이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 나라라는 것도 사실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환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가 가지게 되는 생명에 대해서 비유로라도 알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아니 믿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사도 요한을 통해서 환상으로 보여 주셨지만 이 말씀도 비유이기 때문에 사실 저 역시 이것을 풀어서 말씀을 한다는 것이 한계가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 생명의 빛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태초에 있는 생명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우리에게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들은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아무리 보아도 이 생명에 대해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믿음이라는 것을 주심으로 믿게 하시고 있고 그 믿음이 실상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우주에 대해서 말씀을 합니다. 

물론 다 가설이라는 것을 이미 먼저 말씀을 합니다. 이 우주가 한 생명체라는 주장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이해가 되지 않은 일이지만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고 그것에 대해서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그런 우주에 대한 것을 아주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생명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과연 주님이 보시고 우리에게 말씀을 하시는 생명이 어떤 것인가를 아주 조금이라도 그것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다면 아니 느낄 수 있다면 저는 감사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도 요한이 본 환상을 글로 보고 있어서 실감이 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어느 정도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물론 에스겔 선지자가 성전에 대해서 측량을 하고 있지만 그것도 역시 비유의 말씀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분이라는 것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보시고 우리에게 말씀을 하시는 생명에 대해서 제가 감히 말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아니 상상이 안 됩니다. 

우주를 보시기 바랍니다. 어디서부터 어디가 끝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거대한 우주를 볼 때 그리고 사도 바울이 셋째 하늘에 갔다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광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 영광은 우리 인생이 볼 수 없는 영광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태초의 생명으로 구원을 하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본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의 언어로 표현이 안 되기 때문에 주님께서 생명의 빛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은 자기들의 구원이 신체의 구원이라고 하면서 이 세상의 샤머니즘 적인 것을 섞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화에서 가끔보고 있습니다. 인생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고 그 형상이 자유자대로 활동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말 그대로 인생이 만들어 낸 구원의 모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 언어로 표현이 안 되기 때문에 생명이라고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나는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언어로 더 이상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생명이라고 다 같이 말씀을 하고 있지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이 생명을 얻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2:9절을 보겠습니다. (신 400쪽)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유대인들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누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유대인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때 유대인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우리는 성경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자기 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시고 그 자손들로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특히 애굽으로 내려갔다가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광야에서 율법을 반포를 하시고 성막을 짓게 하셨습니다. 

 

너희입니다.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주님께서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행하는 가는 이제까지 말씀을 했습니다. 

 

어두움에 다니고 있습니다.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그렇게 행하고 있는가 하면 우리 인생은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는 순간 사단의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단에게서 들은 것을 그대로 행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서머나 교회에 보내는 편지입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얼마나 잘 믿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의로 궁핍할 정도로 율법을 지키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서머나 교회에 있는 성도들이 율법을 지키지 않고 궁핍한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는데 누가 훼방을 했는가 하면 유대인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입니다. 

자칭 유대인들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백성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자칭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궁핍한 자를 훼방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편지입니다. 

우리가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너무 적은 숫자이기 때문에 그들이 우리의 존재 자체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우리가 커져서 그들에게 어느 정도 영향을 주게 된다면 서머나 교회와 같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지금 유대인들이 주님을 왜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까? 바로 이 율법의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가 되어 있는 집단은 늘 이 율법의 문제가 자기들에게 너무도 소중하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지 않은 사람들을 훼방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을 무엇으로 증거를 하고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면서 그것으로 사람들에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는 행위를 보고 사람들은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것이 어두움에 다니는 일이라서 생명의 빛을 얻지 못한다고 말을 하고 있고 죄를 범하는 것으로서 죄의 종이라고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믿음이 없는 율법주의자들은 반드시 우리 성도들을 훼방을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무엇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사단은 그렇게 종교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율법을 지키게 함으로서 그들을 한꺼번에 사망으로 끌고 간다는 말씀입니다. 

 

사단의 회입니다.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유대인들과 같이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사단의 회이기 때문에 그들은 율법을 지키고 있고 율법을 지키지 않아서 궁핍한 서머나 교회에 성도들을 훼방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뒤에서 말씀을 합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마귀에게서 났기 때문에 마귀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행합니까? 

어두움에 다니고 있습니다.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이렇게 사람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죄를 범하게 하는 율법을 지키게 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너희 아비입니다. 

그에게서 들은 것을 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진리의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모두가 본성을 따라 율법을 지키면서 살아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서냐 듣고 믿음으로서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 모두가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생명의 빛을 비춰주심으로서 우리가 율법을 지키지 않고 태초에 있는 생명을 믿음으로 얻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마귀입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지 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어두움에 다니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죄를 범하게 해서 죄의 종이 되게 만들어야 합니다. 쉽게 말씀을 해서 율법을 지키게 함으로 우리가 죄의 종이 되어서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은 성령이 오시면 자기들이 율법을 잘 지킬 수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행위를 잘 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과는 전혀 다르게 말을 하고 있는데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마귀입니다. 

그는 우리가 구원을 받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주님께서 앞에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두움에 다니지 말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리고 죄를 범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죄를 범하면 죄의 종이 죄어서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유대인들이 아비에게서 듣고 행하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 죄를 지고 가셨습니다. 그 세상 죄에는 이 세상에서 도덕적으로 짓는 죄를 말씀을 하고 있고 또 교회 안에서 진리를 모를 때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이제 우리에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셨습니다.  

 

이제 구원을 못 받게 하는 일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일을 하게 하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영적인 죄를 짓게 함으로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것을 믿지 않고 그 의를 꾸지 않게 하고 자기들이 지키게 함으로서 율법을 항상 다 지키지 못하게 만들어서 죽게 하는 일이 마귀의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귀입니다. 

유대인들을 사단의 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교가 사단의 종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유대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율법을 지키지 않고 궁핍하게 살아가고 있는 서머나 교회에 성도들을 훼방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교가 되어 있는 그들은 유대교에서 들은 것을 행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어두움에 다니는 일이고 죄를 범하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사단의 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가 사단의 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방의 종교 역시 사단의 회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 종교 역시 그들의 아비에게서 들은 그대로 율법을 지키는 행위에 깊이 빠져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이 마귀의 자식입니까? 

그러면 종교인들 역시 마귀의 자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마귀의 자식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면 서머나 교회에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율법을 지키지 않자 그것이 궁핍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유대인들이 훼방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그리스도편지가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반드시 훼방을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는 그들의 아비 마귀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이라고 들었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를 훼방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잘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분명히 훼방을 하게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종교가 되어 있는 교회는 그러니까 사단의 회가 되어 있는 종교는 자기들의 거짓이 나타나게 되어 있기 때문에 훼방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초기 교회입니다. 

그들은 유대인들로부터 훼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로마라는 거대한 나라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는 제물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과 같이 그들은 죽도록 충성함으로서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그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생명이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면 주님께서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님의 말씀이 그들 속에 거할 곳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들 속에 거할 곳이 없는가 하면 그들은 그들의 아비 마귀에서 들은 것을 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두움에 다니고 있습니다.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지 못하게 하는 죄를 범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사단의 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종교가 되어 있는 유대교는 사단의 회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단이 그들의 아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종교가 되어 있는 유대인들을 마귀의 자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었습니다. 그것을 이 시대는 여러 가지 종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초기 교회에 사도들이 복음을 전한 것을 종교의 태동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를 말하면서 종교의 전승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초기 교회에 사도들은 절대로 종교를 만들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라는 의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라는 것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뜻이 나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모여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입니다. 

이미 그들은 종교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가 된 순간 유대교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역시 사단의 회가 되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그들의 아비에게 들은 것을 행하는 것과 같이 종교인들 역시 그들의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종교 안에서 그대로 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두 짐승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유대인들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방에 큰 광명의 빛을 비춰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부활 승천하시고 난 후에 제자들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되었습니까? 

역시 종교를 만들고 그들의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아비에게서 들은 것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어두움에 다니는 일을 하는 것이고 죄를 범하는 일이고 그것이 바로 율법을 지키는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린도후서11:14-15절을 보겠습니다. (신 297쪽)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유대교입니다. 

그리고 이방의 종교입니다.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는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시면서 두 짐승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귀가 만든 두 짐승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사람들이 이 두 짐승에 대해서 정말 다양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고 이 두 짐승은 이스라엘이 유대교가 된 것을 그리고 이방인들이 종교가 된 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뭐가 다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안 믿고 가 다릅니까? 초보적인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삼위일체를 믿기 때문에 그렇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라는 것을 그리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는 것을 믿는 성도들에게는 똑같은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는 같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정한 율법을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왜 율법을 지키고 있는가 하면 사람의 이성에는 율법을 지키는 그 행위가 너무도 좋게 보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들의 본성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율법을 잘 지키면 지킬수록 더 좋아하게 되어 있습니다. 

 

너희 아비입니다. 

유대인들에게만 하고 있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모두가 사단에게 사로 잡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왕과 왕의 싸움에서 지면 그 백성은 다 포로가 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담입니다 .

우리 인생들의 왕입니다. 그런데 그 왕이 사단과의 싸움에서 지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도 사단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한번 포로가 되어 있으면 이제부터는 그가 말하는 대로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입니다. 

주인이 시키면 어떻게 합니까? 죽으라고 하면 죽는 것까지 해야 하는 것이 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미 유대인들은 주님이 오셨을 때 이렇게 사단의 회가 되어서 종교가 되어서 율법을 지키는 일을 했고 그것을 주님께서 죄를 범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종은 집에 영원히 거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 합니까? 

종교의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까? 성경은 육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사단은 우리 인생들이 생명을 얻지 못하게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인생은 사단에 의해서 그가 하는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생명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생명의 말씀을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이 무엇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줄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유대인들에게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태초의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이 생명에 대한 말씀이 그 속에 거할 곳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이 영생을 구하고 있습니까? 생명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는 그들이 어떻게 영생을 구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보고도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고 종교 안에 들어온 것으로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유대인들은 무엇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까? 자기들이 성경을 보고 문자적으로 알고 있는 율법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율법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 그 율법을 지키는 일이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면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율법을 알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생명을 얻기 위해서 주님을 보고 이제 은혜의 해가 왔다고 하면서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종으로 살던 사람도, 그러니까 죄를 범하는 사람도, 율법을 지키면서 살던 사람도 이제는 도망을 해서 예수 그리스도께로 와서 은혜를 구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자기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에 대해서 사단이 어떻게 하고 있는 줄을 모르면서 그저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하지만 실상은 그들의 아비 마귀에게 속아서 율법을 지키면서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왜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리고 주님께서 이렇게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해도 듣지를 않고 있습니까? 그것이 본성이고 사단은 광명의 천사를 만들고 있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단이 세운 일꾼들이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잘 지킵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그를 의의 일군으로 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사람으로 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실제 유대인들도 지금 주님 앞에 와 있지만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사단입니다.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해도 인생은 본성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좋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단이 우리 인생들을 사망으로 끌고 가는 것이 죄의 종으로 만드는 것이 얼마나 쉬운 일이겠습니까? 사단은 굳이 가르칠 필요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이 스스로가 알아서 죄의 종이 되고 있는데 광명의 천사로 가장 하고 말 것도 없습니다. 

 

성경을 봅니까? 

아니 어려서부터 평생 성경만 보고 삽니까? 그가 이 영의 비밀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이 성경을 보면 볼수록 하나님을 잘 믿고 싶으면 그렇게 할수록 그들은 죄를 범하게 되어 있고 종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본성이 그렇기 때문에 사실 사단은 가장을 할 필요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담은 졌습니다. 

그러니까 사단의 종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사단의 종이 되어서 그 아비에게서 들은 대로 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율법의 행위라는 것을 주님께서는 죄를 범하는 것으로, 죄의 종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지금 계속해서 유대인들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생명의 빛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땅에 오셔서 자기 백성을 구원을 하시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주님의 말씀이 유대인들의 속에 거할 곳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