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67강,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윤주만목사 2019. 5. 23. 06:06


67,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마태복음 6:16-18절을 보면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내지 말라 저희는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금식

이 시대 우리나라만 해도 많은 금식 기도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 금식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예전에는 금식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금식을 하는 것을 하나님을 믿는 성도로서 해야 하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도 잘 알 수 있습니다.

금식을 처음으로 한 것이 사사기 시대에 베냐민 지파와 싸우기 위해서 하나님께 묻기 전에 금식하며 기도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금식이라는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고 실제 이스라엘이 금식을 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금식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에서 광야에서 사십일을 금식을 하시고 난 후에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이 금식이라는 말씀이 여러 곳에서 나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특별한 일이 있을 때 금식을 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입니다

사도들을 파송할 때 금식하며 기도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딱 거기까지만 금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이후의 성경에서는 금식이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이사야58장의 말씀을 설교로 작성을 했습니다. 거기서 금식에 대해서 말씀을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금식을 해야 합니까?

아마도 이런 질문을 하는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할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니 이렇게 질문을 하는 제가 좀 이상하게 생각이 들 수 있고 이게 무슨 뜬금없는 말인가 하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이 질문을 해야 합니다.

 

금식도 행위입니다

이제까지 저는 그리스도편지와 복음과 율법을 통해서 말씀을 전할 때 행위에 대해서 철저하게 배척을 했습니다. 심지어는 식사 기도를 하는 것도 외식이라고 했고 또 성찬식을 하는 것 역시도 행위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어떤 행위도 철저하게 배척을 하면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예전에 쓴 설교입니다

아마도 제가 금식을 하라고 말씀을 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58장의 말씀을 설교로 했을 때는 금식의 필요성에 대해서 말씀을 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설교는 오래 전에 썼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금식

논쟁거리도 안 된다고 생각할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금식 역시 행위가 되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이 질문을 해야 하고 과연 우리가 하고 있는 금식을 해야 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마태복음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금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금식을 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조차 바르지 않다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이 금식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내가 해야 하는 일이 있고 주님이 하셔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도는 해야 하는 일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성경을 오해를 해서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이 있다면 해서는 안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기독교 2000년 동안 이 문제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먼저 금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는 이사야 58장을 통해서 금식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 후에 이 마태복음의 말씀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예전에 제가 쓴 이사야 58장의 말씀은 오래 전에 쓴 글이라서 제가 그때는 복음을 완전히 깨닫지 못하고 썼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이사야 58:3절을 보면

이르기를 우리가 금식하되 주께서 보지 아니하심은 어찜이오며 우리가 마음을 괴롭게 하되 주께서 알아 주지 아니하심은 어찜이니이까 하느니라 보라 너희가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찾아 얻으며 온갖 일을 시키는도다

 

금식입니다

이스라엘이 금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뭐라고 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금식을 하는데 주께서 보지 아니하심이 어찜이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의 생각은 어떤가 하면 금식을 하면 하나님께서 응답을 해 주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자기들이 금식을 하고 있는데도 하나님께서 응답을 해 주시지 않고 있다는 말입니다

 

금식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마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처음으로 이 금식을 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정확한 경로는 알지 못 합니. 그런 것을 아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사사기에서 먼저 했든 아니면 이방 종교에서 먼저 했던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성경을 보면 압니다.

금식은 여러 가지 일로 해서 이스라엘이 금식을 했습니다. 그 주된 목적은 자기들에게 어떤 특별한 일이 있는데 그 일을 하나님께서 들어주시기를 바라면서 금식을 했습니다. 이사야 58장도 이스라엘이 어떻게 금식을 했는가를 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금식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이 성경 말씀을 보고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어떤 마음으로 금식을 했는가 하면 우리가 마음을 괴롭게 하되 주께서 알아주지 아니하심은 어찜이냐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은 어떻습니까?

이스라엘은 정말 마음을 괴롭게 하면서 금식을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찾아 얻으며 온갖 일을 시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진심으로 금식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는 그런 이스라엘의 금식을 보면서 너희가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찾으며 온갖 일을 시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락

몸의 피로를 풀고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 게임, 노래, 춤 등을 하거나 보며 즐기는 일이라고 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됩니까?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금식을 하는데 하나님께서 보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의 마음을 괴롭게 하되 주께서 알아주지 않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런 이스라엘의 금식을 하나님께서는 오락을 찾아 얻으며 온갖 일을 시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금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떠한 마음으로 금식을 하고 있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봐달라고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내가 금식하는 것을 알아 달라고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과 똑같은 마음으로 금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3:10절을 보면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스라엘이 금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하고 있는 금식이 어떻다는 것입니까? 율법의 행위와 같이 온갖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실제 밥을 굶고 하고 있는 금식이 율법의 행위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마도 제가 이 갈라디아서의 말씀을 인용을 하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성경을 알레고리하게 푼다고 이야기를 할 것이 분명합니다.

 

금식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도 율법의 행위 아래 있는 온갖 일 중에 하나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율법의 행위를 함으로 해서 마치 오락을 하는 것과 같이 자기 마음의 기분을 좋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실 금식을 해 본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할 때는 얼마나 힘이 듭니까? 그러나 하고 나면 마음이 너무 가볍고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기분이 나쁩니까?

정말 진심으로 금식을 하고 있는데 그것을 오락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고 마치 마약을 맞은 것과 같은 표현을 하니까 저를 비난할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하고 있는 금식을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는 다릅니까?

나는 이스라엘과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까?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어떻게 금식을 했는가를 정말 냉정하게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도 하나님이 보아 주기를 원했고 자기들이 금식을 함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알아주기를 원했습니다. 이 시대 금식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하는 금식입니까?

아니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하고 있는 금식입니까? 그것은 오락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예수님께서 그리고 모세가 금식한 것을 오락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자기를 보아달라고 그리고 자기가 금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 달라고 하는 금식이 오락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아마도 금식을 율법의 행위라고 하면 인정을 하지 못할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 책에 기록이 되어 있지도 않은 것을 율법이라고 한다고 말할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삼가 지켜서 하는 모든 행위는 다 율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꼭 율법 책에 기록되어 있는 것만 율법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삼가 하는 모든 행위가 율법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합니다.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금식을 합니까?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 안에서 금식이 유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금식을 하는 사람은 반드시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율법을 다 지켜야 합니다.

 

저주를 받습니다.

우리는 율법을 지킬 수 없어서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미 우리 성도는 저주를 받아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시 율법의 행위를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아니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저주를 받는 사람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라고 할 수 있습니까?

 

이사야 58:4-5절을 보면

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다투며 싸우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도다 너희의 오늘 금식하는 것은 너희 목소리로 상달케 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어찌 나의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그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이 되겠느냐 그 머리를 갈대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을 어찌 금식이라 하겠으며 여호와께 열납될 날이라 하겠느냐

 

디도서 3:9절을 보면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이스라엘의 금식입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금식하면서 다투고 싸우며 악한 주먹으로 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말씀이 다 율법의 행위를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하고 있는 금식은 율법의 행위라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금식만 그렇습니까?

이 시대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모든 금식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모든 금식이 이렇다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하는 금식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금식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다릅니까?

하나님께서 모든 금식에 대해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 그 목소리를 상달하게 하고자 하는 금식, 여호와께 상달하고자 하는 그 금식이 다 율법의 행위라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면서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지도 않고 상달하시지도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금식입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의 금식입니다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분명히 이스라엘의 금식에 대해서 책망을 하고 있는데 자기들은 그들과 다르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의 생각입니다. 심지어는 어떻습니까? 이스라엘과 똑같은 율법을 지키면서도 이스라엘이 지킨 것은 율법이고 자기들이 하고 있는 행위는 믿음이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그런 말씀이 없는데도 자기들의 행위를 미화시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금식이 잘못 되었다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하고 있는 금식이 율법이라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는 금식만 율법이 아니라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하고 있는 금식 역시 율법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저주를 받는 행위인데도 금식 기도원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사야 58:6절을 보면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나의 기뻐하는 금식입니다

우리는 정말 성경을 잘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고 도리어 자기들이 하나님을 기뻐하시게 하겠다고 하면서 금식에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사야 42:1절을 보면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신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리라

 

우리를 기뻐하십니까?

우리 인생이 하고 있는 행위를 기뻐하십니까? 아니 우리가 진심으로 하고 있는 금식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어떤 행위를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금식입니다

얼마나 힘들게 하고 있습니까? 정말 금식을 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저 역시도 금식을 해 보았지만 그 기간 동안에는 정말 인간적인 고통이 있습니다. 때로는 작정한 기간 전에 포기를 하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굴뚝같습니까?

 

그러면서 어떻게 생각을 합니까?

내가 그렇게 금식을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몇 번 금식을 했다는 것을 아주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목사들은 40일 금식 기도가 어떤 통과 의례와 같이 행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누가 금식을 합니까?

하나님께서는 누구를 기뻐하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정말 오해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 자체를 기뻐하실 수 없습니다. 이미 저주를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우리가 하는 행위를 죽은 자가 하는 행위를 기뻐하신다는 것은 이성적으로도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금식을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실 일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금식을 하는 것을 기뻐하신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금식을 하시는데 그 금식으로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내가 금식을 한다고 해서 이러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자기들이 금식을 함으로 해서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 13:5절을 보면

의인은 거짓말을 미워하나 악인은 행위가 흉악하여 부끄러운 데 이르느니라

 

갈라디아서 5:1절을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요한복음 8:36절을 보면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금식입니다

누가하는 것입니까? 우리가 금식을 한다고 해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금식을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적으로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일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이라는 말씀입니다

 

인생은 율법주의입니다

아니 우리는 사단에 의해서 율법주의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악을 행하는 것의 결박을 풀어주시고 있고 율법의 멍에를 벗게 해 주시고 있고 율법의 압제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 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부자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율법주의자는 부자입니다 그들이 압제를 하고 있다고 주의 형제 야고보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이 오셔서 금식을 하심으로 해서 마귀의 시험에서 이기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 금식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금식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금식을 하는 것으로 이 모든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금식을 하는 그들이 하나님을 더 잘 믿겠다고 하면서 더욱 더 율법주의에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금식합니까?

그들이 더 율법주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통해서 너희가 하고 있는 금식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똑같이 금식을 하면서 이제는 마태복음이 말씀을 생각하면서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면 머리에 기름을 칠하고 얼굴을 씻으면서 금식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서의 금식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하고 있는 금식을 말씀을 합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는 금식을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내가 성도라 해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니 복음을 알고 있는 성도는 절대로 이런 행위의 금식을 하지 않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을 분명히 사람이 하고 있는 모든 금식이 율법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58:7절을 보면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누가복음 6:21절을 보면

이제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이제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9:36절을 보면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이사야 61:10절을 보면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금식의 결과입니다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을 누가 할 수 있는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금식함으로 이것을 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구원의 옷을 다른 사람에게 입힐 수 있습니까? 우리가 물론 복음을 전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주린 자에게 식물을 나눠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유리함을 보시고 주님께서 그들을 먹이셨습니다.

 

금식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사사기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금식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금식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는 금식을 예표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금식을 하셨습니다. 그 결과로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셨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 교인들은 성경을 너무 많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58장의 금식의 말씀을 보고 자기들이 금식을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수많은 금식 기도원이 생기고 거기 가서 사람들은 금식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한때 정말 금식을 정해 놓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자랑하듯이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복음을 깨닫기 전에는 그렇게 부끄러운 일을 하면서도 도리어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사야서의 말씀을 보고 누가 금식을 하셨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금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근본적으로 우리 인생의 행위를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죄인의 행위를 누가 기뻐하십니까? 죄인이 조금 의롭게 한다고 해서 그것이 기쁜 일이 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그렇게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입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그분은 거룩하신 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보면 죽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구원도 우리의 육체가 아니라 영으로 구원을 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육체가 되어서 이스라엘과 같이 금식을 하면서 자기들의 금식은 다르다고 하면서 마치 이사야서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을 하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 주린 자에게 식물을 나눠 주셨고 유리하는 빈민인 우리를 주님의 교회 안으로 들어가게 하셨고 구원의 옷이 없어서 벗고 있는 우리에게 구원의 옷으로 입히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금식을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적으로 치료를 받고 어두움에 있던 우리에게 생명의 빛을 비춰주셨습니다.

 

금식 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금식을 한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금식을 하심으로 해서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런 성도가 다시 금식을 할 필요성이 있겠습니까? 우리는 식물을 먹고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옷을 입고 있는 성도입니다. 그런 자가 다시 금식을 할 필요성이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금식을 왜 해야 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우리 영적인 모든 문제가 치료가 되었고 우리가 어두움에 있다가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 아래 있다가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로 비췸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성도는 이제 더 이상 금식을 할 필요성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내지 말라 저희는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너희는 금식할 때에, 위선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띠지 말아라. 그들은 금식하는 것을 남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한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네 상을 이미 받았다.”

 

성경을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치 주님께서 우리에게 금식을 하라고 하는 것과 같이 이 말씀을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미 이사야서의 말씀을 통해서 금식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우리에게서 이미 나탔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사야 말씀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마태복음에서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더욱 더 깨달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하면 금식을 해야 하는 것으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금식을 하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금식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오셨을 때 바리새인들이 금식을 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바리새인의 기도에서 내가 이레에 이틀을 금식하고 소득의 십일조를 드렸다고 하면서 하나님께 기도를 하는 것을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금식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외식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하고 있는 금식은 외식이 아닙니까? 외식이 무엇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외식은 겉을 좋게 보이기 위해서 하고 있는 모든 행위가 외식입니다

 

외식입니다

이스라엘이 하고 있는 금식은 외식이라는 말씀을 하면서 그들은 이미 자기 상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보고 이 시대 교인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슬픈 기색을 내고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보였다고 하니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외식으로 하는 금식입니다

이미 저희 상을 다 받았습니다. 이 시대도 그 모양이 어떠한 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외식으로 하는 금식은 저희 상을 이미 받은 것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고 이스라엘이 금식을 한 것은 저희 상을 이미 받은 것이 되고 자기들이 금식을 한 것은 이사야서의 말씀을 자기들이 이루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외식이라는 단어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내가 어떻게 하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모든 행위는 외식입니다. 이스라엘의 금식도 외식이고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하고 있는 금식도 외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낯을 씻어라.”

 

요한일서 2:20절을 보면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너는 금식할 때

주님께서는 마치 우리에게 금식을 하라고 하는 것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실제 이 말씀을 보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금식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왜 이렇게 말씀을 하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너는 금식할 때 기름을 바르라고 말씀합니다.

그 기름이 무엇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까? 요한일서에서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머리에 기름을 바르라고 하신 말씀은 금식에 대해서 너희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아서 이제 그 말씀을 깨닫고 있습니다. 깨닫지 못한 사람은 이스라엘의 바리새인과 같이 외식으로 금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것을 알기 때문에 그 금식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금식이고 그 금식으로 어떤 결과가 있는가를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의미입니다

문자를 알고 그대로 행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성경에서 금식을 보고 그것을 그대로 하는 것은 글을 아는 사람은 다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음으로 하는 금식의 의미는 아무나 아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진짜 하라는 말씀입니까?

우리에게 이스라엘과 같은 금식을 하라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우리는 이제 금식의 결과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런 성도는 얼굴을 씻는 것과 같이 주님을 마주하여 볼 것이고 그 사람은 금식을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리하여 금식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지 말고, 보이지 않게 숨어서 계시는 네 아버지께서 보시게 하여라. 그리하면 남모르게 숨어서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금식합니다.

이 시대 기도원 같은 곳에 가서 금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람에게 보이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금식을 하면 그것은 어떻게 해도 사람에게 보이는 금식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에게 보이지 말라는 말씀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구제를 할 때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은밀하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겉으로, 외식으로 드러나는 금식을 하지 말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아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금식 보이지 않게 할 수 있습니까?

구제에 대한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구제를 누가 하고 있는가 하면 주님께서 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구제를 우리가 가르쳐 주는 것을 구제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내가 하는 구제가 아닌 것과 같이 금식도 마찬가지로 주님께서 하신 금식의 결과를 내가 받아들이는 것이 그래서 구원을 받는 그것이 은밀한 중에 계신 하나님께 하는 금식이라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하는 금식입니다

그것은 은밀한 중에 하는 금식이 아닙니다. 그 금식은 사람에게 보이고 외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그 금식이 아니라 우리가 이사야서의 말씀을 깨닫고 그 금식의 결과를 받아들이는 금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외식하는 금식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의 믿음을 보이기 위해서 그리고 자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금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금식은 종교적인 행위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그 금식을 하라고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행위입니다

사람이 하고 있는 행위는 다 외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리새인과 같이 진짜 음식을 굶는 행위를 하는 금식은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시는 금식이 아닙니다. 우리 성도는 이미 금식을 하여서 그 결과가 있다는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갚아주십니다.

무엇으로 갚아 주십니까? 우리 주린 자에게 식물을 나눠주시고 있고 유리하는 우리 빈민을 하나님의 교회 안에 들어오게 하시고 있고 우리가 구원을 받지 못하고 있었는데 주님께서 금식을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구원의 옷을 입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빛을 비춰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치료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이사야서에서 주님이 하신 금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금식의 결과를 받아들이고 믿는 성도를 하나님께서 갚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들여서 구원을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