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2:13-16절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저희가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나라 사람들에게 동일한 것을 받았느니라 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어 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 얻게 함을 저희가 금하여 자기 죄를 항상 채우매 노하심이 끝까지 저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복음입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이 바다 모래 같이 많다 보니까 사람들은 이 복음 전하는 일을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의 종교 안에 그저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는 것으로 복음을 전한다고 하고 있고 심지어는 그들이 다 구원을 받은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도들입니다
우리가 그저 성경을 보고 쉽게 복음을 전한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는 것이 그렇게 쉽게 않습니다. 아니 인생의 철학으로는 이미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복음을 듣습니다.
그것이 인생의 철학이라면 얼마나 쉽겠습니까? 아니 우리는 논어가 가르치는 대로 그리고 니체의 철학에 따라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과는 반대가 되는 말씀이 복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유대교가 초기 교회에 성도들을 핍박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교입니다
그저 단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다고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는가 하면 자기들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아는 것을 이야기를 하는데 주님께서는 그들이 철학으로 보고 있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한다고 말씀을 하니까 그들은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안식일입니다
그 날을 지키고 이방의 종교에서 주장을 하는 주일을 지키는 일이 그리 어렵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교인들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으로 성경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안식일에 주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교인들입니다.
주님께서 인자는 안식일에 주인이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그 말씀의 의미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이방의 종교인들은 인자는 주일의 주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면 그들이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성경을 보고 유대인들은 주님의 말씀을 깨닫지를 못했고 자기들은 마치 깨닫고 있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어떻습니까?
자기들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주일을 지킨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지키는 것을 가지고 제자들이 안식일을 범한다고 말을 하는 것을 주님께서는 안식일은 그렇게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은 안식에 들어오라는 말씀이고 그래서 인자는 안식일에 주인이라고 말씀을 하는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안식일이 주일로 바뀌었다는 사오정과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바로 이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니까 역시 종교가 되어서 사오정과 같이 자기들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주님께서 부활하신 날이라고 하면서 주일을 지킨다고 하고 있고 절기에서 주일을 의미를 하셨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인생들의 철학입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했습니다. 그 복음이 무엇인가 하면 사도 바울이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니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세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를 이 세상에 오셔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기록하게 하셨고 그리고 그 문자를 안다고 해서 우리가 복음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입니까?
초등학생 고학년만 되도 성경을 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정도의 인생의 철학에 따르는 지식이 있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은 차라리 세상에서 편하게 살다가 죽는 것이 그에게 그리고 그가 복음을 전한다고 하면서 듣는다고 하는 사람에게도 유익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그러나 인생은 종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의 권면은 간사에서나 부정에서 난 것도 아니요 궤계에 있는 것도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귀의 궤계가 우리 인생들의 철학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거기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봅니다.
그러나 인생의 철학은 마귀의 궤계를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종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유대교인들에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그러니까 그들의 철학은 마귀의 생각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인생은 그렇게 율법주의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 기초가 되는 것이 바로 유대인들은 안식일이라는 날을 지키는 일을 했고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제 그 안식일이 변해서 주일이라는 날을 지켜야 한다고 하면서 그 날에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를 보더라도 유대교는 안식일을 지키고 이방의 종교는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데살로니가에 있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이처럼 여러분을 사모하여,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나누어 줄 뿐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도 기쁘게 내줄 생각이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우리에게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의 수고와 고생을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 가운데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복음을 여러분에게 전파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에 있는 교회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도 바울이 전하는 복음을 듣고 믿은 성도들입니다. 그래서 로마에 의해서 그리고 유대교에 의해서 고난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의 고난을 위로를 하기 위해서 데살로니가에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를 보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이방에 복음을 전한 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핍박을 받는 교회가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그들은 사도 바울이 전하는 복음을 듣고 믿는 일에 있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은 성도들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위로입니다
그런 성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2장에서도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비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3,“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하나님입니다
우리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물론 이 시대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는 체계가 되어 있어서 우리가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누리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 사는 시대보다 복음 안에서 교제를 하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편한 시대는 없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저는 이 시대에 복음이 전해지기가 어려운 일은 세상이 너무 급속하게 변하고 있고 정말 먹고 사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 인생들이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복음을 듣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입니다
성경은 이미 율법에서부터 유월절을 정하셨습니다. 물론 율법에는 칠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 칠일 동안 복음을 듣는다는 것은 더욱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 비유와 예표로서 절기를 정하셨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유월절의 의미조차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9절에서도 말씀합니다.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과 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기간이라고 말씀을 하지 않고 있지만 사도 바울이 어떻게 복음을 전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고 데살로니가에 있는 형제들 역시 어떻게 복음을 들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언제나 같습니다.
당시는 아마도 농사를 지어야 먹고 살 수 있는 시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목축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일부 장사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람이 일단 먹고 살기 위해서는 지금이나 그때나 하루 종일 일을 해야 하는데 있어서는 같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가운데서도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을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오순절이 임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는 시대부터는 개인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절기에 정한 대로가 아니라 개인이 어떻게 복음을 듣는가에 따라 성령이 오시는 일이 다르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으로부터 삼년 반 동안 유월절을 먹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주님께서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원하시는가 하면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영으로 부활하시고 난 후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고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는 일을 알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20:31절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영생입니다
그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절기를 그냥 정하셨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절기는 우리의 구원의 서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반드시 절기에 정한 그대로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유월절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으로부터 삼년 반 동안 유월절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형제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복음을 전하고 떠나기 전에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데살로니가에 있는 성도들에게도 사도 바울이 9절에서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과 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습니다.
그리고 이제 각자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제 12절에서 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새번역에서는 우리는 여러분을 권면하고 격려하고 경고합니다마는, 그것은 여러분을 부르셔서 당신의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하게 살아가게 하려는 것이라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까?
이 시대 예배를 드리면서 설교를 듣는 것으로 유월절을 먹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종교의 수사가들이 하는 말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설교도 아니고 그저 이 세상에서 철학으로 배운 것을 수사가들에게 의해서 종교 안에서 전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어떻게 복음을 전했는가를 그리고 데살로니가에 있는 성도들이 어떻게 복음을 듣고 믿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하는 것은, 여러분이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실제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은 또한, 성도 여러분 가운데서 살아 움직이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3:34절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사도 바울입니다
데살로니가에 있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실제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데살로니가에 있는 성도들은 사도 바울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바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인생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데살로니가에 있는 성도들은 사도 바울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고 믿음으로 역사를 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3장입니다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가 주님을 밤에 찾아왔습니다. 그런 그들에 주님께서는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니고데모입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선생입니다. 그저 선생이 아니라 이 시대로 하면 유명한 종교인이라는 말씀입니다. 그가 주님의 말씀을 듣고 나서 너무 놀라서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라고 묻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을 인생의 철학으로는 사람의 말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바로 그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나서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거듭나는 일에 대해서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2절입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여러분을 부르셔서 당신의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하게 살아가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있어서 사도 바울 역시 거듭남을 말씀을 했고 그 말씀에 대해서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말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은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아니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영생에 대해서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느냐고 사람의 말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고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니고데모입니다
그가 나중에 주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다는 것을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사람의 말로 하고 있지만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지극히 적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데살로니가에 있는 형제들은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사람의 말로 듣고 믿을 수 있습니까?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처음 복음을 듣는 사람들은 마치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 역시 제가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 어느 누구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래서 니고데모 역시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모태에 들어갈 수 있겠느냐고 하면서 거듭나는 일을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계속해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비록 인생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일이지만 성령이 오시고 나니까 그는 믿음으로 역사를 했다는 말씀입니다
골로새서2:12절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거듭남입니다.
인생들이 사람의 말로 들으면 니고데모와 똑같은 반응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니까 니고데모는 자기가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 사람의 말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이해가 됩니까?
그러니까 이 시대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3장을 보면서도 거듭나는 일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두 번 나는 일을 그러니까 성령이 오시면 우리의 믿음이 역사를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과 하나가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의 말로는 어느 누구도 모르니까 거듭나는 일을 세상에서 있다고 종교 안에 들어오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인생의 철학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창세전에 일입니다
그 일을 창조를 하시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에게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면 이제 그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데살로니가에서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일입니다. 이 말씀을 인생의 철학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골로새서에서도 역시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람의 말로 이 말씀이 이해가 됩니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령이 오셔서 역사를 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골로새서의 말씀을 보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라는 것을 믿을 수 있고 그리고 그런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주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과 같이 우리 역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는 일을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역사입니다
인생의 철학적 이해가 아닙니다. 우리가 어떻게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죽고 주님께서 부활하실 때 우리 역시 그의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는 일을 사람의 말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오직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사도 바울이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4,“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저희가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나라 사람들에게 동일한 것을 받았느니라”
유대교입니다
그들은 성경을 사람의 말로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고 하면서 주님의 제자들이 시장해서 이삭을 잘라 먹으니까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이미 다 이루셨다고 말씀을 하면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안식에 들어가는 일을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교인들도 이방의 종교인들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사도행전7:59절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스데반 집사입니다
그가 모세의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을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모세라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우리 조상들이 모세에게 복종치 아니하고자하여 거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도입니다
모세의 율법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고 스데반 집사가 유대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 스데반 집사를 유대교인들이 자기들이 지키는 율법을 폄하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돌로 쳐 죽이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입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안식일을 범한다고 하면서 십자가에서 죽은 자들입니다. 그리고 역시 스데반 집사가 모세의 율법을 생명의 도라고 말씀을 하니까 돌로 쳐 죽이고 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가 전하는 복음이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람의 말로는 도무지 받아들을 수 없는 말씀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고난입니다
우리 성도가 세상에 그리고 종교에서 고난을 당하는 일을 데살로니가에 있는 성도들에게 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저희가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나라 사람들에게 동일한 것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난을 받습니다.
데살로니가서는 그런 고난을 받고 있는 성도들에게 사도 바울이 우리의 믿음을 말씀을 하면서 위로를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성도들이 전하는 복음이 하나님의 말씀인데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사람의 말로는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당연히 고난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성도들을 위로를 하는 말씀입니다
육체의 죽음입니다.
그것을 위로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이 말씀이 있고 그 말씀은 우리가 거듭나는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그러니까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신 그 태초에 있는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을 믿는 성도들에게 위로를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15,“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어”
데살로니가서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사도 바울이 고난을 받는 성도들에게 위로로 보내는 편지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만큼 당시 고난을 당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저희가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나라 사람들에게 동일한 것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대표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인생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고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 유대인들이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았다는 말씀은 영생을 얻는 일을 방해를 해서 복음을 전파되는 일을 방해를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입니다
그들만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종교인들을 대표로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 이방에 종교가 전파가 되고 난 후에 유대인들이 선지자들을 죽인 것과 같이 이방의 성도들을 죽이는 일을 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유렵의 역사를 보면 유대인이 했던 것 보다 더 끔찍하게 사람을 죽이면서도 그들은 이단이라는 한 마디로 사람을 죽이는 일을 했다는 것을 역사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16,“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 얻게 함을 저희가 금하여 자기 죄를 항상 채우매 노하심이 끝까지 저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새번역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이방 사람에게 말씀을 전해서 구원을 얻게 하려는 일까지도 방해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자기들의 죄의 분량을 채웁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에게 이르렀습니다.”
유대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을 대표로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비유와 예표로 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나타내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 얻게 함을 저희가 금하여 자기 죄를 항상 채우매 노하심이 끝까지 저희에게 임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듣지를 않았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은 우리가 이방 사람에게 말씀을 전해서 구원을 얻게 하려는 일까지도 방해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자기들의 죄의 분량을 채웁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에게 이르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이제 복음이 이방에 전파가 되기 시작을 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와 예표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의 거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역시 이방의 종교에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방인들 역시 더 이상 복음이 전파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성령을 받은 우리 성도는 깨닫고 있습니다.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를 소망으로 바라보시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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